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누네띠네, 12g, 120개입

❤배송 ●●●●● 배송은 일반 배송이고 지방인데도 2일 걸렸으니 빠른 편이었고 파손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상품 ●●●●● 진짜! 맛있어요. 누네띠네를 무척 좋아해서 대량으로 사놓고 먹으려고 구매했구 오늘 도착하자마자 6개 순식간에 순삭했어요. 부스러기도 거의 안생기고 싸서 맛이 이상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맛도 아주 좋아요. 편의점에서 파는 누네띠네보다 맛있어요ㅋㅋ 누네띠네 달달한 부분을 무척 좋아하는데 여름이라 약간 녹은탓인지 쫀득쫀득해서 오히려 더 취향저격!!! 유통기한도 내년 5월까지라 안심이 되네용ㅋ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슈퍼에서 과자 서너개사면 금새 5천원 넘는데 이건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애용하려구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하나에 61Kcal. 다섯개 먹으면 밥 한공기 칼로리입니다. 그게 120개가 들어있으니 120개를 다먹으면 밥 24그릇을 먹은것과 같죠. 하지만 인간의 소화기관 효율은 상당히 덜떨어져서, 섭취한 칼로리의 약 30%정도를 소화에 사용합니다. 이 식품은 밥 24공기에 달하는 칼로리를 가지고 있지만, 밀가루의 Gi지수는 흰 쌀밥보다 20 (25%낮음)낮으므로, 실질 칼로리 섭취량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기밥 칼로리 * 개수 * gi 효율 * 소화기관 효율 320 * 24 * 0.75 * 0.7 kcal, = 4032 kcal 그리고 하루 성인 권장 칼로리 섭취가 약 2100인걸 생각해보면, 이틀 내내 이것만 방바닥에 걸터앉아 버적버적 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의미이지요. 즉 여러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이걸 다 드셔도 괜찮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틀에 걸쳐서 섭취한거니까 칼로리도 절반, 안그렇습니까. 꿀꿀. 나는 돼지다

랫만에 누네띠네를 먹어보네여: ) 여전히 달달하고ㆍ겉은 바삭거리고 앉은 자리에서 별 생각읎이 자동적으로 껍질을 까고, 입에 넣고 다 넘기기도 전에 또 껍질을 까고있고.. 중독성 쩔구여 그만큼 마시또요!! 겉의 빠삭하고 달달한 부분을 싹 걷어내가지고 떼어낸 후 일단먹어주고, 페스츄리를 야무지게 꼭꼭 씹어 먹어주면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배가되죠ㅠ 인간사료라고 말할정도로 중독성도 쩔고.. 음.. 그만큼 맛도 있구욤 어쩌면, 이래서 사기 꺼려지는 부분도 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봅니다''; 〰️〰️〰️〰️〰️〰️〰️〰️〰️〰️〰️〰️〰️〰️〰️〰️〰️ 그런데 저기~ 저 아래 의미심장한 리뷰를 보고 사길 잘했단 생각이 문득 드네여 ㅎㅎ 저분덕에(?) 아쥬그냥 맘 뙇 놓고 낮으로~ 밤으로 연신 먹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120개 먹으면 밥24공기와 같다ㅋㅋㅋㅇㅋㅇㅋ ㅇㄱㄹㅇㅇㅈ 저런글이 진정한 리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추천을 꾸욱 누르고 갑니다!! 먹어도 먹어도 바구니 그득한 누네띠네 배를 끌어안고 먹어도 줄어들지가 않네욤! 간만에 먹으니 더 마시또요!!

(솔직한 상품평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품 : 누네띠네120입 구입가격 : 9,890 구입목적 : 간식으로 먹기위해 유통기한 : 2019.10.29(하루하나씩 먹는다고 해도 너무나 긴 유통기한) <구입후기> 누네띠네를 사려 했을때 벌크를 살지 이것을 살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양보다는 포장을 선택 했습니다. 벌크 같은 경우는 먹는 양 조절 안될 듯 하고 가루도 처리 하려면 골치 아플 것 같아서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개씩 포장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하나는 더 넣어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갯수를 세어나갔는데 한개의 오차돚없이 120개 ㅋ 기대가 조금이나마 있어서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누네띠네 하나를 먹어 보니 너무 달지 않고 저의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달거나 내 입맛과 안 맞으면 어쪄지 걱정을 했지만 ㅋ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삼일에 하나씩먹어도 될 것 같긴 하지만 먹을것 앞에서 참는것은 예의가 아니여서요. 금방 없어질듯 하네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9790) ⏺주문 2018년 11월 27일 ⏺배송 2018년 11월 29일 ⏺가격 9790원 이번에 저도 인간사료라고 불리우는 과자먹기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참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과자라서 많이 망설였어요 "벌크로 살까 개별 포장으로 살까"는 개별포장으로 결정 개별포장이라야 그나마 천천히 먹을거 같았거든요 배송 상자 어디 한곳 찌그러진 곳 없이 깨끗한 상태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15개 넘게 먹은거 같아요 그리곤 배불러서 저녁을 못먹었어요 맛있기는 넘 맛있어요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멈추기가 어렵네요 시작하면 최소한 10개는 먹게 되나봐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개별포장이라는거에요 벌크였으면 눅눅해지기 전에 빨리 먹어치우자 모드로 돌입했을거 같거든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를 외치며 지금도 하나 입에 넣고 있습니다 ㅎㅎ 이거 열흘도 안되서 다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바삭하게 먹는 방법 찾았어요! 에어브라이어에 돌렸다가 냉동실에 넣어 식으면 먹어보세요! 바삭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전부리 찾다가 궁금해서 구입해봤어요ㅎ 어렸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상품평보고 눅눅할까.. 걱정되서 안부르다가 정기배송 걸고 저렴하게 주문해봤습니다.ㅎ -8811원에 구입했네요ㅎ 결과적으론... 실패인듯 해요ㅎㅎㅎㅎㅎ 배송은 박스 구겨진곳없이, 과자도 하나도 안부서진채 도착했구요, 혹시나, 120개 저렴하게 파는대신에 상품이 작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이즈도 적당한것 같아서 좋았어요. 문제는 눅눅함인데.... 네. 눅눅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왜 바삭하지가 않죠?????? 훔.. 패스츄리부분이 눅눅해서 기분좋게 먹진 못하겠더라구요ㅎ 냉장고에 넣어두면 조금 바삭해진대서 넣어놓고 먹어도 봤는데 그냥 먹는것보단 조금 바삭해지는게 맞구요, 그렇지만 만족하진 못했습니다ㅠ 그리고.. 10살, 3살되는 아이가 먹는데.. 부스러기파티를 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접시 받쳐서 먹으라고 했는데도 청소각이구요ㅎ 바삭했다면 숨겨놓고 저만 먹는한이 있어도 재주문 했을거예요ㅜ 전.. 이걸로 끝일듯 합니다ㅠㅡㅠ 아쉽네요ㅠ

아 ~ 만족해요 ~^^ 구매후 다음날 바로 배송 포장상태 최고 ~ 2중으로 박스포장 ~ 사진과 같이 부서진것 하나도 없이 완벽해요 제조일자는 일주일전 ~ 유통기한 1년 ~ 1년동안 두고 먹어도 되겠지만 5일내로 사라질것임 ~^^ 과자 상태도 바삭하고 고소함과 달콤함 ~ 아 ~ 멈출수가 없네 ~ ㅠㅠ 한번에 10개 흡입 ~^^ 다른 리뷰를 보면 눅눅하거나 부숴졌다고나 하던데 전혀 아니거든요 ? 엄청 개선된건가 ? 어쨌든 일주일 뒤 재구매 할래요 ~^^ 맛도 우리가 알고있는 누네띠네 바로 그 맛이예요 ~^^ 가격도 대박 ~^^ 마지막 사진 두장은 술안주 ~^^

이중포장이 아니여서 깨져있음 어쩌지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 깨져서왔어요~ 예전에 벌크로 시켜서 먹어봤는데 엄청 실망했었거든요 한꺼번에 담겨오는거니 깨지는건 괜찮았지만 맛이 달랐어요!!!!!!!! 오자마자 갯수 확인해보니 정확히 120개 맞구요 맛도 생각했던 그 맛 맞아요~ 눅눅하지도않고 달콤달콤 바삭바삭 >_< 어차피 금방 먹겠지만 개별포장이라 위생상도 더 좋구 들고다기에도 더 좋구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니 5분도 안되서 벌써 다섯개 순삭.... 요즘 에어프라이기에 과자 바삭하게 해먹는거 유행이잖아요 누네띠네도 한번 해봤어요 일단 180도에 2분!! 바로 먹기보다 한김 식혔더니 더 바삭바삭거리네요 다섯개 이후 또 열개 순삭... 제 뱃속은 태평양인가봅니다 조만간 또 주문하겠네요^^

*삼립 누네띠네 120개입 재주문하기* 코로나로 인해 개별 포장된 간식이 좋더라구요. 누네띠네는 저 어렸을 때 부터 맛있게 먹었던 과자라 쿠팡에서 벌써 세번째 박스 구매입니다. 120개나 들어있으니 두고두고 먹고요. 개별 포장이라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을수도 있고 가성비짱인 과자입니다. 120개 12000원이니 개당 딱 100원꼴이네요. 요즘 100원짜리 과자가 어디있나요? *삼립 누네띠네 120개 박스!* 누네띠네 한박스에 낱개포장 누네띠네가 가득 들어있어요. 바로 다 먹을 수 없어서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2021년 9월까지입니다. 와우와우! 1년이면 느긋하게 먹어도 됩니다. 물론 그전에 다먹고 재구매하겠지만요. 저만 먹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잘 드시고 주변 사람들과도 나눠 먹으니 얼마나 좋아요~~~~ㅎㅎ겹겹이 고소하고 맛있는 스낵 누네띠네 먹어볼게요. *삼립누네띠네 먹어보니... 누네띠네는 이탈리아 간식을 맛과 모양을 재현해낸 과자라고 합니다ㅎㅎ 누네띠네 한봉지 먹으면 61kcal이니 과하지 않죠? 포화지방이 들어 있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요~~~ 겹겹이 싸인 바삭한 파이에 달콤한 시럽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오랫동안 이렇게 생산되는거 보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겠죠? 부스러기 흘리는것만 조심하면 되어요. 하나먹고 하나 더 먹고 있는 저랍니다. 120개 대용량 구매 강력추천해요!

어릴 때 엄청 먹어댔던 누네띠네가 느닷없이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쿠팡에 검색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고 좀 더 생각을 해보기로 했어요. 왜냐? 살찔까봐... 120개라,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저는 약간의 간식이 필요했어요. 심심한 입을 달래줄 만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만한... 그래도 뭐 간식용으로 하나씩만 먹으면 되겠지, 많이만 안먹으면 되겠지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니, 이건 도저히 하나씩만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누네띠네를 너무 만만하게 봤던 것이죠. 이 맛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하자면, 바삭한 맛은 없어요. 눅눅하다는 표현이 더 옳습니다. 그렇지만 눅눅해도 저에게는 너무 맛있네요. 오히려 먹을 때 소리도 안나고 좋아요. 무엇보다 개별적으로 포장이 된 게 참 맘에 들어요. 몇개씩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되게 간편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도 못간지 너무 오래됐는데 누네띠네 먹으면서 집콕영화 진심 최고에요. 근데 누네띠네만 먹으면 좀 아쉽잖아요? 여기에 카라멜마끼아또와 함께 먹으니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살찌는 소리가 넘 크게 들리니, 자제력이 꼭 필요한 과자입니다. 120개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