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포 고양이 숨숨집 치즈터널 장난감 하우스, 옐로우 + 그레이, 1개

아 진짜 ㅋㅋ 이럴줄 몰랏어요ㅋㅋㅋㅋㅋ 새끼냥이처럼 너무 활발하게 잘 놀아서.. 왜 이제야 사줫나 싶네요ㅜ_ㅜ 제가 진짜 후기 잘 안쓰는데요. 냥님 두마리와 함께 살고잇고 나이도 많고해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도 않고 활동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나이가 많을수록운동을 좀 해줫으면해서..친구가 추천해줘서 사봣는데 ㅋㅋㅋㅋ 너무 잘 놀고 ㅋㅋㅋㅋㅋㅋㅋ한번 들어가서 안 나와요. 한시간째 안나오고 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네여 ㅋㅋㅋㅋㅋㅋ 유독 어디 들어가있거나 숨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재질도 딱 긁기 좋은 재질에, 몸을 숨길수도 있으니 환장하는 것 같아요! 상품설명보니 조립도 자유자재로 가능하구 여러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서 실증나지 않게 오래 가지고 놀 것 같아용 ㅎ.ㅎ 구멍으로 장난감 넣어서 놀아줘도 너무 좋아하구 간식 몇개 넣어주면 신나서 놀더라구요 ㅎㅎ 연결고리가 똑딱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접고 피는게 간편하고, 마감처리도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서 안심하구 늘어와도 되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ㅎㅎ

주인이 손재주가 없어 놀래는 우리 가을이 ㅋㅋㅋ 결국은 제가 만들다가 안되서 남편이 다시 재조립했답니다. 만드는 방법이 여러가지라 남편이랑 상의한뒤 몇개 더 구매하기로 했어요 ㅋㅋ 뭐든지 해주고 싶은 이 집사 마음을 우리 가을이가 알아봐주길 바라며~ 구멍 송송이 많으니 ㅋㅋ 놀아주기 최고임!! ps. 안에 들어가서 누워서 손만 움직이는걸로 변함 ㅋㅋㅋ 젠장 살 뺄려면 몸도 움직여야되는데 손만 살빠지게 생겼음.. 숨숨이집은 숨는건데 안에서 노는중 ㅋㅋㅋ

고양이들이 집에 하루종일있으니 다들 심심해보여서.,장난감 흔들어주는거두 하루이틀이지 매일하면 팔뚝이 남아나질 않거든여ㅠㅠ회사에서 키보드 뚜드리고 출퇴근 운전대잡고 집오면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빨래개고,,우리의 팔뚝은 소중한것이니까요!!ㅋㅋ 그래서 고양이숨숨집을 하나 구매를 했는데 무슨 치즈조각인줄ㅋㅋ 딱 찐 치즈같길래 울집 고양이이름도 치즈라서 바로겟겟!! 설명서한번보고 조립 하다 어버버,, 무슨모양도아닌 모양으로 조립되서 제가진짜 똥손이랔ㅋ다른분은 이쁜모양으로 만들수있을거에옄ㅋ주말에 저희오빠오면 이거 사이트좀 보고 만들어달라하고,,일단 막 접고 똑딱똑딱하다가 에잇!이게머꼬! 하고 휙 거실에 떤져놨는데 고양이들이 거실에서 우다다 투다다 투닥투닥 사투를 벌이네욬ㅋㅋ서로 이작은 공간에서 숨었다가 구멍에 손가락(?)넣고 발가락넣고 얼굴넣었다가 뺏다가 난리부르슼ㅋ안사줬음 어쩔뻔.,집사가 똥손으로 접어둔 미완성이지만 이렇게 잘 놀아요; 여러분 걍 아무대나 손이 가는대로 조립하세욬ㅋ조립이랄껏도없는데 걍 똑딱 몇번해두고 거실에 휭 던져놓으면 고양이들이 몰려옴. 몇일동안은 거실에서 투다다 우다다소리가 나서 문닫고자야겠네욬ㅋ신나냐 ㅋㅋ나도신나 ㅋㅋ 진짜 잘산듯 ㅋㅋ

탄탄한 4개의 펠트로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조립은 금방 뚝딱 할 수 있어서 터널형 동굴형 등등 설명서대로 쉽게 변형가능해요 손님와서 방에 공간이 필요하면 금방 분리해서 치워놓을 수 있고 실용성 갑(엄지척) 냥이님 조립할때 관심 갖더니 조립 후 냄새만 맡아서 속상했는데 뒤돌아보니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ㅋㅋㅋ 꼬리털로 유혹하면 손도 쏙쏙 내밀고 잘 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다묘가정이라 장난감이 항상 부족해서 선물했는데 냥이들이 죠아해요~~~ 저기 안에서 자리잡고 골골송부르고 난리났어요. 조립은 처음엔 약간 헤맸는데, 설명 보면서 하니까 괜찮았어요. 5가지 다른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기존에는 매트에 구멍 뚫린 펠트재질의 숨숨 놀이터를 이용중이었습니다. 일단 그거랑 가격은 비슷합니다. 기존 매트가 숨이 죽어서 버릴시기가 와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고양이는 코숏 5.8kg입니다. 매트는 비닐 포장으로 왔고 냄새는 그냥 펠트 냄새였습니다. 두께는 기존 숨숨 놀이터의 두배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립은 쉬워요. 바로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보고 금방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고양이는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터널로 놀아주다가 스크래쳐 쇼파 위에 텐트형으로 뒀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도 후기를 미친듯이 찾아보면서 구입했는데요. 3마리 고양이 집사로 집에는 장난감 10개 넘고.. 숨숨집 7개..?정도 인데... 나름 고급;; 비싼애들 유명하다는걸로 쫘악 깔아줬습니다만 이번 상품에 환장할 줄 몰랐네요. 만드는 중에 들어가서 누워있어서 만드는것도 괜히 애먹었어요. 귀청소, 양치 하려는거 알고 숨을 때도 이젠 여기 들어가요. 안보이는 줄 아나본데 다 보이잖아요?? 근데 굳이 여기서 숨어있어요. 집에 처음 보는 낯선이가 들어와도... 여기로 먼저 숨어요. 여기서 숨어서 서로 공격하는 장난도 치구요ㅎ.... 잠도 여기서 배 까고 자요.. 새벽에 화장실 가다가 안보여서 발로 툭 쳤는데 무겁더라규요. 맨날 여기서 자나봐요. 장난감도 질려서 안좋아하던거 저 구멍으로 놀아주면 또 놀더라구요? 대체 왜? 어째서? 와이? 근데 3마리 집인데 헉시 몰라서 하나를 샀단 말예요. 막내가 차지했어요. 까다롭고 형,누나들이 뭐 좋아하는 티 내면 바로 본인은 포기하고 신경도 안쓰는 대신에 좋아하는거면 절대 포기 안하거든요...? 얘가 여기 집 자기 꺼라고 으름장을 냅니다. 두마리 안쓰러워서.. 또 구매 할 예정이에요. 텅장이라서 못할뿐..... 만드는거 별거 없어요. 라고 했지만 저는 똑딱이가 살짝 위치가 헷갈렸지만 나름 쉬워요. 그리고 은근 터널이나 삼각 모양보다 동그란 공 모양을 선호하나봐요..... 귀엽네.. 쨋든 저는 만족해요.. 구입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저기서 지냅니다. 너무 잘 지내니까 월세 받으려구요.

솔찍한후기입니다 처음엔 잘 안들어가더니 식탁밑에 놨는데 없어져서보면 들어가있네요. 멍멍이들중 가장작은뽀삐랑사이가 좋은데 뽀삐도 들어가있더군요. 여름이라더운지 다리하나를 빼고 들어가 있더군요. 제법 두껍고 튼튼합니다. 멍멍이들이랑 잘지내줘서 고마울따름이에요. 토토를 몇번이나 구했는지 모르겠네요. 멍멍이들은 토토눈이 실명된걸 모르는것같은데 냥이는 눈이 안보인다는걸 아는것같아요. 고양이가 대처능력이 빠르다고하던데 그런걸보면 참 영리하다는 생각이들어요. 고양이도 이름을 알아듣는다고합니다. 한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양이 이름과 비슷한단어에는 반응이 없었고 정확한이름(단어)에 반응했다고합니다. 고양이도 자신의 이름을압니다. 반려견.반려묘와 지긋지긋한 코로나이겨내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두달간 사용 후 후기 올립니다. 구매이유: 저희집 고양이가 스트레스로 인해 과잉 그루밍해서 꼬리털에 구멍이 나서 장난감용으로 구매했는데 성공했어요. ✔️✔️너무 다행으로 이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됐어요! 온 가족이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였는데.. (저는 고양이와 단 둘) 꼬리털 현재 회복됐음. 첨 조립을 헤맸는데 ✔️암 수 구별하는 설명서 한장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판매 사이트에서 사진 캡쳐해서 조립했네요. 장점: 1. 조립 다양하게 할 수 있다. 2. 사냥놀이 또는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질이 빳빳해서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 좋아요.) 3. 고양이가 판별할 수 있는 노란색상이어서 더 좋다. 4. 고양이에게 스트레스 해소가 충분히 된다.(사진 참조) 5. 디테일하게 놀아줘야하는 고양이에게 최고 장난감임. 단, ❗️흥분도가 높아서 고양이가 포악해질 수 있으니 주의 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숨어서 자기 구역으로 인식해서인지 자신감이 아주 뿜뿜입니다. ✔️근처만 지나가도 구멍으로 손을 뻗어서 저에게 태클겁니다. 아주 심장 벌렁벌렁 깜짝 깜짝 놀랠거임 단점: 설명서 없어서 사진 캡쳐해서 봐야함. 프린터해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7월에 구입했고 현재는 고이 포장해두었습니다. 반년 뒤에 다시 꺼내서 사용할 예정임. 질릴까봐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고양이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어요.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저희 집 고양이가 과잉 그루밍으로 꼬리 털에 구멍이 나서 급하게 이것저것 산 장난감중 제일 좋아요~ 현재는 스트레스 완화로 꼬리털 다 자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