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팝콘 두부모래 응고형 머스크향, 5L, 6개

브레멘 두부모래를 처음 접하게된 것은 와*즈를 통해서였어요. 올해 7월18일에 펀딩해서 8월 초에 배송 받아 사용을 시작했고,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6팩씩 재구매 하다가 벌써 사용 3개월차가 되었네요. 이번엔 쿠팡와우 덕분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ㅎㅎ 일단 장점은 1. 적당한 크기의 모래입자 다른 두부 모래들은 입자가 너무 크거나 작고 균일하지 않던데, 팝콘두부모래는 딱 적당한 크기라서 모래들 사이의 공간도 적당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입자가 너무 크면 입자 간의 간격이 너무 많이 떠서 별로 흡수나 냄새 덮는 등의 측면에서 별로고, 입자가 너무 작으면 날림이 생겨서 별로더라구요ㅠㅠ 전에 먼지 적다는 두부모래를 썼었는데, 그것도 날림이 심하진 않다고 느꼈었는데(집사로서 감수해야한다 생각했음) 그에 비해서도 브레멘 두부모래는 먼지가 거의 안날려요! 고양이들이 화장실에 드나들면서 딸려나온게 몇알씩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런건 청소기 한번 슥 돌리거나 손으로 주워서도 치울수있고, 먼지가 날린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서 집사의 삶의 질이 높아졌답니다. 2. 흡수력이 좋다 흡수력이 좋아서 예쁜 감자들을 캘 수 있어요. 빠르게 굳는 편이어서 덮었다가 바로 캘 수 있을 정도에요.(이때 캐면 좀 무르긴 함) 3. 하얗고 냄새가 좋다 저는 무향이랑 머스크향을 사용해봤는데 무향도 특유의 향이 있어서 머스크향이 더 제 취향이라서 첫구매 이후엔 계속 머스크향만 쓰고 있어요. 뽀얗게 하얀색이라 진짜 팝콘 같아서 미관상도 좋아요. 4. 패키지가 깔끔하고 귀엽다 패키지(포장지)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개취로 넘 좋았습니다. 어떤 모래는 밖에 꺼내두기 부담스러운 디자인&색상이라 베란다에 우겨놨었는데 이 제품은 그냥 방에 착착 세워서 보관해요ㅎㅎ(전엔 공기가 좀 차있는 느낌이었는데 개선해주셨는지 이번 건은 공기 거의 없이 와서 부피도 덜 차지하고 세워놓기 편했어요.) 그리고 포장지 입구쪽이 지퍼형태로 되어있는 점이 좋더라구요. 저는 1개를 한번에 써서 소분은 필요없지만 만약 소분 필요하시다면 참 좋은 기능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냄새날 수 있는 재활용비닐 같은 것을 따로 보관했다 버리는데 지퍼팩이 있어서 그럴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포장팩도 열일해주시는 느낌ㅎㅎ 단점은, 1. 두부모래가 워낙 희다보니 감자나 맛동산에서 떨어져나온 미량의 입자들의 색이 눈에 잘 띈다는 점(예민하지 않으신 분은 신경쓰이지는 않으실 정도에요. 일단 제가 그래요^^7) 2. 향(모래의 머스크향)의 지속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는 점 입니다! * 브레멘 리뷰어로 소정의 지원비를 받아 3개월간 사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어라고 하면 단순광고라고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홍보목적이라고 할지라도 정말 솔직하게 썼습니다.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제품이 좋지 않았으면 리뷰어 신청도 안했을거고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쓰지도 않았을텐데, 제품을 계속 오래 쓰고싶어서 브레멘이 더 번창했으면 하는 마음+이 좋음을 다른 집사님들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장점과 단점 모두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집사 되세요~!^0^

기존에 두부모래 화장실을 저희집 고양이 2마리가 잘 가지 않는것 같아서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려니 화장실에 버리면 안된다고 해서 집사 편하자고 알아본 모래입니다. 제품 펀딩때부터 사용했는데 화장실 가는 횟수도 늘고 볼일 보는 시간도 줄어들어 맘에 들어서 정착중입니다~ 무향도 써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은은한 향이라도 나는게 감자 캘 때 더 좋은것같아요. 고양이들이 향 있는걸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브레멘 리뷰어로 소정의 지원비를 받아 3개월간 시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머스크향 #최고입니다. 브레멘과 함께한건 와디즈 펀딩부터였지요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였습니다. 1) 화장실에 버릴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2) 두부모래보다는 입자가 작았으면 좋겠다(기존 애들이 모래를 썼어서) 3) 화장실 냄새를 잡아줬으면 한다! 와디즈 펀딩이후 추가로 구매한 이유도 위의 3가지 조건을 다 만족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냄새잡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애들이 한번씩 큰일보고 안덮는건 함정,,,ㅠㅠ) 친구들에게도 극찬을 하며 추천중인 제품입니다! 브레멘 리뷰어로 소정의 지원비를 받아 일주일간 사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두부모래(코ㅅㅌㅋ 보라색) 벤토나이트(페ㅅㄹ) 팝콘모래(브레멘) 이 세 가지 모래를 모두 사용해봤는데 결국 브레멘 팝콘 모래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먼지가 적다] 먼지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저 세 가지 제품 중에서는 먼지가 가장 적었습니다. 두부 모래는 일단 며칠만 사용해도 가루가 나고 눅눅하고 가루도 날렸습니다. 그리고 벤토나이트는 그냥 먼지 폭탄을 맞았어요. 그래서 알러지 있던 저희 고양이가 눈꼽, 눈물 매일 눈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브레멘 팝콘 모래를 사용한 뒤에는 그냥 봐도 고양이 상태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먼지가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냄새를 잘 잡아준다] 냄새를 정말 잘 잡아줍니다. 두부와 벤토는 냄새가 났는데 팝콘 모래로 바꾼 뒤에는 잘 나지 않습니다. 일단 머스크향이여서 머스크향이 한 번 잡아주고 모래가 한 번 더 냄새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이 머스크향이 정말정말 좋아요. 고양이도 거부감이 없고요. [처리가 간편하다] 벤토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처리가 불편하고 귀찮았습니다. 두부모래는 잘 안 녹아서 물을 여러번 붓고 내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브레멘 팝콘 모래는 물에 정말 잘 녹습니다. 그래서 변기에 한 번에 잘 내려가요. [사막화가 적다] 두부모래는 가루가 나서 바닥에 하얀 가루가 아주아주 많이 떨어져있었고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오면 옷이 다 하얗게 변해서 돌돌이를 달고 살았습니다. 벤토는 그냥 모래 폭탄을 맞았어요. 여기도 모래 저기도 모래... 브레멘 팝콘 모래는 일단 가루가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입자 크기가 적당해서 그런지 고양이 발에 붙어나오는 양도 적었고 바닥에 있는 모래도 적었어요. 그냥 손으로 주워서 버려도 될 정도로 적었습니다. [응고가 빠르다] 응고가 빨랐습니다. 전 고양이가 화장실 갈 때 따라가서 싸면 바로 치웁니다. 그런데 삽에 뭍거나 부숴지는 모래가 잘 없습니다. 고양이가 처리하다가 발로 치지 않는 한 덩어리가 멀쩡하게 잘 있습니다.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모래였습니다. 친구가 모래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브레멘 팝콘 모래 쓰라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레멘 리뷰어로 소정의 지원비를 받아 삼개월간 사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어로 선정된 것과는 별개로 정말 좋은 모래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고양이가 향에 민감해서 실패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머스크향 괜찮은거같아요!! 제가 맡기에도 좋은 향~ 그리고 주구장창 벤토나이트만 고집하는 애인데 이걸로 바꾸는거 성공했습니다!! 모래까진 아니어도 작은 자갈같은 크기예요 만족만족 재구매재구매

<요약> * 장점 : 1. 적당한 크기의 모래입자 2. 흡수력이 좋다 3. 하얗고, 냄새가 좋다 4. 포장지 입구쪽이 지퍼형태로 되어있다 5. 패키지가 깔끔하고 귀엽다 * 단점 : 맛동산에서 떨어져나온 미량의 입자들의 색이 눈에 잘 띈다 * 장점or단점 : 향의 지속성이 짧다 * 개선점 : 포장(배송상자) 개선 #장점 1. 적당한 크기의 모래입자 다른 두부 모래들은 입자가 너무 크거나 작고 균일하지 않던데, 팝콘두부모래는 딱 적당한 크기라서 모래들 사이의 공간도 적당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입자가 너무 크면 입자 간의 간격이 너무 많이 떠서 별로 흡수나 냄새 덮는 등의 측면에서 별로고, 입자가 너무 작으면 날림이 생겨서 별로더라구요. 전에 먼지 적다는 두부모래를 썼었는데, 그것도 날림이 심하진 않다고 느꼈었는데(집사로서 감수해야한다 생각했었죠.) 그에 비해서도 브레멘 두부모래는 먼지가 거의 안날려요!(모래 부을때 마지막에 가루날리는 정도입니다) 먼지 말고 고양이들이 화장실에 드나들면서 딸려나온게 몇알씩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런건 청소기 한번 슥 돌리거나 손으로 주워도 치울수있고, 먼지가 날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집사의 삶의 질이 높아졌답니다.^^* 그리고 모래매트 쓰면 굴러다니는 모래가 확 줄긴해요. 저희집은 애가 하도 매트를 물어뜯어서 잠시 치웠다가 이 모래 특성상 청소기 청소만으로도 괜찮아서 다시 깔지 않고 있어요. 2. 흡수력이 좋다 흡수력이 좋아서 예쁜 감자들을 캘 수 있어요. 빠르게 굳는 편이어서 덮었다가 바로 캘 수 있을 정도에요.(이때 캐면 아무래도 좀 무르긴 해요.) 3. 하얗고, 냄새가 좋다 저는 무향이랑 머스크향을 사용해봤는데 무향도 특유의 향이 있어서 머스크향이 더 제 취향이라서 첫구매 이후엔 계속 머스크향만 쓰고 있어요. 뽀얗게 하얀색이라 진짜 팝콘 같아서 미관상도 좋답니다. 4. 포장지 입구쪽이 지퍼형태로 되어있다 이 점이 생각보다 쓸수록 좋더라구요. 예전엔 1개를 한번에 써서 소분은 필요없었는데, 이번에 특대형 화장실을 하나 장만하면서 1개로는 부족하고 2개는 많은데 거기에 1.5팩 넣고 나머지는 지퍼로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모래 채워주면서 남은 분량 쓰구요. 5. 패키지가 깔끔하고 귀엽다 패키지(포장지)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개인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어떤 모래는 밖에 꺼내두기 부담스러운 디자인&색상이라 베란다에 우겨놨었는데 이 제품은 무난하고 따뜻한 색상이라 그냥 방에 착착 세워서 보관해요ㅎㅎ(예전 초판 즈음엔 공기가 좀 차있는 느낌이었는데 개선해주셨는지 요즘엔 공기가 거의 없이 와서 부피도 덜 차지하고 세워놓기 편해요.) #단점 1. 두부모래가 워낙 희다보니 감자나 맛동산에서 떨어져나온 미량의 입자들의 색이 눈에 잘 띈다(자세히 보지 않으면 딱히 신경쓰이진 않아요) 2. 향의 지속성이 짧다 향(모래의 머스크향)의 지속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요. 이건 누군가는 장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 향이 좋아서 좀더 지속됐음 해서 단점에 넣었네요. 감자 만들고 맛동산을 여기저기 투하(?)하다보면 하루이틀 사이에 사라지더라구요. #개선이 필요한 점 얼마전부터 제품 겉면 상자가 자꾸 찢어져서 배송이 오고있어요. 최근 3번 정도가 처음엔 아주 살짝에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더 많이 찢어지는 방향이더라구요.. 처음엔 배송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지속적이고 더 심해지는걸 보니 포장 테이프나 상자가 얇아서 생기는 문제 같아요. 상자가 찢어져있으면 아무래도 비위생적인 문제가 있으니 개선방안을 마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레멘 리뷰어로 소정의 지원비를 받아 5개월간 사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처음 브레멘 팝콘두부모래를 접하게된 것은 와*즈를 통해서였어요. 작년 7월18일에 펀딩해서 8월 초에 배송 받아 사용을 시작했고,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6팩씩 재구매해왔어요. 되돌아보면 펀딩해놓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품이 거의 없는데 이 제품은 펀딩이후로도 꾸준히 사용중이어서 참 감사해요. 리뷰어라고 하면 단순히 광고라고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홍보목적이라고 할지라도 정말 솔직하게 썼습니다. 제가 귀찮아서라도 제품이 좋지 않았으면 리뷰어 신청도 안했을거고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쓰지도 않았을텐데, 제품을 계속 오래 쓰고싶어서 브레멘이 더 번창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이 좋음을 다른 집사님들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장점과 단점 모두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사랑스러운 고양이님들과 함께 행복한 집사 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용 후기※ 향이 있어서 고냥이가 싫어 할까봐 걱정했는데 별 반응 없이 잘 이용하더라구요!! 기존에도 두부모래만 쓰는데 이 제품도 꾀 좋네요! 응고가 빠르고 먼지 안날려서 매우 만족해요 모래로 된거는 진짜 먼지 너무 날리고 냄새도 심하게 올라오는데 두부모래는 응고가 빨라서 그런지 냄새가 별로 없고 진짜 제가 원하는 제품이네요~! 양도 많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다 쓰면 다음에도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을 갈아줄때, 항상 전체갈이로 해주는데, 기존 나와있는 제품들 용량이 7리터 기준들이 많아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 제품용량은 5리터라, 깔아주니 고양이 화장실 크기에 딱 알맞았어요. 향은 머스크향이 되어있지만, 거의 무향이에요. 고양이에게 향이 들어있는 제품은 안 좋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향이 약한게 오히려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팝콘모래는 동글동글하게 만든 두부모래라 차별화가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기존 두부모래 입자는 길쭉한 편이라, 볼일을 보고 나오는 고양이 발에 딸려나와 바닥에 떨어지는 모래들이 꽤 많았거든요. 저희집 고양이가 모래를 가리는 편이라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팝콘모래는 깔아주자마자 들어가서 바로 작은 볼일을 봤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응고되었어요.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볼일 보고 나올때 떨어져 나오는 모래 양도 거의 없었어요. 좋은 제품 같아서 쭉 구매하며 사용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받고나서 모양을 보니 진짜 팝콘같이 생겼어요 뽀얗고 울퉁불퉁하게 생긴게 예쁘고 향기까지 좋더라구요 처음 개봉했을때 향수냄새처럼 나서리 우리 냥이가 들어나 갈려나?걱정을 했어요 사진에서처럼 화장실이 두개있구요 저희는 두부모래만 써요 한쪽은 팝콘두부모래를 한쪽엔 쓰던 두부모래를 채워놓고 우리냥이가 일보기를 기다렸죠 그런데 한쪽만 들어가는거에요 그후로도 계~~속요 그한쪽은 여지껏 사용해오던 쪽이었어요 우리 냥이는 왜 팝콘쪽으로는 쳐다도 안봤을까요? 향기때문인가? 아님 색깔때문인가? 아니면 모양이 달라서 안들었갔나? 후기써야하는데... 에잇 망했다 생각했어요 어쩔수 없이 기존거랑 섞어서 두화장실 똑같이 부어놨더니 양쪽다 사용하는거에요(다행) 지금 사용한지 6일쯤지났는데도 감자 고구마 캘때 향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처음처럼 진하진 않지만 은은하게요~ 같이 뭉쳐 굳어있는것보니 흡수율은 좋아보여요 그리고 입구가 지퍼백으로 되있어서 향기도 보존되고 쟁여놨을때 쏱아지거나 그럴 염려없어서 맘에드네요 냥이가 조금 민감하거나 까다롭다면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두부모래와 가필드 섞어쓰는데 응고형 두부모래라길래 체험단으로 선정돼서 주문해봄 #응고력 잘 모르겠음 알맹이가 작으니까 그만큼 잘 튕겨지는 건 알겠는데 고양이가 싼 쉬나 응가에 묻어있는 것 보면 다 기존 두부모래랑 가필드임 이 응고형 두부모래는 묻을려다 만 느낌..? 아니면 응고형이라서 응고된 입자가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 건가 싶음 #냄새 머스크 냄새는 갠춘한데 기존 두부모래 오리지날 제품이 고소한 냄새가 강해서 머스크향이 눌림 따로 맡아봤을 때 향 자체가 은은하게 좋긴 한 걸 봐서 응가냄새 잡아줄 만큼 향이 독하진 않음 하지만 응가냄새 잡을 정도의 독한 향은 오히려 거부감 들기 땜에 딱 이정도가 좋음 머스크향의 모래는 처음인데 의외로 은은하게 좋음 두부모래 단독으로 쓰면 둘째가 안 쓰고 벤토나이트는 라돈 검출된 게 너무 많고 천연모래라는 가필드는 가격이 좋지가 않아서 또 단독으로 못쓰는데.. 이건 단독으로 쓰기에 괜찮아 보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