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160g, 흰살참치 + 맛살 혼합맛, 24개

냥이들이 정말맛있게잘먹고있습니다. 오랬만에 포식들 하네요

애견 박람회갔다가 구매해봤다가 밖에밥주는 아가들이랑 집에 아가들이 너무 잘먹어서 쿠팡으로 구매하니깐 저렴하기도해서 구매했는데 사료랑 섞어서 줘도 그냥줘도 너무 잘먹네요~~~ 2박스 구입했는데 너무 잘 먹어서 다먹고나면 또 구메해야겠어요 ㅎㅎㅎ

집 앞 공원에 앉아잇는데 마른 흰고양이가 다가와서 몸을 부비적거리더라구요 구내염이 잇는지 입 주위도 지저분하고 몸도 말라서 그 녀석 주려고 삿어요 집으로 데려오긴 여러모로 여의치 않아 마침 세일해서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직구로 영양제도 삿는데 섞어서 먹여보려구요 곧 추운 겨울도 다가오는데..... 아침 ,저녁으로 나가서 요녀석을 기다리는데 배가 고파서인지 쨋든 거부감 하나없이 잘 먹어요 잇몸에 좋다는 시스토스테롤인지 그거 갈아서 섞어줫는데 잘 먹어요 먹으면서 먀옹먀옹... 맛잇다고 말하는건지...? 모두 뽜이딩~~!!! => 잘 팔려서인지 가격이 슬금살금 오르네요 다다익선의 정신으로 장사하심 좋을텐데

길아가들이 잘먹어요 가성비가 최고예요 아가들이 많아서 가성비가좋아 넉넉히 먹일수있어서 참좋아요 이것만이라도 계속 쭉~~~먹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눈치보며 먹여야해요 대문안에 있는 길아가들은 그나마 편하게 먹일수있는데 이웃에 빈집에 있는 길아가들은 나쁜사람들때문에 밥그릇을 올렸다 내렸다해야 해요 밥 물그릇을 내동댕이쳐서 밤시간 새벽시간에 줘야되요 지금 밤12시 30분 기다리는 아가한테 밥주고왔어요 가성비 좋은 아가들 생명밥 쭉 먹일수있게 제발 가격 올리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작년년부터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 입니다. 돌보는 동네 고양이들에게 기호성 1등! 여러 종류 먹여보고픈 마음에 다양한 캔을 먹여봤습니다. 동네고양이들 사실 입맛까다로운 한두냥 또는 구내염 앓는 냥이가 아니라면 뭐든 줘도 잘 먹어요. 여러 종류 먹여보니 캔 오픈 시 냄새를 저도 자연스럽게 맡게 됩니다. 사조제품이라 믿고 구매하는 것도 있구요. 특히나 냄새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요. 그래서 그런지 동네 고양이들이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얇은 가시뼈가 간혹 보여 너무 어린새끼들에게는 못주고 조금 크게 되면서 다시 급여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용량도 만족 스럽고, 성분도 좋을거라 믿고 구매합니다. 사진속 냥님들 같은 아이들이지만 급여날짜는 모두 달라요! 동네 고양이들 사료로 다 못채우는 영양을 캔으로나마 보충해 줄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사고나니 가격 살짝 올랐네요. 160g입니다. 물건받고 새벽에 아파트 앞에 나가봤어요. 눈이 살포시 내렸네요. 급식소에 가보니 날씨가 넘 추워서 물은 이미 꽁꽁 얼어있고, 오늘은 잠깐 풀린다고 했으니 새로운 맛 멸치혼합 2캔과 닭가슴살 잘라서 놔주고 왔어요. 얼기전에 얼른와서 먹어야할텐데... 내일은 다시 한파라고하니 다시 사료랑 물만 놔줘야겠어요. 개봉해서 냄새 맡아보니 완전 참치냄새가 나네요. 동*참치 냄새요~ 쿠폰까지 적용받아 저렴하게 샀어요 가다랑어맛 잘 먹어서 멸치혼합도 사 봤는데, 잘 먹을거라 기대합니다. 아파트 길냥이들 밥 챙겨준지 벌써 2년..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길냥이들 요즘 잘 만나지도 못하고.. 아이스박스 급식소 안에 있는 물도 얼어버리네요. 얼지 않게 더 잘 놔둬야겠어요.

집고양이 길고양이...전부다 이거먹어요 집고양들은 진짜 한입씩 시식할 수준으로 맛만봐요... 정말 쪼꼼 먹는데... 또 안주면 달라고 하는 녀석이 잇네요 길냥들은 한마리가 한캔도 먹을라해요... 저번주에 tnr(중성화수술)보낸 녀석(길냥이)....오늘 방사햇어요 미리준비해놓은 a/d캔 준비해서 포획틀 문 열어주니 후다닥 도망갓다가 저 멀리서 지켜보다가 슬금슬금 오네요 대부분 하루 이틀지나야 얼굴 보여주는데 이녀석은 내가 원망스럽지도 안은지... a/d캔 먹이고 (이냄새 싫음..) 반먹더니 안먹어서 참치캔 주니 잘 먹네요 그래서 덕분에.. 녀석 얼굴보고 사과햇어요 미안하다...강제 중성화시켜서... 많이 무서웟지?..ㅠㅜ 너가 받은 고통.. 그 벌 내가 다 달게 받을게 아프지말고 평생 행복해야해~♡♡♡ *영상은 방사후 멀리 도망가지않고 나무 스크레쳐 박박 긁는 모습

캔은 항상 사조것만 길냥이들한테 먹이네요.가격도 쪼금 부담가고 양도작아서.3~4일이면 24캔이 거덜났었는데.요즘 장마가 너~엄 심해서 길애기들이더욱더.신경쓰이네요.짠하기도하고해서 요즘은 닭가슴살과 캔도.사료위에토핑해서 무한리필해주고있네요.요번건 양도두배여서.3캔씩 가지고 나와서 나눠주고있어요.일주일이면 바닥나겠네요.야미에서 나오는 닭 가슴살.100개짜리 또 야무지게 시켰네요.50대중반에 건강도안좋아 병원을달고살지요.집엔 사랑스런 울똥강아지 뒷바라지도 해야하고 .느즈막에.1년전에.길냥이들이.눈에밟혀.대여섯군데.밥 셔틀을 돌고있네요.아들들이 준 용돈을 모두.애들한테 투자한답니다.고로.마음이 편안하답니다.언제가 될지모르지만 힘닫는데 까지 해야죠.단지 남의 시선 피해서 몰래.밥주고다니는게 쫌힘들긴하지만.불쌍한 길애기들 하루 한끼라도 배채워주고싶어 시작한일 후회는 말아야죠.

동네 친한 녀석들 주려고 삿어요 숫컷인데 중성화수술을 해주엇더니 그때부터 지나가던 새끼냥 하나씩 데리고 다닙니다... 동네 새끼냥들은 거의다 이녀석이 아버지엿는데...ㅎㅎ 중성화수술 후 암컷이라도 됏다고 착각하는걸까요...? 작년에도 첨보는 새끼냥을 데리고 다니더니.. 작년에 데리고다니던 그 새끼냥은 한파때 무지개다리건너감ㅠ 올해 얼마전부터 또 첨보는 새끼냥을 데리고 다니네요 그녀석도 숫컷이더라구요 너 그새끼 어디서 난거냥... 새끼냥이 지금은 캣쵸딩이 됫네요 녀석들 둘이 캔하나가지고 나눠먹어요 캣쵸딩녀석이 이젠 저만보면 아주 시끄럽게 냐옹냐옹 난리입니다 확 납치해가뿔라.... 더이상 집에 고양이로인해 포화상태로 만들고 싶지않아 참습니다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고양이 보시거나 보호중이신 분!!! 7월 13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아름아파트에서 잃어버리고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서 동네만으론 역부족이라 민폐를 무릅쓰고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고양이 집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가지고 미련떤다 많이들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길에서 고생 할 녀석 생각하니 맘이 아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6살 중성화된 수컷, 갈색코 ,앞발 뒷발 고등어 무늬 털이 포인트 입니다. 사진이 검게 나와서 턱시도 제보가 종종 와요. 흑갈색 고등어태비색이어요. 꼭 사진제보 부탁드릴게요. 똑같다는 제보만 듣고 가서 지박령마냥 돌아 다니니 더 우울해지더군요. 혹시라도 주위에 고양이 주우신 분이나 목격하신 분은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