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텍 한글 영어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스마트 151534, 혼합 색상

5년전 첫 아이때 구매 후 셋째아이 또 구매 해 보았어요~ 신제품이라 그런지 켜 놓으고 나두면 거실 전체를 돌아 다녀요^^ 첫애때는 멀리까지는 안 돌아 다녔던 기억이 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첫째 둘째가 잡으러 다니거나 피하며 놀기도 한답니다ㅎㅎ 6개월 딸 아이는 소리나면 소리나는 방향으로 기어가거나 반응을 하지만 아직 잡고 가지고 놀진 않아요~ (아이마다 발달이 틀려요^^) 한영 버전이라 영어 한글버전으로 나오고 정식수입 마크도 있고 안심 드네용 다음날 바로 배송와서 좋았구요 공크키는 구 버전과 같은 것 같아용

9개월딸램 장난감찾다가 구입했어요~ 다 똑같은건줄 알았는데 종류도 나뉘어져있고 차이도 크더라구요 뉴깜짬볼이랑 스마트둘중 고민하다가 리뷰찾아보고 스마트로결정했어요ㅋㅋ굴러다니는 속도가 은근 차이가있더라구요! 스마트가 가장빠르다는..ㅋㅋ볼이 굴러다니면 놀래서 우는아이도 있다는데 우리딸램도 처음엔 기겁하더니 바로 달려들어 놀았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이며 쿠팡은 아쉬운게 없는거같아요 추천합니다~~!!

쿠팡 정말 자주 이용하는데 상품평은 처음 남겨봐요 7개월된 남자아기 정말정말 좋아하네요 오볼치발기라던지 다른 장난감은 몇번 굴리고 놀다가 싫증내는데 이거는 한참 가지고 놀아요ㅋㅋㅋ 막 지혼자 불빛나고 소리나고 굴러가니까 두눈이 휘둥그레져가지고 막 쫒아다니고 진작 구매할걸 그랫어요 지금까지 산 장난감 중에 제일 잘샀네요!!!

기는거랑 배밀이를 잘 안해서 유도해보려고 산건데 오히려 앉아서 갖고노네요ㅎㅎ 몸이 움직여지지않는데 공은 굴러다니니까 근처에 오면 만져보고 좋아하는데 멀리 굴러가면 짜증내고 울어서 굴러가는 공 주워다주느라 힘들었어요ㅎㅎ 결국 이 공으로 배밀이유도는 실패했고 우리 아기는 9개월에 기었습니다ㅎㅎ 한번 기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턴 요 공가지고 엄청 잘놀아요. 이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아기 움직이게 만드는게 아니라 때가 되서 움직일 수 있는 아기들을 움직이게 만드는거같아요. 즉 좀 길것같다 싶을때 마련해주면 좋을듯요. 개월수가 찼는데 왜 못기지? 싶어서 기려는 의지가 없는 아가에게 배밀이 유도하려고 사주면 배밀이 유도 실패합니당ㅎㅎ 짐 11갤인데 진짜 잘갖고 놀아요. 까륵까륵 웃어가면서 손으로 굴리기도 하고 버튼도 누르고 끈도 만지작 거리고 굴러다니는거 온집안으로 잡으러다니고.. 넘 잘갖고놀아서 만족해요. 아 참고로 우리아가 기는건 진짜 늦었는데 10갤부터 걸음마걸음마하더니 11갤인 지금 한손만 잡구 걸어다녀요. 일찍 긴다고 일찍 걷고 늦게 긴다고 늦게 걷는건 아닌거같아요^^ 배밀이랑 기는거 늦다고 걱정하며 요 공 사주실 필요는 없을듯요~ 잘 갖고놀수있는 적절한때에 마련해주세요~

5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브이텍 깜짝볼은 한글버전,영어버전 따로 있던데 요 제품은 한글영어 둘다 지원하는 스마트한 깜짤볼 이에요 *브이텍 한영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멜로디 완구* -사용연령:최소6개월 -무독성재질 -도형과 숫자를 학습 가능하여 수학능력에 도움을 줌 -모터가 내장되어있어 스스로 굴러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영어를 익힐수 있음 -동물소리 등 50가지 소리로 청각발달에 도움이 됨 -다양한 버튼을 누르며 소근육발달에 도움을 줌 -선명한 컬러와 그림으로 시각 자극 효과 상자에서 제품을 꺼내 실행 해 봤어요 한글,영어 둘중에 엄마가 원하는대로 쪽으로 버튼을 밀면 작동이 되요 공 머리쪽에 노란병아리가 정신없이 회전을 하고 제자리만 도는 줄 알았는데 평평한 바닥전체를 돌아다며 회전을 하네요 너무 멀리가서 당황했어요 ㅋㅋ 사용연령이 왜 최소6개월 부터인지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볼에서 세모를 눌러주세요~호랑이를 눌러주세요~ 하고 말을 하는데 아이가 무슨말인지 다 알아듣고 스스로 버튼을 누를 수 있을때 학습이 가능 하겠더라구요 아직 배밀이도 못하는 만5갤 아가한테는 이른 장난감인 것 같네요 하지만 혼자 움직이며 불빛이 번쩍번쩍하니 눈이 똥그래져서 한참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한글 영어 둘다 사용가능하니 나중에 커서 아이가 혼자 놀 수 있을때 학습하기 참 좋을 것 같네요 단점으로는 멜로디가 중간중간에 끊기는데 그 시간이 7초 정도 되더라구요 잘 굴러가다가 소리가 안나오니 아기도 몇번 반복해 보다가 흥미를 잃고 다른곳으로 고개를 돌려요ㅠㅠ 끊기는 시간이 좀 더 짧았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몇일사용해보고 다시쓰는 후기> 처음에는 온방을 굴러다녔는데 몇일 계속 틀어놓으니 움직이는 반경이 줄어들었어요 저는 오히려 이게 낫네요ㅋㅋ 처음에는 너무멀리가서 다시 주워오는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갖고 놀기 딱 좋아요

4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하고서는 넘 심심해보여서 주문해봤어요 넘 화려한 장난감은 아기에게 안좋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아기가 좋아해서 만족해요 잘난감 스스로 돌다보면 아기얼굴에 부딪치는 경우가 있는데 힘이 세고 무거운 장난감이 아니라서 아파하진않아요 장난감이 멈춰서 가만있을 땐 자꾸 입을 갖다대서 살균스프레이뿌려 닦아주고있어요 아직 기지는 못하는데 뒤집은 상태에서 이 공 잡으러 조금씩 이동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신체발달에도 긍정적인 것 같아요 남편이 역시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좋아하네요 ㅎㅎ

동글동글 잘 굴러 다닙니다 처음에 켜두었을때는 아이바 무서운지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기만 하더니 지금은 부둥껴 안고 물고 빨고 때리고 잘 가지고 놉니다 만족합니다

ㅋㅋㅋㅋ이거 완전 웃겨요. 요즘 애기가 한창 뒤집는중인데요. 뒤집어놓고는 앞에 뭐 볼게 없으니 지루해 하는것 같아서 깜짝볼 구매했어요. 앞에 뭐가 굴러다니면 흥미롭게 보지 않을까 해서^-^ 배송오자마자 토이크리너 칙칙 뿌리고 물티슈로 박박 닦아서 아기한테 주었어요. 마침 뒤집어 있었는데 이거 켜주니깐 공따라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계속 흥미롭게 쳐다봐요 (지금 막5개월 접어들었습니다.) 뒤집어서 고개 쳐들고 있을때는 공이 굴러와서 머릴 콩 안하는데~~ 베개안하고 똑바로 누어 있을땐 조심해야해요 ~ 아기 머리에 콩하고 꿀밤때리듯 한대박고 다시굴러가네요..ㅋㅋㅋ 근데 울지는 않았어요. 매트위에 두면 빠르게 굴러다니지 않으니깐 안아픈가봐요. 맨바닥에 두었더니 굴러다니는 소리 엄청나고.. 꽤 빠르더라구여..ㅋㅋㅋ 베이비룸 설치하고 매트위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요. 아기 앉혀두고 깜짝볼 on 해두면... 아기가 꼬옥 잡고 안놔줘요 ㅋㅋㅋ 불빛이 반짝반짝하니 더 호기심 넘치게 쳐다봐요. 아기가 위에 돌아가는 병아리를 잡으면 소리가 꽤 크게 나요. 저는 그소리가 거슬리던데 아기는 아무렇지 않나봐요 ㅎㅎㅎ 여튼 무서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우리집 강아지는 넘나 무서워하네요 ㅋ.ㅋ..) 한글&영어 버전 있어서 노래도 다양하게 들을 수 있고.. 같은 뜻이라도 다른 언어로 들을 수 있으니깐 놀면서 귀에 영어 익히기도 좋네요. 코끼리 찾아보세요~ 하면 코끼리 눌러주고 세모 찾으라하면 ~ 세모모양 눌러주고 ㅋㅋㅋ 맞으면 맞았다고 해주고 ㅋㅋㅋㅋ 재밌네용. 공 스스로 돌았다 멈췄다 하면서 잘돌아다녀서 노래 하나 끝날때마다 자주 눌러주지 않아도 되서 좋네요. 아물론 설명서 보니 1분동안 사용안하면 자동으로 꺼진다고하네요. 매트위에선 공이 굴러다니면서 버튼이 잘 안눌리는지 자동으로 몇번돌다 꺼지구요. 쌩바닥에 뒀더니 굴러다니면서 버튼이 잘눌려져 계속 돌아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만족~♡

구매후기 영어버전인 분홍색 제품은 구매한 지 한달도 안되서 고장나가지고 이번엔 한영버전으로 구매했어요 제발 이 아이는 오래 사용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ㅜㅜ그리 저렴한 장난감도 아닌데 말이예요 7갤아기가 넘 심심해보여서 구매했어요 일단 장점은 한,영버전이 있어 두가지 언어로 된 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이고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예요 왼쪽 버튼은 영어, 오른쪽은 한국어, 가운데는 off버튼이 있어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고 중간에 한번씩 아이에게 미션을 줘요 예를 들어 '사자를 눌러볼까요~?' 이런식으로요 뭐,.이건 돌지나고 말이 조금씩 통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겠지만요! 그리구 단점은 위에있는 장난감 오리가 계속 움직인다는 부분인데.. 그전에 사용했던 영어버전은 직접 움직이는 수동방식이라면 이건 자동으로 움직이네요ㅜ멈추는 기능도 없어서 버튼 끌때가 불편하고요 아이도 움직이는 오리에게 관심을 가지다보니..다소 위험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다싶어요 장난감에 붙어 있는 끈은 알고보니 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기의 아이들이 잡는걸 좋아해서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구매하긴했지만 이번엔 다치지않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끝내줍니다.. 아들내미 5~6개월에는 넘 빨라서 무서워 하다가 지금은 완전 최애 장난감입니다. 소리도 크고 엄청 빠르고 동물소리도 크고 재밌어요. 특히 원숭이..조금 다른 버젼으로 나와도 구매의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