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3개

최저가격 검색해 보면 이보다 저렴한 곳도 있으나 제조국이 중국입니다. 코스트코를 사용하는 가정은 거기가 훨 쌉니다. 첫 사용 전에 물에 잘 헹굼질 한 다음 사용하세요. 이번껀 유난히 숯가루 같은게 많이 나오고 제품에도 검댕이 뭍어 있더라고요. 편리하게 잘 사용중이나 음용수 사용이 적은 1인세대는 어쩌면 생수 사는 것이 더 나을지도.. 생수 배송문제 또는 많이 사서 쟁여 놓을 때 공간차지, 나오는 pet쓰레기가 없는 것이 장점인것 같네요.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 정수 사용 횟수도 상관 있는지 모르겠는데 딱 4주 지나면 물맛이 변합니다. 교체주기를 좀 길게 사용하니 영 물맛이 약간 텁텁하고 쿰쿰한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하루 1회 정도 정수해서 사용하는 1인 세대입니다. 주말에는 2~3회 정수하고요.

저는 석회가 물에 많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가 인도보다 석회 많은 곳이니 말 다했죠.처음에 주전자살때 끼워져있던게 한국형이라 그거 먼저 쓰고 유럽형필터 사서 끼웠는데 확실히 유럽형이 석회제거는 잘합니다. 물병 바닥에 물 방울을 남겨둬보면, 한국형을 물흔적이 100 남았다보면 유럽형은 60정도 남았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 장삿속으로 유럽형 한국형 구별한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네요. 저는 한국형이나 유럽형 모두 사용시 검은 가루는 나온적 없고요. 냄새는 찬물에서는 안나서 이걸 걸러도 어차피 냄새는 안났습니다.여기가 유럽형 최저가여서 계속 여기서 구매중입니다.사진은 유럽형 필터 쓴 물통 석회흔적입니다.일부러 물 다쓰고, 바닥에 조금 고인거 안닦아서 그대로 말려서 다음날 봤습니다. 저는 이거 일차로 거르고 다른 필터로 한번 더 걸러서 식수로 음용중입니다.브리타가 한국 수질을 보면 차고 넘치는 제품입니다만, 다른 해외 정수기들과 비교시 경쟁우위에 있는건 아닙니다. 석회제거나 비소 같은걸 50% 이상 걸러주는 제로워터나 아쿠아기어 등도 많으니까요. 저는 두번 걸러 쓰느라 브리타를 일부러 샀습니다. 한국형이나 유럽형이나 필터에서 까만가루는 난적이 없습니다.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습니다.뜯었을때 봉지에 물방울 고인적도 없고요. 사용전 충분히 필터를 고인물에 흔들어주고, 두번 정수 후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연한 녹물이 나오는데, 브리타로 거르면 투명한 물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작년 여름부터 브리타 정수기로 바꾸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쿠팡배송은 필터가 비싸고 품절도 잘되서 판매자배송으로 구매했었는데 가격이 많이 안정되고 착해졌네요. 4개들이 20,470원에 구매했구요. 한개에 한달정도 쓸수 있어요. 본품 3개들이 1박스와 낱개 1개로 총 4개 구성이구요. 영국제도 많이 있는데 독일 정품이라 좋아요. 인디케이터에 칸수가 다 지워지고 테두리가 점멸하면 갈아주면 되구요. 때때로 물을 많이 사용했을때에는 물맛이 약간 씁쓸해지거나 떫은 맛이 나면 필터가 다 된거니 고민하지말고 갈아주시면 되요. 개봉하면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필터가 나오는데요. 브리타 정수기 통을 깨끗이 세척한다음 물을 받아서 새 필터를 흔들어서 세척하듯 헹궈줍니다. (혹시모를 이물질 제거 및 세척작업) 필터를 정수기에 넣고 꾹 눌러서 꽂아줍니다. 꽉 눌러주어야 정수안된 물이 내려오는걸 방지할수 있으니 꽃아서 꾹 눌어주는 작업을 꼭 하세요. 이렇게 수돗물을 받고 정수를 하고 처음 2~3회정도 정수한 물은 그냥 버립니다. 세척시 빼놓았던 인디케이터를 제자리에 꽂아주고 버튼을 꾹 누른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칸수가 올라가며 4칸이 다 차고 전체적으로 점멸하면 손을 놓아요. 이렇게 한달정도 정수를 해서 열심히 물을 먹고, 한달뒤 갈아주면 되요. 흔히 쓰는 정수기를 설치해서 쓰다가 브리타로 바꾸니 식구들이 너무 불편해했어요. 다시 정수기를 설치하라는 협박을 한동안 수도 없이 받았지만, 꿋꿋이 모진 역경을 이겨내며 브리타 정수기를 열심히 관리 잘 했더니 이제는 물때문에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네요.ㅋㅋ 일반정수기는 코디가 몇달에 한번 관리하러 오긴 하지만,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깨끗하지 않아서 늘 신경쓰였어요.(코디가 와도 겉핥기식 관리함.) 생수를 사먹자니 빈병이 너무 많이 나와 처치곤란하고 환경오염문제도 있구요. 결국 정착한 브리타 정수기는 한달에 5~6천원이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브리타정수기는 늘 식탁 한구석에 두고요. 별도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시원한 물을 마시고 음식 할때는 그대로 사용하니 뭐 불편한건 모르겠고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시는 느낌이라 좋아요. 정수기 통도 수시로 세척할 수 있어서 항상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구요. 필터가격이 저렴하니 가계부담도 줄이고 여러모로 안좋은 점을 찾을수가 없네요. 우리집은 3.5리터 브리타정수인데 작은 용량도 나오니 식구수가 적거나 1인가정은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필터 하나로 2달이상도 쓸수 있을거예요. 브리타 안써보신 분은 모르겠지만, 써보신 분들은 모두 극찬하는 제품중 하나인것 같아요.ㅎㅎ

1. 무거운 제품운반 및 플라스틱 다량발생 문제로 생수를 기피하고, 비싼 렌탈 비용문제로 정수기를 고민할 때 브리타를 들였다. 수돗물을 즉각적으로 여과해주는 브리타의 시스템에 반해서 요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제품 또한 꾸준히 구매해 오고있는 중이다. 2. 거의 1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한달 물 사용량을 생수, 정수기, 브리타로 계산해 보면 (생수 사용량이 크게 많지 않은) 2-4인 가정에는 요 브리타 필터가 훨씬 경제적인듯 보인다. 3. 물통안에 장착하고 수돗물만 받으면 되어서 아주 편리한 시스템. 필터 개봉후 물이 반쯤 찬 브리타 정수기 속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 흔들흔들 한번 헹구어 내고 브리타 내부에 장착시킨뒤, 수돗물을 여과시킨 물을 두세번 정도 버려준 이후의 물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4.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탄소로 만들어진 필터가 친환경적이라 안심이다. 필터가 염소와 같은 물의 맛과 향을 손상시키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며, 수돗물에 함유된 납 및 구리 등 금속 물질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가끔, 필터를 뜯고 보면 검정색 가루가 약간씩 묻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필터의 주원료인 코코넛껍질 활성탄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 이라고 한다.(판매자 답변) 5. 갠적으로 봤을 때 기본적인 석회제거도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ㅇ구매이유: 브리타 정수기를 사면서 필터도 함께 구입했어요^^♡ 그냥 필요할 때 더 주문하려다가 귀찮거나 놓치면 건강한 물을 못마실까봐서 안전하게 비축했어요~ㅎㅎ ㅇ제품: ㅇ크기ㅡ 성인 여자 주먹쥔 것보다 약간 큰 것 같아요~~ 사진에도 첨부했는데 상자에 세트로 들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좋아요~자리차지하지 않고 쌓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박스에 들어있으니 좋네요^^♡ ㅇ물내리는 속도(정수되는 속도)ㅡ0.3~0.5정도되는 물줄기가 하나나 두개로 졸졸졸 내려와서 느리지도 않고 막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듯요 ㅎㅎ물넣고 5~10분이면 3리터정도 정수가 되는 것 같아요 ㅇ정수용량 및 필터교체주기ㅡ150L정도 정수되면 필터를 교체해 주시는 게 좋다네요~ 뚜껑에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한달주기로 교체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니 그것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150L사용량을 체크하시면서 자주 쓰시면 필터교체주기가 빠른 것이고, 식구수가 적고 사용량이 적다면 필터교체주기가 길어서 늦게 갈아도 되겠죠? ㅎㅎ ㅇ장착법ㅡ반드시 꼭 눌러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정수가 제대로 된답니다~ 혹시 물이 쏟아지듯 바로 정수되면 물이 잘 정수되지 않은 것이니 설명서를 꼼꼼히 보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하시면 좋을듯요^^ ㅇ주의점ㅡ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처음 필터 장착하고 두 번정도를 물을 거르시고 그 물은 버리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검은 침전물은 필터안에 성분이니 괜찮다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물건을 살 때 오랫기간 고민하고 알아보는 편이에요~ 정수기 관이나 꼭지 등이 찝찝해서 계속 알아만 보던 정수기.. 대용량 브리타 디자인보고 냉장고도 들어가니 구입했거든요 ㅎㅎ 그런데 유럽석회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고민했는데 한국형 필터가 나와서 냉큼질렀어요 ㅎㅎ 그리고 통씻고 필터관리 조금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그러니 적극추천드려요^^♡

12/8일 구매, 12/8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23,900원. 제조일자 20년 8월 11일. 브리타 물 먹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처음엔 정수기보다 살짝 불편했지만, 이제는 별로 모르겠어요. 항상 깨끗한 물 먹는다는 느낌에 너무 좋구요. 인디케이터가 깜빡 거리면 필터 갈아주면 되니 편리해요. 사용법은 처음엔 검은 가루가 나올수 있으니 물에 잠기게 넣어서 흔들어서 헹궈주시고요. 브리타 필터를 끼운후 2~3회정도는 물을 정수한뒤 빼서 버리고 그다음부터 먹으면 되요. 한달정도 되어가면 서서히 물맛이 변하면서 씁쓸해지는데요. 필터가 다 된 거니 미련없이 갈아주고요. 필터 갈고 바로 정수해서 먹으면 이상한 맛이 싹 사라지고 물맛이 아주 깔끔해져요. 울집은 대가족이라 어르신분들도 계시는데요. 처음엔 불편하다고 정수기 다시 설치하라고 성화시더니 이젠 아주 잘 사용하십니다. 필터가격도 개당 6천원 꼴이니 정수기 임대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아요. 가끔 브리라 정수기도 세척하기 용이하구요. 물맛이나 비용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중이예요. 브리타 정수기도 용량별로 다양하게 나오니 각 세대별로 맞는 용도와 용량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구요. 바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울집은 상온에 놓고 사용하고 따로 정수한 물은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놔요. 식탁에 두고 사용하니 아주 편하고 좋아요. 브리타 필터는 따로 유통기한이 없다고 하는데요.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해도 변질 없이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래도 가급적 최근 생산된거면 좋겠지요. 이번에 제가 받은 필터는 별도로 한개 들어있는건 20년8월11일이라고 찍혀있는데 3개들이 종이팩에 들어있는건 날짜가 없네요.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어요. 서비스로 주는 게 최근꺼니 본제품도 오래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되요. 벌써 이번에 3번째 구매인데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쿠팡이 가격이 가장 저렴한것 같구요. 떨어질때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가격추이를 확인해가며 구매하시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수 있어요. 며칠전 담았을때 25000원대였는데 잠시 가격이 내려갈때 구매해서 23,900원에 구매했어요. 이전에 좀더 저렴하게 구매한적도 있지만, 마지막 필터를 갈고 여분이 없으니 바로 구매했어요. 쿠팡은 가격이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하니 잘 지켜보시다가 구매하시면 조금이나마 가정 경제에 도움될수 있어요. 정수기 비용이 부담되시거나 불결한 관리로 비싼돈 주고 더러운물 먹는 것 보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관리할수있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해보세요. 생수사먹어도 쓰레기 많이 나오고 번거로운데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시면 모든게 해결이 돼요.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말고 사용해보세요. 적은 비용으로 항상 깨끗한 물을 드실수 있어요.~ 브리타 정수기, 브리타 필터 최고예요.~

작년에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한후 계속 필터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어여 그런데 로켓배송 필터는 왜 이케 자주 품절이 되나여 ㅠ 작년에 브리타 정수기 구입할때 제품에 확신이 없어 좀 망설 였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잘 구매 한거같아요 요즘 같은 추운 날씨 , 온도가 - 18 - 19 도 까지 내려가고 눈도 와서 길도 엄청 미끄럽구 우리집은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차가 문앞까지 들어올수도 없는디.. 그 무거운 생수를 어찌 들고 올지.. 특히 전 보통사람들 보다 물을 엄청 더 많이 마셔요 처음 필터를 통에 끼우기 전에 물에 넣어 충 ~~ 분히 흔들어서 주셔야 합니당~ 필터를 끼운후에도 물을 2번 버리신 후에 물을 마셔야 해여 전 항상 그냥 3번 정도 버려요. 처음 사용할때는 물을 적게 마시면 필터를 오래 사용할줄 알았는데 관계없는거 같아요 필터를 교체하는 시기는 횟수가 아니라 시간인거 같아요. 대략 4주 정도 되면 깜빡 거려서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정수기물은 웬지 믿을수가 없었고 생수를 마셨는데, 생수 가격은 접어 두고라도 프라스틱 ( 재활용이지만 ) 쓰레기가 넘 많이 나왔어여 매번 자주 그 무거운 생수 주문하는것도 맘이 편하지 않았죠.. 브리타 필터를 사용해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7개월, 맘도 편하고 값도 저렴하고 특히 위생적이라 만족합니다 내눈으로 직접 물이 여과되고 정수 되는걸 보니 안심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물맛도 훨 ~ 좋은거 같아요. 필터 로켓배송은 좀 더 저렴한데 자주 품절이 되니까 품절 되기전에 여유있게 여유분 필터 미리 구매해 놓으시면 편해여. 항상 4개씩 구매했는데 품절이라 로켓 배송 3개를 구입했는데 그사이 3개도 품절되었네요. 필터 뿐만아니라 브리타 정수기 구매를 망설이고 있으시면 구매하세여 절대 실망 & 후회 안하실거예요. 깨끗하고 맛있는 물 ☞ 브리타 필터( & 정수기) 와 함께 하세여 ~~~~~ 추천합니다 ~~~~~~~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가격 : 19,630원 •도착 : 2021.02.04 ●구매이유 며칠전 브리타 정수기 구매후 필터를 미리 사둬야 될 듯 하여 주문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그리고... 사용자가 많은건지 며칠동안 품절상태길래 입고알림 설정해두고 대기타다가 알람 울리자말자 결제했습니다...ㅋ ●구매후기 이렇게 사용하기 간단한 정수기가 있을까요... 필터 교체마저 너무나 손쉬워서 볼때마다 기특합니다. 교체할 때마다 물에 담가 기포제거를 위해 휘저어 주고, 물을 채워 두번 정도 걸러준 뒤 사용하면 되니까 특별한 수고와 기술도 필요없습니다. 한국형이라 염소와 중금속 제거에 특화된 필터여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필터 1개당 4주 정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물을 자주 먹지 않는 2인 가구 이하의 경우엔 좀더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물맛도 좋고 쓴맛도 없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쓰는내내 잘샀다 싶습니다. 단점은 가격변동이 심하고 공급이 불규칙하여 품절이 빈번하다는건데... 부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실 모든 정수기는 필터가 전부인데 공급이 흔들리면 곤란하지요. ●아무튼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

이번 막스트라 필터가 말이 많아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물을 내릴때 진짜 먹물 내려오듯 검은색 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반품하신 분들도 많고.. 저도 구매하면서 걱정이 돼 꼼꼼이 체크했어요. 상태 안좋은 애들은 봉투 오픈할때부터 검정색 숯가루가 엄청 많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쿠팡에서 온 제품은 평소 열었을때와 비슷하게 아주 조금 겉면에 있었어요. 물통에 물을 받고 흔들어 기포 빼주는 것을 2번 반복했고 2번 물을 내려 버리는 것을 전 총 4번 걸렀어요. 예전엔 제가 꼼꼼히 안봐서 몰랐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첫번 내린물은 진짜 검은색이에요. 똑같은 조명에 똑같은 위치에서 4번 거른 것 찍은거에요. 3번째도 맑은 느낌이 안들어서 4번 내리니 맑길래 한번 더 내려서 6번째부터 마셨어요. 이번 이슈로 브리타필터가 조금은 못미더워 져서 걱정이에요. 나뿐 아니라 아이까지 마시는 물이라 이런 이슈는 없었으면 합니다. 참-- 가격도 올랐어요. 예전엔 개당 5천원선이었고 지금은 6천원 선이네요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가격 : 17,570원 •도착 : 2021.03.13 종전 구매시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는데... 요즘은 가격까지 내려서 항상성을 유지하니 매우 흡족합니다. 열흘전 1박스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무려 2천원이나 저렴하길래 냉큼 주문했습니다. 중국산 필터는 반가격에 팔지만 왠지 신뢰할 수 없어 훨씬 비싸도 독일산 필터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필터기능이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 넘게 사용해봤는데 물통 바닥에 침전물이 하나도 쌓이거나 착색되지 않는걸 보니 믿을만 하더군요. 그리고 사용해보니 4주 정도의 사용기한마다 교체하는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좀더 장기간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로는 매우 양호합니다.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 상품평》 •가격 : 19,630원 •도착 : 2021.02.04 ●구매이유 며칠전 브리타 정수기 구매후 필터를 미리 사둬야 될 듯 하여 주문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그리고... 사용자가 많은건지 며칠동안 품절상태길래 입고알림 설정해두고 대기타다가 알람 울리자말자 결제했습니다...ㅋ ●구매후기 이렇게 사용하기 간단한 정수기가 있을까요... 필터 교체마저 너무나 손쉬워서 볼때마다 기특합니다. 교체할 때마다 물에 담가 기포제거를 위해 휘저어 주고, 물을 채워 두번 정도 걸러준 뒤 사용하면 되니까 특별한 수고와 기술도 필요없습니다. 한국형이라 염소와 중금속 제거에 특화된 필터여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필터 1개당 4주 정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물을 자주 먹지 않는 2인 가구 이하의 경우엔 좀더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물맛도 좋고 쓴맛도 없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쓰는내내 잘샀다 싶습니다. 단점은 가격변동이 심하고 공급이 불규칙하여 품절이 빈번하다는건데... 부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실 모든 정수기는 필터가 전부인데 공급이 흔들리면 곤란하지요. ●아무튼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