삼성전자 86.4cm QHD 오디세이 G5 게이밍 모니터, LC34G55TWWKXKR

모니터가 필요해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도중에 운명처럼 삼성 오디세이 시리즈에서 새로출시한 34인치 모니터가 있다고해서 냉큼 달려왔는데 34인치에 wqhd를지원하며 게이밍성능까지 완벽하게있는데다 출시특가이기까지.. 너무 시기좋게 좋은 모니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까지 어우러져 빠르게 수령해 오늘 설치후 테스트를 해봤는데 설치도간편하고 32인치대비 좌우로 좀더 컸지만 1000r의 곡률을가져 한눈에 무리없이 들어오더군요. 삼성답게 깔끔한 디자인에 손쉬운 모니터설정법까지 뭐하나 실망시키지않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qhd환경에서 144프레임 출력이 목표였는데 덕분에 정말 쉽게 달성을했네요 다시한번 시기좋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32인치가 약간답답하셨던 분들은 정말이지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다 믿고사는 삼성이니만큼 잡음도없을테구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삼성오디세이g534형 #C34G55T #오디세이34형 #34형게이밍모니터 오후에 시켰는데 새벽 3시에 와서 매우 빠른 배송이 일단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불량화소와 백라이트 테스트를 했는데 불량화소는 아예 없고 백라이트는 상단부분에 확인되었으나 완전 검은화면에서만 보이고 그 외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용 화면분할 소프트웨어는 찾지 못해서 윈도우 10부터 지원되는 Power toys 프로그램으로 분할을 했는데 더블모니터 사용하던 것 보다 21:9와 34인치 크기가 훨씬 더 멀티태스킹에 편함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멀티태스킹 할 때 베젤로 인한 불편함이 아예 없고 큰 화면크기로 효율적인 작업 및 게임, 디스코드, 카카오톡이 가능합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저녁시간 주문이였음에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과 관련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선 배송받은 박스를 살펴보니 세로가 기다랗고 크게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개봉후 설명서를 살펴보고 받침대를 조립하였습니다. 케이블 연결은 후면 디자인에 영향을 받아 쉽지 않았지만 양품이기를 바라면서 전원을 넣어봅니다. (이후 복잡한 사연과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다행히 불량화소 없이 전반적으로 큰 문제가 발견되지않아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21:9 의 확트인 시야감과 34인치 1000R 곡면의 몰입감이 잘 조화롭게 어울려져 이질감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지금도 사용중인 1800R 커브드를 사용할 때도 크게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번 G5 C34G55T 1000R 곡면도 실제는 크게 체감될 정도가 아니라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크게 휘어져 여러가지 걱정되시는 분들도 34인치 21:9 비율로 1000R 곡률이 크게 이상해보이지 않으니 한번쯤은 사용해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밝기가 스펙상으로 다른 제품보다 미흡하지 않나 싶었지만 보통 밝기를 50% 이상 줄여서 사용했었기에 큰 문제가 없었고 스펙상 밝기와 실측 밝기가 다른 경우도 많다고 하니 검색하시고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가독성 또한 저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가독성을 중요하게 여기시는분들은 다른 전문가분들의 평가를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WQHD 165hz 주사율로 게임에서 나무랄데 없는 화면의 부드러움과 영화 감상에서도 원본비율로 몰입감 높게 감상할 수 있는점은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삼성오디세이G534형#C34G55T#오디세이34형#34형게이밍모니터

지금 모니터를 사용한지 10년이 넘어서 슬슬 모니터를 바꿀려는 생각 중이었습니다. 처음 구입하고 싶었던 모니터는 4K 모니터였는데 그 선명한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죠. 그런데 이 모니터를 보고 나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떤게 나한테 맞을까?' 그렇게 고민하다 보니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게 유트브를 보면서 다른 웹서핑을 하는거던군요. 결국 그래서 이 제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현재 매우 만족 스럽구요. 쿠팡 새벽 배송으로 받아 맨 처음 상자를 들어올렸을때 좀 놀란게 생각보다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쓰던 옛날 27인치 모니터보다 가볍더군요. 뭐 워낙 오래쓴 모니터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넒은 화면을 보며 들뜬 마음으로 동봉된 DP단자로 연결을 했는데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뭐지? 뭐지?' 당황스러워서 한참을 해맸는데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결국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토요일 인데도 기사님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사님이 오셔서 처리를 해주셨는데 DP단자의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 있던거더군요. 접합부에 철제 틈새로 인해 세게 눌러서 끼워야 하는거였어요. 그 간단한 걸 모르고 그렇게 해맸다니... 괜히 기사님을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역시 삼성AS가 좋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화면도 잘 나오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전 모니터도 오래 쓴 만큼 이번 모니터도 오래토록 잘 쓰겠습니다.

21:9 모니터중에 이정도가격으로 wqhd에 165hz 지원되는 모니터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1. 기존 모니터가 100hz 였는데 오디세이 g5 34형 모니터는 165hz까지 지원되어서 게임진행시 너무부드럽네요... 다만 일부게임에서는 화면이 어두울수 있으니 밝기 95. 명암 85이상, 반응속도 빠르게로 설정후 사용하세요!!! 2. 21:9 화면&34형 화면이 좋은이유 피파온라인게임시 시야가 남다르다... 창모드에서 위아래 줄이면 골대~골대까지 시야확보가능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바꾸세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입니다... #삼성오디세이G534형 #C34G55T #오디세이34형 #34형게이밍모니터

모니터를 바꿔야겠단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기가바이트사 34인치 제품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나와주어서 결국 구매하게 된 모델입니다. 배송후기를 적자면 모니터 살 땐 쿠팡으로 사라고들 하길래 처음 쿠팡에 가입해서 로켓와우를 썼는데 당일 오후 1시쯤에 주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눈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2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이래서 쿠팡, 쿠팡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모니터 사면 광점, 휘점, 3서브, 플리커프리 방식 같은 것부터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측정했었는데 광점, 휘점은 제 눈엔 안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광점 같은게 나온 적 없었으니 양품으로만 보내주시는 거 같아요. 뽑기운이 없는 편인데 이런 점이 참 좋았습니다. 3서브는 제 폰이 안 좋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플리커프리는 dc방식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 구매하실 때 참조하시라고 적어놓았어요. 그리고 va패널임에도 불구하고 제 눈이 막눈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잔상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빠른 응답 속도 대신 프리싱크를 켜둔 상태였어요. 전 고사양 게임 풀화면보다는 반으로 갈라서 게임, 유튜브 같이 시청하려는 목적으로 샀어서 저렇게 띄워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책상이 좁아서 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아 책상도 바꾸게 될 거 같네요. 모니터 깊이가 70~80 정도면 훨씬 편할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다만 한 가지 모니터를 껐을 때 고주파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건 그냥 잘 때 멀티탭 스위치 하나 끄고 말지라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소리에 민감하신 분이시면 이건 조금 고려하셔야 할 거 같아요.

일단 커브드 모니터 자체를 제대로 써보는게 처음입니다. 정확히는 그전에 중소기업 커브드를 세번 샀었으나 커브드라 그런지 전부 배송 오다 패널에 줄그임등의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커브드는 거르다가 삼성에서 이번에 새로운 g5를 출시했기에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무결점 정책이란게 무색하게 패널에 이상 하나 없었습니다. 곡률은 말도 필요 없었고요. 딱 한가지 모니터의 색감이 저는 그동안 차가운 느낌으로 많이 사용하였으나 이번 g5는 좀 따뜻한 느낌이더군요. 이는 사용 하면서 점차 제 입맛대로 변경해야겠습니다. 모든 모니터가 그렇듯 평가는 처음 받았을 때 절반, 사용 1년 하는 동안 절반으로 결정하는데 일단 절반인 처음 사용감은 최고입니다. 프리싱크를 켜면 주사율이 왜 고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사용하겠습니다.

34인치 1000R곡률과 21:9 모니터 플렉스 모니터를 알아보던중 쿠팡에서 판매중인 삼성전자 86.4cm QHD 오디세이 G5게이밍 모니터를 보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과 관련된 분들께 안전한 배송 및 양품을 보내주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우선 배송받은 상품을 열어보니 연결케이블, 받침대, 설명서 등이 있었으며 설치는 어렵지 않아 쉽게 진행하였습니다. 무섭지 않았으며, 포장도 깔끔하였습니다. 케이블 연결은 후면 디자인에 영향을 받아 쉽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또 어려벼지는 않았습니다. 설치 후 불량화소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불량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빗샘현상 등 전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양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눈에 띄는 21:9의 확트인 시야감과 1000R 곡면의 몰입감이 조화를 잘이루는 오디세이 5G 34인지 모니터 였습니다. 저는 평면 모니터만 사용하다 와일드 커브드 모니터는 이번이 처음인데 처음에는 살짝 이질감이 있었지만 사람이라는게 적응하는 동물이라 빠르게 적응되었습니다. 모니터는 자고로 거거익선이라하여 38인치를 살걸그랫나 ? 하나는 아쉬움도 살짝 들기는 합니다. 이번 오디세이 G5 C34G55T 1000R 모니터는 실제는 크게 체감될 정도가 아니라서 별 문제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혹시라도 크게 휘어져 여러가지 걱정디 되시는분들이 있으실텐데 34인치 와이드 모니터 비율에서 100R곡률은 크게 이질감없이 눈에 딱 잘들어오는 곡률같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또한 WQHD 165hz 주사율로 응답속도 1의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오디세이 5G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 뿐만아니라 영화나 영상작업 등에 몰입감을 높여주어 추천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삼성오디세이G534형#C34G55T#오디세이34형#34인치게이밍모니터

기존에 쓰던 fhd 모니터에서 와이드로 넘어왔습니다. 패널 결점 없는 양품으로 받았구요, 배송도 쿠팡이라 그런지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인상은 생각보다 많이 굽어 있는 패널이었습니다. 그러나 실 사용 중에는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구요, 오히려 양 끝 부분이 한눈에 더 잘 들어와서 좋더군요. (LG 34인치 평면 대비) 같은 사이즈의 다른 제품들 대비 165hz의 고주사율과 1000r의 곡률은 이 제품만의 특장점이라고 볼 수 있구요 다른 제품들에 있는 usb포트라든지 고성능 스탠드라든지 이런 것들은 굳이 없어도 되는 것들 빼고 가격 낮추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모니터 뒷쪽 뒤적이면서 usb 꽂아 쓰나요. 스탠드는 기존 사용하던 모니터암 때문에 비닐도 안 뜯고 그냥 봉인해뒀습니다. 몇몇 분들이 지적하시던 밝기 문제는 저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기존 사용하던 300cd짜리가 제게는 너무 밝아서 살짝 어두워진 게 더 마음에 들어요. 사실 이것도 좀 밝네요. 대기업 제품이라 as걱정 절대 안해도 되는 것도 만족스럽구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게 정말 좋네요. 다만 외장형 어댑터인 점, 그리고 어댑터에서 고주파가 발생한다는 점은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안녕하십니까? 귀한 시간 내어 이 글을 클릭해 주신 서퍼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제품의 대표적인 특징을 꼽아보면 울트라와이드/고주사율/곡면 등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특징을 각각 살펴 보면서 본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울트라와이드의 종횡비입니다. 구매자는 2년 전부터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해 온 경험을 갖추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입니다. 사람의 시야가 담을 수 있는 최대의 크기라는 아이맥스가 1.9:1의 비율이고, 21:9로 마케팅되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종횡비는 2.39:1입니다. 사람의 시야는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한눈에 들어오는 최대 종횡비+@의 화면비율은 영화/게임 등 컨텐츠 소비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작업 시에 [win+방향키]를 이용해 작업창과 레퍼런스를 각각 모니터 절반의 영역에 위치시키면 놀라운 효율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게이밍모니터의 필수요소인 고주사율입니다. 게이밍모니터 시장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삼엘델을 꼽는 것이 진리로 여겨지고 있지만, 고주사율이 특히 요구되는 게이밍모니터 시장에서는 지난 수 년간 TN패널과 144hz 이상의 스펙, 특유의 잔상처리기술로 ㅂ사가 왕좌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고주사율은 모니터 역사에서 혁명적인 변화입니다. 60~75hz의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120hz 이상으로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주사율은 FPS를 위한 기능이고 다른 게임이나 일반적인 작업환경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고주사율 사용자로서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마우스 커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 쉽다는 정도만 되어도 시간 대비 피로도 상승의 차이는 체감이 어렵지 않습니다. 셋째로는, 1000R의 곡률을 가진 곡면입니다. 울트라와이드/고주사율은 확실한 절대우위를 보장하는 특징인 반면, 곡면패널은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입니다. 본 제품은 그 중에서도 현재 판매되는 모니터들 중 가장 많이 휘어진 1000R의 곡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0R이 어느 정도냐... 오디세이 G9 제품을 출시하며 공개한 약 1분여의 동영상이 있는데 그걸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간략히 말하면 종이컵 윗부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휘어진 모니터가 뭐가 좋은가? 바로 몰입감입니다. 우리 눈은 세상을 평면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망막에 맺힌 상을 평면으로 끊임없이 보정하고 있는 것이죠. 곡면 모니터를 통해 화면을 본다는 것은, 뇌가 보정하기 전의 현실과 비슷한 비율로 화면을 본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본다'고 하는 최종 결과를 말하자면, 평면 모니터는 평면-곡면-평면으로 변환을 거친 결과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곡면 모니터도 현실과는 다르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게다가 곡면으로 보면 어지럽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그런데 그건, 곡면 모니터를 제대로 쓰는 가장 중요한 법칙을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평면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현실과 다른 곡면 - 곡면 - 평면]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나마 익숙한 평면 모니터보다 더 어지러운 것이지요. 그래서 곡면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만의 거리를 찾는다면, 어지러움은 사라지고 오로지 몰입감의 장점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사람은 적응하는 존재이기도 하죠. 그림이나 설계도면 등 평면에서의 비율이 강제되는 것이 아니면, 곡면 또한 장점만을 뽑아낼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ㅅ사의 오디세이G5 34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가지고 뇌피셜에 의거해 글을 써 봤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 다음 기회에 뵐 수 없습니다. 저도 이렇게 긴 리뷰는 처음이거든요.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