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BZ-JB5606, 혼합 색상

친구 미용실 오픈기념으로 선물했는데 음질 좋고 인테리어효과도 매우 좋았습니다. 손님들도 여줘보시는 불분들도계시고요

빈티지스럽고 고급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막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로 집 거실에 두기 좋으네요^^ 음향은 빠방한 편이고 예민한 분 아니시면 만족스러우실거 같아요~ 특히 클래식이나 클래식기타 음악 들으실때 최고일겁니다:) 암튼 그냥 바라만봐도 이뻐요!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은은한골드와 브라운 색감, 레트로 느낌 디자인이 주는 만족은 물론 가격대를 고려할때 음질도 충분히 만족할만합니다

가성비 끝장나는 제품입니다. 에이징만 잘해주면 아주 멋진녀석입니다♡♡ 매일 매일 음악 듣는시간이 행복해요 아파트라서 주민신고 들어올까 무서울정도로 괴물급 풍부한 음량♡

처음에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되서 교환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잘 연결되어 한시름 놓았답니다ㅎㅎㅎ 예쁘고 소리도 듣기 좋은데 단 한가지....전원케이블 길이가 너무 짧아서 원하는 장소에 못놓고 코드와 가까운데로 옮겨 놓았네요ㅠㅠ

식당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2층짜리 건물인데 1층에서 2층으로는 블루투스 연결실패 그리고 무선은 아니네요 전원 항상 연결해놓아야하는거 같아요. 음질 굿 디자인 굿 Bass 굿 가격 적당하고

소리 빵빵하고 음질도 좋습니다 가정용으로 적당해요 특히 영화볼때는 극장에 온듯해요

상푸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긴 하나 어떤 스피커를 사야할지 잘 모르는 스피커에 대해 무지한 사람 입니다 마샬제품도 많이 검색하고요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사실 제가 뭐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가 싶기도 했고 가성비 좋다는 댓글과 만족한다는 댓글이 많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저에게는 참 훌륭한거 같아요 우퍼도 있어서 울림좋구요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참 좋네요 자신이 막귀인데 후회하고싶지 않다 라는 분들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선물로도 참 좋을거같아요 단점은 무게가 좀 있구요 전원 코드를 꼽아서만 사용을 해야하는 그런 단점이 있네요 전 들고 다니면서 사용 가능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음질이 이정도니 저정도 단점은 커버가능합니다

음향기기 처음이신 분들한테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어폰으로만 노래를 듣다가 방에서 쓰려고 하나 샀는데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아예 다른 노래가 됩니다. ba-c1이랑 고민하다가 돈 차이는 좀 나지만 어차피 오래 쓸거라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정말 좋아요. 아쉬운 점은 고음이 좀 약해서 발라드 같은걸 들을 때 목소리가 뒤로 물러나있는 느낌이 나는데 저음부 고음부 전체음량 이렇게 세개를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다이얼로 고음부 소리를 좀 키워주시면 괜찮게 들리네요. 엄청 고급 스피커는 아니지만 카페같은 곳이나 집에서 가볍게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차피 본격적으로 음향기기 즐기시는 분들이 이런 보급형 제품을 살 리는 없으니 이 제품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사세요!

아파트에서 좋은 음악 들어보겠다고 신랑이 이걸 사달라고 졸랐네요. 소리가 너무 클까봐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우리가 듣기엔 적당하고 외부에 크게 새어나가지는 않을 정도...? ㅎㅎ 감히 크게는 못틀어봤어요. TV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하면 잽싸게 aux연결합니다. 그럼 아무래도 TV랑은 소리의 울림이 달라요. 소리에 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좋아요~ 말고는 분석할 말이 없네요. 이 디자인을 사야한다고 우겨서 샀는데 너무 튀지 않고 개안아요. 안쓸때 천쪼가리로 덮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ㅎㅎ 버튼이랑 구멍이 전부 위를 향해 있어서 먼지 들어갈 듯 ㅎㅎ 무게는 제법 나가네요. 묵직해요. 여기저기 옮기는데 무리는 없지만 가벼운 블루투스 스피커마냥 소지하지는 힘든 무게와 사이즈죠. 유선전원연결이라 어차피 휴대용은 아니지만요 ㅎㅎ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