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써모스캔 적외선 귀 체온계 IRT6510 + 필터 21개 + 알콜스왑 1p, 1세트

브라운 체온계는 첫째때부터 쓰던거라..9년동안 쓰고 있네요 이번이 세번째. 열경기를 하던 둘째라 조금의 오차도 위험하여 비싸더라도 어쩔수없이 브라운껄 씁니다. 그래도 시중보다 많이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 좋아요~ 앞전껀 맨날 체온재고 불비추어 보고 하던게 습관이 되어 아직 위치가 조금씩 헷갈릴때도 있지만..ㅋ;; 밤에도 바로 체온 확인되고..좋네요~♡

전에쓰던게 망가져서 이번에 새로나온걸로 구매했어요 전에꺼랑 달라진건 개월수?설정하는게 없어서 더 편해졌어요 전에 쓰던건 개월수맞추려고 여러번 누르고했는데 이건 버튼이하나네요 체온계는 병원에서도 거진 다 브라운꺼 사용하시더라구요 믿고 구매했어요

요즘 짝퉁 브라운이 판을 치는 이때, 완죠니 정품으로 잘 샀네요! 맘에 너무너무 듭니다 캬캬캬컄 >.<

비싸서 안사고있었는데 구매했어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열이 따끈따끈하게 날때가 있는데 이게 내 손이 차가운건지 정말 몸에서 열이 나는건지,열이 나는거면 몇도정도인지 손은 모르잖아요ㅋㅋ 원시적으로 이마에 손을 얹는 대신에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이러려고 돈버는거 니까요~ 신랑이 너는 몸에 항상 열이난다고 했는데 그동안 아니라고 부정했었거든요. 근데 구매하고 지금까지 여러번 재어보니 제가 평소애 기초체온이 37도로 높긴하네요.ㅋㅋㅋ 한번 잴 때마다 두번씩 연덜어 재는데 오차가 매우적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있는 집에서는 필수일것같아요.

6520번 모델 사용중이였는데,,, 문제가 있던 모델이라고도 말이 많고 온도가 높게 나오는것 같아서 6510번 모델로 재구매.. 이번건 정확하게 측정되길 바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해보니 6520번은 온도가 0.2도에서 0.4도 정도 약간 높게 나오네요 항상 그런것도 아니고.. 6510번은 비교적 정확도가 높아보입니다. 다른체온계로 측정했을 때랑 비슷하네요

저희 병원에서도 브라운체온계를 항상 사용하구요 요제품은 이번 신상이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려 주문했어요~ 지금 독감이 돌잖아요~ 혹시나 해서 체온계가 급하게 필요했는데 브라운은 믿고 쓰는 제품이죠~^^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예비맘이에요. 체온계를 구입해야하는데 무엇이 좋을까 엄청 고민했어요. 브랜드는 고민없었는데 모델이 고민! ㅋㅋㅋ 아무래도 신생아가 사용할 거라 연령 나눔 기능이 있는것이 좋은지, 아님 연령나눔 없이 평소 그냥 친숙하던 제품이 좋은지. 더 좋은것을 사주고픈 엄마 마음이랄까:) ㅋㅋㅋㅋ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하나. 평소 수시로 체크할때는 여유있게 연령 누르고 열체크하고 해도 괜찮겠지만 혹 신생아 위급상황시 열체크를 해야한다고 쳤을때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인지라 조금이라도 시간 단축하자 싶어서 이 제품 결정했어요. 뭐 연령별 평균 체온 기준치야 엄마가 인지하고 있으면 되는거니까 그부분은 전 크게 메리트있진 않았어요. 제품을 보니 ㅋㅋ 알콜스왑 1개..? 굳이 왜 준거지 싶은ㅋㅋㅋㅋ 이건 그냥 1박스 따로 사놓고 쓰는게 ㅋㅋㅋ 건전지도 잘 들어있구요. 테스트 겸 체온재기 해봤는데 잘 되더라고요. 사용방법 다들 아시죠? 전원 꾹- 눌러 켜고, 삐 소리한번 나면 귀에 댄 후 온도계 그림 꾹 누르고 있음 삑 소리나요. 그럼 측정된거에요ㅋㅋㅋ 끌때도 전원 꾹- 누르면 꺼져요. (예전 어떤분이 체온계 사용방법 몰라서 이거 고장났다고 했던 기억에 설명드림ㅋㅋㅋ) 박스 안에 품질보증서 따로 있으니 혹시 모르니까 제품코드도 사진찍어두고 잘 챙겨두기:) 생각보다 싸지 않은 가격인지라 고장나지 않길 바라며 ㅋㅋ (간혹 체온이 다르게 측정되는 기계가 있어요. 2번정도 봄ㅋㅋ 약 1도 가까이 차이나기도 해요. 애기 멀쩡한데 열난다고 할수돜ㅋㅋㅋ 확인 필수!) 일단 잘 되는것 확인했으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와이프가 역시 체온계는 브라운이지 라는말에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퇴근후 새벽에 브라운체온계를 구매하기위해 투잡을 뜁니다.. 체온계가 무슨 뭐이리 비싸 만원짜리도 있고 2.3만원하는것도 있구만..이라고 반박을 했지만 거센 와이프의 입담에 저는 문을 열고 돈벌러 나갔습니다. 브라운체온계가 얼마나 좋은지 아직 사용은 못했습니다. 아직 출산하려면 한달반 가량이 남았거든요. 뭔가 좋은것같기도하고 병원갔을때 간호사님이 귓속을 뚫어버릴 기세로 쓰던 체온계가 이것인지...궁금합니다 빨리 사용하고 싶지만 곧 태어날 사랑하는 아기를 위해 참고있습니다

6년전에 브라운체온계를 사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조카가와서 띡띡~~ 이러면서 놀더니 어디있는지 모른겠다고 ㅠ 2주가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신형으로 재구매 했어요~ 정말 고장 안나고 잘되고 있었는데 ㅠ 집에서 잃어버렸으니 언젠간 찾겠죠~??ㅠㅠ 한두푼도 아니고 ㅠㅠㅠㅠ 재구매도 브라운으로 한 이유는 6년동안 고장 한번 안나고❗ 병원에서 쓰는거랑 같은 브랜드 이기도하고 병원이랑 체온이 일치하게 나오니 참 좋더라구요~⭕ 물론 안아프면 좋겠지만요ㅠ 6년전 모델보다 좋은점은 1️⃣ 열을 측정하는 시간이 4배이상 빨라짐 완전 5G급~~!! 2️⃣ 전원 버튼이 생김~! 3️⃣ 새련된 디자인과 잡기좋은 그립감~~!! 가격이 비싼만큼 제 역할을 잘하는 브라운 체온계~~!! 후진거 사서 고장나고 두세번 살돈이면 제대로된 이놈 하나로 10년은 쓸듯~! 강력추천해요~~ 열재는 속도 너무 빨라서 깜놀~~!!

브라운 체온계 믿고쓰는 제품입니다. 얼마전 시중에 유통 되는 제품의 50%이상이 가품이라는 일명 짝퉁주의보로 진품vs가품 논란이 일어 더욱 유명세를 탔습니다. 첫째낳고 출산준비물로 구입하였는데요~ 그 아이가 이제 초딩이 되었네요 ㅎ 그만큼 오래오래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여행다녀온 후 아무리 짐가방을 뒤져도 체온계가 나오질 않더군요 ㅠㅠ 분실했습니다 ㅠㅠ 흑;;;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라운 체온계인데 말이죠~ 그 후 새로 출시된 브라운 체온계는(IRT6520) 개월수 입력 해야하고 귀차니즘인 저에겐 맞지 않는 체온계 이더군요~ 체온계가 체온만 잘 재면 되지 개월수며 다른 조건이 뭐가 필요합니까?;; 그런데 이 제품은 그동안의 엄마들의 원성(?)과 컴플레인을 보완해 다시 출시되어(IRT6510) 예전 모델의 실용성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체온측정 속도만 상승시켜 최적의 브라운 체온계를 탄생시켰습니다 ㅎㅎ 짝짝짝! 엄청 마음에 드네요~ 타 사이트에 조금 저렴한 제품도 몇가지 보이던데요~ 혹여나 짝퉁제품을 비싼값주고 사게 될까봐 그냥 안전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당일배송이라는 최고의 강점으로 오전주문 오후도착으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10년 동안! 이제 분실하지 않고 잘 보관해 사용하겠습니다! 평소가격 8만원대 유지중인데 주말 반짝 세일하길래 냉큼 구매합니다. 그런데 케이스는 다 찌그러져 와서 조금 속상하네요. 안전배송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74,200원 구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