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씨 아이와패드 + 단어카드 100장, 혼합색상

정말 잘산거 같아요 돌쟁이 한테는 좀 이르고 5살 큰애가 정말 좋아해요 카드가 종이가 아니라 좋네요 ㅋ 뒤집으면 글자 인데 뒤집어서 넣으면 소리가 엉뚱한 단어가 나오네요 그림 부분에서만 단어가 나옵니다 돌쟁이가 정말 좋아하지만 끼우는게 안되서 따로 카드만 가지고 놀고 한글 영어 배우기에 심플하구 좋아요 아쉽다면 소리에 사람 음성만 나오네요 꿀꿀이라던지 이히힝 하는건 없지만 심플하구 좋아요

가격 대비 효율성 짱 아이들이 핸드폰인줄 알고 엄청 좋아하고 단어카드를 끼우고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말학 줌 신기함 교육용으로도 짱!!!

19개월 딸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말을 시작하는거같아 단어공부 시킬려고 주문을 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단어카드가 100개나 있어서 마음에들었어요!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배송도 빠르고 배송오자마자 패드에 건전지 넣어서 하나하나 다 눌러봤는데 소리는 조금 크네요..ㅜ 작아서 안들리는 것보다는 괜찮은거같지만.. 단어카드는 100개 다 확인해봤는데 이상없이 단어 잘 나오고 영어,한글 2가지 버전으로 선택해서 들을수 있어서 아기에게 들려주기만 해도 금방 따라할수 있을거같아요! 장점 1.단어가 100개라 다양해요 2.카드가 종이가 아니라서 찢어질 걱정이 없어요 3.패드가있어 음성으로도 공부가 가능해서 좋아요 4.패드가 핸드폰같이 생겨서 숫자공부도 하고 노래도 나와서 아기가 재밌어해요 단점 1.패드 소리가 좀 커요 2.카드를 패드에 껴서 소리듣고 뺄때 아기가 빼기엔 조금 힘들수있어요 소리가 조금크고 카드넣고 뺄때 아기가 조금 힘들어할수 있지만 단어 배우고 공부하기엔 가격도 저렴하고 단어도 많아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단어카드만 한 세트 사도 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비슷한 가격에 패드와 단어카드 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어서 일단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패드는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와 외관도 비슷하고 터치패드 형식에 꽤 다양한 음향이 나와서 엄마와 똑같은 기기가 생겼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패드에 단어카드를 끼우면 한글과 영어로 단어를 읽어줘요 스스로 이카드 저카드 끼워보고 따라 말하면서 아주 잘 가지고 놀아요 단어카드도 플라스틱재질이어서 찢어지거나 물에 젖을 염려없이 튼튼하고 좋네요 자세한 규격 안보고 사진으로만 봤을때 일반 스마트폰 크기인 줄 알았는데 일반 책 만큼 큰 사이즈예요

5살 아이 주려고 사봤어요. 말 트일때 샀으면 지금까지 쭉 쓰였을거 같은데, 조금 늦은감이 있네요. 낱말카드도 있고, 한글 영어 다 나오는게 맘에 들어 골랐어요. 불량 많다는 후기가 있어 기대안하고 샀구요, 개봉해서 100개 다 끼워서 소리 확인해보니 다행히 다 맞네요. 한글공부 하면서 사용해볼까 해요~ 근데 아이는 낱말카드는 관심없고, 패드만 가지고 노네요ㅎ 그래도 패드만이라도 활용이 되니 다행이에요~ 참고로 낱말카드는 냄새가 좀 납니다. 잘쓸게요~

단어카드 살까싶어 고민하던중 어떤분의 추천으로 바로 이거로 샀어요 ㅋㅋㅋ 결제하고 상품평을보니 소리가 너무 크다는게 좀 그랬는데 받아보니 진짜 소리가 커요 조절하는거도 없고 ㅠ ㅠ 정말커요 스피커부분에 테이프로 막고 바늘로 구멍몇개 뚫어주니 ㅋㅋㅋㅋ 딱좋아요 ㅋㅋㅋ 시끄럽지않아요 한두번 카드꼽아서 눌러주니 곧잘 따라하긴하는데 아직 22개월이라 그런지 카드보다는 패드누르고 전화놀이가 더 흥미롭나봐요 ㅋㅋㅋ 코로나...제발..그만 ...

전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할때까지 기다려주자..식 엄마인데요~ 오빠는 6살 하반기에 생겼던 한글궁금증이 올해 6살된 딸아이가 계속적으로 궁금해하길래 구매했어요^^ 미디어를 잘 보어주지않는 저희집분위기인데 패드모양 기계를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네요. 핸드폰처럼 전화하는 흉내도내며 엄마번호를 하루만에 외우고 사진 찍는 흉내도 내고 카드꽂아서 한글.영어들으며 한글 쓰기연습도 하네요. 완전 굿 추천합니다~~

애기가 애미애비 핸드폰을 호시탐탐 노리고 만지고 빨아대는 통에.... ㅜㅠ 그냥 처음엔 아기용 장난감 핸드폰 사주려는 마음으로 검색했어요. 근데, 와 이거 최고네요!!! 다른 핸드폰 가격보다 저렴한데, 여기에 단어카드까지!! 득템한 기분이에요. 사실 단어카드는 이미 집에 많아요. 핑크퐁단어버스, 프뢰벨 읽기 교구에 있던 단어카드, 말하기교구에 있던 단어카드... 돌잡이 한글에서 나온 단어카드.. 넘 많죠. 넘쳐나지만 다들 종이여서 애기가 물고 빨고 뜯고 너무 만져서 금방 너덜너덜해졌어요 ㅠ 근데 요건 PP재질이라 좋네요. 사진도 퀄리티 아주 좋구요. 패드에 단어카드 끼우고 누르면 한글 영어로 말해주고 신기해요. 끼우고 빼는게 귀찮아서 그냥 읽어줄때가 더 많긴해도 너~무 만족해요. 영어발음 가끔 쫌 이상한 것도 있지만 못들어줄정도는 아니고요. 후기에 소리랑 단어카드 미스매치 지적많아 걱정했는데 그건 잘못끼워서 그런게 아닐지? 전 잘 되더라고요. 똑바로 안끼우고 밀려서 끼워지면 당연히 다른소리 나고요. 단 몇가지는 잘 안맞는 표현이 있어서 일부러 단어 안 보여주고있어요 1. 포크레인 저도 옛날사람이라 어릴땐 포크레인으로 배우긴했지만, 이게 이미 망한 프랑스 회사이름이라죠. 요즘 책이나 단어카드엔 다 굴착기로 나오던데... 2. Patrol car Police car가 맞고 계속 그걸로 알려줘서 괜히 헷갈릴까봐 뺐어요. 엄밀히 패트롤카는 경찰차보다 넓은의미라서요.. 가스회사나 도로공사 또는 보안업체 등등의 순회차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니까요. 핸드폰 장난감은 제가 느끼기에 소리가 너무 커서 스피커에 네임 스티커 붙이니 괜찮았어요. 그래도 소리가 작은거는 어찌할 수없으니 그 보단 나은듯요. 스마트폰처럼 화면 평평하고. 누르면 숫자, 날씨,시간,영어동요3곡(twinkle twinkle little star~/ 1 little 2 little 3 little indians~ /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knees and toes~) 나오고 전화 수신음,발신음,메일도착음,카메라촬영소리도 그럴싸해요. 단, 카드 바닥에 쏟아놓고 애기가 그 위를 밟으면 미끄러워서 넘어지니 주의하세요. 저도 밟으면 미끄러져요 ㅠ 아무튼 가격대비 넘 만족이요.

3살 딸아이가 그렇게 수저통을 들고 핸드폰놀이를 해서 하나 장만해 줬어욥~ 근데 사이즈가 아이에게는 핸드폰이 아니라 테블렛이네요ㅋㅋ 단어카드는 플라스틱계열의 재질이라 앞으로 한동안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사진+한글+영어 카드인데 예상외로 카드내용 맞추기를 좋아해요^^ 한글은 거의 다 맞추고 영어는 아직 배우지 않았어요~ 핸드폰은 몇번 가지고 놀다가 찬밥신세가 되어버렸네요..ㅋ 아, 소리가 엄청 큽니다. 소리가 나는곳에 테이프를 이중으로 붙여서 사용하시면 괜찮아요~

헐...평소 상품평 잘 안쓰는데 이건 안 쓸 수가없어요ㅜㅜㅜ 사진 디테일이 지금까지 산 카드중에 제일 현실반영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생활용품이 딱 익숙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신체카드는 아기 손발 너무 귀여워서 심쿵 ㅜㅜ 작동해보니 상품평에서 본 것처럼 소리가 많이 커서 첨에 깜짝놀랬어요 ㅋㅋㅋ계속 써보면 소리가 커서 오히려 단어가 머리에 각인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기기도 평상시에 너무 좋아하는 스마트폰 모양이라서 흥미 있어하고 잘 끼우고 놀거같아요 집에 있는 카드들은 아기가 다 구겨서 만신창이인데 이카드는 그럴 일이 없겠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