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삼립 미니누네띠네, 1kg, 1개

총 878 건의 상품평
₩ 8,65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4-02
다 먹은 후기 추가 다른 집보다 너무 빨리 먹은 것 같네요 한 3분의 2정도 먹고나면 부스러기가 과자에 묻어있어서 봉지에서 탈탈 턴 후에 먹어야 주변이 부스러기 천지가 되지 않아요 부스러기 남은 양 확인하시라고 사진 남겨요 근데 이제까지 먹은 거 전부 다 합쳐도 저 부스러기가 제일 맛있어요 머랭같은 겉에 있는 게 주로 부서져서 그런지 진짜 바삭하면서 달콤해요 후기쓰는 동안도 생각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븐 조리후 후기 추가 홈런볼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먹듯이 누네띠네도 한번 구워봤어요 오븐에 5분 정도 구웠는데 원래 색상과는 크게차이는 없었지만 맛은 많이 차이 나네요 겉면이 일단 많이 많이 바삭해지구요 겉면의 설탕처럼 달달한 부분은 온도가 올라가면서 녹아내려서 그런지 더 달콤해져요 그리고 기존에 누네띠네 중앙 부분은 먹다보면 좀 목이 멕히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대용량 간식 구매하셨을테니 한 번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도해 보세요~~ 빵집 갓 나온 누네띠네처럼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지만 추천합니다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로 인간사료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빵집 누네띠네처럼 한겹한겹 바삭바삭하고 크리스피한 건 아니지만 가격대비해서는 가성비 좋네요 봉지가 꽤 큰데 3분의 2이상 차있어서 과대포장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랫부분은 아직 어떨지 모르겠지만 윗부분은 깨진 거 없어서 부스러기가 많아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유통기한은 6개월정도 남아서 넉넉하구요 달달하니 맛있어요 대신 칼로리가 1kg에 5240으로 엄청 높으니 주의!!! 가격은 6330원에 구매했어요
2020-04-23
이건 비상식량 수준이잖아;;;^^
대박ㅋㅋ이건 식량이잖아;;;^^ 벌크포장이라 기대안했는데 완전 크키보고 헉ㅋㅋㅋ 누네띠네 큰것 박스로 시켜서 먹는데 부스러기가 심해서 먹으면서도 스트레스받더라 미니는 입안에 쏙ㅋㅋㅋ 더 바삭바삭함ㅎㅎㅎㅎ 누네띠네밥되겠당 모닝누네띠네 맛있다. 유통기한이랑 지퍼백까지 센스포텐터진다.
2020-06-26
#인간사료의정석 #이틀만에반죠짐 #1kg우습네 #띵맛♥
아실만한분은 다들 아시잖아여 일등 인간사료 최강은 여윽시 누네띠네라는걸 그걸 알면서도 또 구매한 저는 요 누네띠네한테 마치 조련당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니지ㅋ 인간사료라는걸 뻔히 인정하면서도 놓지못하고 또 구매했으니 이거슨 애정이죠♥️ 우왕굳ㅋㅋㅋ 진심 어어없어서 박스 열어보고 현웃 터저벌임욬ㅋㅋ 오지게 큰 박스가 문앞에 있길래 내가 김치 10kg 시켰었나? 아닌데 뭐지 했는데 그 어마무시한 박스안에 이이이 누네띠네가 들어있습니다 더 대단한건 다리도 쭉 못피고 구부리고 앉아있는양 한쪽이 살짝 접혀진 상태로 들어있네여 1kg이 뭐 대수인가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제가 죄송합니닼ㅋ 한동안(?) 먹을 간식꺼리 찾아서 마음의 안정이 오네여 °°°°°°°°°°°°°°°°°°°°°°°°°°°°°°°°°°°°°°°°°°°°°°°°°°°°°°°°°°°°°°° 요게요게 뙇 알맞게 한입 크기인데다가 겉은 아조 달달하고 속은 한겹두겹 여러번 반죽을 겹쳐서 한듯 구워서 부드러운 식감이에여 두고두고 먹다보면 아무리 보관을 잘했다 하더라도 눅눅해지기 마련인데여 이건 개취지만 그 살짝 눅눅해진 식감도 저는 좋습니다 씹을때 약간의 기름기가 혀끝에서 느껴지면서 찡~ 한맛ㅋㅋ 그게 좋아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다른통에 옴겨담건 접시에 몇개씩 덜어먹건 어캐서든지 입으로 드가기만하면 나도모를! 자제할수없는 어마무시한 중독성이 발동합니다 엄청나게 맛있다거나 또 대단히 매력적인 맛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해여! 근데 손과 입이 멈추질않음 열개만 먹고 뚜껑닫아야지 했지만 뚜껑은 커녕 내 배는 아직도 누네띠네를 놔줄생각이 없어벌임ㅠ 인간사료란 말이 괸히 붙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밥먹기전 일단 몇(십)개 입가심으로다가 넣어주고 밥 다 먹고 이번엔 후식으로다가 몇개 먹어주고;
2020-07-28
비와서그럼?저번보다 눅눅
이렇게 먹건 저렇게 먹건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간식으로 조금씩 먹으려고 두번째 구매를 했는데여 조금이 될수가 없는것같아여 일단 접시에 좀 덜어서 먹고있는데 아마도 이거 통채 들고먹으면 그날 안에 끝내버릴수도 있을듯여ㅋ 글캐 자제력이 없느냐 라고 하신다면 이캐 말하겠습니다!! 괜히 인간사료겠냐곸ㅋㅋㅠ 이거슨 자제력이고 뭐고간에 그딴거 1도 필요없음 걍 아예 첨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상책이라생각됨. 말이 그런거지ㅎㅎ 다 장난인거 아시죠''? 대부분 누네띄네 맛은 아실꼬에여 특별한건 아닌데 그넘에 중독성! 그게 무시못하죠 한달전쯤에 첫구매해서 며칠도안되 아작내고ㅠ 참아야 하느니라~ 참자를 외치며 견디다가 이제 이정도면 많이 버틴것같아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하는건 분명 맞는데 입으로 들어가는게 다 그렇겠지만 모두에게 맛있거나 괜찮지는 않은가봐여.. 전 너무 좋은데 제 짝꿍은 한개 먹어보더니 눅눅해서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여! 저야 고맙쬬!! 땡큐죠ㅎㅎ °°°°°°°°°°°°°°°°°°°°°°°°°°°°°°°°°°°°°°°°°°°°°°°°°°°°°°°°°°°°°°° 다른분들 상품평에 칼로리 이야기가 많이 적혀있어여 그걸 읽기전에는 제가 칼로리 따져가며 뭘 먹는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걍 그런갑다 했는데여ㅎ 두봉지째 지금 먹다보니 조금은 자제해야할때다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 왜나면ㅎㅎ 이게 양이 어마무시 하다보니까 먹어도 먹어도 마막 잘 줄어들지않아 언제나 그자리 그대로 있다보니까 밥을 양껏 먹고나서도 물러 앉아 마치 한끼도 안먹은 사람마냥 누네띄네를 한대접 입에다 드리붓고 있더라구옇ㅎㅎ 무섭습니다무서워 저이거 다먹으면 한템포 쉬었다 오겠습니닼ㅋㅋ 사료가 그리우면 언제든 달려오겠쌈'-')/
2020-08-14
삼립 누네띠네 인간사료라고 해서 벌써 쿠팡에서만 4번째인긴 구매입니다 1kg라는데 봉투진짜 커요 크고잔뜩들었읍니다. 1kg에 6000원대에 샀고 총칼로리는 5000인데 한개칼로리는 14정도되는거같아요 (칼로리충) 층층이 밀푀유?처럼 페스츄리?처럼 된과자구요 과자인데 몬가 과자아니구 약간 제과점에 있어야할거 같은 그런 과자입니다. 달콤하고 부서지는 그런 맛이있어요 맛있다 양도 많고 맛있는데 다만 돼지가 될수있읍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구매하지 말아주십시오 이상하게 손이 자꾸 가서 ㅋㅋㅋㅋ 머거본통이랑 크기비교해보았구요 그냥 큽니다. 보면 크구나 할거에요 가격이 박스로 판매하는거보다 저렴한거 같아요
2020-08-16
간식으로 먹기 좋은 미니 누네띠네 :)
동생이 간식으로 먹는다고 해서 주문해줬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집에서 입 심심할 때 먹기 좋아요~!
2020-11-25
추억의 그 맛이 여전히 그대로. 누네띠네
이 과자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과자죠. 오죽하면 인간사료라는 부재가 따랐겠어요. 배송받아 박스에서 꺼내니 이건 모 진짜 애완견 사료봉지같은 모양새ㅋㅋ 아 나의 사료가 도착했구나~ 예전엔 식탐의 조절과 눅눅함 방지를 위한답시고, 길다란 개별포장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어짜피 몇 봉 까먹고 쓰레기만 더 나오더라구요. 해서 이번엔 진짜 사료봉을 구입. 겉 봉지가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아서 양조절도 할겸 200g씩 소분해서 다시 큰 지퍼백에 보관했습니다. 소분해야 먹는 양이 감이 오거든요. 유통기한 넉넉하지만, 뭐 사실 금방 끝나요ㅋㅋ 1kg이 총 5,240kcal. 개당 무게가 4g, 계산해보니 개당 20.96kcal. 뭐 21kcal네요. 이렇게 작은 한 조각이 21kcal니 고칼로리 사료예요. 제가 위생비닐 중짜리 한 봉으로 나눠 손에 가볍게 들어올린 한봉이 1,048kcal예요. 뜨아.. 왠만하면 10조각 이상은 먹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저는 밥먹을거 다 먹고 이 아이를 섭취하기 때문이죠.. 겨울에 특히 더 맛있어요. 뭔지 모르게 더 촉촉하고 달콤한 기분. 바삭하게 달콤하며 살짝 찐득하게 이에 붙는 이 과자 윗 부분이 하이라이트죠ㅋㅋ 원래 페스츄리류 과자나 빵을 좋아해서 진짜 취향저격 과자예요. 제과점 비싼 파이들보다 전 이게 더 맛있어요ㅋㅋ 다 좋은데 가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소분하고나니 과자 봉지 밑바닥에 잔뜩. 그래도 과자 자체가 마구 부숴져있진 않았어요. 몇 개 겹이 분리된 녀석들은 있었구요. 가격은 이 맛에 이 양에 엄청 저렴해요. 저렴하지만 진짜 중독성 있으니, 이거 드시고 다이어트 비용에 돈 더 쓰지 마시고, 칼로리 조절해서 맛있는 맛을 즐기자구요ㅎㅎ 트랜스지방도 포함된 고칼로리 맛 깡패 과자니까요. 누구나 좋아할 맛. 이 과자가 아직까지도 판매되어 너무 좋습니다.
2020-11-27
심하게 맛있어요 ㅠㅠ
개별포장으로 된거만 먹다가 미니는 처음인데 나눠줄거 아니고 집에서 먹을거면 이게 더 나은거 같아요 일단 개별포장이 아니라 비닐쓰레기가 안나와서 좋구요 (환경에도 좋겠죠) 한입에 쏙쏙 들어가니 부스러기가 안생겨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미니라서 표면적이 많아져 더 달게 느껴지고 따라서 더 맛있고 중독성이 있어서 멈출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ㅎ 하나씩 까먹는게 아니라 그릇에 덜어 먹는거라 계속 먹게된다는 큰 단점이 있네요 아....딜레마네요 ㅋ 지퍼백포장이라 보관편리하구요 다쓴 포장재는 커서 재사용하기 넘 좋아요 유투브보니까 지퍼백으로된 과자봉지를 음식물쓰레기 보관통으로 사용하면 여름에도 냄새나 벌레가 안꼬인다해요 안에 코팅이되어 세척도 깔끔하고 여러번 재사용 하고 세척해 말린후 비닐류에 분리수거하면 되니 환경에도 좋을거 같아서 한번 실천해 보려구요
2021-01-19
눈에 띄는 누네띠네
누네띠네를 먹었다. 눈에 띄네를 발음 나는 대로 누네띠네로, 바보 같다. 그래도 몇 십년 브랜드를 유지하는 걸 보니 작명한 사람은 칭찬 받았겠다. 길쭉한 누네띠네는 한 입 깨물면 부스러기가 옷이랑 바닥에 떨어져 손가락에 침을 묻혀 찍어 먹었어야 했는데 이건 작은 놈이라 한입에 쏙 들어가서 깔끔하고 좋다. 이 과자는 위에 카라멜 부분이 제일 맛있다. 달착지근하기도 하거니와 카라멜이 치아와 입 천장 여기저기 달라붙어 혓바닥으로 그걸 떼어먹는 재미가 있다. 비싼 과자라 자주 못 먹었었는데 대용량도 다른 대용량 과자에 비해서는 양이 적다. 역시는 역시다. 원가 차이가 있겠지. 지퍼백으로 돼 있어 눅눅해지지도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난 3일만에 다 먹었다. 눅눅해질 겨를이 없다. 앞으로 좀 더 큰 봉지로 나왔으면 좋겠다.
2021-01-26
말이 간식이지 거의 식사수준✌
인간사료계의 어머니! 디져트계의 블루칩!! 집안 어디에 있어도 누네띄는 비쥬얼 입심심할때 한개쓱 먹으려고 구매했지만 어느새 통채로 가슴에 품고 들이마시고 있는 나님.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구닥다리 한구절을 대뇌이며 22센치 접시에 넘치도록 담고있는 나쁜손 분명 뙇 30개만 먹어야지 룰루랄라 했는데 3분컷 빠르게 찍어주시고 한접시 받고 한접시 더-_- 네. 그렇습니다 한번에 넘흐 많이 흡입하면 분명 후유증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혀가 전체적으로 미끄덩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럼 덜먹거나 며칠 쉬어가면되는뎈ㅋㅋㅋㅠ 마치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도하듯 뒤에서 누가 쫒아오듯 me칭듯이 먹고있으니 누네띄네는 과연 착한간식인지 나쁜간식인지 거참 아리까리하네욤'-')/ ⭐  ⭐  ⭐  ⭐  ⭐ 일년만에 왔습니다 저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이젠좀 먹어줘야할때가! 그 때가 드뎌 온겁니다 매일매일 간식꺼리때문에 뭐먹지?뭐먹으까  걱정이 많은데 이거 한포대 들여놓고나니 며칠은 간식걱정 1도 없습니다 12g쨜 살까 하다가 걍 미니로 왔습니다 얘가 한입에 쏙쏙 드가다보니 가루를 훨 덜흘려여 긴것도 넘나리 맛있지만 뭐든 쥘쥘 흘리고 먹는 저한테는 요 미니가 뙇이에여 지금 이거 써내려가면서도 손과 입 열라 바쁜거아시죠 잘먹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