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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오리지널, 54g, 40개입

총 2,951 건의 상품평
₩ 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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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왕창 주문했어요~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나 넉넉하다니. 그리고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고. 동네 마트에서는 이제 구매 못하겠네요. 쿠팡~ 넘 짱이예요^^ 또 쟁여놔야겠어요~
2016-07-22
빼빼로데이 선물로 롱쿠크다스랑 빼빼로, 롱초콜릿 몇 개 구매해서 쇼핑백에 나란히 세워 담으니 굳이 박스 포장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포장된 느낌이네요~^^ 맛은 다른 롱이 아닌 제품들과 같고요~ 빼빼로데이 때 최적인 아이템이네요~^^ 가족들 선물 준거라 미처 사진을 못 찍어놨네요ㅠㅠ 길이는 보통 사이즈의 쇼핑백 세로 길이에 조금 못 미친다고 생각하심 될 거에요~^^
2016-09-05
자꾸손이 가는 국민과자~초코렛~빼빼로 입니다~~^^ 먹기 편하고 초코렛이 손에 묻지 않고 달고 맛있습니다
2016-11-11
빼빼로는오리지널맛을알아야~다른맛들도느낄수있는게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빼빼로데이,가래떡데이를 맞아, 가래떡은 아파트앞 떡집에서 직접 뽑은 뜨끈뜨끈 한 것으로 세 줄 사고, 빼빼로는 어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여 정성스런 택배박스를 빠르고, 정확한 시각에 배송해 주신 쿠팡맨께는 감사말씀 전합니다. ■ 제품명 : 롯데제과 빼빼로 오리지널 ■ 유형 : 초콜릿 가공품 ■ 용량 : 46g×7개 (5.870원) (현,일시품절) ■ 유통기한 : 2017. 08. 22 ■ 빼빼로 판매 수익금 일부는 롯데제과"스위츠 홈" 지역아동센터 건립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좋은일 하시는군요. 자주 구입해야겠어요~^^;;) ■ 길이 : 12cm 쬐매 넘어요^^ 빼빼로케이스 뒷면은 엽서처럼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작은 하트코너가 있습니다. 우표(1갑 기준으로 510원)를 붙여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해 드립니다. 배송중, 빼빼로가 부러질 수도 있지만,마음은 온전히 전달됩니다. 저는 처음 알은 내용입니다. 과자류를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을 해 주신다니 ~ ㅎㅎ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모르는 바보였던건 아니길 바라면서~ ^^;;; "빼빼로는 우정입니다" "빼빼로는 사랑입니다" 로고가 있는 빼빼로를 짧은 글과 함께 보낸다면, 진짜 추억할만한 에피소드가 될 것 같으네요^^ 재미나고 기발한 발상입니다^^ 빼빼로의 오리지널 맛을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거예요. 얇은 막대과자를 초콜릿퐁듀에 퐁당~담구었다가 뺀 것과 같은 모양이죠. 맛도 과자랑 같이 먹는 초콜릿 맛이라 그다지 달달 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하나씩 빼 먹는 재미가 솔솔~ 나죠. 이런 재미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없어져 버리고, 220kcal를 우리는 섭취한 셈이 된거죠ㅠㅠ 갯수로는 20개가 넘는듯 하고요. 그런데 칼로리는 너무 많은 것 아녜요? ㅡㅡ 과자를 실컷 먹을 수 있는 몸으로 변신 좀 시켜주시면 오죽이나 좋을까요? ㅠㅠㅠㅠ 웃픈이야기죵 ㅠㅠㅠ 먹어도 먹어도 배부름도 모르고 계속 아삭아삭~ 베어먹는 재미, 톡톡톡 끊어서 먹는 재미, 여러모로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빼빼로 " 진정 오랜 전통을 자랑할 만한 과자. 라고 자부할만한 "빼빼로 오리지널"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구입해서 먹어야죠 ~^^* 추천은 굳이 안해도 다들 구입하실거죵? ^^* 참, 제가 열어본 빼빼로는 부러진게 한 개도 없어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거아세요? 빼빼로 케이스 앞에 그림이 모두 입체형이라는거. 울퉁불퉁하니 2차원예요 ㅎㅎㅎ 재미납니다^^ [[ 여기서 잠깐! ]] "빼빼로의 역사" ​1983년 롯데제과에서 빼빼로를 출시하였는데, 당시 영남지역 소재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 처럼 되길 바란다며, 빼빼로 과자를 주는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지역 신문에 기사화된 것이 시초라 할수 있습니다. 이를 1997년부터 롯데제과가 마케팅으로 적극적 활용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동안 모습을 감춘 빼빼로는 8종입니다. ​ 후레이크 빼빼로 1994년 출시 ~ 단종 헤젤 빼빼로 1996년 출시 ~ 단종 불고기 빼빼로 1996년 출시 ~ 단종 블랙 빼빼로 2005년 출시 ~ 단종 레몬 치즈 누드 빼빼로, 에어 빼빼로 2007년 출시 ~ 단종. 치즈 빼빼로 1995년 출시후 단종, 티라미스 치즈 빼빼로로 재개. 카카오 빼빼로 2005년 출시후 단종, 다크 빼빼로로 재개 ​ ​ ​빼빼로와 유사상품인 일본의 글리코 포키도 있습니다. ​ 1966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포키는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연간 5억개 이상 판매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원조 초코스틱' 제품인데, 현재 해태와 공동설립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뒤적여서 업어왔다죠> 감사합니다♡
2018-11-05
누가 주지도 않을 빼빼로를 기대하지말고 원없이 실컷먹자 싶어 40개 질렀습니다 ㅋㅋ
2018-11-11
가격 혜자누님 그자체
40개에 28000원 그야말로 혜자누님이 떠오르는 가격 과자킬러인데 빼빼로데이를 핑계로 과자를 싸게산것...한달간은 버틸듯 ^^
2019-03-08
쿠팡 로켓 빼빼로 짱ㅋ
54g먹다가 아쉬운대로 46g 타사이트에서 사먹고 이건 아니다싶어 쿠팡에서 가격 내리길 기다리다 내렸길래 많이 남아있는 46그람짜리 다 나눠주고 54그람으로 다시샀어요ㅋㅋ 46짜린 초코도 얇고 양도적고 맛없는데 54그람은 정말 사랑입니다. 나으 엔돌핀 에너지, 오리지널빼빼~~♡
2019-05-01
내가 젤 싸게 샀다.
현직 백수 입니다. 남아 도는 게 시간입니다.ㅋㅋ 우리가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이유가 뭡니까? 바로 싼 가격 때문 아닙니까? 3시간 동안 밥도 못먹고 빼빼로만 검색했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인데도 인터넷에선 가격이 제각각 이잖아요. 여기가 젤 싸고 배송 빠릅니다. 다른데 돌아다니지 말고 시간 절약, 돈 절약 하시고 그냥 여기서 사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제 인생 3시간을 희생한겁니다. ㅎㅎㅎㅎㅎ
2021-10-23
빼빼로 그란데?
나는 10월에서 11월 사이만 되면 연중행사처럼 빼빼로를 산다. 꼭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건 아니지만 자꾸 보이면 먹고 싶어진다는 원리처럼 이맘때쯤이면 빼빼로란 음식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자꾸 노출되는 빼빼로의 이미지때문에. 특히 저녁 안먹은 날의 늦은 밤엔 나이들어 딱히 안 당겨서 잘 먹지도 않는 초코제품류의 검색이 활발해진다. 당떨어진 뇌가 하는 짓. 그래서 빼빼로와 초코칩쿠키를 사버렸다. 아침에 배송왔을 때 안 먹고 싶어져도 집에 먹을 사람 많다고 믿고. 적어도 빼빼로나 초코칩 쿠키라면. 요즘 쿠팡 자동차용품 사는데 재미들린 남편에게 로켓와우와 로켓의 배송차이를 설명했더니 갑자기 나가서 내 새벽배송 빼빼로 한박스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면서 자기거 아니라고 심부름만 했다고 툴툴거렸다. 자기 폰 확인없이 새벽배송으로 왔길 바라는 마음이 앞서서. 로켓배송 중 새벽배송인 와우배송은 성질급한 빨리빨리 한국인에겐 딱. 새벽이 아니라도 사진 찍어 증빙해주는 로켓배송 방식은 안심된다. 54그램짜리가 한박스에 800원대면 정말 괜찮은 가격아닌가. 오리지널 빼빼로에 한한 얘기다. 46그램짜리 빼빼로도 900원대면 그럭저럭 샀는데 그램수야 어쨌든지 오리지널 빼빼로를 올해 가장 저렴히 구매했다.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이 원조라. 맛은 아는 맛. 라떼는 말이야~ 빼빼로는 여타 과자치곤 양대비 비싼 편이라 양많은 다른 과자를 먹을까 양적은 빼빼로를 먹을까 고민했던 90년대 학창시절이 있었다만 지금은 고민없이 박스째로 사버린다. 툴툴대던 남편도 빼빼로는 소풍갈 때만 먹던 거라며 잘 먹는다. 그때 있었나? 고등학생 때는 있었던 것도 같고...뭐 상관없다. 남편의 기억은 시공이 자주 섞이니 대충 더디 먹던 귀한 음식이라고 알아듣고 그래그래 해주면 된다. 나와 동갑에 같은 서울사람에다 한 학년만 먼저 학교간 사람이라 시대차이가 안나야 할텐데도 종종 검정고무신같은 얘기를 해서... 남편이 한풀이처럼 과자를 박스로 사대다가 엄청 뚱뚱해지는거 아니냐고 걱정한다. 먹기는 본인이 더 먹으니 자기소개일지도. 54그램. 난 그런가? 싶은데 남편이 옛날 크기란다. 33910원에 구매하였다.
2021-11-03
**맛있게 먹고 좋은일 하고^^
빼빼로를 아주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매년 이때쯤이면 동네마다 빼빼로를 진열해 놓은 편의점 광경을 많이 보게 되네요ㅎ 빼빼로를 한통 따서 먹는데오늘따라 더욱 옛 친구 생각이 간절하네요-- 대학교때니까 근 40년전이네요ㅎ 몇월인지는 생각이 안 나는데 친구가 헉헉 거리면서 손에 빨간(그땐 까만통이었나? )통을 들고 들어 오는데~ 세상에 빼빼로 였어요^^ 그당시 출시 되자마자 너무 인기가 좋아서 어딜가도 살 수가 없었거든요ㅎ 친구가 저희 동네 가게를 온통 다 뒤져서 빼빼로를 다섯통이나 사갖고 온거였어요!!! 정말 깔깔 거리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빼빼로를 볼때마다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은 먼 외국에서 살고 있어 만나지도 못하고-- 오늘따라 더욱 친구가 보고 싶어서 혼자 빼빼로를 먹어봅니다~ 사실 저는 빼빼로데이가 바로 결혼기념일이라 빼빼로데이 보다는 결혼기념일이 우선이긴 했어요ㅎ 이제는 애들도 다 커서 빼빼로를 챙길일은 별로 없지만~ 순전히 빼빼로가 먹어 보고 싶어서 한 박스나 주문했어요^^ 유통기한이 22년 8월 3일까지고 가을 겨울이니 두고 먹어도 괜찮겠죠ㅎ **영양정보 한통 54g 270kcal (과자곽에는 270 으로 제품설명엔 250으로 되어 있네요ㅎ) 나트륨 250mg 13% 탄수화물 35g 11% 당류 15g 15% 지방 12g 22% 트랜스지방 0.5g미만 포화지방 7g 47% 콜레스테롤 5mg 2% 단백질 5g 9% ♡♡빼빼로 수익금 일부는 롯데제과 Sweet Home 지역아동센터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답니다~ 빼빼로도 맛있게 먹고 좋은일도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