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종치기 보드게임, 혼합색상

게임 방법은 할리갈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임은 말그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바뀌었을 뿐이네요~ 5살 남아입니다~ 꽤집중하며 나름 따라합니다^^ 카드에 뽀로로 만화속의 캐릭터 종류별로 인쇄가 잘되어있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유발할 수 밖에없죠^^ 판단력과 계산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라 사실 5살 아이가하기엔 좀 어려운면도있어요~ㅋㅋ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스스로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어 기다려 주고 하나 하나 설명해주며 숫자도 같이 세어주다 보면 본인 스스로 깨치는 날이 올테죠^^ 종위에 말라 말랑한 뽀로로 스티커가 붙여있어서 아이가 손으로 세게 눌러도 혹시나있을 다칠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괜찮아요~ 뽀로로 좋아할 3살아이 선물로 줬구요. 크롱이 나오면 종치기, 같은 캐릭터 모으기 했는데 잘 놀아요. 캐릭터가 하나만 나오면 종치기도 알아 들을거 같아요. 뽀로로여서 좋아하고 종치는걸 좋아하네요. 카드가 너무 예뻐요. 근데 종이여서 한판 놀고나서는 구기기 놀이를 하려고해서 그게 문제네요; 어쩔수없죠~^^;

우리집에서 문제가 되어버린 요녀석!!!!!!!!!!!!!! 아~~~~7살 딸래미가 넘나 좋아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하자고 가져오고.. 이제 가족들이 슬슬 피하고 카드를 숨겨놓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이네요. 저희집은 단순히 종치기만 하지 않고 원카드처럼 활용도 하고 있어요. 아이가 넘나 좋아해도 문제가 되네요. ^^*

첫째 꼬맹이가 할리갈리하고 싶다고해서 찾다가 뽀로로 보여서 어여 구매했습니다 ㅎㅎ 꼬맹이둘ㅇㅣ 완전 좋아합니다 둘째 꼬맹이는 카드 주면 들고 도망 다니고 첫째는 자기가 이기겠다고 종만 치고 정신없습니다

반응 대박ㅋㅋㅋㅋ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어요ㅋㅋㅋ 이거 다른 친구들한테 선물해도 딱이겠어요 오자마자 너무 가지고 논다고 카드가 구겨지려고해서 코팅해서 써요

개한테 종치는법 가르쳐주려고 삿음ㅋㅋㅋ 사실 종이 사고 싶었는데 종은 로켓배송 되는게 없어서 뽀로로 종치기를 삼요 ㅋㅋㅋㅋ 카드는 회사 애기 키우는 사람한테 주고 저는 종만 가지고 놈요 ㅋㅋ개가 종을 아주 조아함 뽀로로 종 기엽ㅋ

사용연령 : 만 4세 성별 : 남아 게임시간 : 약 10분 장점 : - 뽀로로라서 좋아한다. - 종에 푹신한 스티커가 붙어있어 아이가 누를 때에 아파할 걱정이 없다. - 프린팅이 아주 깔끔하다. - 앉아서 하는 게임이면서도 아이의 에너지와 흥을 끌어내줄 수 있는 순발력 게임이다. 단점 : - 종이가 서로 잘 붙어있어 두 장씩 겹쳐 뒤집는 경우가 많다. - 종이가 쉽게 구겨진다. 팁 : - 특정 캐릭터가 나오면 종치는 게임으로 룰을 변경시켜도 아주 좋아한다. - 특정 숫자가 나오면 종치는 룰을 적용시켜도 좋다. - 똑같은 캐릭터를 내면 가져오기 룰을 적용시켜도 좋다.

19개월 아가가 뽀로로좋아하고 부모님 치매예방을 위해서 구입함! 놀이방법도 단순해서 남녀노소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음! 그림도 색상도 예쁨!

요즘 보드게임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 구입해봅니다. ㅁ특징 종1개. 60장카드. 설명서. 암산으로 간단한 셈 또는 한눈에 수 세기가 가능한 친구에게 적당한 보드게임이예요. ㅁ 장점 - 실내에서 오래 재밌게 시간을 보낼수 있어요. -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게 힘든부모님들께 적극추천. 저도 재밌네요. - 이기고 지는 공부가 돼요. 다른 보드게임을 하면서 지면 얼굴이 빨개지며 으앙~ 울었는데 (50개월) 이젠 쫌 의젓해져서 울지 않고 속상해만해요. - 상자가 튼튼해서 보관이 좋아요 -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라 눈에 더 잘 들어오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요. - 카드가 튼튼. 종도 많이 시끄럽지 않아요. - 종은 식당놀이, 가게놀이에도 호환가능해서 좋아요. ㅁ 아쉬운점 - 통 크기가 조금더 작게 제작되면 좋겠네요 ^^ ㅁ 재구매& 추천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아이랑 첫 보드게임. 첫보드게임으로 뭘 하면 좋을까하다가 뽀로로를 좋아하니 뽀로로캐릭이 그려진 할리갈리로 택했어요. 일단 아직 어려서 룰을 설명해도 이해를 못할테고... 특히 처음 시작하던 당시는 숫자를 익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5개의 똑같은 캐릭이 있어야한다니 전혀 이해를 못하고 막 종을 치길래... 처음엔 룰을 다르게 시작했어요. 크롱이 나오면 종치기. 뽀로로가 나오면 종치기. 그런식으로 룰을 만들어서 숫자와 상관없이 시작. 그래도 순발력이 아무래도 어른보단 느리니 조금씩 봐주면서 비슷비슷하게 이기게 하거나 안봐주거나 하면서 ㅎ 이젠 숫자를 꽤 익혀서 원래를 룰대로 5마리가 되면 종치기. 이젠 제법 순발력이 생겼는지 봐주지 않아도 한두번은 빠르게 먼저 종치기도 합니다 아이랑 첫 보드게임으로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