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동물:붙였다 떼었다!, 키즈아이콘

아직 스스로 걷지 못하는 12개월 남아예요. 갈수록 호기심은 많아지고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에 검색중 호응도가 높은 요 스티커를 구입했어요. 뽀통령 뽀로로. 친구들에 대한 즐거움과 뗐다 붙였다를 반복하는 과정이 꽤나 좋은가봐요. 요맘때 아이들의 엄마들 참고하셔요 ^^

우리 14개월 아들래미에게 주려고 심사숙고 끝에 구입했습니다. 스티커가 종이가 아니고 실리콘? 유연한 고무? 재질 이여서 아기가 붙였다 떼었다해도 찢어지지 않고 좋습니다. (다시 보니 플라스틱제 라고 성분표시가 되어있네요 ^^) 그리고 다른 평들처럼 먼지나 이물질이 붙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긴 하는데 흐르는 물로 살살 씻으니 다시 잘 붙어서 더 좋네요. ^^ 근데 접착력이 강하다 보니 떼어내려다 아직은 얇은 아기 손톱이 꺽어지고 쪽나기도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뗄 때에는 제가 도와주고 있어요. ㅠ 참고하세요~

14갤아기 스티커에 관심을 가지는거같아 구매했어요 ~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스티커가 종이가 아니라서 뗏다붙였다 계속 되구 재질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스펀지폼처럼 말랑한데 그림쪽은 플라스틱처럼 매끈해서 흔들흔들하면 찰랑찰랑 거려요 ! 가방안쪽에 붙일수 있는 바탕 그림도 있고 나름 구성을 잘한 물건 같아요 ~ 애기가 혼자 삼십분 이상 가지고 놀아서 너무 만족해요 다른것도 구매해봐야겠어요

문센에서 준스티커놀이 맨날하다가 요거사봤는데 또다른세계네요. 일회성이 아니라서 좋아요. 14개월아기도 잘갖고노네요. 가방처럼 갖고다니기도하고 잃어버리더라도 방바닥 늘어붙는 종이스티커가 아니여서 재사용이가능한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뽀로로 엄청 좋아해서 도착하자마자 열어보니 보자마자 우와~~~우와 탄성을하네요 ㅋ

16개월 딸, 돌때부터 스티커에 관심을 갖아서 일반 스티커갖고 놀았다가 이거 찾아서 구매했어요. 11월 19일 4천원이 구매했어요. 딸이 요즘 동물에 엄청 민감기인지라 뽀로로는 워낙 잘 알고 있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보자마자 환호를 하며 보더라구요 ◡̈ 포장지 뜯어주니까 엄청 좋아하며 쳐다보길래 뒷장에 있는 스티커 보여주니 막 뜯으려하는데 처음붙어있을 땐 잘 안뜯어지더라구요. 딸이 혼자 몇 번 손톱으로 시도하니 스티커 떼어졌어요. 스티커는 털이 있는 부분 먼지 있는 부분 제외하고 전부다 잘 붙어요 ꈍ◡ꈍ 스티커가 접착성이 있는 일반 스티커의 재질이 아니라 본드의 안좋은 재질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고무같은 느낌인데 그 붙는 특이성질을 이용해 만든 것 같아요.! 먼지는 쉽게 잘 붙지는 않지만 다른 평대로 닦으면 깨끗이 사라지네요 다행히 본드접착이 아니라 오랫동안 스티커로 놀이할 수 있어 가격대비 굉장히 좋구요! 동물 그림 자체도 귀여워서 무서운 느낌은 없었어요. 대신 안에 삼단으로 펼치는 농장에 스티커붙일 때 접히는 부분에 붙이면 스티커가 같이 접혀서 나중에 오래사용하기에 어려우니 조심하셔야해요 가격대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장난감이라 강추해요

자석놀이를 좋아하는 14개월아기(?)에게 사줬는데, 스티커도 즐겁게 가지고 노네요^^ 약간 도톰하고, 떼였다 붙였다를 반복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놀이가 되는 것 같아요. 도톰하면서 말랑거리는 재질이라서 아기도 쉽게 뗄 수 있는데, 자석은 쉽게 붙이는반면, 스티커는 아직 한번에 붙이지는 못하네요. 하지만 스티커하나만으로도 30분이상을 놀아주니, 너무 뿌듯하네요~ 일반스티커는 한번 붙여버리면 떼기도 힘들고, 지저분해지는데 이 스티커는 맨질맨질한? 표면에는 어디는 붙일 수 있고, 깨끗하게 떨어져서 좋아요. (거실 아트월이나, 공기청정기등 어디든 붙였다 뗄 수 있답니다. 만약 일반 스티커였다면..버럭 화냈을텐데^^ 이 스티커는 오히려 더 붙이라고 해요ㅎ) 아기 손가락 운동?에도 딱이고ㅎㅎ 깨끗하게 놀아서 좋고, 즐거운 놀이시간이 되어서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상품이네요 :-)

26갤아기 스티커에 흥미를가지고있어 구입해보았어요. 도착하자마자 뜯어서 주니 떠었다붙혔다 너무잘가지고 놉니다. 언니는옆에서 공부하고 동생은 스티커붙히기 삼매경이에요. 이것하나면 1시간 잘앉아서 가지고놉니다~ 휴대용으로 가지고다니고,카페가서도 꺼내주니 잘 앉아서 붙혔다떼었다~ 왜이제 사줬을까ㅜㅠ후회하네요^^;;;; 다른그림 재구매의사120%에요

-구매 이유 14개월 아기 스티커북을 사주면 잘 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핑크*과 뽀로로 중에서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매직스티커라는 점이 끌려서 뽀로로로 샀는데 만족합니다! 아기 첫 스티커로 대만족이에요. -사용 후기(장점) 1. 매직스티커라는 점!! 이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요. 뒤에 접착제가 없고 매끈한데 집안 곳곳에 다 잘붙어요. 붙였다 떼기도 쉬워서 아기도 붙이고 떼고를 잘합니다. 일주일정도 넘게 쓰고 나니까 뒤에 먼지가 있어서 물로 헹궈줬더니 다시 뒷면에 하얗게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더 만족! 2. 스티커 재질 앞에 코팅된 것 같이 매끈매끈하고 두께도 적당해요. 여러 곳에 붙였다 떼기 아주 좋아요. 3. 제일 잘 사용할 때! 외출 할 때 큰 스티커 위주로 몇가지 장난감이나 책 등에 붙여서 나가면 카페나 식당, 다른 집에 갈 때 꿀템이에요!(가볍고, 떨어져도 소리 안나고 최고!) 집에서도 집에서 밥 먹을 때 집중 안 할 때도 이거 주면 붙였다 떼기 하면서 밥한그릇 다 먹고요. 언제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기도 붙였다 떼면서 막 박수치고 좋아해요. 4. 가격 3380원 구매. 다른 시리즈보다 제일 저렴했고, 상품평도 제일 많았어요. 오프라인에서는 5000원 정말 제가격 다 받아서 아까울 것 같아요. 이 제품 잘 쓰고 나중에 또 추가로 사주려고 합니다. 나중에 뽀로로 캐릭터를 알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스티커만 사실 사용하고 있어서 스티커만 따로 팔아도 좋을 것 같아요.^^

구매가격 3,600원 파란색,빨간색 둘다 샀어요 잘 가지고 놀아서 같은거 몇번씩 사네요..ㅋㅋ 열정적으로 붙입니다 좀 두터운건데 스티커북에는 챱챱 자석마냥 잘 붙어요 며칠 놀다보면 없어지지만 이 가격에 며칠 즐거우니 됐습니당 ㅎㅎ 코로나때문에 집에서만 있어서 놀잇감 찾아주기가 힘든데 쿠팡에서 클레이나 색종이 스티커북 사서 주니 그나마 시간이 잘가는 편이예요ㅜㅜ 배송량이 엄청 늘었을텐데 칼같이 담날 오니 아주 편해서 감사할 따름입나다. 스티커가 일주일도 못가는것같지만..ㅋㅋㅋ 접착력이 떨어지는게아니고 아이가 여기저기 가지고 다녀서 잃어버려서 그러네요 ㅎㅎ

현재 16개월 아기가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기저귀 처리하는 테이프에 큰 관심을 보였고, 비닐이나 끈적한 것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블로그에서 스티커북을 선물했다는 글을 읽고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매우 만족입니다. 단점을 먼저 말하면, 구강기가 끝나지 않아서 입에 넣으면 구겨져서 기능이 떨어지는 점입니다. 위 사진에 첨부했는데 스티커가 구겨져서 붙였을 때 들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더불어 너무 작은 스티커는 가지고 놀기에 위험해서 일단 다른 곳에 보관했습니다. 지금보다 커서 입에 안 넣으면 그때 주려고 합니다. 장점은 많습니다. 첫째, 이물질이 묻으면 물에 씻고 말려서 다시 사용 가능합니다. 아기가 바닥에 떨구거나 여기저기 붙이면서 먼지가 묻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둘째, 냉장고, 싱크대, 장판, 쓰레기통, 방문 등 온갖 곳에 붙습니다. 안 붙는 곳이 어디인지 찾는 사람마냥 다 붙이고 돌아다닙니다 셋째, 혼자 놀거나 같에 놀기에 적합합니다. 놀이북에 있는 스티커를 냉장고에 붙이고 오라고 시키면 쪼르르 가서 붙입니다. 또는 부엌일 하고 있으면 싱크대 하부장에 붙이거나 방문으로 옮겨 붙이며 혼자 놉니다. 끝으로 3세 이상 사용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16개월이니 놀이북을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발달이 빠르다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지금 가지고 노는 모습을 봐도 만족합니다. 모두 즐겁게 육아합시다. ------------------------------------- 후기 작성 후에 스티커 물 세척하고 사진 더 남깁니다. 다른 분 후기 중에 물로 세척하면 된다고 해서 해 보았습니다. 물기 말려서 사용하면 다시 붙습니다. 최고입니다!! ------------------------------------- 현재 18개월입니다. 매일 가지고 노는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그래서 매우 사용감이 많아 너무 불쌍해서 사진 추가로 마지막에 올렸습니다. 입에 넣고 씹고 여기저기 붙이고 다니니 구김이 심해졌습니다. 그래도 냉장고, 싱크대, 유리, 엄마의 이마!!!! 까지 붙입니다.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손에 쥐고 다니니 후기를 더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회 없는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