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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설렁탕, 300g, 6개

총 498 건의 상품평
₩ 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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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설렁탕 진한 국물..
친정엄마가 10여년 양재동에서 설렁탕집을 했었는데, 매일먹던 그 설렁탕 맛이 오늘따라 너무나 그리워 주문해놓고 밥말아, 달랑 김치만 놓고 같이 먹었어요!! 와.. 역시 대기업 맛이라 그런가..점심 두그릇 먹은건 처음입니다. 국물이 너무 감칠맛나고 구수하니 국수사리 넣고 끓이니~딸이 밥보다 국수를 더 좋아하네요!!^^ 담엔 뚝베기에 담아 먹어봐야겠어요..(사진을 그만 빼먹음)
2020-12-11
한끼 적당히 먹을 수 있어요 ~~ 전 곰탕이랑 설렁탕이랑 섞어서 떡국 해먹기도 해요 ~~ 곰탕으로만 하면 고기가 없어서 설렁탕이랑 섞어서 설렁탕에 있는 고기를 고명처럼 생각하고 먹어요 ~~ ㅋㅋㅋ 애들 아침에 후루룩 간단하게 밥에 말아서 아침밥으로도 먹이구요 ~~ 유통기한 길어요 ~~
2020-12-18
동네 파는 사골 곰탕이 양도 더많고 가격도 더 싸서 어의 없었는데 보니까 파는 설렁탕은 고기가들어있고 동네파는 사골곰탕은 국물만있는 육수네요 파랑 계란넣어 해주면 애들, 어른 잘먹어요
2020-12-19
간편한 한끼식으로 이만한게 없죠.
2020-12-21
맛있어요
울딸이 잘 먹는 설렁탕,,, 500g짜리를 시킨다는걸 계산착오로 300g짜리를 주문했네요. 그래서일까 밥양이 적은 중딩딸애가 먹기엔 애매하게 남는양인데 지금 배고파서 한팩 다 먹네요.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ㅋㅋㅋ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빠듯할때 한팩 데워 밥 말아 후루룩~ 어째뜬 감사히 잘 먹을께요.
2020-12-31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300g 일인분 먹기 딱좋아요. 국물도 진하고 고기는 본*장조림처럼 가늘게 찢어져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정도 질기지않고 잡내없고 생파송송 썰어넣고 후추약간 뿌려먹으면 한끼 든든합니다. 믿고먹는 브랜드
2021-02-04
바쁘게 일어난날 간단아침으로
요즘 삼시세끼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한번씩 게으름 피우는게 요거 먹이니 좋아요 딱 1인분이라 먹이기 좋구요 아이도 좋아해요
2021-02-06
재구입도 가능한맛
이게 딱 1 인분씩 포장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구입하려 순위를 보면 1위인 이유가있네요!
2021-03-28
먹을만 해요
편이점에서 하나 사서 먹엇는데 괜찬았써요 한봉지로 우리신랑 하구 나누어 먹엇 써요 국수 한줌 삶아서 넣고 하니까 2 인분이 나오네요 참고로 우린 먹는양이 많친 안아요 일반 국대접에 두릇정도 나오네요 보통 성인 1 분정도 일거예요 맛은 간도 딱맞구 냄새도 안나는것 같구 그래서 쿠팡에 일단 여유있게 주문해봤습니다 급할때 찌개나 국 필요할때 대신 쓰려구요 요긴 하게 쓸것 같아요
2021-05-25
급한 아침 이거면 한그릇 뚝딱!!
아침에 참 입맛없어하는 아드님에게 밥 한그릇 뚝딱 시키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비비고 음식중 젤젤 맘에 들어요~^^ 1인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 다먹고 매번 구매~ 강츄강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