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엔젤 아기 안전문

1. 부속 하나하나 퀄러티가 좋아서, 조립했을때 견고합니다. 2. 안전문 하단에 잠금장치가 한번 더 있어서, 좀 더 안심 됩니다. 3. 열어두었을때도 직각에서 고정되어, 열린상태에서도 깔끔합니다. (걸리적거리지 않음) 4. 마감이 깔끔해서, 아이가 달라붙어있어도 상처가 난다거나 할 걱정이 없습니다.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활동반경이 넓어지니 아무래도 주방쪽이 불안해서 얼른 구매했어요. 디자인이랑 후기가 이 제품이 가장 좋은데, 제가 설치할 위치 사이즈를 재보니 폭이 72cm 정도여서 안들어가면 어쩌나 고민하다가 살제로는 더 작다는 후기 보고 일단 사봤습니다. 받아서 설치해보니 겨어어어우 딱맞게 들어가네요 휴 나사 한 한바퀴 돌렸을까요? ㅋㅋ 제대로 설치하고 보니 견고한 정도는 기대 이상이네요. 자주, 오래만 아니면 어른이 기대도 될 정도입니다. 설치 간편하고 마감 깔끔한 편입니다. 다른분 후기보고 날카로운 부분 전혀 없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이음새 부분이 약간은 있네요. 만일을 대비해서 사포로 살짝 갈아주면 될것 같습니다. 문 열때 찰칵 소리가 생각보다 크지만 자동잠금 소리는 오히려 조용합니다. 아기가 잘때는 그냥 90도로 열어두면 될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아참, 설치는 씩씩한 여자 혼자 20분 걸렸습니다 ㅎㅎ

안전문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강아지가 있어서 강아지와 제가 서로 편할수있는 안전문을 많이 고민했었어요.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깔끔한 하얀색과 디자인이 좋고 열고 닫고 잘됩니다. 고정형으로 양방향 열수있는것도 마음에 들고 문전체를 들어올리는 방법이 아닌 손잡이 부분을 눌러서 여는 방법도 편해요. 무엇보다 철망이나 다른 울타리를 무서워하던 강아지가 이건 편하게 잘 다녀요. 강아지와 분리할때는 분리하고 같이 있을때는 잘 오가고 인테리어에도 어울려서 정말 만족합니다. 배송도 빨랐고 품질도 좋았어요.

처음 받았을땐 뭐지??!!! 하고 보니 뒷편에 설치 전 벌어져있는 건 정상이라고 안내문구가 붙어있네요^^ 저희 집에는 조금 넓게 설치하려고 아가* 연장 하나 구입해서 설치했는데 잘 맞았어요^^ 설치는 어렵지 않았어요~ 안에 동그란 부속품때문에 잠깐 헷갈렸지만 (설명서에 안내가 없어요^^) 피스로 고정시키지 않을거라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원하는 곳이 세워두고 동그랗고 하얀 것을 돌려서 맞추면 되네요 ㅎㅎ 벌어진 입구가 어느정도 붙을때까지 돌려야해서 생각보다 세게 돌려야하더라고요^^ (손목 약하신 분들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비맘이신 분들은 절대 안돼요ㅠㅠ 출산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도 안돼요 ㅠ ) 문 열때 딸깍!!!! 소리가 크게 나서 걱정했는데 ** 윗 부분 먼저 누르고 그 다음에 아래를 누르면 소리 안나요 ** 90도로 열면 고정되는 것도 편하네요!! 아기 잘땐 열어놓고 사용하려고요~ 이제 아기에게 주방 침범 당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 필요하면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베이비룸을 쓰다가 베이비룸은 크게 설치하면 불편해서 집이 큰것도 아니고ㅜㅜ 아무래도 걸어다니니 온방을 다 활보하고 다니는데다 아기를 못나오게 해야 될일이 있죠?밥시간 ㅋㅋ애안고 왔다갔다 거리기 힘들고 내려놓으면 상으로 달려가서 또 쫓아가서 잡아오고 하다보니 사게 되었네요~ 설치간편해서 좋구요 처음 설치만 잘해놓으면 재설치 할 필요없이 쭉쓸수 있네요~ 방문에 안전문이 작아서 10cm추가 해서 사용중인데 튼튼합니다 아기가 매달리고 문잡고 헤드뱅잉을 해도 끄떡없습니다~^^ 아 주의사항 문닫히는 부분보면 좀 튀어나와 있는데 무심코 지나가다 박아서 허벅지에 멍 6번 들었네요 지나갈때 조심히 아기는 아직 박은적 없는데 초2아이도 지나가다 한번 부딪혀서 아파했었네요ㅜ 1월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송하루만에 받았구요. 남편있을때 와서 저 대신 열심히 설치해줬습니다. ㅋ 줄자로 재보고 구입하길잘한거같아요.딱 맞고 좋네요. 처음에 남편이 불량아니냐고~ 하지만 안내문이 붙어있더라구요.설치는 잘했구요. 멍뭉이가 구경하네요. 뭔가 하고.... 설치해놓으니 좋네요. 사실남편이 강아지를 집안에서키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러면서 벌써9년이 되가나봐요. 늘말썽꾸러기였거든요. 너무 늦게구입한듯해요.진작살껄... 제품은 튼튼하고 좋네요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요 아기 안전문을 구입후 설치하면서 가장 많이 당황했는데요, 저희는 베란다로 나가는 쪽에 설치를 하려고보니 샷시에 설치를 하게 되면 문이 안딛히는 일이 발생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바깥쪽 샷시문이 있는 곳에 그 뽀쪽? 튀어나온 부분에 설치를 했어요. 제가 한번 나오면서 발로 건드리니 아랫부분만 무너지기는 했지만 그런데로 쓰고 있습니당. ■ 생각보다 튼튼해요. 샷시에 설치하게 되면서 오른쪽면은 다 모서리에만 고정시키게 되었는데 꽤 튼튼하고, 지금 7개월 아기가 잡고 서 있어도 버티긴 하더라구요. 가격대비 만족할만큼요^^ ■ 다만 안전문을 여는 과정에서 손잡이 버튼?이 좀 뻑뻑하기는 해요. 이건 사용하면서 요령을 터득해야하는건지, 아기키우면서 유리손목이 되어버린 저는 문열때마다 손목이 시큰거리네요ㅠㅠ 게다가 문여는 소리가 좀 큰 편이에요. 신랑이 아기 낮잠잘때 업무전화와서 받으러나간다고 안전문 열었는데 탈깍 소리가 꽤 크더라구요. 아기는 누워서 자다 그 소리에 놀래서 팔다리가 들렸구요ㅠㅜ 단점도 있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큰 안전문이라 볼 수 있겠어요^^

# 규격, 마감처리 매우 만족. 저희 가정은 일반 빌라입니다. (아파트나 주택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문을 앞으로 뒤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한쪽으로만 열리는 경우는 가정집보다 샵이나 병원쪽이 더 유용할 듯 싶어요. 마감처리도 매끈하고 나름대로 정교해요. ## 설치 초간단, 5분이면 됩니다. 문짝 상하 끝에 네군데 나사만 끼워서 돌리면 되고, 설치시 조립이나 드라이버 필요 없습니다. ### 제일 중요한 강아지 관점에서의 후기. 강새이가 겁보라서 처음보는 물건에 예민하고 처음보는 사람에는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이는데 요 문짝에는 큰 거부 반응 없어요. 문 열어두면 왔다갔다 잘합니다. 문짝을 살 필요가 없다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외출시 보복성 배변실수를 하기 시작했어요. 다른곳엔 하지않는데 꼭 침대 한켠에만 소변을 보길래 침실 문을 닫아두고 외출하게 되었죠. 하필이면 에어컨이 침실방에만 있어서 이제 여름이 오기도하고 비싼 에어컨을 하나더 사느니 방에 펜스하나 설치하고 에어컨 틀어주고 외출하려고 마련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강추입니다!!

9개월 아기가 있어서 설치했어요. 아기가 기어다니는 시기 때 어느날은 화장실 갔다온 뒤 조용하길래 아기 이름 부르면서 찾으러 다녔는데 아기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현관에 가봤더니 문앞에 놔뒀던 디퓨저 스틱을 빨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날로 집에 있던 베이비룸을 이용해 현관을 막아놨었죠. 그런데 고정이 되는게 아니라서 요상하게 사용하다가 이번에 비지엔젤 아기 안전문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했답니다. 저희집 현관이 125cm정도 되서 타사 아가드 확장패널 D타입(45cm) 구매해 연결하였더니 사이즈 딱 좋네요!!! 비가 막 폭포수 처럼 내려 정전된 날 할거 없어서 안전문 설치했네요 ㅋㅋㅋ 부속품이랑 같이 들어있는 설명서에 그림만 봐도 설치하는 방법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쉽게 설치 했답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위에 버튼을 먼저 누르고 아래버튼을 눌러야 소리가 안나면서 열리더라고요. 같이 누르면 '탕'하고 소리가 나서 아기가 자고있을 때는 조심스러워요. 90도 각도에서 고정되는것도 너무 좋고, 그 외 각도에서는 스스로 닫히는 기능도 좋습니다!

구매일자 21년 1월3일 구매금액 26,990원 후기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퀄리티는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설치방법도 쉽고 또 고정했을때 튼튼하여 아기가 있어도 안전합니다. 문 열고 닫는것도 이중 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조금 크더라도 스스로는 못열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른제품과 여러번 비교 견적 했는데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이것만 본다면 단점은 크게 찾아보기 힘들지만 가로 연결부품 따로 구매하신다면 제 사진보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연결부위가 허술하여 이대로는 아이 힘으로 밀면 밀릴정도 입니다. 저는 밀림방지고무를 바닥에 대어놨더니 안밀리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