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 베이비 무불소 치약 겔형 포도맛, 40g, 1개

만족도 : ❤️❤️❤️❤️❤️ 재구매의사 : 90% 가격 : 1780원 14개월동안 이빨관리를 잘 안해주고 양치하려고하면 입을 닫아버려서 잘 안시켜주게되서 걱정이 많았어요. 아기치약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터라 반신반의하면서 ‘저렴하니까 한번사보자’하고 구매하게 됬는데요, 이 치약으로 하니까 아이가 양치를 잘 하네요~ 제가 칫솔질해도 찡얼거리지 않고 좋아요~ 가격까지 할인되서 구매하고!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15개월 남아. 이빨 4개 입니다. 지금은 양치가 칫솔에 묻힌 치약 빨아먹기인 줄 알지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처음엔 브랜드와 이런 후기 보고 믿고 샀고, 첫 째(지금 7살) 때도 쭉 썼지요. 뱉는 치약 사기 전 까지는 이거 강추입니다. [장점] 1. 적당한 가격 - 엄청 싸지 않지만 비싸지도 않쥬? 2. 맛있고 향 좋음 - 제가 먹어도 맛있네요. 일단 아기들은 연습이 중요하니까 거부감 없도록... 향도 세지 않고 달콤합니다. 3. 양 괜찮음 - 하루 2번 쓰면 한달 반 정도 쓰는 것 같아요. 4. 치약 본연의 효과가 있긴 한 것 같아요. - 첫째도 둘째도 이 치약 쓰는 동안 충치는 없었습니다. 5. 거품은 안 납니다 거의. 그런 치약 아니에요 ㅋ [단점] 없는 것 같아요 아직은... 비앤비 믿고 살만 합니다.

항상 쓰던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육아선배인 친구 추천으로 쓰게 됐는데 지금까지 1년 정도 썼지만 계속 불만사항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21개월이라 치약을 뱉지 못해 무불소 치약 구매합니다^^ 앞으로도 치약은 계속 bnb 구입할 것 같아요 ㅎ

완전 만족!!!!!!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기도 양치하게 만드는 치약!!! 완전 만족하고, 후기 씁니다. 가격 : 2천원대 후반 사이즈 : 40g 맛 : 포도향 나는 달달한 맛 제형 : 투명 겔타입으로 일반 치약처럼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물엿같은 느낌?이에요. * 실사용 후기 원래 치카하자고 하면 정말 싫어했어요. 다른데 관심 갖게 하면서 후다닥 양치를 시키거나 붙잡고 했는데ㅠㅠ 아침 저녁으로는 치약 붙혀서 해주고 있어요. 맛있는 치카하자~하면 아기가 알아듣고 와서 칫솔 가져가요. 칫솔 입에 물고 쫍쫍거리면서 우물우물 오래 닦고 있어요. 달달한 향이라 저는 컵에 물 담아서 1차 양치 후 물에 헹궈서 2,3차 정도 더 해줘요. 아기가 이제 컵에 칫솔 넣었다 빼서 또 닦아요. 이 치약 덕분에 아기랑 양치 시간이 더 좋아졌네요! 만족입니다!

향도좋고 겔도 흐르지않아요. 직업상 의약품에 있어서 성분 확인했는데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아기도 은근 스스로 양치해요.. 개이득이로 편하네요ㅠㅠ감덩

아이가 이빨닦기 싫어해서 이빨 닦을때마다 전쟁이었어요 ㅜㅜ 그래서 혹시나 치약이 싫어서 그런가 싶어서 찾고 찾다가 이걸로 사봤는대 이게 웬걸 아이가 이빨을 닦기 시작했답니다 이건 진짜 리얼이에요 ㅜㅜ 거짓말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세번째 구매에요 ㅎㅎ 당분건 이것만 쓸생각에요 ㅎ 겔 타입이고 많이 안해도 돼여 많이 짜면 줄줄 흐릅니다 약간 묽어요 ㅎ 아이가 맛있는지 자꾸 먹는게 문제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물로 퉤 뱉으라고 하면 잘 뱉어요 이걸로 이빨닦는 전쟁은 끝이났어요 하지만 가끔 안닦겠다고 실갱이 할때도 있는대 그래도 이 치약 덕분에 다행이랍니다 ㅎ 이빨닦기 싫어하는 아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ㅎ

요고보다 용량 많은거 약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다 쿠팡 검색해보니 있어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작은건지 모르고 구매했었던 터라 사이즈 보고 놀라서 펌핑형으로 구매했었는데 그건 치약이 줄줄 흐르고 너무 불편해서 튜브형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ㅠ 자꾸 맛있다면서 빨아먹어서 문제긴하지만 ㅋㅋ 애기 첫 치약으로 선택해서 24갤인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

*구매동기 둘째아이 어린이집에 보내야해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 상품배송 -신청날짜 2020년 10월 02일 -수령날짜 2020년 10월 03일 *종합 & 총평* 양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ㅠ 짜서 쓰는게 아니라 튜브형태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좋을듯해요. 묽은듯한 콧물같은 묽기로 거품은 거의 안나요. 애도 안매워서 인지 양치에 거부가 없어요!!

치약은 비앤비 제품만 쓰고 있어요 수입 유아 제품들 잊을만하면 하나씩 사건 터지고 외국 세제류는 보면 한국기준보다 덜 엄격한 케이스가 많아서 역사가 오래된 국내 브랜드 찾는다고 본것이 보령이었어요 어릴때 보령 파우더 쓴 기억도 있구요 그래서 세척제 종류는 비앤비 제품만 신생아때부터 써왔어요(제발 아무 문제 없이 계속 제품 잘만들어주시길 바래요 ㅜㅜ) 제일 처음 사용했던 펌프형 치약은 너무 묽고 끈적이는 제형이 이상한 펌프 용기와 만나 세상 지저분해지고 짜기 힘든 치약이었는데(항의 상품평 남김) 그래서 구입한 다른 용기가 이 튜브형이었어요 인생 첫치약은 사과향이었는데 그것도 찹찹 좋아했었는데 넘어릴때라 기억이 없나봐요 사과치약 달란 소리는 안하는걸 보니....요즘엔 쓰다가 도저히 열받아서 안쓰고있는 펌프형 바나나향과 튜브형 포도향 둘중에 어느 치약 쓸까 하고 아기한테 물어보면 항상 포도 달래요 아이가 안찾기도하고 펌프하기도 어려워서 바나나향은 안녕일듯 하네요 친정에 튜브 딸기향 두고 놀러갈때 쓰는데 셋중에 포도향이 제일 좋은가봐요 맛있는 포도향이 나구요 제형이 펌프형보다 되직해서 콩알만큼 칫솔에 짜기 훨씬 쉬워요 그래도 점성이 있기때문에 깔끔하게 짤려고는 해야 용기에 덜묻어요 성능은 다른 브랜드를 안써봐서 비교대상은 없지만 아기가 거부하지 않고 거품이 심하지 않아서 삼키게 해도 좀 안심되고 닦이고 나면 입냄새도 잡히고 충치 없는 걸로 봐선 괜찮은 제품인거 같아요 칫솔질 시작할 때부터 엄마가 먼저 해줄게 하고나서 혼자해봐~하면서 닦이고 나서 칫솔을 넘겨 주고 다시 엄마한테 줄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기다렸어요 그러니 혼자 칫솔을 깨물었다가 빨았다가 문질렀다가 넘 깊게 넣어서 구역질도 했다가 칫솔 잡는법도 이랬다 저랬다 혼자 연구하더라구요 이제는 두돌 다돼가는데 엄마가 먼저 닦이고 주면 혼자서 얼추 닦아요 그러고는 엄마 양치하는거 따라하면서 뱉는 시늉도 해서 좀있으면 저불소로 넘어가도 되겠다 싶어요 처음부터 혼자 칫솔 가지고놀게 했더니 양치 거부감 없었고 다만 어금니 날때는 피도 나고 하니 아픈지 잠깐 울면서 힘들어했던 시기는 있었어요 진짜 치카치카 잘한다! 치카치카 선수! 치카치카는 네가 세계 1등이다! 등등 계속 칭찬하면서 했더니 효과가 컸어요 울다가도 칭찬한마디에 입을 더 벌려주는?협조를 해줬어요ㅋㅋ 혼자 양치 시킬때 꼭 지켜보셔야해요~ 돌아다니거나 장난치면 절대 안된다고 알려주시구요 위험할까 싶어 칫솔도 아직 일자형 안쓰고 조르단 칫솔 동그란 손잡이 쓰고있어요 요약 펌프형까지 4가지향 써본결과 저희애는 포도향을 선호하네용 향선택 고민이시라면 포도향부터 추천해요 짜기 편한데 점성이 커서 용기가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거품은 잔잔하게 침거품같은 수준 첫니부터 비앤비 제품 사용했는데 이가 20개 다 난 지금까지 치아 다 깨끗해요

저는 고양시에 살고 있는 28개월 아들을 둔 아기아빠 입니다. 비앤비 제품은 우리나라 아기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국내대표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입니다. 젖병세정제, 유아용 칫솔, 아기용 세제와 섬유유연제, 아기 식기 세정제, 제균 스프레이, 아기면봉, 멸균티슈, 항균 핸드워시 등등,. 아마 한번이라도 비앤비 제품을 안써보신 부모님들은 거의 없으실 꺼에요. 기존에 비앤비 제품을 사용하던 중, 만족감이 높았기 때문에, 이번에 아기치약도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 국산품이 훌륭하고 품질도 우수 합니다. 여러분, 해외제품 검색해보지 마시고, 국산품을 애용 합시다. 저희 아기는 원래 딸기향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포도향을 구입하여, 입에 물려 보았는데요, 평소와 같이 치카치카 하자~ 라고 하니, 칫솔을 입에물고 좋아합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우리아기의 반응을 보니, 다행히 포도맛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사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비앤비 무불소 치약을 오늘 저녁에 택배로 받아본 후, 양치질을 시키고 나서, 아기를 재워놓고 지금 구매후기를 씁니다. 아마도 많은 아기엄마/아빠분들이 자기만의 시간이 없으실꺼에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서야 이걸 쓰니까요.. 육아라는건 정말, 쉬는날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들 힘냅시다. 지금 이 글을 보고계시는 여러분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훌륭한 아기엄마/아빠 이십니다. 하루종일 고된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치지만, 언젠간 편해지고 좋은날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아기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예쁘고 천사같고, 뭔가 괜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한 감정도 교차 합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덧 우리 아가들도 금방 커서 어른이 되겠지요. 지금 이 육아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힘들지만, 나중엔 되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들이오니,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예쁜 아가들을, 건강히 잘 키우시기를 바래어 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유난히 추운 겨울 이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