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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소고기죽, 420g, 4개

총 4,343 건의 상품평
₩ 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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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많이 짜요. ☞ 이번 구입한건 괜찮네요.
2월 29일 2810원에 구입. 5살이 된 딸이 어린이집에서 주2회는 죽을 먹다보니 수료/코로나로 집에있는데도 죽을 찾아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집에 1개있던 비비고 소고기죽을 급히 주고 또 찾을까봐 급구매했네요. 맛은 있는데 상당히 짜요. 짠걸 알면서도 집에서 내가 이런맛을 내 줄수 없어서 사고 말았어요. 다음에 줄땐 밥 좀 섞어서 주려구요. 롯* 온라인마트랑 비교했을때 가격이 비슷했는데 롯* 280g 이더라구요.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3/3 추가 이전에 샀던건 많이 짰는데 이번에 산거 어젯밤 먹어보니 많이 짜지 않더라구요. 염도가 조절된건지 지난번에 구입했던게 뭔가 잘못됐던건지 모르겠네요. 17개월과 5살아이가 함께 1회 먹기 좋은 양이에요.
2020-03-26
아이도 잘 먹는 비비고 파우치죽~
두돌 전인 아이, 아침에는 밥을 잘 안먹어요ㅠㅠ 그런데 마침 또래 키우는 지인이 비비고 죽이 그렇게 맛나고 아이도 잘먹는다며 추천하기에 구입했답니다!!! 가장 무난한 소고기죽을 선택했고 양은.. 성인 2인분이기엔 조금 작지만 21개월 아이 두끼(아침)+엄마 한끼 양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파우치째 조리가(데우기) 가능해서 간편하고 간도 살짝 되어있는거라 아이도 잘 먹어요~ 무엇보다 버섯이며 야채 등 내용물이 실해서 구비해둘 의사 있습니다^^
2020-04-15
비소죽첵오☺
봉지하단에 표기가 잘못된줄??!??! 이게 1~2인분이라고요? 예에??? 어떻게 그럴수가 있쬬 이거슨 걍 1인분입니다 더군다나 밥먹기전에 위를 살짝 달래주기위한 본식전의 워밍업정도ㅠ 는 왈왈소리 짭조름한게 입에 촵촵붙는 맛이에여 하는거읎이 마막 피곤하고 노곤한 요즘 봉지 북 찢어서 전자렌지에 몇분만 돌리면 금새 뜨끈뜨끈하게 데펴지니깐 다른거 1도 필요없고 김치 한가지만 가져다놓고 먹어도 진심 개꿀맛이에여 왜때문인지 이 죽은 엄청 뜨~~~겁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2분30초정도만 돌리면 된다던데 말안듣고 3분30초 돌렸더만 중간에 막 터지는소리 들리고ㅠ 무섭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종료버튼 누르고ㅡ.ㅡㅋ 네. 그렇습니다 하란데로 해야겄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통은 포장에 찍혀져 있는것과 너무 달라서 이젠걍 그런갑다 저건 이미지일뿐! 절대 저런 비쥬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사먹는데 이건 거의 같거나 적어도 90퍼이상 비슷하다에 인정✌ 버섯과 당그니가 제법 씹히고여 특히 버섯은 씹는맛도 있고, 크기도 아조 작지않아여 뭐물론 아조 얇게 저며진거긴 하지만여 그래듀 넘넘 맛나게 한사바리 뚝딱 비었습니드아ㅏㅏ
2020-04-29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소고기죽실화냐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비비고 소고기죽 파우치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인스턴트 죽이 맞나? 진짜 비비고 소고기죽은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맛없는 쌀죽만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비비고 소고기죽이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밥검찰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냉장 보관인걸 이녀석은 상온보관으로 전자레인지로 순식간에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혼밥 환자식 한상을 차릴 수 있다. 밥상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비비고 소고기죽 데워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짭쪼름한 간장에 비벼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죽에 김치 올려서 한숟가락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밥공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비비고 소고기죽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죽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비비고 소고기죽은 진짜 죽중 최거명작임..
2020-05-14
반찬필요없'-')/
#쇠고기야어디있니 #쇠고기찾기대작전 #목넘김좋우아 ㆍ450g의 죽한팩이 넉넉히 들어갈만한 냄비에 물을 채우고 팔팔 끓입니다 ㆍ죽을 편편하게 해서 끓는물에 투하시킵니다 ㆍ중탕조리 10분이라고 큼직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 지!! 만!!! 저는 걍 1~2분 더 놔두었습니다 앞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해먹었는데 생각만치 뜨겁지 않아서 당황했거렁여 이날씨에 급 뜨끈뜨끈한게 땡겨서 대략 13분정도 펄펄끓는 냄비속에 갇어두었습니다 상단에 젖가락 낄만한 작은구멍은 읎어여 비닐팩이 그닥 뜨겁진 않지만 그래듀 뜨건물에서 한동안 있다 나온거라 조심조심: ) 맛있어여! 간도 뙇맞고여 너무 간단하게 한끼 해결할수 있잖아여 급 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늦은밤 들와 밥차리기는 무리고ㅠ 물만 끓이면 땡이라서 맛별로 몇개씩 쟁겨두기에 좋습니다 °°°°°°°°°°°°°°°°°°°°°°°°°°°°°°°°°°°°°°°°°°°°°°°°°°°°°°°°°°°°°°° 젖가락에 걸려드는건 뭐니모니해도 버섯과 당그니죠 버섯은 야들야들하게 씹는맛도 잇고 당그니는 거의뭐 눈꼽만한 크기로 작지만 색이 눈에 확띄니 뭔가 그래도 들어간게 있나싶어 없는것보다야 낫네여ㅋ
2020-08-23
굿 맛 !
여름에는 냉방병에 요즘 마스크 포플에 코간진간질 실내환기는 시키지만 미세먼지에 간질거리는 코에 마스크 끼고 오랜시간 활동하다보면 기관지가 텁텁해지고 갈증이 더심해져 물을 마시지만 물로는 해결되지않는 영양은 음식으로 든든하게 ! 환절기를 대비하고 유통기한이 길어 장시간 보관해서 그릇에 덜어 먹기에도 편리해서 구매했어요~ 뜨뜻하게 지진다라고 할까요 부족한 영양 채우기에 아주 좋아요 :) 가격면에서도 이득이죠~
2020-08-26
후기 마저 쓰고 장바구니 담아 볼겁니다. 또 살거에요!
요즘 자주 채해서 그런지 죽을 자꾸 사먹게 되네요 소화력이 많이 약해졌나 봅니다. 아풀때 먹어서 사진 안찍어요 아푸지 말아야 하는데 ;; 좀 짠 느낌이 있어서 저는 물 넣고 후라이팬에 데워 먹어요. 이대로 먹어도 물론 맛은 있지만~ 좀 더 묶게 해서 먹는답니다. 비비고 호박죽이랑, 소고기죽 자주 사먹어요 ^^ 아푸지 맙시다! 죽을 좋아해서~ 꾸준히 사먹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아 있을수도요? 전 소화 안될때 먹으려고 비상용으로 구비해 놓습니다. 요거 뜯으면 한번에 다 먹는 날도 ㅜㅜ 맛있어서. 두번에 나눠 먹어야지 하면서 먹다보면 다 먹는 나를 발견하곤 해요. 아뿔사 이러면 안되는데 소화안되는데 과식이 되어 버리는 이.. 거 괜찮나요 ^^ 아무튼 집에 요거 없네요~ 후기 마저 쓰고 장바구니 담아 볼겁니다. 수고하세요!
2020-10-27
무난하고 속이 편안한 죽:) 건더기 양도 괜찮아요
10. 24 (토) 구매가격 : 2,470웡 10. 26 배송완료 유통기한 : 2021년 6월 23일 까지 아침에 먹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보았어요. 양은 딱 국 그릇 적당히 채워지는 양이에요. 한명이 한끼로 무난히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아니면 아이들이 두끼 나눠서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 냄비에 10분간 팔팔 끓여주고 붇는데 드는 생각이 오 생각보다 건더기가 많네 이거였어요ㅋㅋㅋ 큼지막한 버섯이 줄줄히 떨어지는데 행복했습니다 :D 첫 맛은 윤기 좌르르 밥알 사이에서 전분끼 있는 쫀득쫀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첫 맛만 쫀득쫀득하고 적응되서 그런지 먹을수록 쫀득함보단 일반 죽 먹는 느낌이였어요. 건더기도 당근, 조그만 소고기, 버섯 이렇게 눈에 띄는데 당근은 입에 들가면 사라지는 식감이에요. 많이 물컹하고 앙증맞게 작습니다. 소고기도 작은 크긴데 콩고기같지는 않아요. 향도 미세하게 소고기향이 나고 한 숟가락씩 먹을때마다 작은 소고기들이 알알히 씹히는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버섯은 큼지막한게 한 6개정도 있는거같아요. 먹는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네요. 버섯도 한입 먹으면 버섯 그대로의 물컹한 식감과 미세한 향이 잘 느껴집니다 :) 전체적은 맛이 살짝 오뚜기 양송이 스프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해요ㅎㅎ 간이 적당한 듯 하면서도 밍밍합니다. 저는 살짝 맛이 밍밍한것 같아서 들깨가루 추가로 뿌려먹었어요. 더 고소함, 향이 추가되었지만 크게 맛 차이가 확 나진 않았습니다. 또 생각날 만큼 강렬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빈속에 먹어도 편안한 죽이였어요.
2021-03-25
감칠맛나고 건더기 풍부한 비비고 쇠고기죽
들깨죽을 먹어보고 맛있어서 쇠고기죽도 구매해봤어요. 가끔 입맛이 없을 때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따끈한 죽이 생각나더라고요. 비비고 죽은 건더기가 풍성해서 좋습니다. 버섯이나 당근 그리고 쇠고기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덩어리가 꽤 큽니다. 처음 비비고 쇠고기죽을 먹을 땐 정말 이게 레토르트 식품이 만나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쇠고기죽은 쌀알갱이가 눈으로 확인 가능하고 입에 씹힐 만큼 밥알이 살아 있어요. 양도 450그람이라 꽤 많은 편인데 갈거나 뭉개지지 않은 식감이 살아 있는 쌀알이라서 인지 먹고 나면 굉장히 든든합니다. 그렇다고 쌀알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식감은 또 죽처럼 걸쭉하고 찰진 느낌이에요. 육수의 차이겠지만 집에서 끓인 죽과는 달리 훨씬 감칠맛 나고 입에 착착 붙는 맛입니다. 사골 육수를 사용해서인지 쇠고기 맛이 강하고 구수해요. 예전에 인스턴트 죽 들은 정말 마시는 느낌으로 아주 묽은 느낌이었는데 비비고 쇠고기죽은 따끈하게 데워서 내놓으면 죽집에서 사온 것 같은 비주얼이예요. 비비고 죽이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젠 봉지죽들도 정말 알차졌네요.
2021-06-21
밥알이 살아 있고 속 재료 속 재료가 알찬 소고기죽
●구매이유 아침밥 대용으로 구매했어요. 가끔 구매해서 먹는 비비고 죽인데  양도 넉넉하고 건더기도 실해서 최근에 먹어본 시판 죽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서 죽을 구입할 때  비비고 죽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양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으며 450그램입니다. 작지 않은 국 구를 한 대접은 나오니 양이 꽤 많은 편이에요. 한 끼 대용으로 충분하고 저희는 아침에 먹다 보니 많이 먹지 않아 한 팩을 다 먹기엔 양이 좀 많더라구요. ●맛 -보통 시판용 죽을 사면 사진과 내용물에 너무 큰 괴리감이 느껴질 만큼 다른데 비비고 쇠고기죽은 건더기가 실해요. 개봉하면 큼직하고 많은 야채들과 쇠고기, 버섯이 한눈에 들어와요. -예전에는 시판 죽들은 정말 말그대로 죽처럼 밥알을 느낄 수 없는 죽이였는데 비비고는 쌀알을 불려서 끓인 것처럼 밥알이 그대로예요. -간은 간간하게 입에 붙는 맛이예요. 아무래도 집에서 하는 것보다 육수가 맛있어서인지 포장지에 쓰인 대로 사골 육수를 사용해서인지 18 육 이제 시판용 이지만 깊은 맛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가벼운 맛은 아니에요. 본죽과 비교한다면 부족하겠지만 시판용 주 으로는 맛있는 편입니다. 저희는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고 아침에는 밥을 조금 더 넣어서 한팩으로 둘이서 적게 먹을 땐 셋이서 때우는 편이예요. 밥과 물을 조금 더 넣어주어도 크게 싱겁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결론 가끔 입맛이 없을 때나 아침 하기 귀찮을 때 간단히 때우기 좋고 이 때우기 좋고 속이 불편할 때 먹어주면 부대끼지 않아 좋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 생각날 때 종종 이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