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쏘 2.5CX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투명

태블릿 강화유리는 붙이기 어렵다는 글을 많이 봐서 진짜 덜덜 떨면서 했는데 완전 대성공했어요! 카메라가 위로 가게 가로로 놓고, 강화유리 뒷면 필름을 1/3정도만 벗기고 카메라 구멍을 기준으로 위치를 잘 잡아놓은 후 다른 사람이 강화유리 위쪽을 꽉 눌러서 고정시켜준 다음에 나머지 뒷필름을 아래로 쭉 당기듯이 다 벗기세요. 그다음 융이나 밀대로 안에서 바깥으로 밀어주면서 붙여주면 완.벽.합니다! (근데 구성품에 융이랑 밀대가 없..음.. 집에 굴러다니는걸로 쓰세요) 다른 상품평에 있는 팁처럼 한쪽 면을 먼저 붙이고 나머지 부분을 붙이라는 팁 대로 따라했는데 완전 대성공 ㅠ 감격스러움..... 저는 참고로 삐뚤어져서 케이스랑 간섭 생길까봐 아예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붙였구요. 붙인 직후에 꽃모양처럼 기포가 두군데 생겼었는데 열심히 밀어줬더니 금방 다 없어졌어요. 터치감 좋고 s펜 터치도 잘 되고 일체감도 너무나도 좋고... 그냥 모든면에서 다 만족입니다~

본인 s7+ 유저인데 실수로 이걸 시키는 바람에... 허허 작아도 귀찮으니 걍 쓰려랍니다. 괜찮아요

힐링쉴드와 비교하다 가격이 좀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힐링쉴드와 거의 다른게 없는듯합니다. 추천합니다

필름 종착역입니다 붙이기전 미리 맞춰보시고 간격을 위아래 좌우 확인후 붙이세요 그리고 먼지는 최대한 제거해보시고 붙이고 이후 들어간 먼지는 동봉된 제거스티커를 이용합니다 필기감도 좋습니다 빛반사 때문에 무광가는건 해상도와 무지개 현상이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이거 사시면 됩니다

댓글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잘 붙여졌어요. 대성공이네요. 먼저 1번으로 닦고 2번으로 닦아도 계속 먼지가 한 두 개가 붙어서 아이들도 움직이지 못하게하고 끊임없이 닦았더니 어느 순간 먼지가 없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 순간에 필름지를 벗겨서 전 위에와 카메라 부분을 맞췄어요. 근데 가운데를 맞춘 후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전체적으로 기포없이 접착되는 것 같은데 위에부터 맞추다가 중앙에 손가락을 눌렀더니 기포 두군데가 크게 생겨서 급좌절했지요. 순간 벗겨내서 다시 붙여야하나 등등 여러 생각이 교차해 갔지만 손은 계속 기포를 밀어내는 작업을 했어요. 어느 순간 기포가 없어지면 완벽한 접착 상태가 되었지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확 뜯어버릴뻔 했어요. 조금만 최선을 다하면 아주 완벽한 합체가 된답니다~

이전에 사전예약으로 받은 힐X쉴드 올레포빅썼었는데, 강화유리로 바꾸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부착도 꽤나 편한 편이고 안에 먼지 들어간 것도 스티커로 제거도 가능하구요. 유리이다 보니 필기감도 필름에 비해 훨씬 낫네요. 먼지때문에 부착이 어렵다는 분들 계시는데, 손 비누로 씼으시고 주변만 좀 정리하시고 식탁정도에서 하시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물론 강화유리가 필름보다는 내구성이 안좋아서 잘 깨질지 안깨질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은 꽤나 괜찮은 제품인듯 싶습니다. 굳이 2만원짜리 비싼 강화유리 살필요 전혀 없었어요!

장점: 1. 제품이 생각보다 견고한 박스에 담겨와서 파손의 위험이 적다. 2. 부착방법(동봉된 젖은솜으로 표면닦고 마른솜으로 물기닦고 테이프로 작은 먼지 제거하고 필름에 붙은 보호막 제거하고 붙힘)이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가 해도 잘된다. 3. 필름의 크기가 적당해서 테두리 맟추기가 편하다. 4. 지문인식 잘되고 필기인식 잘됩니다. 단점 1.접착면 말고 반대쪽면에 잡을 테이프라도 있으면 정중앙 맞추기가 쉬운데 손이 작은 분들은 힘들수도 저는 남자라서 무난히 잘 붙였습니다. 2.기포가 생겼을 때 제거할 헤라같은 플라스틱 조각같은 건 들어있지 않다. 붙히고 나서 기포가 생기면 밀어보고 안없어지면 모서리만 살짝 들어서 천천히 놓으면 대부분 기포없이 밀착되더라구요

1. 일단 다른 3만원 2만원대 제품보다 훨씬 쌉니다 2. 그에 반해 그렇다고 그 제품들에 비해 상품질이 떨어지는것도 아닌, 사진을 보시는바와같이 두께도 얇습니다. 3. 2번과 이어지는 말이지만 일단 보통 유리 필름은 붙이면 없을때 대비 색상 어두워짐 차이라던지 그렇게 안밝아지지만, 이제품은 그러한 형상이 현재 한달이상 쓰고있음에도 전혀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영상 시청시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4. 붙이기도 쉽고 한달이상 사용중인 현재 아직까지는 뜸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네요 5. 무엇보다 태블릿을 사는이유가 필기하고 영상시청용이라 생각이드는데, s펜으로 필기시 진짜 필기가 잘됩니다. (tmi : 현 N수생 인강 + 필기용으로 사용중) 아직 단점을 발견못해서 5점 만점을 주엇습니다.

똥손인 저도 기포 없이 붙이기 성공!! 첨에 모서리 맞추는 것만 신경쓰면 아주 편하게 붙일 수 있어요!! 그냥 뜯어서 가운데부터 밀어주다가 기포생기면 한쪽들어서 다시 붙이면 되요! 붙이다가 깨지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확 꺽거나 그렇지만 않으면 될 거 같아용 ㅋㅋ 붙이고 나서도 필기감이나 화질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비싼거랑 고민했는데 이걸로도 충~~분한것같아요!!

☆좋은 상품평과 많은 구매수를 믿고 샀지만 기대에는 못미치는 제품☆ 1점 테러라 취급되어 묻힐까봐 5점 주는 리뷰 (사실 0.5점 주고싶음) 1. 구성품 불량 - 분명 Wet 그리고 Dry 로 각각분리되어 젖은 알코올 솜으로 세척 후 마른 솜으로 건조 이지만 젖은 알코올 솜은 커녕 젖은의 ㅈ자도 찾아볼수 없을정도의 바싹 마른 솜 2개 동봉. 솜 포장에 문제가 있어 알코올이 휘발됐던 포장 착오로 잘못된 구성품이 들어가있던 어느쪽이던 문제임. - 세척 후 먼지 제거용 스티커의 접착력이 매우 좋지않아 같은자리에 붙였다 때기를 반복하여도 먼지는 금강불괴마냥 제자리에 있고 놀랍게도 스티커의 접착력은 점차 떨어져 결국 모든 먼지를 제거하지 못하게 됨. 2. 필름 자체의 불편한 사용감 - 필름이 아무리 유리필름이라지만 너무 뻑뻑하고 사용하면 줄어드나 기대했지만 변함이 없음. 터치 스크롤 내릴때 내 손가락이 부드럽게 내려오는 것이 아닌 끈끈이가 묻어 내리면서 점점 안내려오고 마찰 때문에 멈추게되는 사용감이라 하면 다들 일상생활 하시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다가 느껴보셨으리라 생각함. 3. 포장의 부실함 - 타 리뷰와 같이 필름이 깨져서 왔다거나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포장 상자는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크고 그렇다고 안에서 이동중 내용물이 흔들리거나 내부 잉여 포장공간에 부딪힘을 방지해주거나 잡아줄만한 보호제 뽁뽁이 등 일체 없음. 개봉하면 왜 깨져서 왔다는 리뷰가 존재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