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더랩 하루에 하나씩 월간스틱 고양이 간식, 닭가슴살 + 연어 혼합맛, 30개

상품명도 구매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 하루에 하나씩 냠냠- 월간 스틱 매일 먹여도 안심이 될 거 같은 이름의 츄르 간식이에요. 냥이들 츄르 없으면 못 살죠ㅠㅠ 유명한 일본 챠오츄르.. 저는 예전부터 방사능 문제 때문에 걱정돼서 국산 츄르로 대체해서 먹이고 있어요. 다행히도 일찍 츄르를 끊어서 인지 국산 제품도 잘 먹어요ㅎ 저는 고양이 간식이나 사료가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싶어 한 번씩 맛도 보고 하는데 다른 츄르 제품들은 너무 짜더라구요. 매일 영양제를 섞어 먹이기 위해 구매하는거라 이 짠 걸 매일 먹여도 될까 매일 걱정돼서 급여를 하다 말다 했는데 월간스틱은 하나도 안 짜요!! 냄새가 게맛살 냄새라고 해야 되나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맛은 밍밍해요ㅎㅎ 고양이와 강아지는 냄새랑 식감으로 맛을 판단한다고 해요 ! 냄새만 좋으면 되는건가ㅎㅎ 무항생제 닭가슴살이랑 연어가 들어가서 좋아요. 저희집 고양이가 닭고기를 좋아하거든요ㅎㅎ 국물은 없어서 뜯을 때나 스틱 채로 바로 급여하기에는 좋으나 영양제를 섞을 때 조금 많이 섞어줘야 해요ㅎㅎ 저는 타우린, 유산균, 플라그오프 3가지나 섞어주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ㅎ 유산균은 따로 먹이는 제품이 있지만 월간스틱 자체에도 유산균이 첨가되어 있어서 유산균 영양제를 조금 줄여볼까 싶어요... ㅎㅎ 돈도 아끼고 ?ㅋ 월간스틱 패키지는 큰 편인데 11g으로 챠오츄르 14g / 굿밸런스 12g 보다 양은 적어요 ! 1 스푼 정도 나와요 ㅎ 저희 고양이는 3.5kg 작은 아가라 이 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 들어요- 원료도 좋고 기호성도 좋은 츄르 ! 한 달에 만원 고양이한테 투자하세요 ! ! -- 아무 탈 없이 잘 먹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먹으면 토나 설사를 해요. 같이 섞어주는 영양제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건지.. 병원에서는 기존에 먹던 간식이래도 성분이 맞지 않으면 구토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영양제나 간식이나 그동안 탈 없이 잘 먹어오던 거라ㅠ 일단은 중단하고 다른 간식 주문해놨어요. 똑같은 영양제 섞어서 급여해보고 문제점을 찾아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동네에 있는 길냥이들한테 츄르 간식을 먹이려고 했는데 어떤걸 줄까 보다가 월간스틱(닭가슴살&연어) 구매 했습니다 *^^* 하루에 1개씩 30개입 입니다 :) 제가 줄 고양이들은 두마리다 보니 15번 먹이면 끝날 것 같아요 ㅎㅎ 츄르 낱개 포장 이미지가 인디핑크 같은 색깔이며 심플하게 이쁜 디자인 입니다 ㅎ 먼가 감성감성한 디자인 같기도 합니다 :-) 무항생제에 닭가슴살, 연어가 들어있다니 고먐미들한테 좋을 것 같네욤!! 2019년 11월13일 제조라서 유통기한 2년동안 넉넉하게 먹일 수 있어요!! 그리고 뜯기 좋게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토도독...☆ ^~^ 마지막 사진은 제가 이 츄르를 나눠 줄 고양이들 애용이와 떼껄룩 입니다!! (색깔 때문에 제가 혼자 이름 지은거에요 ^^,,) 이 고양이들 사진 보시고 "어... 얘네는...?" 이라고 생각이 들으시는분들은 우리동네 마스코트니까 당연 아실거에욧 >_< !! 애들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네욤!! + 추가 후기 저기 없을때도 많지만 ㅠㅠ 있어서 주면 사진 속 두마리 다 잘 묵음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신김에 저희집 애도 보고가세요 ^0^ 사서 먹인지는 꽤 됐는데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욥 ㅠㅠ 저희집 애는 츄르 쳐도리였오요 ㅠㅠ 사료밥은 잘 먹는데 기타 다른 멸치간식이나 과자형태 간식은 잘 안먹고 츄르만 빨았지요 ㅠㅠ... 근데 츄르를 더이상 못사멕여서 마음이 아프고.. 짜먹는 간식을 수소문했죠... 프로**21 처음에 먹였었어요! 근데 잘먹기는 했으나 가격이 좀 많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매일 간식 안주면 난폭해져서 항상 구비해야 하는데 ㅠㅠ.. 그랴서 고민하고 둘러보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원산지 대한민국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일단 한달치 사서 먹여보자 한거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잘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간식 꺼내는 소리만 들려도 발치에서 쳐다보는통에 사진찍고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ㅠㅠ 눈마주치면 얼렁 까줘야되니까 ㅠㅠ 오늘도 바로 먹이다가 급히 사진한장 남겨보겠다고 접시에 예쁘게 짰는데 애가 달려드는 바람에 그냥 먹는거 꾸역꾸역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알갱이? 뭔가 재료가 예쁘게 콕콕 박혀있는게 보이고 츄르보다는 좀 더 꾸덕한 느낌이예요!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으나 까다로운 저희집 애가 잘 먹는거 보면 츄르 잘먹던 친구들한텐 아마 츄르 대체로 굿굿일듯 하네요!! 재료나 원산지같은건 제가 만족해서 사는거지만 정작 애가 안먹으면 소용이 없잖아요ㅠㅠ? 이건 저도 만족하고 애기도 만족하고 좋아욥!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쓰기 위해 사는 여자 리쓰위 난솔직해입니다. 오늘은 브리더랩 월간스틱 리뷰해보겠습니다. 패키지가 굉장히 예쁩니다. 봉다리도 신경 쓰셨는지 싸구려 봉투 아니고 바스락 바스락 기분 좋은 소리 나는 봉투입니다. ASMR로 계속 듣고 싶은 소리에요. 분홍색으로 가득찬 월간스틱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잘 먹습니다. 원래 우리 고양이는 파우치 종류 (츄르 종류) 간식은 잘 안 가립니다. 돼지고양이입니다. 그래서 다른 냥이들은 모르겠으나 우리 고양이는 안 가리고 잘 먹습니다. 근데 챠오 츄르만큼 환장하고 먹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챠오 츄르 먹을 때는 진짜 오만인상을 다 찌푸리면서 화난 이모부 소환해서 드시는데 월간스틱은 처음이라 그런가 좀 천천히 조용히 먹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마음이 놓였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저는 항상 챠오 츄르가 건강에 안 좋은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에.. 월간 스틱이 엄청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고양이가 좀 덤덤하게 먹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안심이 됐습니다. 30일 분량이라 편합니다. 원래 파우치 간식은 너무 자주 주면 안되는데 30일 한달분량으로 파시는 걸 보니 1일 1월간스틱이 건강에 문제가 없는걸까요? 이건 스스로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하나 다 먹고 나서 껍질에도 미련을 못 버리고 봉다리에 아예 들어갈 생각을 하는걸 보니까 기호성은 확실히 있는 듯 하여 몇번 급여 후에도 건강 이상 없으면 무조건 월간스틱으로 정착 할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끝. - 2020.03.13 리뷰 추가 안먹음. 그냥 맛이 없던거였음ㅋ

월간간식 제형은 고양이 스틱간식 급여하기에 진짜 알맞게 만들어졌어요. 스틱류 보통 보면 너무 묽어서 다 흘려서 결국은 그릇에 줘야하거나.. 너무 젤리여서 고양이가 받아 먹다가 옆으로 흘리는게 꼭 있는데 월간젤리는 하나도 안흘리고 먹였어요! 그게 스틱간식이 나온 이유인데 그렇지 못한 간식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처음 구매한건데 앞으로 계속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고양이가 하나만 주면 질려하니까 여러가지 맛 번갈아가면서 주는데, 월간은 한가지 맛이라 다른맛도 나오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짜서 좋아하는걸까.. 하고 항상 스틱류 간식은 걱정하면서 주는데 (츄르 짜다고 유명하잖아요,,냄새도 진짜 짜고..) 이건 다른 브랜드들 제품보다 냄새가 덜 짜네요 ㅋㅋㅋ 우리 고양이 장수 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안심되서 좋아요 ㅎㅎㅎ 무엇보다도 제조일이 오래되지 않고 지난달초에 만든게 와서 너무 좋네요! 보통 일년지나고 한것들이 와서 사면서도 별로 기분 안좋았는데,,, 월간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요..? 재고로 많이 만들어서 쌓아 놓고 몇년동안 배송 하는거 말고 이렇게 만든자 얼마 안된 재품들 보내주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별점 5점 꽉차게 줍니다 ! 번창하세요

대구로 주문하고 나서 후기를 보니 대구로 주문한 분들이 없어서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울 냥이한테는 완전 맛있는 간식이네요~^♡^ * 배송 및 포장 ☆☆☆☆ 로켓와우라 어제 오후에 주문, 오늘 새벽에 도착했어요 택배용 회색 비닐백에 포장되어 왔어요 (솔직히 이 비닐백은 처리가 힘들어서 선호하지 않음) 찌그러지거나 파손되는 제품은 아니기에 크게 상관은 없어요 * 선호도 ☆☆☆☆☆ 제품 포장을 뜯자마자 미세하게 느껴지는 맛있는 냄새 울 쮸니가 대구는 첨 먹어보는데도 허겁지겁 달려드는 거 보면 겁나게 맛있나 봅니다 오자마자 뜯어서 줬더니 순식간에 스틱 하나 해치우고 더 달라고 사진 찍고 있는데 와서 부비적 대네요 * 성분 및 품질에 대한 신뢰도 ☆☆☆☆ 일단은 일본이나 중국에서 제조한 게 아니라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데요 주원료도 이것저것 모르는 성분 없이 간단하네요 (저는 이런 게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냄새와 맛을 좌우하는 대구, 수분량 89%인 정제수, 묽기를 조절하는 타피오카,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인 당근, 브로콜리, 초코볼을 생산하는 울 냥이의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 편리성과 뒤처리 ☆☆☆☆ 한번에 먹일 분량으로 소포장되어 있어서 보관이나 급여할 때 편리해요 분리수거 표시 되어 있으니 지켜야 겠지요 최대한 짜서 먹이기는 하는데 안에 내용물이 남아 있어서 그냥 버리기는 냄새날 것 같고 가위로 오려서 깨끗하게 씻어 분리수거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요 * 재구매 의사 ☆☆☆☆ 매달 이 정도 가격이면 크게 부담되는 건 아니니 잘 먹고 건강하게 생활한다면 매일 하루 한 개씩 간식으로 줄 맘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묽은 제형에 급여하기 편한 스틱형 간식입니다. 바로 짜서 먹여도 좋고 물에 타서 급수량을 늘리기에도 좋고 안먹는 사료 위에 뿌려 섞어주기도 편리합니다. 성분도 고양이에게 좋은 채소류에 대구 생선살이라 좋습니다. 간식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연 성분이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제조국인데 동물보호법이 잘 제정되어서 동물 식품도 신경써서 나오는 독일이나 미국산 간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국내산 간식도 제조공정이 좀 더 깨끗하게 관리되고 감시되며 바로 만들어진 신선한 간식을 긴 유통과정 없이 빠르게 받아서 급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산 간식도 굉장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는 면에서 브리더랩 간식 역시 참 좋은 간식이라고 생각 듭니다. 월간스틱이라고 하루에 한개씩 한달 급여할 수 있는 간식이라 굉장히 유용합니다. 가족들이 하도 고양이를 이뻐하다보니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간식을 주다가 과하게 급여할 때가 있는데 이건 그 날 한 포 뜯으면 다른 사람은 안주는 식으로 간식의 조절이 쉽습니다. 기호성 면에선 우리 고양이가 하도 입맛이 청개구리 입맛이라 비싸고 좋은건 데면데면 하는 편이고 심플한 간식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것도 데면데면 하긴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간식이 성분 좋은 고급 간식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고양이가 데면데면해서 멍멍이 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멍멍이는 그냥 환장하네요 ㅋㅋ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24개월인데 제가 받은 간식은 제조일이 제가 받았을 때 기준 한달정도밖에 안된 아주 신선한 제품이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 입맛이 참 청개구리 입맛이라 그렇지 강아지는 좋아하고 성분 괜찮고 신선하고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키우는 고양이 입맛에 맞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의향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먼치킨 아깽이가 평소 닭고기+연어맛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골고루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이번엔 참치맛을 주문해봤어요. 간식준다는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달려오더니 처음으로 츄르 참치맛 냄새를 맡고는 달아났어요...ㅜㅜ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다가 1. 닭고기+연어맛 남은걸 섞어줬더니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2. 다음날도 줬는데 아직도 참치맛이 적응이 안되는지 먹으려하지 않아서 이번엔 동결건조 간식을 부셔서 위에다 살짝 뿌려줬더니 먹었어요. 3. 삼일째 드디어 먹어주네요^^ 한봉지씩 이틀동안 좋아하는 간식이랑 섞어줬더니 삼일째인 오늘은 참치맛을 알았는지 봉지째 먹으면서 빨리달라며 이빨로 구멍까지 뚫어가며 다 먹었어요. 다행히 아깽이가 토하지는 않았어요. 조금씩 섞어서 먹이다보면 참치맛도 익숙해지는 날이 올꺼라는 생각에 먹여봤는데... 집사맘을 헤아렸는지 삼일만에 먹어줘서 기특하네요. 한봉지 양이 적은듯한데 일본 츄르는 꺼려져서 사랑하는 아깽이 건강을 생각해서 국산으로 먹이고 다른맛도 골고루 먹여보려고 해요. 저처럼 아깽이가 처음 먹어본맛이라 안먹을땐 좋아하는 간식이랑 조금씩 섞어서 먹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다묘 집사입니다. 여러가지 츄르를 먹여본 다묘 집사로써 고양이들의 건강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 고양이가 꾸준히 먹이고 있던 브랜드의 츄르를 먹은 후로 이상하게 계속 눈물을 흘리는 것 같더라구요. 밥 먹을 때 흐르는 눈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냅뒀지만 혹시나 츄르가 안 맞는건 아닐까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눈물 흘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알레르기’로 인한 눈물이 있기 때문에 혹시나 간식이 맛은 있지만 맞지가 않는다면 바로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급하게 바꾸게 되었거든요. 먹는 건 또 너무 잘 먹어주더라구요, 근데 눈물도 거의 없어요. 기분 탓은 아닌 것 같고 이 고양이에게 맞는 간식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형은 너무 묽지도 너무 굳지도 않은 적당한 제형입니다. + 이상하게 가리는 간식 있는 고양이는 잘 먹는데 가리는 간식 없는 고양이가 안 먹더라구요, 그 고양이 빼고 다 잘 먹고 있습니다.

치킨연어혼합은 먹여봤는데 대구는 처음 구입했어요 저희는 여섯아이들과사는데 아이들이 장이 예민해요 (길생활을 오래해서인지ㅠ)뭔가안맞으면 혈변을 봐서 유산균을 달고사는 집이에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먹는아이도 있고 아에 쳐다도 안보거나 냄새만맡고가거나 일단배송받고 두봉만 꺼내 맛만보여줬는데 흠... 다잘먹고 더먹겠다고 해서 먹였네요 일단 흘러내니는 타입은 아니고 틈틈이 야채도 보여요 다먹고 모잘라다는듯 눈빛을보내는데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할인중이라 바로 한봉더 주문했어요 매번 이렇게 착한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국내산인데)아이들이 잘먹으면 얼마나 뿌듯한지 아이들이 잘먹으면 전 무족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