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유무선 블루투스헤드폰, White, W820BT

이어폰을 착용하면 귀가 불편해서 헤드폰만 사용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은 이전부터 여러대를 사용했고 블루투스 버전별로 저렴한 국산부터 비싼 해외브랜드까지 몇개 써봤는데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음질과 퀄리티를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배터리때문인지 비슷한 사이즈의 헤드폰보다는 약간 무게가 있습니다 ~~~~~~~~~~~~~~~~~~~~~~~~~~ 한달후에 이어패드 한쪽이 떨어져서 당황했는데 브리츠코리아 홈 게시판에 질문으로 구할수없냐했더니 양쪽을 7천원인가?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as도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운동하면서 음악듣거나 또는 동강들을때 쓰려고 이것저것 몇종류를 사봤는데요 이어폰은 귓구멍이 작아서 왼만한것은 조금만 듣다보면 귀가아프거나 머리가 울리거나 그러더라구요 유선해드셋은 선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고민고민하다가 무선해드셋을 찾아보게 됫답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서도 몇번 찾아봤지만 비싸기도 하고 다들 무겁더라구요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던중에 너무싼것보다는 중간치가 잘못선택하더라도 후회를 덜할것같고 구매후기도 나름 좋길래 어제 결제했는데 새벽에 배송이 됫네요 감짝놀랐어요 ㅎㅎ아무튼 1시간 이상 사용해본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아침운동중에도 음악 끈기지않고 잘들리고 안경을 쓰는데도 아프지않고 귀에 착~감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까따로운 저의 귀가 만족을 외치네요

여태 유선 이어폰만 쓰다가 귀도 아프고 불편해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저가와 고가 모두 놓고 고민했었는데, 이왕이면 좋은 걸 사자 싶어 가격대가 높아도 선택했습니다. 역시 가격대가 있는만큼 만족스런 상품입니다. 안경도 끼고 인강도 오래 듣는 편이라 귀가 눌리지 않는 편안함이 가장 좋았습니다. 귀에 닿는 부분이 폭신폭신합니다. 다만 여러 리뷰에서 보았듯 더운 날 밖에서 끼고있기는 힘듭니다. 전 더위를 많이 타 아직(9월 중순) 좀 덥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겨울에는 따뜻해 좋을 듯 합니다. 인강을 들을 때는 유선으로 듣고, 나가서는 블루투스로 들었습니다. 저같은 막귀가 들어도 블루투스 음질보다는 유선 음질이 훨씬 좋습니다. 음질을 신경쓰시는 분들이라면 유선으로 들으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역시 끊김없이 선명히 들리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 면에서 보자면 몹시 튼튼해보입니다. 몸체가 큼직하고 두껍습니다. 접히는 부분 걱정했었는데 전혀 문제 없어 보이네요. 배터리는 그만큼 오래 사용해 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풀충전 후 블루투스 두 시간 썼어도 여전히 배터리 만땅으로 표시됩니다. 여러모로 가격대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진짜 75000원에 이 품질은 개혜자라고 생각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나 외부소음차단 등 음악에만 완전히 집중하실 분이 아닌이상 돈 없는 학생들에게 딱입니다. 저도 학생이어서 제 예산 안에서 샀는데 최고예요. 10만원 안쪽에서 사실 거면 그냥 이거 사세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착용감 굿 음질 굿 유무선 기능 굿 블루투스 기능 굿 이 정도면 그면 사시면 돼요 브리츠 영업사원 아닙니다. 정말로요

이 브리츠 헤드셋(76,820원)과 엠지텍 헤드셋 (약 12만원) 두가지를 놓고 엄청 고민고민했는데 이걸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거니와 착용감이 편하네요. 2~3시간 착용했는데 패드의 쿠션때문인지 착용감도 좋고 소리도 깨끗하게 잘 들리고 우려와는 다르게 블루투스 끊김 현상도 없고 완전 좋아요. 다른 상품평들 보니 블루투스 끊기거나 음질이 좀 안좋다는 평이 있던데 완전 복불복인가봐요. 소음차단도 잘 되요. 보통 음량으로 들으면 외부소음이 100% 완벽하게 차단되지는 않지만 음량을 크게하면 정말 사운드 빵빵해서 외부소음이 안들려요.ㅎㅎ 평소에 안들을 땐 그냥 목에다가 두르고 다녀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행갈 때 가방안에 넣으려면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늘 가져가야할지 말지를 고민했었는데 이건 헤드밴드를 접는 폴더블이라 멀리 여행갈 때, 가방안에 가지고 다니기에 쉬울 듯해요. 초4 아들 쓰라고 사준건데 제가 쓰고 있네요ㅎㅎ 첨에 아이가 쓸거라 패드 사이즈가 좀 크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크지않고 적당해 좋아요.(사진 참조)

장인어른이 청각에 어려움이 있는데 다른 일상생활은 좀 불편해도 지낼만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계시다보니 텔레비전에 의존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많이있는데 듣는 것이 '낙'이신 분이 잘 들리지 않으니 멍하니 화면만 쳐다보는일이 많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어요. 보청기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법을 찾다가 헤드폰과 텔레비를 연결해서 소리를 듣게끔 하려고 시도하게 되었지요.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부연설명이 많았네요. 결론으로 평을 하자면 이 헤드폰은 착용감이 좋네요. 음량도 매우 좋구요.

고민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저도 6만원짜리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이거 샀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일주일 사용 후기입니다 1. 착용감 ★★★★★ 착용감 너무 좋아요♡ 저번에 쓰던 제품은 귀 부분이 딱 귀 크기랑 똑같아서 약간 불편했었는데 이 제품은 가죽 부분이 귀를 감싸줍니다 너무 편안해요 거기다 머리 쪽에도 쿠션?이 있어서 더 좋아요 무게감도 꽤 있는데 저는 덕분에 더 안정적인거 같아서 좋아요 하루종일 노래 듣고 싶어지게 해주는 착용감입니다 (제가 이렇게 비싼거 산게 첨이라 다른 것도 다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2. 기능 ★★★★★ 기능 정말 최곱니다 이 멀티기능 버튼이란게 다 해줘요 노래 재생, 전화, 노래 다음으로 넘기는것까지♡ 거기다 혹시 대비해서 선까지 넣어주는 센☆스 완전 대만족입니당 3. 음질 ★★★★★ 제 귀가 전문가 귀는 아니지만 음질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폰 음질이 안좋은데 그것까지 향상시켜서 귀로 보내줘요 정말 여러모로 최곱니다 3. 가격 ★★★★☆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능도 좋고 큰 불만은 없습니다 저는 만원 더 비싸게 판대도 또 이 제품 살듯요ㅎㅎ 한마디로 정말 최곱니다!! 고장날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만 고장난다면 또 이 제품 사겠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왜 진작 안샀는지ㅜㅜ

뭔가 가격적으로나 쓰임새쪽으로나 라이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한 헤드셋 어디 없을까? 찾아보다가 이 헤드셋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컴퓨터에도 사용하고 아이폰에도 사용하고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동네 마실 나갈때도 사용하기 좋은 헤드셋으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음질!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집에서도 스피커로 좀 크게 듣는 편인데 이게 좀 남한테 불편을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 헤드셋을 끼고서 게임, 영화, 음악감상, 유튜브 등등을 봤었는데 베이스도 적당히 느껴지면서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줘요 스피커 안쓰고있네요 ㅋㅋㅋ 음질차이가 느껴줘서 사운드바 살 바에는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착용감! 저 컴터 오래하는 편이에요 특히 요즘 같이 이불밖이 위험할 때 집구석에서 컴터만 하는데 장시간 껴도 귀 안아프네요 편안한 쿠션감이에요 무선! 자 무선 헤드셋인데 페어링이 잘 안되면 안되겠죠 첨에 블루투스로 잡아주고 버튼 꾸우우우욱 누르고 있으니 자동으로 주 음향장치로 전환되면서 사운드 나오고 다시 꾹 눌러서 꺼주면 다시 기본 스피커로 전환되서 아주 편리해요 아이폰 아이패드 다 잘 되네요 무선이 이게 은근 갸꿀인게 늘 유선만 써서 그런지 볼일보다가 매번 벗고 뭐하고 해야되는데 화장실도 가고 쓰레기도 버리고 요 앞에 편의점도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습니다 배터리도 30시간 이상을 가니까 넉넉하네요 아주 무선 헤드셋이지만 가성비로서는 아주 최고인듯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앞으로도~ 아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누워서 볼 때 버튼이 뒤쪽에 있어서 자꾸 눌려가지고 꺼질때가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다음 제품에 반영해주시면 아주 좋을듯!

에어팟 맥스? 가 출시되도 헤드셋에는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에어팟 1,2 쓰고 최근에는 프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다 잃어버려서 프로를 사게 됐는데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처음이라 좋더라구요 최근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루 15시간 전 정도 들어야해서 종일 꼽다보니 당연히 귀에 염증이 날정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ㅠ 충전도 꽤 자주 해야하고! 지하철에서 잠깐잠깐 쓸때는 에어팟을 쓰겠지만(휴대성) 이제라도 헤드셋을 산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비교하다가 애플의 굴레속에 있으려고 했는데 확실히 비싸죠 애플만 아니면 선택의 폭이 매우 넓길래 고민하다가 너무 저렴해보이거나 음질을 포기하긴 싫어서 선택하고 들어보니 신세계입니다. 이어폰과는 다른 편안함과 매력이 있네요 . 소리가 뇌로 직통하는게 아니라 뭔가 내 방에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음질 미쳤다 이건 아닌데 흠은 잡을곳 없습니다. 당연히 노캔모델이 아니니 에어팟프로만큼의 노이즈캔슬링은 아니지만 귀 덜아프고 이정도 차단된다면 이거 쓸것 같아요.. 디자인 하얀색인데 예쁩니다 단점은 이거 안드로이드 충전기네요 그거 빼곤 약간의 무게감도 이정도 귀를 덮으려면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여행갈때 챙길것 같습니다. 집에서 음악감상, 강의 들을때 사용할것 같습니다. 디자인 - 감추고 싶지 않습니다. 결론은 30만원 이상의 특출난 기능이 있는 제품이나 신상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강력추천입니다!

구매 제품 : 브리츠 유무선 블루투스헤드폰, Black, W820BT 대략 2주 사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항상 컴퓨터 스피커, 헤드셋은 브리츠를 써왔기 때문에 믿고 쓰는 브랜드 제품으로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제품마다 다 만족하고 잔고장이 일어나지 않아 오래오래 쓰게 됐네요. 그러다 보니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사용감 : 보통 타사 제품 헤드셋이나 브리츠여도 어떤 헤드셋은 귀가 눌려서 귀가 아파 오래 착용하지 못했어요. 헤드셋이나 이어폰은 장시간 사용을 하면 당연히 좋지 않지만, 이 제품은 나름 불편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셋에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 소음은 차단하지 못하는 듯 하여도 조용한 실내에서 통화하기엔 괜찮은 마이크입니다. 배터리 : 사용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가요, 한번 충전하고 계속 영상 시청을 하면서 사용하는데도 하루 정도는 충전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번 사용할 때 3~5시간 정도 씁니다. 음질 : 음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일반 오픈형 이어폰 끼고 듣는 느낌이예요. 근데 볼륨을 키우면 생각보다 소리가 새 나와서 주변에 있는 사람도 들릴 정도 입니다. 볼륨을 낮추자니 공공장소에서는 잘 안들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만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외출 사용 용도로는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 : 재생/전원 버튼, 볼륨 상하 버튼 이렇게 있는데 누르는 감이 그렇게 썩 좋진 않습니다.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