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리엘르 퍼피 극세사 강아지 카시트 소형, 진그레이, 1개

지인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강아지 카시트에 잠깐 태웠던 적이 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생각보다 너무 편안하게 잘있길래 하나 장만해줬습니다~ 대형 카시트와 중형 카시트 둘 중 어느것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대형 카시트는 조수석에 설치했을때 기어조작에 방해 되는 크기라고 해서 중형으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탈취소독제 뿌린 뒤 충분히 건조시켜 사용했습니다. 탈취소독제 뿌리기 전에도 불쾌한 냄새가 난다거나 그런건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4키로 초반대 믹스견인데 아주 딱 맞아요! 완전 대자로 몸을 쭉 뻗고 누웠을 땐 다리나 머리를 가드쿠션에 올려야 하지만, 카시트 공간이 아이 몸 크기에 비해 너무 넓은 것도 차량 탑승 시 그닥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역할은 못할 것 같아서 오히려 딱 맞는게 카시트의 기능으로 봤을 땐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푹신푹신 쿠션감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옆에 없어서 보니 카시트 가서 자고 있네요ㅋㅋㅋ 물건 주인이 마음에 들어하면 말 다 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방금 배송 받아서 쿠키에게 쿠키꺼~~~하니 바로 들어가서 편안하게...차량은 내일 장착하고 휴가 떠날거라 아직 모르겠는데 일단 만족합니다.3키로 푸들에게 적당하게 맞네요.등길이가 길어서... 후기2차 차에 장착하고 휴가 잘 다녀왔어요. 아주 편안하게 잘 있네요. 한번도 일어서지 않고...워낙 순둥이긴 하지만 자리 지정해주니 자면서 ..만족합니다. 집에 두었는데...원래 집으로 안 들어가고 여기에만 들어가서 쉬네요...

승용차 의자에 딱 맞고 6.5kg 말티츄(털 시츄 생김새 말티) 에게 잘 맞아요 꿀잠 잡니다!ㅎ

스몰사이즈라서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좋아요! 3,9kg인데 딱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카시트는 처음이라 적응은 조금 필요할거 같아요!

우리 숑이가 넘넘 좋은가봐요. 쿠션감이 꽤 관찮네요~ 푹신푹신 하고 사이즈도 (우리 숑이 1.5kg) 넉넉하네요. 새벽배송 받아 아직 카시트로 장착해서 사용은 못해봤지만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참고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5키로 정도되는 아이입니다 첫 차가 나오게돼서 카시트를 샀고 저는 인터넷쇼핑할때 후기들 보면서 엄청 신중히 사는 타입입니다 저희강아지는 소형견이긴해도 나름 무게가 좀 나가능 아이라서 대형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대형사이즈는 조수석에서 기어 넣는 봉에 닿아서 조금 불편하다는 후기를 보고 받아보고 작으면 반품이나 교환 하자는 마음으로 일단 작은걸로 시켰습니다 근데 너무 사이즈가찰떡같이 잘맞아요.... 전혀 작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애기도 보자마자 잘 올라가고 잘 누워있고 저희애기가 쫌 통통한 편인데 적당히 딱이에요 저희 애기보다 큰 애들은 대형이 나을거같아요 저희 애기는 딱 사이즈 잘맞는 느낌입니다 새차도 받게되고 카시트 달고 앞으로 애기랑 같이 다닐생각하니 넘 좋네요

차에 장시간 태우고 갈 일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차에 설치하고 앉혔는데, 방석이 보드라워서 그런지 정말 잘 앉아 있더라구요~ 방석만 따로 집으로 가져왔는데 계속 그 위에만 앉아 있네요^^

진짜 원래 상품후기 잘 안쓰는데 이건 강추!! 라서 씁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5키로 초반대 인데 약간 낑겨 보이긴 하지만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ㅠㅠ 카시트가 필요해서 급하게 산건데 이거 진짜 강추 입니다.. 차가 경차라서 후기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스몰사이즈 구매했는데 저는 만족이요! 저희집 강아지도 자기 침대보다 카시트에서 잠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이거 하나 더 사서 집에놔둘 용도 하나 장만해야할거 같아요 ~

매일 산책하느라 차타는데, 뒷자리 앉혀놓고 강아지 상태확인이 어려워 늘 불안했어요. 창밖을 보려고 자꾸 일어나려고 하고, 어쩌나 고민하다가 카시트 준비했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집안에서 이틀정도 방석처럼 쓰다가 차에 설치해주니 쏙 들어가서 편히 있어요. 저도 보고, 창밖도 보고, 산책이 고단한 날엔 얼굴 기대고 잔답니다~!! 5킬로그램 키큰 말티즈인데, 사이즈도 딱 좋고 가격도 부담없었고 무엇보다 안전하네요~!! 감사합니다~잘 쓸게요^^

불리불안이 넘넘 심한 우리똥개라서 항상 데리고다니는데 강아지 이불, 패드같은거 깔고 다니다가 검색끝에 찾았는데 좋은거같아요 울 똥개 갑빠가 있어서 사이즈가 좀 작은감이 있긴한데ㅎ 지가 알아서 구겨넣고 들어가네요ㅋ 몸무게 약 3.8~3.9키로정도에요 애기들 무게가 5~6키로 정도 넘어가면 조금 작을듯해요 더크면 차량 시트크기를 넘어가는것같으니 저에겐 가장 적절한 사이즈 같습니다 바닥 쿠션도 빵빵하고 보드랍네요 편한지 기대서 자기도하고 지가 알아서 눕습니다ㅋ 집에 갖다놔도 잘써요 큰 침대가 있어서 잘때는 큰침대로 가는데 여기서도 잘 쉬네요 애기들 사이즈만 된다면 집, 차 어디서든 써도 충분할것같아요 코로나라서 아직은 못가지만 여행가서도 충분히 쓸수있을것같네요 양옆으로 낮은 주머니가 달러있는데 간단히 수납하기 좋습니다 이건 칭찬해ㅋ 위로나 뒤로 걸수있는 끈이 있어 잡아주기는 하는데 끈마감이나 굵기 등이 조금 부실한 느낌? 왠지 힘줘서 탁 당기면 천이든 끈이든 찢어질듯한 느낌이 조금 있긴합니다 울 똥개가 놀라거나 겁나거나 할때 쉬야 실수가 좀 있는편인데 바닥쿠션이 방수되면 더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긴한데 ᆢ 오줌패드를 쿠션밑에 깔고 쓰면될것같아요 애가 편해하니까 좋네요 베개처럼 기대거나 지가 걸터앉기도 좋은 구조에요 무엇보다 가격이 싸서ㅎ 가성비는 좋다라고 말씀드릴수 있것습니다요 * 사진은 임시로 소변패드를 깔고 찍었어요 실제 쿠션은 희고 폭신폭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