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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컬리 국내산, 1kg, 1개

총 19,344 건의 상품평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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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해독쥬스 #쌔끼브로콜리 #한주먹 #담번에는두개ㄱㄱ
랜만에 해독쥬스 만들려고 가장 중요한 재료중 하나인 브로콜리 들여놓습니다 걍 2개살껄 그랬나 싶은게 생각보다 작네여ㅎ 언제나항상매번 그렇듯이 밑둥은 껍질을좀 도려낸다음 끓는물에 데쳐 초고추장 찍어먹어여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풍부해서 걍 먹는것만으로도 약이된다 할정도로 몸에 좋단건 대부분 다 아실테고여 특히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두배라해 잘은 모르겠으나ㅎ 귀동냥으로 듣고 또, 마침 해독쥬스에 빠질수없는 재료라 오늘 유독 평소보다 훨씬 정성들여 깨끗이 씻었습니다 일욜밤에 함께 주문한 토마토ㆍ양배추ㆍ당근을 팍퐉 삶아서 식힌다음에 믹서기에 씐나게 갈았습니다 매우 걸죽해서 반은 마시고 나머지 반잔은 숟가락으로 떠먹었네여 자세히 들여다봐야 보이는데 붉은색을 띄고있는 쥬스 중간중간 푸르스름하게 아조작은 알갱이마냥 브로콜리가 보입니다 이제와 하는소리 ~> 걍 두개 질러서 많이 넣을껄☺ ⭐  ⭐  ⭐  ⭐  ⭐ 재료에 따라서 해독쥬스 색의 차이가 있고 만드는 사람마다 좀씩 다르잖아여 레시피도 어마무시하게 다양한데 저는 몇년전 첨 접한 서박사님 레시피로 만들어봤습니다. 약간 고전스럽긴한데 기본에 충실하면서 뙇 중요한 여섯가지의 재료가 드가고 또, 실제 제가 수개월간 꾸준히 마시면서 효과도 많이 봤었기 때문에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건강하고 맛있는 쥬스로 완성했습니다 해독쥬스 많이들 드셨쬬?! 현재도 드시는분들 계실테구여 건강을 위해 마시는거지만 이왕 '맛'도 있었음하고여 그래서 저는 비율보다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기위해서 첨부터 욕심내지 않고 뭐니모니해도 내 입에 맞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양은 적당히 넣고 대신 달콤한 사과와 요 바나나의 양을좀 늘리는 방식으로: ) 이번엔 마토를 많이넣고 갈아서 거의뭐 토마토쥬스인데 담번엔 양배추와 브로콜리 양을 늘려 맛과 색 모두 변신해봐야겠습니다 재료 구입부터ㆍ손질ㆍ삶기ㆍ갈기ㆍ사진찍기ㆍ상품평작성까지 막힘없이 순조롭게되서 뿌듯합니다 담번엔 꼬옥 두개구매해 진한 해독쥬스 만들래욤:-)
2021-03-24
#위건강을위해 #피부미용에뙇 #피로회복까지 #완벽
님들의 위는 안녕하신가여?! 저만해도 늘상 입에 달고 사는 얘기중 하나가 단거! 달달한거! 그넘에 단음식! 글고 자극적인거 등등 식습관이 좋지않은데여 저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위를 위협하는 위험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해여 음식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합쳐져 더욱더여ㅠ 브로콜리는 위에 좋다는거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예~ 전부터 알고있고 즐겨먹는다까진 아니더라도 가끔이나마 먹으려고 노력하는것중 한가지죠 브로콜리만 걍 먹는것보다 저는 초장이 필요해여 아니면 어제처럼 벌건 고기에다가 반통 때려넣던지여 파스타나 스파게티에도 넣어 먹지만 극히 적은양이라 그건 그닥 도움안될듯하고 깨끗이 씻어 데쳐가꼬 먹는게 그나마 좋을것 같습니다 제육뽀끔을 포장해왔는데 어머 어째 퍼런게 한개도 안들어있네여ㅠ 그래서 급한데로 주말에 주문한 브로콜리를 넣고 볶았습니다 그냥 말고 깨끗이 씻어서 끓는물에 데쳐 넣었쬬 샤워마친후의 넘나 말끔해진 자태에여 그냥 먹어도 맛..     맛..  맛  네네^^; 맛있쬬 맛있어여 .. 맛있는데 .. 그런데  .. 그 그그 그게 한개나 두개까지는 마 마   마 ㅅ 맛이가있쬬 그이상은 에바에옇ㅎㅎ소스를주세욤!! 단짠단짠한 제육볶음과 브로콜리 조합 괜찮은데여? 아마 생으로 걍 썰어넣었으면 모르겠는데 이캐 한번 슬쩍 데쳐넣으니 먹기가 편해여 글고, 양념이 베었어여! 파릇파릇에서 급 붉게 물들어서 시각적으로는 그다지 안땡기는 비쥬얼인데 맛은 훨좋아욤 브로콜리는 비타민A와 C의 함유로 인해 피부에 생긴 잡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톤도 밝혀준다 합니다 우리 여성들한테 인기가 있을수밖에 없쬬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니 없는거없이 좋은점이 넘 많아여!
2021-05-05
건강을 위해 먹어요!
가격: 1,350원 이번주도 어김없이 브로컬리 주문 했어요. 일주일에 한 두번은 반드시 먹게 되네요~^^ 이번에 배송된 브로컬리는 역대급으로 싱싱하네요~^^ 뜨거운물에 30초 데치고 바로 찬물을 헹궈 채반에 물 빼서 코울슬로에 찍어 먹어보니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 엄지척~! 입니다. 쿠팡서 브로컬리 구매 몇번 해봤지만 실패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앞번 구매 상품평 입니다. ⬇️⬇️⬇️⬇️⬇️⬇️⬇️⬇️⬇️ 가격: 1,350원 칼로리28kcal (100g) 제철 10월 ~ 12월 일주일에 1~2회 브로컬리를 반찬으로 내놓습니다. 브로컬리 효능을 살펴보면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특히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와 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세척방법은 소금물에 30분 담가 놓으면 송이속의 먼지가 제거 됩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좋게 잘라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줄기부터 넣고 삶으면 비타민 C의 손실을 최대한 줄일수 있습니다. 티비 모 프로그램에서 보니 물에 삶는것보단 1분내로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 사용을 권하는걸 봤습니다. 전 주로 끓는물에 30초 내외로 스피드하게 건져 냅니다.^^ 아이들이 어려 초고추장은 찍어 먹기 어려워 주로 코울슬로 드레싱에 찍어 주니 아이들이 굉장히 잘먹어요.^_^
2021-05-11
츠함나~항상 싱싱하기도 힘든데..항상 싱싱하노!!!
로켓프레쉬로 장볼때마다 꼭!!낑궈서 사는 제품이 이집 브로콜리입니다 살때마다 두개쓱!!이게 진짜 맛있어여 살콤 데치가꼬 초고추장이든,쌈장이든 걍 무거도 넘 아삭꼬숩단맛끄지 겸비한 브로콜리!! 요즘 저의 최애탬은 채친양배추에 데친브로콜리 옥수수콘 마요네즈 궁합이에여 브로콜리가 마요네즈를 만나니 미친 대존맛이드라구여ㅠㅠ환상궁합짝짜꿍이~~ 평균 두개 구매할적마다 크게 가격변동없이 두개에 2700원선에 구입해오고 있습니당~ 매번 신선도는 좋은편이구여 싸쥬도 대략 큰편~!으쯜땐 큰거하나 작은거하나 이래 올때도 있는데 그때는 왠지 기부니가 살짝 나쁘고해서 삐끼가지고 그담파스에는 낱개로 2개 시키뻐리든여~~ㅋㅋ그라므 또 삐낏는지 우에 알았는고 큰거 두개 똬악!!옵디다ㅋㅋ 요앞엔 낱개2개 이번엔 두개한세트 이래 시켰네여 그캐봐야 한집서 시키는거라지만 저나름 시키는 재미가 있씁디다ㅋㅋ 쨋든 이번에도 상태좋았고요 저는 1인가구지만 두개한방에 데쳐가꼬 냉장실서 야금야금 꺼내가 먹어여 두개사므 일줄정도는 먹지 싶네여 브로콜리 몸통껍띠만 삐껴내고 깍뚝썰어서 같이 데쳐여 요고요고 오이보다 더 맛나여 글고 예전엔 브로콜리 세척시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궜다가 여러번 세척후ㅈ데쳤었는데 어떤분 후기봉까네 브로콜리 꽃봉오리안에 벌레가 있드라는둥..뭐시어짜고저짜고 캐사서 후기읽다가 저도 눈알 똥그래지가 놀래꺼든여 그래서 브로콜리후기 더 유심히 찬찬히 읽어보믄서 다른분들은 우째 세척하는고?!!!싶으서 열심히 찾아봤죠 그래서 그중에 제가 그 뒤로 따라하는방법은 소물에 20분 담궈두기거든여 소금물에 담궈두면 꽃봉오리가 입을 연대여 틈이 벌어져 불순물등이 나온다드라구여 따라해보니 진짜에여 브로콜리 1개기준에 저는 티스푼가득 꽃소금1 넣구 두개믄 꽃소금 티스푼가득2 이렇게 썰어놓은 브로콜리 잠길양만큼의 물에 소금타서 녹여놓고는 브로콜리 넣고 휘적휘적해주선 20분정도 둡니다.중간에 한번 더 골고루 휘적휘적 해주고요 20분 후 여러번 세척 후 식초물에 10분 담궈두고 다시 여러번 물세척뒤 데쳐내여 데쳐낼때 꽃소금 반티스푼 넣어주고 끓는물에 1분 딱 데쳐내고는 가차없이 찬물샤워 고고!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야 더더 꼬숩고 아삭함과 단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물기제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아니..솔까..브로콜리 꼴란 두개 데치는데 시간과 노동력 마이 들대여ㅋㅋ뭐시 이래 애릅노 싶은기 브로콜리 니가 상저이다~~상전!!!ㅋㅋ이캅니다 쨋든간에 포기할수없는 브로콜리 세척작업인거시죠~~또한 브로콜리 환장병 있으니꽌~~감수합니드아~~ 저는 보관용기를 편의점파는 얼음용기있죠 그거 깨끗히 씻어서 주로 사용해여 한꺼븐에 담아놓코 열었다 닫았다 이카는거 자체를 싫어라해서 이게 밀폐력 끝장이거든여 오이 당근은 길쭘하잖아여 세워서 보관하므 되고 마늘도,방토도..무튼 저는 이런용기 재활용 느므나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브로콜리는 저에게 사랑입니당~^^
2021-05-11
슈퍼 파워 푸드 브로콜리 드셔 보세요.
파워 수퍼 푸드라고 일컬을 수도 있는 브로콜리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주 많은 양을 섭취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샐러드에 넣어 매일 먹는 방법이 최선인 듯 하더라고요. 신랑은 요즘 배가 살짝 나왔다며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 다욧도 함께 병행을 한다며 샐러드를 매일 섭취 하고 있는데요. 평소 채소를 그리 싫어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브로콜리는 그렇게 썩 좋아라 하는 편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제가 효능. 효과를 말해주면서 이렇게 좋은 식품이다 라고 보여주니 그 후 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아주 아주 잘 챙겨 먹기 시작하더군요. 자 그럼 각설하고 브로콜리는 우리몸에 어떠한 성분으로 좋은 효과를 주는지 한번 확인 해 볼까요.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 특히나 더 좋은 녹황색 채소.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 C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특히 브로콜리 100g에 비타민 C가 98㎎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라 하고요.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남성분들의 전립선암 발병 가능성을 45%, 콜리플라워는 52% 정도 낮추는 임상결과도 나왔다고 하니 이런건 절대 안 먹을 수 가 없지요. 특히 브로콜리와 음식궁합이 잘 맞는 식품에는 아몬드, 오렌지라 하니 셀러드에 싹다 넣어 먹으면 그야말로 다욧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건강 식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솔직히 몸에는 엄청 좋으나 그냥 먹으면 맛은 솔직히 밍밍해서 그냥은 많이 못먹게 되는데요. 이럴때 본인의 취향에 맟는 드레싱이나 소스등을 곁들여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을 듯 해요. 어른들은 새콤함을 즐겨해서 대체로 레몬이 많이 첨가된 소스나 발사믹 혹은 올리브 오일에 주로 먹는 편이고요. 아이들은 새콤달콤함이 좋다며 과일이나 요거트 드레싱에 뿌려 주고 있어요.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력이 높아진다 하니 그야말로 완전 1석 2조네요. 예전에 비해 최근들어 브로콜리가 시중에 많이 보급되면서 가격대도 많이 저렴해 져서 누구나 부담없이 구매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한송이 해체하면 양도 넉넉해서 3식구 3일은 넉넉해 1주일에 2송이 정도 소비하고 있고요. 맛도 좋고 영양가 좋은 브로콜리로 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참 좋네요. 갑비싼 영양제도 좋지만 입으로 직접 씹고 맛보고 음미하며 섭취하는 음식이야 말로 우리몸에 가장 이로운 천연 영양제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 브로콜리 세척법 및 조리법 ✔ 1. 베이킹소다 + 식초에 5분정도 담군뒤    손으로 구석구석 상하지 않게 문질러    씻어 줍니다.    (송이 사이사이에 아주 작은 벌래들이 꽁꽁 숨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2.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브로콜리 줄기는 절대 버리지 마시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각종 볶음요리에 넣어 드시면 아삭한 식감에 맛좋은 한끼 반찬이 완성 된답니다. 3. 데치는것보다 찌는것을  추천드려요 . 저는 이번에 급해서 그냥 소금 조금 넣고 물에 데쳤는데요. 가급적 찜으로 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반성 반성)     (소금을 반스푼 정도 넣은 끓는 물에 찜기를     넣고 색이 선명해 질 정도로만 살짝 쪄줍니다. )     이유는 브로콜리를 물에 넣고 가열하여     조리하면 비타민 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훨씬 좋다네요. 아무쪼록 영양만점인 브로콜리로 온가족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라구요. 지난번 세일할때 2송이 1, 860원에 구매 했어요. 더 저렴하고 알뜰하게 구매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꺼에요. 제품상 가끔 가격 변동이 워낙 심한 것들이 더러 있는지라 구매하시는데 쪼매 참고 되시면 하는 마음에 적어 둡니다.
2021-05-21
브로콜리 + 초고추장 = 개꿀맛 보장
초1, 초3 남매가 있는 저희 집은 유일하게 브로콜리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아이들 어릴때도 브로콜리에 철분이 많다고 해서 이유식에도 빠지지 않고 넣어서 먹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내산 브로콜리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구입 가격은 1,200원입니다. 브로콜리를 구입할 때는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버리지 말고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줄기를 데쳐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 그냥 드시기 힘드시다면 잘게 다져서 카레에 넣어서 조리하시면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물에 넣고 가열하여 조리하면 비타민 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고 골다공증, 암, 심장병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후기 남기며 많이 배웁니다. 브로콜리 좋은 점이 너무 많아 꼭 기억하고 자주 챙겨 먹어야겠어요. 브로콜리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식초물에 담궈뒀다가 끓는물에 굵은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먹었답니다. 저희 가족은 데친 브로콜리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지만 어떤 분은 참기름소금장(?)에 찍어드시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가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21-06-15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요즘 마트에서 브로콜리 한개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함유 및 골다공증 암 심장병 예방에 좋은 짙은 녹색 꽃양배추!!!! 그래서 최근 들어 건강관리 차원에서 주로 먹는 브로콜리. 한개 가격이 990원이라서 바로 로켓프레시로 주문했어요. 신선한 브로콜리가 도착했는데요^^ 도착한 브로콜리는 세척 후 저는 끓는물에 넣고 데치는 방식으로 해서 먹는데요.. 이렇게 하면 비타민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수 있다니 찌거나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조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브로콜리 효능 >> 고혈압 위험을 낮추고 임산부 기형아 출산을 낮추며 빈혈을 예방하는 엽산과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크롬도 함유 체중감량을 하는데도 도움 등 여러가지 효능 있음. 아이들이 처음에는 잘 먹지 않았는데 초장에 찍어먹으라고 하니까 나름 한두개씩은 먹네요~~ 또한 어른들이 앞에서 아삭아삭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니 나름 먹는듯 하기도 합니다.
2021-06-16
항암성분 슈퍼푸드 브로콜리 스팀으로 쪄요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영양덩어리 브로콜리를 정말 오랜만에 구입했어요 브로콜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송이 안쪽에 작은 벌레나 이물질이 많고 농약도 많이 친다고해서 한동안 안먹었어요 그래도 워낙 좋아하던 채소라 한번씩 생각이나서 이번엔 구입후 꼼꼼히 세척해서 해먹었습니다 역시 브로콜리네요 《맛있어요 》 ♾세척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간편하게 브로콜리 동글 동글 송이를 먼저 똑똑 떼서 베이킹 소다에 담가 위로 떠오르지 못하게 꾹 눌러주었어요 한 10분정도 담궜다가 몇차례 세척해주고 찜기에 쪄주었어요 ♾보통은 데쳐서 잘 사용했었는데 브로콜리에 있는 중요 성분중에 살포라페인이라는 항암 항산화의 핵심 성분이 물에 넣고 1분이면 다 사라진다고하네요 중요한 성분이 없어지면 안되잖아요 ♾대신 스팀으로 가열하면 1분정도되었을때 이 중요한 성분이 90% 살아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귀찮아도 스팀으로 쪄주었어요 찌는 방법으로 하면 물에 데칠때보다 수분기가 덜하고 더 맛있어요 초장이나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볶음밥에도 이용하고 주재료로,부재로로 초록초록한것이 먹음직스럽네요 오늘은 방울토마토와 양파,오이를 넣고 샐러드를 해주었어요 재료 손질이 끝난후 양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주고 오이는 씨를 제거했어요 아몬드를 생수에 갈아서 준비한후 마요네즈와 섞어주었어요 소금간 알맞게 해주고 꿀 , 레몬즙 첨가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소스에 버무려놔도 다음날 까지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한송이 구입했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싱싱했어요 슈퍼푸드 브로콜리 맛있게 많이 드세요 ^^
2021-06-26
싱싱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브로콜리
●구매이유 샐러드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남편이나 저도 브로콜리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초장에 찍어서 반찬으로 자주 먹는편인데 아침에 자주 먹는 샐러드에 넣어먹으려 구매했습니다. 사실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든 볶음요리에 넣든 어디든 맛있는 식재료죠. ●크기 크기는 큰 편은 아니지만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의 브로콜리예요. 무엇보다 꽃이 피지않고 색도 짙고 싱싱하네요. ●세척 및 조리 브로콜리는 특유의 왁스성분으로 물을 튕겨내서 세척하기가 까다로운 채소예요. 잎들이 물을 머금어 벌어질 수 있도록 15분정도는 물에 담궈놓아야한다고 해서 물에 15분정도 담궈 두었어요. 이렇게 해두면 꽃들이 열리면서 벌레나 이물질등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몇번 헹군 후 식초물이나 일반물에 5분정도 더 담궈두면 된다고해서 식초물에 담궈두었어요. 브로콜리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좋은 조리 방법은 찜기에 넣고 찌는 것 인데 그냥 물에 데쳤어요. 물에 데칠땐 1분을 넘지않게 30초 정도 데쳐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맛 살짝 데쳐서 한김 식히고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차가워진 브로콜리를 샐러드로 먹으니 더 맛있네요. 브로콜리가 신선해서인지 데쳐도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네요. 영양가도 많고 맛있는 싱싱한 브로콜리 좀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2021-06-29
건강한 다이어트 한끼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6월 24일 배송일 : 6월 24일 구매금액 : 1,010원 ◈ 구매동기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브로콜리! 각 가정이나 식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만큼, 가격도, 요리활용도 좋은 식품이에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한끼 저녁은 브로콜리로 먹을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동네 마트와 비교해서 가격 너무너무 굿굿!! ◈ 제품명 국내산 브로콜리 ◈ 무게/ 열량 296g 한 송이 무게가 얼마일지 궁금해서 측정해봤더니 296g 이네요.ㅎㅎ 송이가 크더라니 무게도 재법이에요. 브로콜리가 100g당 28kcal라고 하니 이 한 송이를 다 먹으면 약 83kcal입니다. 샐러드 먹을 때, 조금씩 곁들여 먹는다 가정한다면, 한 20kcal쯤 먹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진짜 저열량이네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강추입니다. ◈ 상태 - 로켓프레쉬 가방에 얼음팩 동봉 - 겉으로 보기에 상한 부분 없어 보이고, 줄기가 탄탄함 - 손질 과정에서도 상한 부분 없이 싱싱함 - 초록초록한 송이와 줄기가 아삭한 식감내며 맛도 영양도 최고 ◈ 효능 브로콜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에 포함되기도 했고, 이미 최고의 항암식품이다 라는 말은 너무나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 항암작용 브로콜리 속 글루타티온 성분은 산화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에요. 암세포를 사멸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주 기특한 역할을 합니다.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발표되었다고 해요. 주 2회 이상 먹어야겠어요!! - 면역력 향상 브로콜리 속 각종 영양분들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특히 브로콜리 속 브로리코 성분은 홍삼, 프로폴리스 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어요. - 피부미용 풍부한 비타민 C와 E 함유로,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방지, 미백, 피부탄력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 100g에 비타민C가 98mg함유되어 있는데, 이 수치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해요. - 골다공증 예방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손질법 브로콜리는 송이보다 줄기가 영양이 더 높아요! 간혼 줄기를 버리는 분들이 있으신데, 줄기 꼭 드셔요~ - 세척 브로콜리는 세척 시 자르지 않고, 통으로 하는 게 좋다고 해요. 껍질부분만 살짝 벗겨내면, 줄기도 아삭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먼저, 물에 송이가 잠기도록 담가서 행구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저는 과일채소 세척제를 뿌렸어요. 세척제 대신 식초도 좋아요~ - 데치기 물 500ml~ 1000ml 정도에 굵은 소금을 반 큰술 뿌려주고, 물이 끓으면, 손질된 브로콜리를 약 1분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없어지니, 짧게 데치는게 맛도 영양도 좋아요! - 찬물 샤워 이후, 차가운 물에 샤워를 시켜서 남아 있는 열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 저는 데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해서 제일 즐겨하는 방법이지만, 브로콜리는 데치기보다 찌는 방법이 영양 손실이 적다고 하더라구요ㅜ 찌는 방법은 찜기에 김이 오르면, 브로콜리를 올리고 3분 이내로 쪄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 활용 저는 가장 간편하게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지만, 샐러드, 스프, 볶음, 무침 요리 활용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이번에는 데쳐 먹었으니 다음번 구매에는 쪄서 먹어보려합니다. 동네 마트보다 훨씬 훨씬 저렴해서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