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가자미구이, 70g, 3개

자주 딱히 해먹을 식재료가 없음 새벽배송을 알차게 이용합니다 가자미 정말 좋아해서 처음 주문 해봤는데 렌지1분이라 했지만 나는 기름 약간 넣고 후라이펜에 가볍게 구웠는데 와우~~ 생각보다 완전 간편 포장이 너무 깔끔하고 단단해서 가위로 포장을 자를만큼 짱짱 맛도 짜지도 않고 생선살도 제법 통통 먹을게 꽤 있고 간이 딱 알맞게 너무 맛나네요 남편도 간을 잘 했네 맛나다고 내가 한줄 알고 ㅎ 담에 삼치 고등어도 있든데 한번 사 먹으봐야지 할만큼 강추합니다

생선제품은 처음으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생선은 무조건 시장에 사서 튀겨야 된다고 생각했던1인이예요 그런데 정말냄새도 없고 간편하게 요리해서 아이들이 먹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생선 냄새도 안나고 통통한게 먹을것도 많고 적극추천이예요 재구매 했어요

먹다가 찍어요 반찬없을때 쟁겨놨다가 꺼내서 먹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맛있다고 다시 주문하라해서 재주문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집에냄새없이간편하게 데워서 먹은수있어좋아요 간도 잘되서 밥이랑 먹으니 꿀맛입니다

한끼 먹기에 편하게 포장 되어 있고 나름 맛있어요. 2개 구매해서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었어요. 짭짤해서 그런지 입 짧은 딸램도 잘 먹었어요. 가시 때문에 약간 신경 쓰이지만 다음에 또 먹고 싶네요. 또 구매 할게요.

컨디션 안좋아 힘겨울 때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1분 데워서 잘 먹었어요 먹고난 후 냄새가 오래 남는 메뉴는 점점 제외하게 되더라구요 굳이 냄새피울 필요없이 가끔 이리 즐기면 되지요

냉장보관하면 되고, 포장 패키지 뜯기도 편하고, 간편하게 전자렌지 1분만 돌리면 되고, 집안에 냄새도 안나고, 가자미는 비린내가 적은 흰살 생선이라서 구이,조림,미역국까지 다 괜찮은데, 양은 작아도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네요. 뒷처리도 깔끔하고 편안한 식사했네요. 가끔씩 생선 생각날때 간편하게 먹기 좋네요.

요즘 비비고 생선구이가 많이 보이드라구요. 호기심과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후기들도 비교적 좋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일단 너무 편리해요 ㅎㅎ 냄새나고 덥게 주방에서 굽지않아도 되고 전자렌지에 1분남짓 돌리면 끝!! 가자미는 비린내가 안나서 좋아하는데요 엄청 생선살이 부드럽고 촉촉하니 밥도둑이네요. 생선껍질쪽이 노릇하게 구워져있어 참으로 먹음직스럽죠 ㅋ 잔가시도 별로 없어 좋구 살도 제법 도톰하네요 다만 쫌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크기가 아담해요. 비교샷으로 참치캔 작은거 있길래 찍어봐요~~ 비상용 반찬으로 쟁여둘만 합니다! 고등어랑 삼치도 있던데 여름만이라도 생선구이 편하게 먹을래요 ㅎㅎㅎ 재구매 각!!!!

매번친정집갈때마다 사가네요 진짜 간편하면서 맛까지좋아서 엄마가좋아하셔요 ㅋㅋ 한번은엄마혼자 하나로마트가서 사려고아무리찾아도 없어서 아쉬웠다고 보통진짜 큰마트아님없더라구요ㅜㅜ 쿠팡도 매번 있는것도아니고품절도 자주되고 그래서 친정갈때쯤이면미리 사놓아요 아쉬운건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는않아서 대량구매는불가ㅜㅜ 전자렌지 1분이면끝 진짜세상좋아졓죠

벌써 4번째 구매예요ㅎㅎ 저희 아들과 제가 흰살생선을 엄청 좋아하는편인데 집에서 해먹으면 비린내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항상 외식할때 먹거나 뒷처리 각오하고 먹었는데 비비고 생선을 안 다음부턴 외식 필요없이 간편하게 해먹고있어요! 처음에는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려먹었는데 기름이 너무 빠져서 푸석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전자렌지에 딱 1분만 돌려먹으니까 적당한 기름기에 살도 부드럽고 넘 맛있네요ㅎㅎ 저번에는 8000원에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좀더 저렴한 7700원정도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300원차이지만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인지 득템한 기분...?ㅎㅎ 살코기랑 크기는 복불복이예요~ 어떤거는 살도 적고 크기도 작은 반면 또 어떤거는 살도 많고 알이 있는것도 있어요ㅎㅎ 생선자주 먹고싶은데 냄새가 걱정되는 분이나 한끼 최대한 간편하게 드시고 싶은분 완전 강추할게요!! 유통기한은 12월 06일인데 그다지 짧지도, 길지도 않네요~ 신선식품인걸 감안하면 적당한것 같아요^^ 가자미랑 삼치는 먹어봤으니까 다음엔 꽁치나 임연수도 먹어봐야겠어요ㅎㅎ

유통기한은 약3주정도였어요 2/1 수령 유통기한 2/23 구매가 8,700 에프에하면 기름기가 빠져 건조하다는 평이 많이보여서 전자렌지에 딱 1분 돌렸는데 우와~!했네요. 비린내 전혀없고 오히려 고소한 냄새가 나서 어디서 나는 냄샌지 의아해했어요 윗부분 살짝 뜯어 렌지에 돌려주고 접시에 옮겨담으니 한상차림 됐어요 22개월 아기 반찬으로 줬는데 밥 두그릇 먹고 따봉 칭찬 받았답니다. 가자미는 지느러미쪽 가시만 잘 발라주면 다른 잔가시가 없어서 아기 반찬으로 편해요. 가자미는 마트나 시장에서 국산만 고집했었는데 수입산도 괜찮네요. 비비고 생선 괜찮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었는데 첫 선택에 매우 만족이에요 다음엔 고등어 먹어보려고요. 삼시세끼 어려운 이때에 즐거운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