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농구놀이볼풀, 혼합색상

7살아들인데도 최고 넘 신나하네요 바람넣는곳도 군데군데 있고 작지않고 적당합니다 산뜻하니 넘 예뻐요~^^

생각보다 커서 놀랬네요 세로길이를체크못했나봐요 그래도 아이가 들어가 놀기 딱 좋구요 저희 애기 범퍼침대 넘어다니는거좋아라 하는데 역시나 얘두 넘어다니네요 가둬놓는걸 엄청 싫어해서 맘대로 들어가 놀라구 에어로 샀는데 예상적중입니당 볼600개 넣었는데 많이 넘치지 않고 애기가 놀기도 괜찮은거같아요

여름에는 물받아서 이렇게 추운계절엔 볼풀로♡엄마들이 혼자 바람넣기가 조금 빡셀수있으나 아빠가 도와준다면 큰문제는없는듯^^ 13개월딸이 너무좋아라하네요. 생각보다 깊고 넓어서 범퍼침대로도 가능할듯..ㅋㅋ

거실에있는 볼탠트가 좀 답답해보여서 바꿔주었어요 여름엔 베란다로빼서 물놀이도 하게할겸... 아이들이 놀다가 터져버릴까... 살짝 걱정되긴하지만... 답답해보이지 않아서 만족해요

구매후 사용한 후의 상품평입니다. 주관적인 견해이며 다른 구매자들과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구매 후 지속적인 사용가능한 상품이므로 사용기간에 따른 지속적 상품평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구매목적 타요미끄럼틀 구매 후 아이의 안전을 위하여 볼풀장을 찾던중, 집에 배치할 위치의 공간크기와 이 제품이 일치하여 구매하였고 여름철에는 발코니에서 물놀이도 시켜줄 생각입니다. *고무 냄새 유무 & 관련 상품평 구매 후 다음 날 바로 에어를 넣어 배치하였고 정확히 5일간 고무냄새가 났습니다. 2~3일은 집안에서 고무냄새가 진동을 할 정도 였네요. 저는 아이가 혼자서 미끄럼틀을 타기에 위험하여 다급히 놓느라 집안 거실에 바로 놓았는데 여유있으신 분들은 몇일 발코니에서 환기 시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어 펌프 관련 상품평 작은 에어 펌프가 동봉되어 오는데 손으로 하는거구요. 에어는 무지막지하게 들어갑니다. 저희 집에 다행히 대형펌프가 있어서 손쉽게 넣었는데요. 처음엔 손펌프로 넣어보려다가 안되겠어서 포기했네요. 참고하시고요. 다른펌프없는 분들은 구매 생각해 보시거나. 아니면 손펌프를 체험하시면 될듯 합니다. *제품 마감 처리 관련 상품평 고무의 이음부분인지 어떤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의 버(burr)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손집고 왔다갔다 하다가 손이 베진 않을가 신경이 좀 쓰이긴하는데 아직 상처같은건 없고요. 고무라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사용중 만족도 17/01/25 사용한지 현재 10일 되었는데요. 현재까진 아이도 잘놀고 매우 만족합니다. 내구도도 좀 지켜보고 평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현재상태는 별 5개 이구요. 좋네요 ㅎ

펌프로 바람넣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전거타이어 바람넣는 걸로 공기 쐇더니 뚝딱 만들었어요 근데 아주 크나큰 실수를 한게 농구골대에 너무 쎄게 쏴서ㅋㅋㅋ펑 터졌답니다 하하하하... 그냥 없이 사용중이에요ㅋㅋㅋ 공은 400개 풀어둿더니 딱좋네요 아이가 아주 잘놀아요~ 여름엔 물놀이로 사용하려구요!!

가격도 적당하고 튼튼해보여서 좋네요 손펌프로 느긋하게 넣어서 완성했네요ㅋㅋ애기가 너무좋아해서 매우만족입니다 농구대를 별로쓰지않으실분은 농구대없는 풀장 추천합니당 농구대 안쓰면 거추장스러울수도 있어요. 안쓸때는 농구대 바람만 빼고 쓰셔도 무관할꺼같아요

밑바닥이 푹신하고 견고해여 아가가 왔다갔다 반복하는데 기대도 괜찮네용 안에가 생각보다 좁다는 말이 있으서 많이 걱정했는데 남아 하나 쓰기 딱 좋아오 아하토이 일반 200 킹콩 100 넣었는데 아주 그득차오 일반 300개 정도면 될ㅋ거같어요 농구골대도 저희 아들은 가끔 공 넣고 재밌게 놀아오 사실 40세 큰아들이 더 좋아하긴 하는데.. 누구라도 좋아하면 됐죠 뭐

15개월아기가 집에서 심심해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볼풀공 막 헝크러트리며 노는거 좋아하네요~ 장난감 넣어놓으니 혼자 이리저리 놀다가 한번씩 들어가서 장난감도가지고놀고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아하는거같아요^^ 아기혼자 들어갔다나오기에 약간 높긴한데 혼자 잘 왔다갔다하긴해요 ~ 저희아긴 평균보다 키가 작은편이니 키큰아가들은 충분히 왔다갔다 할수 있을꺼같네요 ㅎ 손펌프 한개 들어있는데 그것만으로 바람넣을려면 한나절 걸릴꺼같아요ㅋ 전 집에 발펌프한개잇어서 신랑이랑 둘이 열심히 바람 넣으니 금방 했어요^^ 튜브냄새는 생각보다 거슬릴정도로 심하지않아서 물로 한번 세척후에 바로 사용했어요~ㅎㅎ 아! 볼풀공은 집에 100개정도있어서 200개만 주문해서 다 넣었더니 적당한거같아요~ 공이 너무많으면 아가도 푹푹들어가서 불편할꺼같아요~~ 다 작은공으로 넣었어요~ 큰공 한 5개정도?ㅋ 여름에는 물넣어서 물놀이도 시켜주고싶네요^^ 어디 한군데 찢어지지만 않길 바랄뿐이네요♡

19개월되면서힘이쎄지네요ㅋㅋ 두달전만해도안에서놀았는데 호기심이많은아이라 통제불능 저렇게뒤집어가지고놀아도 바람만조금씩빠질뿐 잘사용하고있어요 근데바람넣을때정말힘들었음 여자혼자바람넣기힘들어요 체력따운 중간에신랑이퇴근하고와서빵빵해게넣어줬네요 아직너무잘사용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