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버섯야채죽 파우치, 450g, 1개

남편이 맛있다 하네요~~ 파우치 위에 개봉하고 바로 렌지에 돌리니 편했는데 부을때 뜨거운 수증기가 불편해요 차라리 그릇에 부어서 랩씌워 데워 드시는거 추천!! 집에있는 김가루나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드심 더 맛있을거예요

비비고꺼 맛있어요~^^ 물론 간이좀 있는편이지만~ 유통기한도 긴편이라서 좋아용 주말부부라서 혼자서는 잘 안챙겨 먹을것 같아서요 비비고꺼 몇개 구입해 봤는데 혹시몰라서 죽도 구매했어요 목아프고 할때 혹시 몰라서 약이랑 챙겨먹었음 해서요 보내려고 구입했어요 주말에는 챙겨주지만 평일에는 못챙겨주니 욘석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남자들은 잘 안챙겨먹더라고요 생각날때 먹으라고 구입했어요 비비고꺼는 왠만하면 다들 좋아하닌깐요 집반찬 해주면 챙겨가지를 안터라고요;;;;; 요런건 또 챙겨가네요

타사 제품의 죽도 먹어봤는데 너무 짜서 못 먹겠더라구요~~ㅠㅠ 6살 아들이랑 같이 먹을꺼고 저도 짠건 별로인데 이제품은 짠맛이 강하지 않고 속이 편안하니 부드러워지는것 같아 비비고만 먹고 있어요~❗ 밥알도 타제품에 비해 살아있고 맛도 감칠맛이 나면서 제일 제 입맛에 맛네요~! 바쁜 아침 하나까서 5분정도만 끓여서 먹으면되니 속도 든든하고 위를 코팅하는 기분이 들어 지속적으로 주문하게되네요~~ 아침 굶지말고 비비고 죽으로 건강챙기자구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꾸욱 눌러주세요 ~~⏬⏬⏬

신랑님 치과 진료 받고 나서 죽 먹어야 한다길래 죽 맛나게 끓이는 솜씨도 없고 또 시간이 안맞아서 로켓으로 주문 했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들어요 어떤죽을 먹을지 몰라 호박죽 한개랑 야채버섯죽 두개 주문 했는데 신랑님이 저녁한때로 야채버섯죽 한봉만 먹는다고 해서 호박죽이랑 야채버섯죽 한봉은 제가 먹었다지요 신랑님 사오는 음식 안좋아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먹는걸 보니 본인 입맛에 잘 맞는듯 하고 다음날 아침 제가 먹어보니 버섯도 싱싱한걸 사용 한것 같고 야채나 쌀도 좋은걸 사용 한것 같더라구요~ 간도 염분이 적게 들어서 딱좋고 맛나네요

2월 29일 2980원에 구입. 5살이 된 딸이 어린이집에서 주2회는 죽을 먹다보니 수료/코로나로 집에있는데도 죽을 찾아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롯* 온라인마트랑 비교했을때 가격이 비슷했는데 롯* 280g 이더라구요.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3월17일 추가 48개월은 버섯 식감이 싫어서 골라먹이고, 17개월은 아직 어금니가 온전치 않아서버섯을 또 골라먹여요. 그거빼곤 잘 먹네요.

이거 종류별로 샀는데 제 입맛엔 버섯 들어있는 종류의 죽이 젤 나았어요 닭고기 들어있는 죽이 제일 별로였구요 소고기 들어있는건 그닥 식감을 느낄 수 없어서 soso

저번주에 형님네랑 단풍여행 가서 미리사둔 450g 비비고죽으로 아침을 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집에와서는 다시 구매했습니다 한식음식에 전문가인 형님이 먹어보곤 아주 괜찮다고 하셨어요 당뇨를 가지고 있는 아주버님도 잘드셨네요 당뇨인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고 칼로리가 비교적적어 다이어트할때 한끼 억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버섯야채죽 245, 소고기 250kal) 재료를 (야채, 전복, 소고기)아끼지 않고 많이 들어가서 집에서 만든 죽처럼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버섯야채죽이 제일좋아요 물 150cc+다시마 1조각 넣고 끓이다 야채죽2 봉지 뜯어 넣고 끓여서 먹었는데 남편과 잘 먹었습니다 물이 많아 멀겋지 않고 전분넣은것처럼 걸쭉해. 소고기죽도 맛있고 전복죽도 전복이 많아 맛있고.....추천합니다

위염이라 죽 사봤어요. 비비고죽이 용량대비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비비고죽이 다양한 맛이 많아서 골고루 구매했는데요. 버섯야채죽이 담백하면서도 부담없는 맛이라 좋았어요. 버섯이 중간중간 씹히니까 더 맛있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하게 간이 베어있어요.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고, 둘이 먹기엔 조금 아쉬운 정도에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고, 끓는 물에는 10정도 담궜다가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냄비에 담아서 끓였습니다. 속도 편하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와이프가 죽이 먹고싶다 하여 주문 했습니다. 저는 저탄고지 중이라 먹으면 독약이라 먹지를 못하여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맛있다고 하니 맛있는줄 알고 후기 올립니다

죽이 먹고싶어서 며칠전 몇개 각기 다른맛으로 구매해봤어여 비비고는 죽도 잘만드는거있쬬 야채죽이야뭐 죽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특별함은1도 없고 기대감 또한 없거던여 첫째 이 죽이 맛있다고 뇌를 탁 치는 이유가 저 갠적인 입맛엔 싱겁지 않아서입니다 짭조름까진 아니어도 전혀 싱겁지 않아여 죽이 어느정도는 간이좀 맞아야 맛있는데 어떤건 싱거워도 넘 싱거운데다가 날쌀 냄새가 나서 뭐든 잘먹는 저같은 사람도 숟가락 놓게되는데 비비고라서 다른걸까여? 반봉지 그냥막 순삭때렸습니다 450g으로 1~2인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어캐드시나욤? 저는 양껏 먹으려면 한봉지 우습게 먹고여 현재는 반팩이 적당하네여 다른걸또 먹으니꽌ㅋㅋㅋㅋㅠ 남은 반팩을 밀폐용기에 옴겨 담아놨는데 그다음날 먹으려고보면 아꼭ㅠ물기가 생겨있어여 이게넘 싫어여 그래서 웬만함 봉지개봉하면 싹 먹어치우는게 답인데 그게 안될때가 있잖아여 그래서 그담날 먹을땐 유독 더 퐉퐉 끓이거나 데웁니다 버섯과 당느니가 은근 눈에 많이 들어와여 워낙에 부드러워서 입에 드가면 씹고자시고 없는데 눈으로 먹을땐 재료를 엄청 아낀 느낌이 없어 만족합니다 앞서 말했드시 그닥 싱겁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되긴하나 김치나 나물올려 먹으면 훨맛이가좋아욤 특히 시금치나물과 고사리는 못참쬬'-')/ 마트에서 사는게 좀 더 쌀때 있더라구여 팡은 몇십원에서 몇백원까지 가격변동이 좀 있잖아여 그래듀 한봉지씩 여러맛을 구매할수 있는 장점때문에라도 마트보다 쿠팡을 이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