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가방스티커놀이북 탈것 + 공룡 + 마트 세트, 키즈아이콘

아가 여행용으로 최고. ktx에서 이것때문에 나름 조용히 있었네요 여행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유리, 거울에도 잘 붙고 너무 좋아요^^

뽀로로의 캐릭터도 좋지만. 구성과 재질도 만족스러움. 아쉬운점은 접히는 부분에 붙이고 책을 닫으면 스티커도 접히고 회복이 안된다는것.

믿고사는 뽀롤로 스티커 입니다 스티커를 붙이자마자 떼려고 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스티커 입니다. (설마 우리애만? 그런건가..?) 타사 제품대비 냄새도 거의 안나고 끈적임이 적어, 좀 더 안심이 됩니다 단, 한번 입에 들어갔다 나오면 끈끈이가 사라져서 쓸수가 없게됩니다... 직접 입에 넣어봤는데 맛은 없습니다.. 아기가 입에 넣는이유는 맛있어서는 아닌가 봅니다.. 갑자기 푸념을 늘어놓은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추천합니다 thumbs up

배송: 빨라요 빨라 크기: 작은거부터 큰 스티커 까지 다양해요. 사용: 우리집 아기는 놀이북에 붙이는거보다 냉장고에 붙엿다 유리에 붙였다 플라시틱에 붙였다 하는걸 더 좋아해요. 이 스티커의 장점음 끈끈이 재질이 아니라 손에 안 묻어난다는 거예요. 하지만 바닥에 떨어뜨리면 먼지 묻는건 다른 스티꺼랑 똑같아요. 냉장고에 붙여놓는걸 좋아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써요. 이번달 얼집 친구들 생일이라 선물준다고 세개사서 두개는 포장해서 주고 하나는 우리아기꺼로 줬어요. 공룡도 있고 탈것도 있고 해서 구성이 다양해서 좋아요. 스티커 두께도 있고 둥근모서리라 아기가 다치지 않아요. 아기가 냉장고에 붙였다 벽에 붙였다 하면서 왔다갔다 혼자서 잘노니 너무 좋네요. 단점:너무 작은 스티커는 구강이 아이들에게 위험한거 아시죠? 전 삼키지 않는 큰 스티커만 주는데..큰거만 뺴면 갯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아쉬워요.

이제 19개월 아기 잘가지고 노네요 아직 제대로 붙이지는못하지만 여기저기 붙여놓고 들고돌아다니고 좋아해요 일회용 아니라서 다시 뗏다 붙였다할수있어 좋아요~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사용후기-여기저기 붙였다 다시 붙여도 상태가 좋아요 근데 말랑해서 껌같은지 아기가 자꾸 질겅질겅씹어대요 숨겨놨다 다시줘야할거같아요 ㅎ

스티커도 잘 떨어지고 마트에선 한개당 5천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20개월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스티커에 관심이 많아요 ㅋㅋㅋ 공룡은 아직 관심이 없지만 아이가 붙이고 떼기도 잘하네요^^ 다른곳에 붙여도 자국도 안남고 좋아요 ㅋㅋ

스티커 놀이에 푹 빠진 아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요 아인 일회성이 아니어서 너무 좋아요. 붙였다가 뗐다가 계속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스티커를 한 번 사용하고 끝나버리니 매번 사기에도 아깝고 나중엔 다 쓰레기로 버리게 되고, 여기저기 붙여서 나중에 떼기도 힘들고. 이 스티커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어요. 먼지가 많이 묻어 접착력이 떨어지면 비누로 씻어내면 다시 잘 붙어요~ 3살때 사용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잘 가지고 놀아요~~ 물론 아이 성향마다 다릅니다. 울 아이는 마이너스 손인지라... 과격하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ㅜ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해도 타고난 기질은 어쪌 수 없나 봅니다. 이 스티커도 뒷면은 고무인데 하도 접어서 고무가 찢어지거나 떨어져 버리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티커가 다양하고 많아서 아직 살아남은 친구들이 제법있네요. ㅋㅋ 또 좋은 점은 같은 그림을 보고 짝 맞추기 놀이하면서 기억력도 향상되는 거 같아요. 마트놀이는 친구아이도 좋아해서 집에 놀러 온날 선물로 줬어요. ㅋ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단점은!! 이 스티커 이후론 다른 스티커도 뗐다 붙여지는 줄 알고 붙이고 나서 자꾸 떼려고 합니다 ㅋㅋㅋ 스티커 놀이로 요 아이 추천합니다~

처음구매하고 좋아서 3번째 구매해요 다른 스티커들 보다 떼었다 붙히기도 좋고 먼지가 붙어도 물로 한번 닦아내면 되어 좋고 그래서 세트로 사서 얼집생일 선물로 줬어요 이번에도 고르고 고르다 또 이거만한게 없어서 또 구매하네요ㅋㅋ 2명이라 2개는 선물주고 나머지하나는 또 아이주려구요~ 얼집 생일선물추천해요~!

한번 붙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좋음. 옷같은 곳엔 잘 안 붙고 냉장고같은 매끈한 곳에 잘 붙음. 몸에 붙이며 노는 걸 좋아하는데 살짝 아쉬움. 그래도 끈적한 흔적이 남지 않아서 좋음. 책은 삼단으로 되어 있어 살짝 불편함. 20개월 아이가 덮었다 펼때 귀찮은지 한번만 펼치고 놀이함. 죽은 페이지가 생김.

아이와 함께 해도 좋고~ 아이 혼자 하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