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펀은 손잡이가 없어서 싫고 XL은 너무 큰데, 쿨사이즈는 딱 좋네요. 냉장고에도 들어가요. 가격이 쿠팡보다 저렴한 곳도 있었지만, 국내용 필터는 염소 성분 정수 기능이 해외용과 다르다고 해서 병행수입이나 직구는 믿을 수가 없어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생수 사다 나르고 분리수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져서 편할거 같아요 정수기는 자리차지하고 브리타 정수기 곁에두니 자주 물을 먹게되요 좋은선택이었어요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물맛은 부드럽고 생수와 확실히 차별되네요 3.5L 하고 사이즈 때문에 고민했는데 2.4L 사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3.5L 주문했더라면 손목나갈뻔 . 참고하세요 2.4L도 3인가족 충분할들~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네요. 설명서에 이런 저런 말들이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구입하고 조립한 후에 정수에 물을 먼저 받고 필터를 그 물에 집어 넣어 좌우로 흔들어줍니다. (필터안의 공기 빼는 작업임) 그런 다음 물을 버리고 필터를 정수기에 넣어 고정시킵니다. 정수가 필터 들어가는 크기만큼의 공간 보이는 곳에 끼워 넣으면 됩니다. 그런다음 뚜껑을 덮습니다. 뚜껑의 파란색 비닐을 제거합니다. 스타트 버튼을 누릅니다. 작은 뚜껑을 열고 냉수를 받습니다. 아래로 정수 된 물이 내려옵니다. ㅎ 제가 구매한 것은 2.4L인데 정수된 물을 물통에 따르니 딱 1L가 되네요. 대체 뭘 기준으로 그 용량이 적혀 있는 것인지... 물이 정수되는 시간은 대략 5분정돈 거 같아요. (자세히 재보지는 않아서 대략이라고...) 그리고 정수 되는 중간에 물이 마시고 싶으면 그냥 따라서 마시면 돼요. 주전자를 기울인다고 수돗물이 컵으로 들어가는 건 아니에요. 정수된 물만 컵으로 따라집니다. 수돗물은 하얀뚜껑을 열어야만 따라집니다. ㅎ 필터의 수명이 대략 1달이라고 하는데 물을 적게 먹는 집은 좀 더 사용해도 될 거 같아요. 물의 양이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 시간이 따라 기준이 되는 느낌이에요. 저희도 2주 좀 지났는데 게이지 4칸 중에 2칸이 사라졌거든요 ㅎㅎ 참고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물먹는하마입니다 하루에 2리터이상 마시고 커피도매우자주마시는데 정수기고장나서 생수만 거의 1년반을사서마시니 쓰레기고충이 어마어마.. 그러다 직수정수기를장만할까 하다 브리타를찾았네요 공기빼는작업도 금방끝이나고 두어번 내리고 다시 내려서 첫물맛보는데좋네요 생수사러가기도귀찮고 택배시키자니 택배원분들도고생이고 진짜 아무리쭈그러트려도 쓰레기가어마합니다 어무니는찬물싫어해서 물내리고제건다른통에담아냉장고보관하고 또내린다음에 식탁에올려두니 잘드세요 필터주기도 꾹누르고있으면 득득득득한단계씩올라가요 3주정도되면 리필용미리구매해야겠오요 더큰사이즈보단 이정도가딱좋은듯합니다 그 정수기에필터교체하고 물뺀뒤에 한일주일정도 미끄덩거린맛나는게 똑같이 나네요ㅋㅋ 이느낌좋은것 + 3주정도되니 저는 수돗물맛이좀나네요 아무래도물을많이마셔서그렁가.. ++ 귀차나서..정수기다시갈아탔어효..

반신반의하며 구매 했는데 그냥수돗물과 브리타정수기로 여과 된 물 투명도는 확실히 차이 나며 물 맛도 달달 합니다 수돗물에서 나는 특유의 소독 냄새도 안 납니다 또한 그냥 수돗물을 끓였을때 냄비테두리에 이물질 자욱이 허였게 남아 닦을때 베이킹 소다로 닦아야 했는데 브리타로 여과된 물을 끓이니 그런 자욱도 없고 번거로움도 없어져 더 믿음이 갑니다 시작 버튼을 눌렀을때 야광 빛이 깜박이다 사라지는데 저는 그빛이 네줄 나타나는줄 알았더니 그냥 검은 막대 네개가 나타나고 그 막대가 일주일에 하나씩 사라져 한달후에는 필터 교체 해야 하는 거네요 우측 하단에 작동 중이라는 아주 작은 깜박 등이 있네요 암튼 뭔가 이물이 걸러진다는 마음에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일반 정수기는 자리 차지하고 한두달에 한번 코디분과 시간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이 물 만 부으면 자동정수되고 냉장고 슬라이드 도어에 넣으니 자리 차지도 않고 언제나 시원하고 깨끗한 물 마실 수 있어 감사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생수 사먹다가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이고 한번 뜯으면 며칠 먹는데 괜히 찝찝하기도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브리타가 그렇게 유명하다 그래서 주문해봤는데 왜그렇게 유명한지 알거같네요 포장:꼼꼼한 편은 아니였어요 그냥 브리타 본품박스에 택배 봉투로 포장해서 오는데 깨지면 어쩌나 걱정됐습니다 물맛:물 비린맛이나 미끌거림 전혀 없어요 그냥 정수기 물이랑 똑같아요!! 필터:필터 교체 주기도 물통 위에 표시도 되고 무엇보다 사용법도 간편해요 내구성은 부셔지지만 않으면 오래 쓸거 같아여 통이 커서 세척하기도 좋고 물 마시고 싶을때마다 정수해서 먹을수 있어서 안심입니다 이제 브리타에 정착하려구요 주변에도 널리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최고에요

물을 많이 마셔서 생수 페트병이 매번 왕창 나오는 편이예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수기 렌탈 열심히 찾아봤지만 월 렌탈 비용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탐사수 로켓배송에 비하면 훨씬 비쌌기에... 가격에 좌절하다가 결국 브리타로 돌아왔어요ㅎㅎ 한 8년전 쯤에?? 독일 유학 다녀온 친구 추천으로 브리타를 사용했었는데 마시면서도 뭔가 유럽 거니까 석회만 걸러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보니 한국형 필터가 따로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작아서 냉장고에 브리타 보관은 어렵기 때문에 자주자주 시원한 물을 내려 마시려고 아담한 쿨로 구매했습니다~ 정수가 빠르게 되고 당분간 페트 분리수거 걱정 없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3.5L쓰다가 아들한테 주고 작은 거로 추가구매했어요 한 손으로 들기에 부담없고 냉장고에 들락날락 하기도 수월하고 일인가구에는 딱이네요 여름되니 상온의 물이 안땡기더라구요 정수기 그대로 홈바로 들어보냈어요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참 좋아요 물맛도 좋구요

대박....,,완전 신세계에요 ㅋㅋㅋㅋㅋ 자취하는데 보통 한달에 2리터짜리 18~20병정도 소비하거든요? 코로나땜에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는거 기준 ,, 물을 막 많이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구 아예 안마시는 스타일두 아니라 저정도 소비해요 근데 때마다 생수택배시키는거 정말 너무 귀찮고ㅜ 페트병 버리러가는것도 진심 일이더라구여,, 글타고 쪼마난 오피스텔에 정수기를 들여놓기두싫고 수도꼭지형 정수기는 더싫고.. 그렇게 또 생수를 구매하려다 요걸 알게되서 ㅣ바ㅏㅏ로 구매했어요 설명서대로 필터 끼우구 몇번 물 버리고 드뎌 제대로 정수해서 마셔보는데 솔직히 수돗물을 부은거라 물자체는 아무리 깨끗하게 정수는 해준다해도 입맛엔 안맞을까바 걱정햇거든요.. 근데진심 무취 무맛 그냥 생수하고 또옥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쩌쩝ㄱ리면서 무슨맛이라도 느껴볼까햇는데 진짜 걍 생수네여 너무 싱기해서 물병을 쳐다봤네요ㅋㅋ 저 쪼꼬만 필터가 뭐라고 수돗물을 이렇게 생수로 만들어줄까 진짜 너무 신기해요 쪼금 더 큰용량으루 본가에도 놔드릴라구여 대박입니다 증말.

1/9 구입가격 33700 생수 계속 시켜먹었는데 자주 보는 살림 유튜버 추천이랑 친구추천으로 사게 됐어요. 깔끔하고, 목넘김 좋고, 냄새도 안나요 ㅎㅎ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며칠 먹다보니 거부감이 전혀 없고, 가습기에도 넣어놓고 해요.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보니 마음껏 먹을수있는 것도 좋네요. 장점 1. 물을 금방 섭취할 수있음 (5분이면 다 나옴) 2. 플라스틱 아예 안나옴 3. 세척이 용이함 ( 구성품이 별거 없어요) 4. 가볍고 디자인이 예쁨 깔끔 단점은 딱히 없으나 식구중에 시원한 물만 먹는 사람/ 실온 온도물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물병을 구입해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그전에는 플라스틱이니 여기저기 넣어놨거든요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가족 및 지인에게 널리 알리고있어요! 중요한 점! 전화해보니 쿠팡에서 사도 사진 옆에 물방울 모양이 있어야 정품! 쿨은 색상에 상관없이 다 독일제 더 큰건 화이트만 독일제 나머지는 중국산이라고 해요~ 잘알아보시고 주문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 사용 후 필터를 사려고 하니 평에 자꾸 검정색 가루가 나온다고 해서 구입을 보류하고 있어요. 먹어도 된다고 했다고 평에는 써있눈데 공식입장이 아닌것 같아서 불편하고 꺼림칙하네요. 좋은 마음으로 구매했고 만족하여 삼품평도 작성했는데 (그동안 좋아요도 눌러주신걸 보면 저때문에 사신분들도 계시겠죠...) 보셔야 할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다시 삼다수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