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 웨이브 핸들커버, 블랙

이전 차 핸들은 그냥 운전하느라 핸들을 자주잡는 오른쪽 부분이 때탐이 심하더라구요 핸드크림 자주 바르는데 핸들 오른쪽 부분이 굉장히 반들거림 ㅋㅋㅋ 새차로 바꾼김에 핸들커버 해봣는데 좀 두꺼워져서손작은 여자분들 조금 불편하실수도있을듯요ㅠㅠ

아반떼md차주입니다. 직접 길이를 재보지 않아서 구매하면서도 조금 걱정이 됐는데 아주 잘 맞았고, 핸들 커버 끼우기가 힘들다고 해서 겁먹었는데 완전 쉽게 끼우진 못 해도 혼자서 잘 끼웠습니다^^

최초 후기 ------------------------------------------------ ●가격: 일반 할인마트나 다있는마켓 가격보다는 좋습니다 ●촉감: 타 차종도 이미 가죽 적용 스티어링이시면 착화감은 떨어집니다. ●색상: 색상은 완전 백색으로 인테리어시 베이지나 아이보리색과는 이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감: 실밥처리는 양호하며 적당한 가격대의 마감처리 입니다. ●재질: 날카로운 물체나 손톱등에 의해 뜯어질 수 있습니다. 레자원단처럼 얇은 느낌입니다. ●그립감: 가죽보다는 미끄러워서 적응이 필요합니다. 다소 두껍고 쿠션감이 있어서 힘을 주어 잡으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안정성: 아무래도 순정이 (제 차 기준) 낫습니다. 장시간 운전시 두께감 때문에 주먹을 말아쥘 필요가 없어서 피로감은 덜하지만, 긴급시 손에 미끌어지지 않고 반응하기에는 순정보다 다소 미끄러우니 본인차량 스티어링휠 재질을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개인 총평: 가격대비 우수합니다. 안전에 주의를 요하며, 오염방지와 인테리어 효과는 만족합니다. 레자같은 느낌의 재질인것은 이 가격이면 충분히 이해가 되니 고급스러운 재질이 아닌것을 참고 하세요. ■ 2개월 사용 후 추가 후기 납깁니다. □ 가죽보다 미끄러운 촉감은 그대로입니다. 미끄럽다는 표현보다 부드럽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 실밥 이상없고, 오염도 잘 안되네요. ⚠️ 커버 안쪽 고무재질에 생산지표시 각인으로 인해 탈착시 기존 순정 가죽 스티어링휠에 글자가 찍혀 나올 수 있습니다. ※ 결론: 가죽보다는 당연히 품질이 좋을수는 없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디자인에 내구성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내가살땐 12000원이엿는데 이틀사이에 1만원이라니... 실착 착용샷입니다 k5차량인데 딱맞고 다른제품들은 가죽냄새 많이나는데 이건 하나도 냄새안나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아반떼md차량에 너무 잘 맞아요! 처음에 부드러워 적응 못하다가 이제는 편해졌어요! 빠른 배송도 좋았답니다~!

요약: 굿 디자인, 굿 그립감, 약간 아쉬운 포퍼먼스! 이런건 어짜피 개인취향편차에 달림! 내용" 이런 제품은 개인 취향이라.... 구매 후기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적어봄. 우선 사용 이후 느낀건 그립감이 아주 좋은데, 생각 보다 저항감이 낮은 옆 부분. 소형차에 쓸거면 완벽 할 거 같은데, 캠핑카에 씌울 용으로 샀음. 차량은 봉고3뒤에 탑 달림. 차량이 무게가 많거나, 큰 놈은 통제하기 편하게 양옆 잡는곳이 더 안 미끄러지는 제질 이거나, 그런 구조로 만들어 진 제품이 운행에 편함. 적은 힘으로도 큰 차량 통제가 편하니, 운행시 손과 팔에 오는 스트레스가 적음. 이런류의 디자인은 양옆 검은부분의 저항력을 이용하여 핸들통제를 생각 하기에, 차량의 포포먼스를 제어하기 위하여 구매를 하는데..., 검은 부분이 뭔가 딱 저항력이 아주 높은게 아님. 그렇다고 확 낮은건 아니고 100% 를 예상했으면 대충 70~80%대임. 에어컨 틀어서 땀 안나고, 1톤이상 큰 차량이면 핸들 잘 잡고 돌려야 함. 집에 다른 승용차에 쓰는건 양 옆에 검은부분이 좀 더 울퉁불퉁하고 제질도 달라서 손바닥 핀 상태로 핸들을 어디서든 휙휙 돌려도 잘 먹힘. 디자인은 이것보다 좀 별로일 수 있으나 퍼포먼스는 100%였음. 이건, 그렇게하면 핸들 돌리때에 저항힘에 놓칠수도 있겠다 싶은 기대치보다 낮은 저항감이 없잖아 있음. 그래서 손바닥 펴서 못 돌리고 꼭 잡던지 핸들봉 써야함. 물론 캠핑카라 무게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 같다란 생각이 들기도 하며, 승용차였다면 문제 없을것 같다란 생각이 듬. 무리없는 구간에선 손바닥 펴고 핸들 돌려보기도 함. 다만 자주 그렇지는 않음. 미끌어질거 같은 기분에 돌리다 꼭 잡음. 뭐 핸들봉 산 이후엔 그런거 없음. 잡기 딱 좋은 그립감이고, 디자인도 완벽! 하얀 캠핑카에 너무 잘 어울림. 승용차에 쓰실거면 추천 할만할 감이고. 행여 큰차량 쓰실거면 양옆 검은부분 그립감이 기존 타사에 좋은거쓰셨다면 그거랑 다를수도 있을것 이란것만 알려드리고 픔. 약간 생각했던 %보단 약간 낮음. 정말 약간. 그런 부분 때문에 포기할만할 정도는 아니나, 큰 차량도 운행하는 본인은 이런것도 신경쓰임.

로켓배송이라그런지 하루도 안걸려서 도착했네요! 고무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게 손에 착 감겨요! 끼울때 어려운것도 하나도없었고 다른것과 달리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사이즈가 큰건가햇는데 또 그건아니고 꼭 잘맞더라구요! 손이 작은편인데 두께감도 적당했고 디자인도 올 흰 보다 블랙이 섞여있어서 더예뻤어요! 저렴한 가격이라 기대없었는데 기대이상 득템한것같아서 너무좋네요^^!!

배송기간 : 빠름 1일 반나절만에옴 상품상태 : 정상 상품품질 : 높음 차량 내부색상과 색상 차이가 크게 없어서 만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실밥이나 본드자국 1도 없었음 만족도 : ☆☆☆☆☆ 전체적으로 하자 없이 차량 내부 색상과 조화롭고 운행시 걸리적거리는거 없이 그립감 좋음 후기 : 일단 배송 빠르고 상품 상태가 좋아서 만족했구요. 장착했을때 다른 커버처럼 너무너무 힘들게 뻑뻑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차량 내부 색상이 베이지고, 대쉬보드색상이 브라운이라 커버 찾는데 정말 한참 걸렸네요.. 사실 카키브라운커버를 주문하기 전에 카키색상이라고 써있는데 차량내부 베이지랑 색이랑 잘 어울릴까.. 색상은 많이 다르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대쉬보드의 브라운 색상과 조금은 차이 나지만 차량 내부 베이지 색상과 카키색상의 차이가 없어서 조화롭네요.. 카키라고 쓰고 베이지로 보는것인가요..?? ㅋㅋ 무튼 카키보다는 베이지 색상입니다. 실밥과 본드자국에 민감한데도, 상품에 마감이 확실하게 잘 되어있어서 더욱 만족했습니다. 손에 땀이 자주나는 편인데, 핸들에 붙어서 뻑뻑한 느낌 없네요. 손이 부드러울때도 미끌미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상품에서 고무냄새가 납니다. 몇일 사용하니 약간 빠졌네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셨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주 사용 후기 때도 안타고 냄새도 거의 다 빠졌네요. 지인들한테도 추천했어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의 1년 6개월 썼구요. 저 뿐만아니라, 추천 받은 지인들도 아직까지 잘 쓰고 있네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저가 제품이라고 생각 안들정도로 오래가고 그립감이랑 색상, 품질 모두 만족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아직까지 벗겨짐이나 하자가 없네요. 순정 핸들과 마찬가지로 자주 닦아 주시고, 레자왁스로 관리 잘 해주시면 오래 쓰실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데, 핸들커버도 소독 자주 해주시구요. 마트 다녀오시면 귀찮더라도 핸들 잡기전에 손소독 먼저하시길~ 핸들에 세균이 제일 많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쓸 2007년식 마티즈를 구입했는데 핸들 부분의 스카치 테이프 작업으로 찐득찐득.... 쿠팡에 핸들커버 쇼핑을 하던중 평이 좋은 커버를 선택하였습니다. 착용감 좋고 약간은 쿠션이 있는듯. 암튼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참고로 마티즈는(경차) 핸들기장 370~380선택 하세요.

다 거기서 거기겠지해서 제일 싼걸로 골랐다. 근데.... 이 놈 물건이다!!! 간혹 가격대비 상상이상의 품질로 구입자로 하여금 판매자에게 미안함마저 들게 만드는 제품들이 있다. 이 놈이 그중에서도 Best of Best = = = = = 구매후기 = = = = = 1. 배송 ★★★★★ - 점점 빨라지고 있는 로켓배송 저녁 먹고 시켰는데 아침에 문앞에 있었다. 2. 포장 ★★★★★ - 제조사 비닐포장외 쿠팡전용 비닐 포장으로 파손이나 훼손없이 잘 도착함 3. 가격 ★★★★★ - 어째서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미안할 정도 저렴함 4. 사이즈 ★★★★★ - 베라크루즈(38cm)로 알고 있다. 제것인 듯 빈틈없이 딱 맞음 5. 장착감 ★★★★★ - 전혀 유격없이 하나인 듯 밀착되었다. 특히 안쪽면으로 두툼한 소프트폼이 핸들과 합체라도 한 것 마냥 물려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립감 역시 흠잡을 때가 없다. 새고무 특유의 화학적인 냄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