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사골곰탕, 500g, 18개

집에서 간단하게 만둣국이나 떡국 끓여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이 제품은 건더기 없는 국물 곰탕이구요~ 한팩은 500그램으로 많이 먹는 기준으로늠 1인분정도 적게 먹는 사람 기준으로는 2인분정도 될것 같아요 저는 2명 먹을양으로 떡만두국 끓였는데요 두봉지 사용하니 좀 남았어요 유통기한은 2018년 04월 12까지구요 아직 1년정도 남아있으니 넉넉할것 같아요 사골곰탕 건더기는 없지만 소금간은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할 필요는 없었어요 아주 진한 느낌의 곰탕은 아니지만 간편식으로 먹거나 국 끓일때 베이스로 사용하긴 괜찮아요 저는 맛도 간편함도 만족하구요 포장상태나 배송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있어요

저희집은 4식구인데 항상 식사 같이하는 시간은 저녁 시간이예요 그렇다 보니 메인메뉴가 꼭 있어야 한답니다 신랑이나 저나 애들이나 고기나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대부분 고기요리나 생선요리가 메인이되지용 제육볶음, 돼지고기김치찜, 불고기, 갈치조림,고등어조림 등등...ㅡㅡㅎㅎ 이렇게 메인요리 있으면 국이 없어도 될거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죵ㅎㅎ...ㅠㅠ 저녁밥 차릴때마다 전쟁이예요 메인요리에 국도 끓여야하고 밑반찬 두세가지하면 싱크대는 누가 폭탄던졌니....응?ㅡㅡ?ㅎ 그래서 저녁밥 차릴때면 은근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예민... 울서방님 한끼 얻어 먹어보겠다고 밥차릴땐 애들한테도 조용해 엄마 밥한다......하고 대놓고 염장지르기ㅡㅡㅋ;;; 얼마전에 국을 못 끓여서 당연 메인은 제육볶음... 신랑에게 얘기하고 비비고 육개장좀 사오라고 했더니 국 없어도 된답니다 허나...난 울서방을 알기에(꿍시렁 아저씨)ㅋ 사먹는게 싫다는 소리임ㅡㅡ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죵!!!! 진짜 내가 여태 열심히 밥차린 상을 받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다고 엄청 잘먹더라고요 솔직히 집에서 해먹기 애매한 국도 많잖아요ㅎ 못한다고 말하고 싶진않다능ㅎㅎㅎ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고 얘기하길래 혹시나 하고 툭 던졌는데...덥서ㅋ물어주시는 서방님^^ 요즘재료도 비싸고 국 끓이는게 힘들다 했더니 국은 그냥 요래 사서 먹어도 괜찮을듯 하답니다 아싸ㅋㅋ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저희 식구 3팩이면 되거든요^^ 자기가 들어도 그게 더 나은거징ㅎㅎ 그래서 맘바뀌기전에 왕창 질렀어요^^ 든든하니 아주 너무 좋아요ㅎ 어제 소고기 무국 데워줬는데 역시 맛있답니다^^ 진짜 국 끓이는 스트레스만 살아졌는데 이리 기쁠수가 있나요?ㅎ 너무 좋아서 후기에 이래 수다 떨었네요~^^ 여러분도 국 끊이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단 서방님께 툭 던져보시어요ㅎㅎ 홧팅~^^

포장이 리뉴얼 되었네요. 전에꺼랑 디자인이 살짝 다릅니다. 유통기한이 내년으로 완전 많이 남았구요. 그래서 아주 맘에 듭니다. 저같이 가족이랑 떨어져 사는 기러기 즉 1인가구도 이런 레토르 즉석식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어서 몇년전보다는 식사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머 요즘은 혼자 식당에서 식사나 삼겹살도 잘 구워 먹을만큼 내공도 생겼지만요... 암튼 간도 적당히 되어있고 파만 넣어서 떡국떡 이랑 만두 넣고 거진 다 익었을때 계란푼거 넣어서 휘휘 저으면 끝납니다. 정말 간단하게 요리가 가능하다보니 종종 주문 해서 먹어요 거기다가 16개 14,200원 개당 900원도 않하는 기적적인가격 무조건 사세요 두번사세요.^^ 이건 제가 주문당시의 가격입니다.

비비고 사골은 정기적으로 꼭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행사할때 마다 쟁여놓는데 요즘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 여기저기 비교해 봤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해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오래 두고 먹기 좋네요 ~ 비비고 사골은 그냥 끓여서 한끼 해결하기도 좋고 집에서 부대찌개 자주 해먹기때문에 사골국물 베이스로 쓰기 좋아요 :) 사골만 넣어서 끓이면 많이 짜지기 때문에 물과 사골 비율 1:1에 고추장 1큰술을 넣어 끓인 후 소세지와 김치, 각종야채 넣고 마지막엔 다진마늘 1큰술과 진간장 1큰술로 마무리하면 정말 맛있는 부대찌개가 되지요! 저희 신랑은 집에서 먹는 부대찌개가 식당보다 훨씬 맛있다네요! 오늘 저녁은 어제 갓 도착한 뜨끈뜨끈한 사골로 끓여 낸 부대찌개 랍니다!

후기 넘나 좋아서 처음 시켜봤는데요 지금껏 나름 고생해서 천연육수내고 조미료 안쓰고 열심히 맛내려고 노력해 왔던 제 자신에게 자괴감을 안겨주네요 와... 요며칠 국걱정이 없었네요 다른거 안넣고 김치만 달달볶아 두부만 넣어도 맛이나구요 만두랑 떡국떡 넣고 파랑 계란만 풀어도 맛이나구요.... 등등 남편이며 애들이 갑자기 왜 이렇게 맛있어 졌냐며...... 조용히 결제하러 갑니다. # 추가 계속 재구매중이며 앞으로도 재구매예정임 ^^ 육수로 정말 편하게 쓰는중임 멸치 육수랑 번갈아 쓰니 좋아요~~

예전에 와우로 비비고 5~6팩 짜리 제품이 있어서 먹어보고 어느날 없 어졌기에 오**곰탕을 사먹었는데. ..간이 되어있고 살짝 누린내가나서 다시 비비고곰탕을 구매하게 되었 네요... 거의 500g에 저 가격이 마트에서 990원정도이니 비슷할겁니다. 문제는 오래전 25팩?인가 구입했 다가 질려서 잘 못먹게 되는 아픔 이 있습니다만 그나마 비비고곰탕 은 너무진하지도 묽지도 않아서 떡 국. 떡만두국 이외에도 김치찌게나 된장찌게에 넣어 먹어도 맛있으니 16팩정도야.... 3무라고 하는게 msg계열이 없다는 얘기 같고 성분표도 보니 무즙이나 양파즙, 대파즙등 국거리 기본 간들 이 되어 있어서 담백한맛인건 사실 입니다. ...................... 만두하고 떡 넣고 떡만두국을 해먹 었데....예전에 이제품 먹을때는 간 이 거의 안되있었는데....이번 먹을 때는 어느정도 되어있네요(사진추가) 만두를 넣어서 끓이다보니 만두에 서 간이 배서 그런가 별도로 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끓일때 거품이 많이 나던데 떡이나 만두때문인지 알수는 없고 넘치기 전에 찬물은 조금씩 부어가면서... 만두속이 짭잘하긴 합니다만. 계란 도 풀고 파도 넣고 나중에 후추 살 짝 뿌려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설날 전에 16팩인가 사서 현재 2월 2일인데 마지막 남은 한팩을 아무것 도 안넣고 그냥 끓여 봤는데 많은 거 품이 생깁니다. 끓을때 계란 하나 풀어서 뿌리고 송송 썰은 파만 넣어서 먹어도 한끼 국 역활 로 충분합니다.

두루두루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1. 1만3천원대 가격으로 500g 총16팩이 로켓배송으로 왔네요 2. 실온보관이라고 써있던데 전 그냥 냉동실에 모두 얼렸어요 먹기전날이나 미리 꺼내놓음 잘 녹기도 하고, 얼려있는채로 팩 찢어서 냄비에 넣고 약불에 끓이면 진짜 금방 녹아요 3. 국물은 뽀얀색이고 비린내 같은건 하나도 안나요 4. 저는 요거 국 끓일때 주로 사용하는데 넘 좋아요 * 떡만두국 ㅡ 국물이 끓이오르면 다진마늘 반큰술 넣고 떡과 만두넣어 끓이다 만두가 익을때쯤 계란 풀어둔거 쪼로록 부어 잠시만 더 끓여내면 끝 (따로 소금간 안해도 안싱거워요) * 떡국 ㅡ 위의 떡만두국과 똑같이 끓여요 * 황태국 ㅡ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마늘 조금 넣고 물에 미리 불려둔 북어채를 넣어 잠시 끓이다 계란푼거 넣어 조금더 끓이면 끝 * 된장국 ㅡ 국물에 재래된장과 미소된장을 반반씩 섞어넣고 끓이다 야채와 두부 넣고 마지막에 파 넣으면 끝 * 기본곰국 ㅡ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마늘 아주 쬐끔 넣고, 다진파는 듬뿍 넣어 잠시 끓이면 끝 (먹을때 후추 톡톡 뿌려주면 신랑 해장용으로도 괜찮음, 다진마늘은 안넣어도 상관없음) * 라면 ㅡ 신랑은 라면 끓일때 넣어서 먹었는데 괜찮데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라면에 넣기 아까움 ㅎ 5. 개인적으로 저는 곰국이니 설렁탕이니 하는 뽀얀국물 이런거 입도 안데는데 요건 먹었어요.. 떡만두국으로 끓이니 맛있더라고요 6. 저희아이들 살짝 편식 있는데 요건 밥 말아서 한그릇 순삭하네요 (이때 제일 잘샀다고 생각했음~~ㅋ) 7. 갑자기 집에 손님올때 걱정없이 밥상 차릴 수 있어서 좋아요 실패확률 제로~~!! 국 끓이기 만족~~!! 8. 암튼~~ 저는 이거 너무 잘산거 같고 다 먹고나면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계속 집콕중인데 이거 있어 든든하네요 (제 돈주고 직접사서 먹어보고 남기는 리얼후기에요!)

전 300g 파우치 구매했어요 500g이 더 좋은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1인가구는 500g 을 한번에 소비하기가 버거워요 300g은 딱 한끼에 알맞은 용량이라 깔끔해서 300g을 항상 선택해요 찌개나 마땅히 국 끓이기가 번거로울땐 대파 송송 썰고 곰탕 파우치하나 냄비에 데워줌 김치나 깍두기 하나만으로 든든한 한끼가 되져 엄마의 정성가득 직접우린 사골국이 첫번째라면 두번째는 비비고 사골곰탕 같아요^^ 떡국도 비비고 사골곰탕 하나면 육수따윈 필요없죠 ㅎㅎ 사골곰탕 자체 간이 되어있어 추가로 간을 맞출 불편함이 없어요 비비고 사골곰탕과 떡국의 콜라보는 굿!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좀 짜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그럴땐 약간의 물을 더 추가해주심 편하게 드실수 있을거같아요 저에겐 비상식량같은 존재라 ㅎㅎ 한박스 시킴 이게 모라고 든든해지는 느낌? 유통기한도 길구여 실온보관이라 냉장고 자리 안차지하고 좋아요 안에 내용물은 없구여 사골국만 들어있어요 착한가격,빠른배송 거기다 맛있기까지 잘 먹었습니다아 ^^

배송이 진짜 너무 빨라요. 3일날 새벽에 주문했고 3일날 밤에 받았어요. 터진 곳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박스포장해서 잘 받았습니다. 저는 이번이 4번째 구매에요. 떨어지기전에 항상 미리 구매를 해놓습니다. 비비고제품을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봤지만 사골곰탕만 계속 사게 되네요. 된장찌개 끓일 때 항상 넣어서 먹어요. 원래는 멸치육수로 된장을 끓였는데 비비고사골곰탕을 넣고 끓여먹고 나서는 된장찌개는 무조건 사골곰탕만 넣어서 먹습니다. 된장찌개에 사골곰탕 넣고 끓여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국물부터가 달라요. 고깃집에서 파는 된장찌개맛이 나면서 구수하니 아주 맛있어요. 된장찌개 외에도 만둣국이나 떡국 끓일 때도 비비고사골곰탕은 필수로 들어갑니다. 이것도 원래는 멸치육수로만 끓여먹었는데 사골곰탕을 넣고 끓이면 진하고 깊은맛이 더 나요.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간편하다는거예요. 간도 적절하게 잘 되어 있어서 그냥 오로지 곰탕으로만 먹어도 맛있어요. 다만 오래끓이면 짜워지니까 적당히 데워먹는다는 느낌으로 데우시면 충분히 맛있답니다. 물론 집에서 사골곰탕을 직접 끓여서 먹는 것보다는 맛이 별로이긴 하지만 집에서 사골곰탕을 한 번 끓이려면 시간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힘들고 귀찮잖아요. 사골곰탕을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합니다. 간편식치고는 맛도 너무 좋아요. 물론 가공식품이긴 하지만 가공식품에 자주 쓰이는 첨가물은 넣지 않은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자주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관방법은 냉장보관 안하고 실온에 그냥 보관하시면 됩니다. 비비고사골곰탕은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에요. 저는 항상 떨어지기 전에 꼭 미리 구매를 해둔답니다.

1. 구입동기 - 곰탕하나면 간편하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응용가능한 요리가 무척 많다. 집에서 캠핑에서 부대찌개, 김치찌개, 떡만두국, 해장용 북어국, 샤브샤브 육수, 심지어 라면과 떡볶이에 까지 주재료, 부재료로 어디든 쓸 수 있기에 자주 구입해 왔었는데 이 번처럼 박스째 구입해 보긴 처음이다. 2. 배송 ★★★★★ - 로켓배송 역시 빠르고 정확하다. 이렇게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니 참 좋은 세상인 듯하다 3. 포장 ★★★★★ - 제조사의 두꺼운 전용 종이박스에 담겨져 파손이나 훼손없이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왔다. 4. 가격 ★★★★★ - 쿠팡가 : 18개 15,750원 (개당 875원) - 인터넷 최저가 -네*버 검색시 730원 ~ 1,367원 다양한 가격대로 단품으론 쿠팡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곳이 몇몇 있었으나 배송비는 최소 2,500원이 별도로 부가되는 상품들이었다. 이젠 쿠팡이 가격면에서도 단연코 최저가를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게다가 무료배송이니 온/오프라인 최저가 일 듯하다. 5. 유통기한 ★★★★★ - 2020. 04. 20까지 - 집에선 저녁 국거리로, 주말엔 캠핑에서 약 한 달치는 될 듯하니 여유는 충분한 듯 하다. 6. 맛/식감 ★★★★★ - 짠맛 : 下 - 단맛 : 下 - 고소함 : 中 - 담백함 : 中 - 묽기 : 전혀 묽지 않음 - 색 : 희뿌연 전형적인 곰탕색깔 - 건더기 : 없음 7. 보관성 ★★★★★ - 개봉전 실온보관, 개봉 후 냉장보관 - 파우치가 워낙 튼튼하여 캠핑가기 며칠전엔 냉동실에 얼려 캠핑장까진 냉매용 얼음주머니로도 활용하고 있다. 보관성, 휴대성 무척 뛰어나다. 8. 조리 ★★★★★ - 뜯지않고 냄비에 넣어 중탕으로 끌이거나 개봉후엔 전자렌지나 인덕션, 일반 가스렌지, 버너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고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여 정말 좋다. 9. 만족도/추천 ★★★★★ - 자극적이지 않은 맛 간편한 조리 다양한 활용 넉넉한 유통기한과 수월한 보관 무엇보다 개당 875원이라는 말도않되는 이 저렴한 가격 무조건 또 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