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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2인분 (냉동), 632g, 1개

총 2,157 건의 상품평
₩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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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일단 미식가는 아닌 무난한 입맛입니다 얼큰한 국수는 먹고싶은데 아이들이 있으니 외식장소로 선뜻 갈수가 없어서 동네마트 가보니 안팔더라고요 쿠팡에 똭! 있길래 신선한 채소들과 주문했어요 조리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저는 물을 조금 더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서 많이 싱거웠어요 첨가물 감안하셔서 물 양 넣으시면 됩니다 국물맛은 평타이상 칼국수 면은 맛있게 쫄깃합니다 칼국수집 잘못가면 뚝뚝 끊기는데 면발이 좋았어요 매운거 잘 못먹는데 이건 적당해서 땀흘리면서 잘 먹었어요 간단히 한끼 잘 먹었습니다
2019-07-23
맛있어요
괜히 검색하며 이것저것보다가 이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구입 시식해본 후 후기남길께요 지금은 아침 6시반이라서요 12시넘어서ㅡㅡㅡ 칼칼하니 면발은 쫄깃하고 깔끔하게 맛있네요 마늘향이 좀 찐히게 퍼졌어요 생각보다 인스턴트맛 덜나고 맛있었어요 버섯칼국수는 먹고싶고 나가기는 귀잖고 이럴때 그냥저냥 먹고싶어지는 맛이예요 물조절 중요하니 꼭 설명서 참고해서 맛있게드세요 저는 대파ㆍ물만두ㆍ버섯 더 넣어서 먹었어요 물만두는 따로 집에있는거 아들애가 넣어달래서 넌거예요 버섯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더 많이 먹이려구 많이 넣구요 마늘향이 찐하다 버섯은 왜그리 많이 넣냐고 투덜거리더니 면하고 함께 다 건져먹네요 국물이 버섯향을 싹 잡아주어 향이 않나게해서 먹는거같네요 저두 느타리버섯향 나는거 싫어해서 않먹는데 저도먹었네요 우와 맛있다 이러진않아도 맛있었는지 1인분양 넘게 많이 억었네요 면종류를 너무 좋아하는애라.. 밖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본지라 왠만해선 맛있다고 말않해요 대신 맛없으면 않먹어요 근데 이 얼큰칼국수는 좀 투덜거리더니 먹기는 맛있게 다 먹고 ..맛있다는말은 않해주고.. 지금 가서 물어보니 먹을만은한데 또 먹고싶은 맛은 아니라네요 자기 입맛에 맞으면 몇시간 후에 엄마 나 그거 또 해죠~~이랄건데.. 아무래도 진한교자칼국수가 입맛에 맞을거같네요^^
2020-05-05
조리가 아주 간편한 맛있는 얼큰 버섯칼국수!~
가족 모두 칼국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 샤브샤브를 즐겨 먹어서 종종 샤브에 버섯 잔뜩 넣고 먹는 칼국수를 먹으러 다녔는데.. 이제 외식을 못한지도 3개월이 되가요. 처음에는 밥 위주로 가능했는데 확실히 요즘엔 뭔가 맵고 자극적인 맛이 생각나서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다양한 칼국수부터 간식까지 주문을 자주 하고 있어요. 김치나 만두를 주로 비비고로 먹고 있어서 칼국수도 큰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아이가 같이 먹을 때는 주로 담백한 칼국수를 먹는데 이번에는 그냥 저를 위해 얼큰한 버섯칼국수를 구매했어요. 솔직히 집에서 끓여먹는 간단한 조리 음식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간편하게 한끼 먹자고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우선 1인분씩 낱개 포장한 것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대충 소분된 느낌이 아니라 하나하나 제대로 만든 느낌~(맛보다 포장에 눈이 먼저 가는 바람에..^^;;) 평소 채소 듬뿍 넣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특히 버섯을 엄청 좋아해서 파, 느타리버섯, 감자 풍성하게 넣고 얼큰 소스와 쫄깃탱글한 면 넣고 끓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적당히 얼큰하고 시원하고 채소를 많이 넣었더니 양이 엄청 푸짐해져서 남편과 둘이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맛집에서 먹는 칼국수도 맛있는데 급하게 생각날 때는 이렇게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2020-05-14
진짜루 맛있어요.
맛있어요^^ 코로나19로 집콕생활 오래되다 보니 입맛도 없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거 정말 입맛당기네요 육개장칼국수 같은 느낌이랄까? 국물이 진하고 맛있네요 어제도 하나먹고 오늘도 하나먹고 점심식사로 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이 아주 좋아요^^ 매운거 잘 못먹는 저도 맛있어서 어느새 국물을 원샷 ^^ 이젠 라면 안먹을듯 해요 요거요거 정말 맛있어요 ps, 저는 여기에 버섯이 있으면 추가했을텐데 없어서 집에있는 콩나물이랑 그린빈 6줄 추가해서 먹었어요 ^^ 진짜루 맛있어요 강추 강추 강강추 느타리버섯 한팩이랑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주문해서 주말 점심때 신랑도 맛보게 해줘야 겠어요.
2020-05-15
오늘처럼 추적추적 비오는 날엔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2인분 (냉동), 592g, 1개 2020.05.15 배송 재구매 입니다. 삼일전 구매해서 저혼자 호로록 호로록 이틀연속 점심식사로 다 먹었어요 오늘 신랑이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쉰다기에 어제밤 자정전 로케프레쉬로 주문하고 잠들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현관앞에 똭! 신랑이랑 아침먹고 분주히 설겆이, 집안청소, 빨래 정리하고 앉으니 또 점심시간이 왔네요^^ 괜찮아요 ^^ 저에겐 비장의 무기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가 있으니까요. 추적추적 비오는 오늘같은 날씨엔 칼국수가 딱 맞아서 냉동실에서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2인분 꺼내서 보글보글 끓여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 조리법 (2인분 기준): 요즘 햇감자가 나와서 포실포실 너무 맛있어요. 쿠팡에서 구매한 곰곰 햇감자를 넣어봤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는거 있죠^^ 감자 덕분에 국물도 걸쭉하게 진해지고요 감자 작은것 2개를 도톤하게 납짝썰기하여 찬물에 (700ml)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액상스프를 넣고 끓여 줍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건더기가 아래로 향하고 국수가 위를 향하게 냄비에 넣고 끓여 줍니다. 6분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여기에 느타리버섯 삶아 건져놓은것과 청경채 한줌을 꺼내기 1분전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후 먹었습니다. 가끔 매운게 먹고 싶을때 MSG가 땡길때 먹어주면 아주 좋네요 신랑과 간편하게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라면 끓이는것 만큼 조리가 간편하네요 앞으론 라면 안먹을것 같아요. 이거 정말 맛있어요 최고예요
2020-05-16
라면끓이듯간편하고맛있어요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2인분 (냉동), 592g, 1개 2020.05.16 배송 재구매 입니다. 사일전 구매해서 저혼자 호로록 호로록 이틀연속 점심식사로 다 먹었어요 어제 신랑이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쉰다기에 그제밤 자정전 로케프레쉬로 주문하고 잠들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현관앞에 똭! 신랑이랑 아침먹고 분주히 설겆이, 집안청소, 빨래 정리하고 앉으니 또 점심시간이 왔네요^^ 괜찮아요 ^^ 저에겐 비장의 무기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가 있으니까요. 추적추적 비오는 오늘같은 날씨엔 칼국수가 딱 맞아서 냉동실에서 비비고 얼큰 버섯칼국수 2인분 꺼내서 보글보글 끓여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랑의 극찬에 힘입어 한개 더 주문했습니다. 냉동실에 비상식량으로 보관해 놓으려구요 어제 맛있게 먹어서 당분간 찾진 않겠지만 냉동보관이니 비상시 먹으려고 재구매 했어요 =========<<<<<<<<조리법>>>>>>>>=========== 조리법 (2인분 기준): 요즘 햇감자가 나와서 포실포실 너무 맛있어요. 쿠팡에서 구매한 곰곰 햇감자를 넣어봤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는거 있죠^^ 감자 덕분에 국물도 진해지고요 감자 작은것 2개를 납짝납짝하게 썰어 찬물에 (700ml)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액상스프를 넣고 끓여 줍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건더기가 아래로 향하고 국수가 위를 향하게 냄비에 넣고 끓여 줍니다. 6분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여기에 느타리버섯 삶아 건져놓은것과 청경채 한줌을 꺼내기 1분전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후 먹었습니다. 가끔 매운게 먹고 싶을때 MSG가 땡길때 먹어주면 아주 좋네요 신랑과 간편하게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라면 끓이는것 만큼 조리가 간편하네요 앞으론 라면 안먹을것 같아요. 이거 정말 맛있어요 최고예요
2020-09-25
마늘이 많이 들었어요! 맛있습니다
꾸준히 재구매하고있는 식품이에요 집에서 늘 점심을 먹을땐 밥은 먹기싫고 라면은 질리고 할때 한끼하기 좋아요 비슷한 종류로 늘 냉장고에 쟁이는건 고* 중화짬뽕 , 풀*원 김치뚝배기우동 이 있네요 뒷면 재료를 보면 버섯, 대파, 공심채가 국산이 아니네요 대신 마늘이 국산입니다. 끓여보심 아시겠지만 이제품의 즈인공은 마늘이에요 ㅋㅋㅋ 1. 물 350ml 를 냄비에 넣는데 들어있는 플라스틱그릇의 반그릇 넣으면 딱 맞아요 2. 가스불을 켜기전에 소스를 먼저 넣어요 냉동실에서 갓 나오다보니 다대기처럼 뻑뻑한 형태라 가스불을 켜고 그 위에서 짜고 있으면 손이 뜨거워요 ㅎㅎ 3. 물이 끓으면 면과 원물고명을 넣고 5분 끓이는데 타이머로 재보니 2분 30초쯤 지나니 보글보글 끓어요. 5분 끓이면 짜 질것 같아서 4분30초만 끓였네요 면 탱글탱글 합니다 원물고명은 처음 출시됐을때만해도 이거보다 훨씬 풍성했는데 많이 빈약해졌네요 느타리버섯이 버섯칼국수에 넣는 그런 버섯들이 들어있었는데 (갓과 줄기가 같이 있는 일반적인 느타리버섯) 지금은 큰버섯을 부분적으로 동강동강 자른것들이 들어있어요 마늘도 예전엔 엄청 많아서 간마늘이 둥둥둥 떠있을정도였는데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마늘은 많습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하기에 너무나 호호호!! 대파도 양이 현저히 즐어들었네요 원물고명의 크기는 그대로인데 왜 이렇게 부실해졌을까.. 의문이네요 하지만!!! 너무나 맛있다는것 또 다 먹고나면 재구매에요 ㅎㅎ
2020-12-12
쫄깃탱글
1인분씩 포장되어 있고,냉동보관이어서 언제든 꺼내어 조리해서 먹기 좋아요 라면이 550 ml 물을 필요로 할때 이제품 얼큰 칼국수는 350 ml 물의 양이 정량입니다 적은듯하여, 또 매운것을 잘 못먹기에, 저는 물의양을 많게 하였더니 , 순한 매운 맛으로 맛있었어요 정량으로 끓여주니 가족들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에 대 만족입니다 급냉동기술로 쫄깃탱글한 면발에, 느타리버섯과 야채가 잘 어울어져 다른것 추가 없이도, 맛있어요 칼로 잘라서 만든 국수라 칼국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죠. 집에서 칼국수 만들려면 손으로 밀가루 반죽하여 밀대로 밀어서 잘말아서 너비를 잘 맞추어 칼로 잘라 만들어 닭고기 육수 또는 멸치, 바지락등으로 국물을 만들고 호박 감자 파를 채썰어 넣고 만들었지요 지금은 어찌나 편한지~~ 조선시대만 해도 국수는 양반들 까지만 먹을 수 있는 고급음식이어서 일반 서민들은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날에 잔치국수를 먹을 수 있었지요 한국전쟁시에 미국에서 구호식량으로 밀가루가 들어오면서 간단히 반죽해서 칼로 잘라서 국수를 해 먹을 수 있는 칼국수가 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면이 쫄깃탱글하고 기본 국물이 맛있으니 첨부된 소스에 느타리 버섯과 감자 호박 미나리 추가해서 얼큰 칼국수를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해서(5분이면 완성) 맛있게 드시기를 권해 봅니다 국수는 장수의 의미가 있지요 모두 건강하시기를요
2020-12-28
해장할 아이템 찾는다면 무조건 이거!!!!
✔ 장점 비비고에서 나오는 얼큰버섯칼국수랑 교자칼국수 두개 다 완전 제가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각각의 매력이 다른데 얼큰버섯칼국수는 일단 진짜 말 그대로 엄청 얼큰해요. 해장용으로 딱이고 물만 붓고 끓이면 되는 간편함도 자주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냉동제품이라 유통기한도 길어 냉동실에 채워놓기 좋은 아이템이네요. 남편이 특히 이걸 너무 좋아해서 주말에 무조건 한끼는 먹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물만두 몇알 넣어서 같이 끓이기도 하고 더 맵게 먹고싶을때는 청양고추랑 마늘을 추가하기도 해요. 양도 제법 넉넉한데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꼭 밥한그릇 떠다놓고 마무리로 밥말아 먹게되요. 버섯 종류도 다양하고 채소도 싱싱한 상태로 녹는게 신기합니다 :) ✔ 단점 설명에 써있는대로 그 시간에 맞춰 끓이면 저는 약간 면이 꼬들거리더라구요. 1분에서 1분30초가량 더 끓이면 면이 더욱 보들보들해지니 참고하세요~ ✔ 총평 비비고 진짜 너무 좋아요. 또 다른 신상제품도 만들어주세요!!!
2021-01-02
조리가 정말 편한 맛있는 칼국슈~~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 2인분, 냉동 지난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뜨끈뜨끈한 국물 생각날때 정말 쉽고 간편하게 해 먹을수 있어요 로켓프레쉬로 새벽배송 받았구요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는 개봉하면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있어요 1인분 포장을 뜯으면 소스와 칼국수 그리고 원물고명 있어요 저는 남편과 함께 먹으려 2인분 다 끓였어요~~ 우선 물이 끓으면 소스를 넣고 육수가 끓으면 칼국수면과 윈물고명을 넣어요~~ 참 쉽죠? 처음엔 냉동제품이라 따뜻한 육수에 칼국수면 넣으면 퍼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 필요없이 생면이 챠르르 풀리서면 보글보글 끓더라구요~~~ 저는 집에 물만두랑 두부가 쪼금 있어 같이 넣어서 끓였어요!!! 맛은 육수가 칼칼하니 얼큰한게 다른 반찬 필요없었어요~~ 남편도 저도 한그릇 뚝딱 먹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