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쥬시쿨 금귤&감귤 에이드, 250ml, 10개

냉장고에쟁여두고 먹기좋은 가격이고 상콤해요. 싼맛안나요. ~~^^ 아이들 학원갈때주려고 샀는데 좋네요 포장상태도 박스에 딱열개담아와서 좋아요

편의점에서 사먹어보고 구매했어요 고급진맛은 아닌데 달달하고 개운한게 넘 맛있어요 가격도 편의점2+1보다 더 저렴하네요 이거 사과맛도 있는데 사과는 좀 별로더라고요 다먹고 재구매할게요

편의점에서 2+1 일때 3천원 주고 사먹었는데 그 가격것보다도 싸네요. 막 기운 떨어졌을때 시원하게해서 마시면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단거 싫어하시는분은 안좋아할수 있습니다.

세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구매하려고만하면 매번 품절이라서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사먹었다가 신세계 영접했습니다. 그뒤로 주변에 전파하고 있어요 감귤특유의 쓴맛은 전혀 없고 상큼한 향이랑 감귤의 달콤함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오렌지주스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상큼함입니다. 단맛이 아주 강합니다.

이거이거 맛있어요 웬만해선 탄산드간식품 안먹을려했는데 이건 걍 쥬스처럼 먹혀요ㅋ 감굴향이 자극하면서 기분도좋아지네요 빠른배송(짝짝짝)반나절만에 와서 너무감동 자고있는아들 아직 못먹인상태지만 백퍼만족할음료네요 사과에이드도있던데 이것두함 시켜먹어봐야겠다는생각이드는 느낌적인느낌 맛있게잘먹고 재구매해야겠어요

코로나 개학연기로 집감금 생활중인 아이들간식이에요ㅎㅎ 2번째 구매요. 둘째가 박스개봉해서 냉장고에 이쁘게 정리해주네요 맛있다고 좋아하고 개별포장깔끔해서 좋습니다. 총10개에요 다음엔 사과맛 먹어볼게요

맛있어요^^ 달달해서 아이도 잘먹네요~ 이번에는 얼음팩에 구멍이 나있어서 박스가 다 뜯어져있었어요~ 처음엔 쥬스통이 터진건가 놀랐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얼음팩에서 물이 나오고 있더라구요ㅠㅠㅋㅋ 그래도 음료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여서 물기만 닦고 바로 냉장보관했습니다^^ 얼음팩 물로만 만든거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시원상큼+달달 낑깡쥬스 맛있어요 ㅎㅎㅎ 제가좋아하는편의점 껌맛이랑 똑같아요 ㅎㅎ 달달하다는 후기가많아서 얼마나 달길래했는데 시원상큼함이 달달함을잡아둬서 엄청달단느낌은 안나요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쥬스류를 잘안먹는데 특히 델몬트오렌지쥬스처럼 정형화된오렌지쥬스맛을시러하는데 이거먹으면 탄산음료생각안날정도로 맛이 괜찮아요 로켓프레시에 탄산음료는안파니까 대체품으로 먹을려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항상 냉장고에 채워놓는 제품이에요 용량 큰걸로 나오면 좋겠는데 이 제품은 이 포장형태 한 가지 뿐이네요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이 밸런스가 좋고 입안에 끈적함이 남지 않아서 좋아요 용량 큰 제품도 만들어주세요! 유통기한은 08.29로 배송일 07.09 기준 한달하고 보름 정도네요

아이가 학원간 사이에 점심시간이 끼어서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사서 가느라고 처음 접하게 된 쥬시쿨 에이드 에요 ^^ 한 번 사과에이드 사주고 나서는 계속 눈에 밟히는 음료! 아이가 "와! 맛있다!!!!엄마!!! 이거 맛있어요!!!!!" 한 이후로 한모금 맛보고는 어?! 맛있다!!!!!!!!!! 했어요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쥬시쿨에이드 시리즈는 모두 먹어본 상태입니다. 사과 청포도 감귤 모두 먹어본결과 저희는 사과가 제일 맛있고 그다음 청포도 감귤 순으로 순위 결정! 금귤 & 감귤에이드는 우선! 가격면에서는 쿠팡이 훨~~~~씬 저렴했어요 편의점에서 하나사면 \1,500 원 정도로 두개세개 손이 가지 않지만 이렇게 쿠팡에서 구입하니 10개라도 아깝지않고 뭔가 득이 되는 느낌이라 툭! 구매하게 됬구요 금귤 & 감귤에이드는 맛이... 음....... 딱 한모금 먹는순간! 코에서 금귤(낑깡) 향이 올라옵니다. 아...낑깡 향 이거 낑깡..ㅋ 그 향을 맡으면서 목으로는 학창시절에서 팔던 매점 오렌지주스 맛이 넘어갑니다!ㅋㅋㅋㅋ 일반 오렌지주스말고 종이팩에 든 오렌지주스류 있죠?! 그 넘김이 생각나더라구요^^ 에이드라고 해서 탄산으로 착각하실 수 있는데 쥬시쿨 에이드 제품은 탄산은 있지 않아요 탄산 없는 과즙주스이구요! 아이들이 엄마처럼 편의점 플라스틱 컵 커피 먹는기분이라 기분이 좋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따라하고 싶었었나봐요 ㅋㅋ 크기감은 뚜껑이 검지 손가락 정도의 지름이 나오고 높이는 엄지검지 [ ㄴ ] (니은)손가락 만들면 그정도 높이가 나오네요! 얇고 작은 플라스틱컵이아니고 뚱플라스틱컵 사이즈에요~ 넉넉해서 모자르다는 느낌은 없는 사이즈의 음료입니다! 박스의 사이즈도 폭이 한뼘정도 나오고 가로는 두뼘도 넘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편의점에서 진열할때나 보는 그런모습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요 ㅋㅋㅋ 빨대도 튼튼하게 잘 붙어있구요 칼로리는 120kcal ... 생각보다는 낮아요 신기하게 과즙에 쥬시쿨 자체가 당 함유량이 많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낮은 칼로리라서 조금 의아했어요 ㅋㅋ 그래서 아이들 줘도 큰 걱정은 없다는 생각을했고 누가 오거나 파티때에도 나란히 두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흔들어서 빨대를 꽂아주시는게 좋겠어요 과즙주스라 침전물이 생길 수 있는 모양이에요 흔들어 드시면 더욱 맛있다는 문구를 봤어요! 흔든 후에 빨대를 꽂아서 맛있게 드세요~ "아이들 한테 흔들어 먹으면 더 맛있데!!" 했다가 먹다 흔들어서 어휴 그리고 분리수거시에 빨대 꽂히는 은박 부착부분 씻어내거나 떼어내다가 손을 베이는 경우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튼튼하게 만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이것에 똑같이 다쳐서 서로 인증하고 했네요 ㅋㅋㅋㅋㅋ 아이들과 생일파티나 집안의 행사들에 함께 짠!!!! 하는 즐거움이 생겨서 저희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