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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육개장, 300g, 6개

총 12,520 건의 상품평
₩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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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맛있는 육개장 2-3분만 끓이면 뚝딱!! 맛있어요
사진이 그닥 맛있게 찍히진 않았지만, 사실은 정말로 맛있답니다!!ㅋㅋ 10개나 육개장을 구매해서 냉장고에 딱 채워넣으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ㅋㅋㅋ 전 이거 하나로 남편이랑 저랑 둘이 나눠먹으면, 아주 딱 맞는 양이예요. 기호에 따라서 계란이랑 버섯, 당면 등을 추가해서 드시면 훨씬 더 맛있을것 같아요. 만사 다 귀찮을때 하나 냄비에넣고 후루룩~ 끓여내면, 집앞에서 사먹는 음식점에 가는거 못지않은 훌륭한 맛있는 육개장이 되니 얼마나 편한지요. 유통기한도 넉넉넉 하고~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2017-07-17
육개장~육개장~ 노래부르는 신랑덕에 요리왕초짜인 저는 그동안 정성x 육개장을 구매해먹었었어요 정성x 육개장도 먹을만하게 맛있고 안에 풍족한 고사리와 고기에 한팩당 둘이 먹는양이거든요 근데 냉동보관이라 조리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봉지채 몇분끓이면 된다고 하는데 전 좀 찝찝해서 해동삼아 좀 끓이다가 냄비에 부워서 다시 끓이면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간맞춰 먹는데 좀 불편했어요 비비고 육개장은 냉동보관이 아닌 실온보관이라 정말 편해요 안그래도 냉동식품 좋아하는 신랑덕에 냉동고가 미어터지는데 실온보관이라 10개를 한번에 똭~ 구입해도 걱정없어서 좋았구요 해동없이 바로 냄비에 부어서 취향에 맞게끔 이것저것 넣어주셔도 되는데 전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런데 아쉬운건요 고사리가 양이 너무 적어요... 고사리가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전 고사리 좋아하는데ㅜㅜ... 무슨 파가 크게크게 많이 있네요... 좀 많이..... 실망ㅠㅠ 며칠전 대형마트갔다가 가격보고 비싸서 놀랐는데 쿠팡에서 1개당 1500원? 가량 더 저렴한것같아요 다먹으면 또 비비고 육개장 구매예정^^ 많이 파세요~
2017-10-11
진짜 우리집 비상식량입니다. 저번에는 미역국이랑 패키지된 걸 샀었는데 이번엔 육개장 10개들이가 있어 구매했어요. 국거리용 소고기를 볶다 육개장을 넣고 끓이니 맛이 일품입니다. 계란을 풀어서 끓을때 넣어도 좋구요. 나물.파등은 많이 들어있어 굳이 더 넣을 필요는 없을듯해요. 육개장 두봉지면 네가족 한끼로 충분한듯해요.
2019-06-11
역시 맛있어요!
주문날짜: 2019.06.08 수령날짜: 2019.06.11 유통기한: 2020.05.20 까지 지난번에 마트에서 비비고육개장을 사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온라인으로 알아보고 주문했어요. 유통기한 넉넉히고 마트에비해 가격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간이 약간 세서 물조금더 부어 끓여서 먹어요. 그리고 계란풀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육개장은 비슷한격인 이마트 피코크 삼원가든 홍탕을 주로 구매했는데 오뚜기 육개장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면에서 삼원가든과 오뚜기육개장의 중간? 정도하는 비비고 역시 괜찮습니다. 고기양의 차이정도? 삼원가든 홍탕에는 갈비가 뼈채로 들어가있거든요. 호불호가 있을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통 파를 아낌없이 넣은 오뚜기나 비비고가 제 입맛에는 더 맛네요. ㅎㅎ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2020-01-28
겨울엔 뜨끈한 육개장이 쵝오-!
왜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왜 괜시리 맘이 춥고 허기질때.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서 후후불며 먹고 싶어질때. 그럴 때 꺼내서 먹으려고 비비고 육개장만 16개 셋트로 샀네요 ㅋ 맴이 든든해요~ 파건더기랑 고사리 건더기 충분히 있어요~ 고기는 많지는 않지만 가끔 보여요~ 고기먹고 싶음 소고기약간 첨가하면 되겠어요. 저는 당면 반줌 살짝 불려서 냄비에 넣고 4~5분 끓이다가 물을 따라내고 육개장을 넣고 끓였어요. 당면이 좀 들어가니 먹는맛도 있구요~^^ 간이 좀 세다는 평이 있어서 풀은 계란을 마지막에 넣었더니 딱 좋아요~! 넘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네요~ ! 다먹고 또살거에요~ㅋㅋ ---------> 비비고 육개장 을 순두부한봉지 넣구 끓여보세요~! 육개장 순두부찌개 되요 ㅋㅋㅋㅋ 순두부찌개맛도 살아있고 건더기도 많고 짠맛도 줄고 한끼 찌개로도 가능하네요~! 넘 맛나요^^
2020-07-30
유일하게 사먹는 국....더울땐 좀 펀하게 살아요❤
더운데 제발 국없이 아침 먹으면 좋으덴데 그게 없으면 물에 말아먹으니ㅜ.ㅜ 날도 더운데 국 끓이기 넘나 싫을때 비상 식량으로 재워두려고 구입해요 8팩 20900원 팩당 2612원정도 세일 마트가보다 저렴버젼...ㅋ *******장점 내가 끓인거보다 맛있어요 후딱 1분만 데우면 끝 간이 간간한것이 딱이네요(간이 센분들) 아쉬운데로 겁나 빨리 먹을수 있어요 ******단점 내용물이 부실하고 파는 넘치고... 좀 맵고 짤 수도 있어요(약하게 간하시는 분들) *******나름 보안책 아쉬운데로 냉동실 샤브고기와 무를 따로 넣어요 (저는 있는 육수에 무를 미리 익혀서 넣어요 육수 귀찮으시면 간장 조금 고추가루를 좀 넣어서 무를 미리 익혀요) 여기에 한 팩 투하----->끝 낼 아침준비도 끝..... 장마라 더 주문해서 재여둬야할거 같아요 오늘도 겁나 욜씨미 일한 당신 더운데 적당히 일하고 여유 시간을 가져보아요♡
2020-08-03
얼큰한 매운맛이 얼마나 시원하게요~
계속내리는 비로 장보기도 쉽지 않은 여름철 우중데이~ 사위를 동반해서 딸이 아이방학 동안 며칠 묵겠다며 집에 들이닥쳤어요. 두식구가 살다가 갑자기 플러스 네식구. 갓난쟁이랑 한창 미운짓할 네살 아이랑 사위. 당연히 매운게 당기는데 아이반찬하려니 어른들 국은 따로 끓이지 못하는 이때! 딱 필요한게 쿠팡찬스~~ 마침 비비고육개장이라니요~ 육아에 지쳐 늦은밤 사위랑 맥주마신 다음날 아침 뚝딱 만들어낸 육개장 사위가 밥을 두 공기나 자셨답니다. 남편도 꿀꺽! 맛있대요. 비비고육개장인 줄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 떨어지기 전에 얼른 쟁여놔야죠!
2020-10-25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좋아요.
지인이 비비고 국물요리 중에 '비비고 육계장'이 제일 괜찮다고 해서 까다로운 입맛의 아들 먹이려고 구매 했어요. 쿠팡이 마트보다는 저렴해서 8개 구매 했는데 아들이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육수 2컵 부은 냄비에 ' 비비고 육계장' 1봉지 넣고 국물이 끓으면, 아들이 좋아해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 두었던 데친 고사리, 데친 숙주, 소고기(불고기용) 등을 추가로 넣어 주고,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반스푼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3인분 정도의 분량으로 3번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들이 좋아 하네요. '비비고 육계장' 이 대파가 통째로 굵게 들어가 있어 가늘게 가위로 잘라 주었더니 대파도 남기지 않고 잘 먹어요. 다 먹고 재구매 할게요. 아들이 맛있다고 잘 먹어서 좋네요.
2021-01-06
신랑최애 육개장~
신랑이 육개장을 엄청 좋아해요~ 근데 저는 고기종류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런류의 국도 먹지않아서 육개장을 끓여줄수도 없을뿐만아니라 식당에가서도 먹질않아요. 근데 신랑은 육개장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비비고 육개장을 사주기 시작했는데 즉석요리치고 너무 맛있다며 아주 잘먹네요~ 국물도 진하고 건더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국밥처럼 말아먹으니 아주 맛있고 든든하다고해요. 항상 500g짜리만 주문해먹다가 작은 사이즈도 있길래 먹겠냐고 물어보니 한끼뚝딱으로 좋을거같다길래 한번 주문해봤어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양이 너무 적다길래 두봉 뜯어서 데워줬네요. 육개장에 버섯 추가해서 줬더니 훨씬 건더기가 풍부해진거같다며 더 좋아하네요. 끓이기 번거로운 육개장을 간편하게 먹을수있어 너무 편하고 보관도 실온에 하면되서 여러개 쟁여놓으니 언제든 신랑이 먹고싶다면 해줄수있어 너무 좋아요~ 신랑이 다른 브랜드 육개장들도 많이 먹어봤는데 다른건 별로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비비고만 사달래요. 그만큼 비비고가 최고 맛있단 소리겠죠~~~
2021-05-08
간단한 한끼 식사 뜨끈한 국물 생각날때 요고죠!
이래저래 일과 병행하면서 살림도 하다보면 끼니를 재때 잘 챙기지 못할 때가 더러 있더군요. 한해 한해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거뜬 했던 체력이 서서히 하양선을 타는 듯 해요. 그래서 인지 매끼 식사를 재데로 못챙기면 몸이 많이 무리가 오곤 하더라고요. 가족들 식구들 밥 챙기느라 바뿌게 움직이면서도 정작 내 끼니 제대로 못챙기는 우리네 엄마들처럼 저도 이제는 슬슬 그런 나이대가 되어 가나 봅니다. 어른들이 늘 나이들면 밥심이야! 하시는 소릴 들을때마다 참 공감 못하고 살았던지가 어그제 같은데 ㅎ 이제는 제가 그런 소릴 하고 있네요. 국거리도 없고 장보러 가기도 벅차고 힘들때, 혹은 몸이 으실거리고 아플때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 후딱 먹고 약먹고 한숨 푹 자면 몸이 많이 깨운해 지더라고요. 고럴때 요런 반조리 식품이 냉장고에 있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육계장을 매번 집에서 끓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먹고 싶을때마다 배달이나 사다 먹기도 조금은 부담 스러울때 요런 제품 하나가 참으로 든든하고 힘이 될때가 있어요. 물론 직접 끓인것이 아닌지라 각종 MSG도 많이 첨가 되었을 듯 싶어 지금까지는 잘 구매 하지 않다가 최근들어 반조리 식품에 무척이나 의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은근 맛이 좋더라고요. 우연히 마트에서 한팩 사서 먹어보고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느새 냉장고 한켠에 어느새 슬금슬금 자리를 잡고 있게 되었네요. 맛은 솔직히 약간 라면 스프맛이 나요. 그런데 육계장 자체가 조금은 그러한 맛들이 나는건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시중에서 판매 하는 음식들중 조미료 안들어간 제품은 찿아보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해서 그 부분에서는 그냥 조금은 포기하고는 있고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환절기때나 감기로인해 잃어가는 나와 식구들의 입맛을 되살려주는 고마운 제품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 할 생각입니다. 내몸 내가 챙겨야지요. 맛있는 한끼 식사로 오늘 하루도 힘내어 봅니다. 화이팅!! 300g × 6개 14,940원에 구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