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인형 유모차, 혼합 색상

생각보다 많이 가볍고 작아요 크기는 4살까지만 쓸수있을것같고 가벼운건.. 돌지난아기가 들고 다닐정도네요ㅋㅋ 손잡이에 조금만 체중실리면 바로 들려요 그래서 아령 놓고 인형 앉혀놨어요 그리고 바퀴가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너무 시끄러워서 저희는 단열제 둘러서 사용해요 그래도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뽀로로를 애정하는 20개월 딸래미가 너무 좋아해요^.^ 하루종일 끌고 다니네요ㅋㅋ 유모차처럼 알차요 1. 우선 가볍고 접이식이라 펼치고 접기 쉬워요 2. 펼치고나서 접히지않게끔 고정해서 끼우는게 있어요 3. 나름 유모차라고 뒤에 바구니도 달려있어요 4.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5. 더 크고나면 역할놀이도하고 오래갖고 놀겠어요^^ 추천합니당❤

아주좋아함 사진보면 느낌이오죠 ㅋㅋㅋㅋㅋ 19살개할배태워주는 24개월입니다

아이의 워너비 아이템은???????바로 카트랑 유모차다 둘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여아를 위해 유모차를 사주는건 진짜 잘한것 같다 엄마놀이하도 온갖 인형들을 다 태워주고 해도 가려준다 ㅋㅋ 보고배운듯해서 신기했다 가격은 다은 유모차에 비해 저렴한편이다 여아들이 좋아하는 콩순이보다 저렴 ㅎㅎ 유모차 처리도 잘한것같고 단 유모차가 가법기때문에 돌전 아이에게는 비추 돌전에 사줬는데 맨날 얼굴을 바닥에 헤딩.. 음....^^^^^^^^^^ 잘걸을때 사주는게 맞는 듯하다 콩순이처럼 요람형도 좋지만 이것저것 태우려면 아무래도 그냥 유모차 형이 나응 수 있을 듯하다 우리아이는 15개월이고 여아인데 너무너무 잘 가지고 논다 가끔 바퀴릉 뒤집어서 바퀴를 잡고 놀고 바구니에 온갖 잡동사이응 넣어주기도 하고 마감처리가 잘돼서 부모들이 걱정안하고 사용가능 또한 잘 접혀서 이동할때 들고 다닐수잇다 냄새안나고 만족한다 추천해요~~~~~######

가격개비 아주아주 만족해요!!! 유모차 접히는것까지 아주 쏙 맘에 들어요!! 애기가 밖에 돌아다닐때마다 엄마랑 똑같이 하고싶어서 끌고다니는데 지나다니는 애기들마다 한번씩은 꼭 관심 가질정도로 좋아하구요 ㅎㅎ 다른거 더 좋은 브랜드 유모차 필요없고요. 딱 뽀로로 . 애기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단점이 있다면 안전벨트도 애기가 직접 해주고 싶어하는데 안전벨트가 그냥 버클이엇으면 좋았을것같다 생각했어요. 안전벨트는 아기들이 채우기 힘든 끈으로 연결?? 하는거에요. 아주 좋아요!!!!! 애기 외출할때 최애 아이템이에요 ㅋㅋ

왜 자꾸 네가 타니... 19개월 9.5키로 작은아이.. 아기인형 올려주고 밀어주라그랬더니 냅다 패대기치고 지가 올라갑니다 한달쯤된듯한데 아직도 지가 타고 밀어달라합니다.. 승차감이 편한가봅니다.. ---------------------------- 27개월됐어요 잘안놀길래 한달넘게 숨겨뒀다 꺼내주니 요즘 또 신나게 노네요 뽀로로인형태우고다녀요 동생데리고다니듯하네요ㅋㅋ 굿

5세 , 3세 자매 키우는 아줌니 후기 - 두아이가 같이 놀때 후다닥 집안일 하느라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 큰 따님 시기엔 역할놀이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 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지켜보니 유모차가 없어서 붕붕카를 유모차로 생각하고 갖고 노는 모습에 다시한번 나쁜엄마 자책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싶어 이 유모차 저 유모차 다 하나하나 뒤져보며 구매했어요. 일단 , 제일 처음 유심히 고려한건 플라스틱이 아닌 제품 ! 더러워지면 물티슈나 물로 닦아내면 그만이지만 , 부서지거나 , 배송이 왔는데 조립할때 끼어맞출텐데 그게 맞지 않으면 자꾸만 빠지게 되어 플라스틱이 아닌것으로 찾고 있었어요. 친한 언니네 집에 갔는데 , 딸에게 유모차 장난감을 사줬다고 해서 봤는데 끼어맞춰서 잘 조립을 해야하는데 그게 맞질 않아서 인형 눕히는곳이 자꾸만 빠지는걸 보고 이건 아니다....했네요 ㅠ 교환하면 돼지 않나 하겠지만 새로운 장난감을 보고 달려들지 않을리 없고 첫 제품이 그런상태로오면 언짢은 기분은 뭨ㅋㅋㅋ ,, 두번째는 , 조립이 쉬운것 애기아빠가 퇴근하기전까지 기다릴수없으니깐요ㅜㅜㅋㅋㅋㅋ 사용하다가 다시 조립해야할때도 그렇구ㅠㅠ 사용후기 장점 - 플라스틱제품중에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다는 후기를 많이봤는데 이제품은 바퀴가 굴러가요. 15키로 아이가 타고 굴려도 튼튼해요. 조립이 쉽고 간편 ,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좁은집이면 공간차지도 고민하실텐데 접어서 부피를 줄여 보관 가능합니다. 저는 아이가 둘이라 싸울까봐 두개 구매했는데 접어서 틈새에 넣어 보관해요. 단점 - 바퀴가 굴러가니깐 시끄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통 아이들집엔 매트가 다 깔려있으니 괜찮아요 굿굿 제돈주고 직접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

아기가 자꾸 큰유모차를 끌려고 해서 사줬네요.ㅠㅠ 가야하는데 자꾸 앞으로 밀다가 뒤로 밀다가.. 제자리에서 30분째 큰 유모차를 가지고 씨름을 하길래 나중에는 안고갔더니 대성통곡을... 로켓배송으로 지리산400고지로 뽀로로 유모차를 배송받았쑵니다.. 고마워요 택배아저씨...♡ 근데 왜 유모차가 핑크색만 있울까요? ㅋㅋ 남자애도 유모차 장난감 많아 좋아하드라고요. 뭐 핑크가 멋좀 내는 남자의 색이라고도 하긴하드라마는 ㅋ 아마 울둘째는 좋은 아빠가 될 소질이 있나봅니다. 유모차 넘 좋아하네요...;; 가지고 나가서 같이 유모차끌며 육아철학에 대한 심오한 대화를 나누었더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레임은 스틸인거 같은데 바퀴는 플라스틱이라 바퀴가 깨지지않게 조심해야겠드라고요. 아기가 들기에 매우 가벼운 편이었고 접고펴는게 넘나 쉬워서 테이크아웃하기 좋습니다. 유모차 뒷바구니에 까까랑 물한병 넣어주니 마치 벤츠차주라도 된마냥 스피드와 드라이브를 즐기네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이 가격에 이런 좋은 퀄리티의 인형 유모차를 판매하시다니...굉장히 야물딱진 느낌이고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접고 펴는게 가능해서 사용 안할때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고 폈을 때는 양쪽을 고정할 수 있어서 아이가 갖고놀다가 갑자기 접힐 위험도 없더라구요. 무게는 많이 가벼운 편이라 처음엔 아이가 힘을 실어서 밀다가 넘어지기도 했는데 묵직한 장난감을 유모차 아래 수납주머니에 넣어주니 안정감있게 잘 밀고 다녀요. 아이가 안기 적당한 크기의 인형들은 다 무난하게 잘 앉혀집니다.

유모차~ 유모차 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이름!! 지금 여러분들 입에서 멤 돌고 있는 그 이름!! 네!! 네!! 맞습니다. 바로 슬하 1남 1녀를 두고 도농동에서 서식하는 심용규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무릎을 딱 치며~ 맞아~~ 맞아~~ 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아시다피 그는 유모차 애호가죠. 늘 공원 산책이나 동네 슈퍼를 갈때 유모차를 이용하는데요. 그가 사용하던 유모차의 바퀴가 부서지면서 이번에 큰맘먹고 유모차 한대를 장만하였습니다. 도농동 심용규씨가 말합니다. 장점 1. 내구성이 상당히 좋으며, 생각보다 많은 짐을 싣을수 있다. 2. 생상이 예쁘게 나온 핑크색이며, 공원 산책시,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하여금 시선 집중이 된다. 뭔가 삶의 클래스가 한단계 높아진 기분이 든다. 3. 공원 밴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어떤 분이 재활용 종이 박스를 유모차 위에 올려 주셨다.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공헌이 크다. 4. 아스팔트 위를 끌때면, 탁탁탁 거리며, 손잡이로 올라오는 그 진동에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5. 공원에 아이들이 주변으로 몰린다. 그리고 아이들 부모로부터 어디서 샀냐~ 얼마냐~ 등의 질문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 느낌이다. 그는 자기 평생 39년동안 살면서. 이 유모차로 하여금. 사회에 공헌하며, 집안에서 인정받고, 많은 이로 하여금 주목을 받을 수 있어서 입을 귀에 걸고 나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 바로 486개월된 우리의 170CM 75kg의 심용규씨.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메인사진은 이 뽀로로 유모차 입니다. 남자는 역시 핑크!! 하면서 웃고 있네요~ 그는 친형, 친 누나. 삼촌. 매형. 고모부, 이모부, 사촌 당숙, 회사 동료, 상사 등의 지인분들과 친지 분들에게 추천을 해주니. 이렇게 좋은 상품을 어디서 구했냐며, 정말 좋은 상품을 갖었구나... 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며, 소셜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당당히 건낼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그는 확언했습니다. 심용규씨가 인정한 상품은 정말 좋은 상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긴말 필요없이. 심용규씨가 인정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