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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쏘 3DS 풀커버 내부 외부 액정보호필름, 2세트

총 368 건의 상품평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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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9-24
너무 좋아요 만족도 최고
붙이기 난이도 아주 쉽습니다 위치 잡기 너무 편해서 실패 없이 쉽게 붙였구요 무엇보다 화질이 좋네요 ㅎ 폴드2 내부 삼성 기본 필름이 약간 지글거리고 지문이 너무 묻고 우레탄 특유의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는네 이거는 선명한 화질에 지문도 안묻고 느낌도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ㅎㅎ 저렴한 가격에 두셋트나 들어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또 구매 할께요
2020-10-09
진짜 며칠기나면 기포가 다사라져요 어캐한거에요? 기스나도 며칠지나면 사라져요 어캐한거에요? 기술력인가
2020-10-11
만족
기존 필름이 별로라 좋다고 소문난 빅쏘를 새로 구매해봄 필름은 가이드가 다 있어서 대보고 붙이면 되니 붙이는 난이도가 쉬운편 전면하고 내부 붙였는데 둘 다 붙이기 어렵지 않았음 크기도 잘 맞음 붙인 직후는 기포들이 꽤 있었는데 붙이고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다 사라졌음 터치감도 아주 만족 굿
2020-10-14
매우 손 쉬운 부착방법과 성능은 굿! 흰색 이물질 ㅠㅠ
빅쏘 필름 이야기가 진짜 많이 나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수전증이 매우 심해서 필름 붙이기가 힘든 저한테 고려해야하는건 지문과 부착성이였는데. 빅쏘는 두가지에 대해서 평이 좋아 믿고 구매했습니다. 오후 3시 주문 다음날 오후 1시에 배송되어 속도도 빠릅니다. 제품은 뒷면 필름 1매, 전면 디스플레이 2장, 내부디스플레이 2매 들어있습니다. 수전증이 심해서 전면과 뒷면은 나름 고 내부 디스플레이를 붙일 때 스티커 부분에 흰색 이물질?이 남아서 내부 디스플레이는 2장 다 실패했습니다. 이물질이 남게되는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서 흰색 이물질이 너무 눈에 거슬려서 필름 다시 제거후에 서비스 센터가서 필름 재부착하고 왔습니다. 흰색 이물질이 남게되는 원인이나 이유를 알면 좋겠는데, 그래도 부착성이나 지문은 진짜 확실합니다.
2020-10-22
내 외부 필름 둘다 만족합니다. 내부필름 삑사리 나서 열받을뻔했는데, 두장 들어있네요 ㅎㅎㅎ 잘 붙여서 잘 쓰고 댕깁니다
2020-10-28
좋아요
오늘 받아서 부착하였습니다. 기본필름보다 터치감이 확실히 달라서 좋네요 유분도 덜묻는 기분이구요 두장식넣어주셔서 한장은 실패하면 사용할려고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잘붙여서 두번째는 사용안할꺼같네요^^ 기포가 조금 남긴했지만 2~3일후면 없어진다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기다려보려구요 감사합니다~
2020-11-07
폴드2의 삼성 기본필름이 너무 저급이라 벗기고 불안하게 순정사용중 커뮤니티 에서 좋다는소문을 듣고 구매 각종 부착실패 사례들때문에 걱정했는데 .. 첫번째시도에 맘에안들고 두번째 필름도전 그런데도 기포가있어서 ㅠ 절망하던중 시간지나니 기포들이 설명대로 사라지거나 밀면없어지는상태로되더군요 신기방기.. 지금 만족도 너무좋고요 순정쓰는느낌이고 아주맘에듭니다 지인들은 잘붙였다고 솜씨좋다고하는데 이 필름 그냥 알아서 기포사라집니다 ㅋㅋ 갓쏘!! 아주좋아요 번창하십쇼 하나
2020-11-16
산뜻하네요. 굿
재구매 잘 안하는데 다음에 또 쓸거같으니 재구매합니다. 붙이는 난이도가 어렵다는분 핸드폰 사용하면서 필름 한번 안갈아본거같네요. 정말 쉽구요. 다만 공기기포가 조금 생길뿐 ㅎㅎ 걱정은 노노. 붙인지 이틀 지나는데 전면. 후면은 다 사라짐. 큰화면은 아직 두군데 정도 기포가 보임. 이건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못붙인탓. 촉감도좋고 전후면 다 붙이고 두장씩이라 실패해도 한번의 기회가 더 있다. 딴거 안써봤지만 이거사라. 후회 안할거같다.
2020-12-23
좋습니다
처음에 너무 똥손이라 기포가 엄청 나왔는데, 하루 지나니까 싹 빠져서 깔끔해졌네요. 화면 2개 다 깔끔하게 붙었습니다.
2021-04-11
중간이 들뜨지 않는 아이디어
겨울되면 내부필름 중간이 들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폴더블의 종특이라 어떤 필름을 붙여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심지어 삼성에서 부착한 필름도 마찬가지. 그래서 앞으로 출시될 폴드3의 아이디어(필름 두께를 접히는 부분을 얇게 한다는 썰)를 차용해서 아예 중간을 안 붙여봤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5mm 정도 잘라내고 붙였는데, 절단 부위가 약간 티는 나지만 그래도 들뜬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필름이 없는 부위는 살짝 거칠한데, 앞으로 판매자분이 부드럽게 개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부 보호가 안 되는 게 문제지만 들뜸과 비보호 사이에서 적당한 절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원래 살짝 움푹한 부분이라 스크래칭에 의한 손상이 덜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외 기본적인 필름 품질은 괜찮네요. 쉽게 붙일 수 있는 아이디어도 괜찮고. 사진에 기포가 좀 보이는데, 이런 류의 필름들은 대개 하루정도 지나면 다 없어지더군요. 괜히 문지르면 덧나니깐, 여드름 기다리듯히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