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휴대용 라벨 프린터, PT-H110PK, 1개

원하는것을 뽑을수 있어서 좋아요 아쉬운거는 앞에 여백이 조금 많다는 거지만 그래도 뒤에 여백을 줄일수 있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이 써보려고 할정도에요 테두리도 다양하구요 글자크기 대중소 좋아요 기호도 다양하고 저장할 수 있는점도 좋습니다 케이블만 추가 구매하면 한자도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많이 파세요~ 추천합니다

일찍 살껄 후회되네요! 너무 편해졌어요! 앱손 구매하려다가 접어서 케이블에 붙이는 기능이 있어 브라더로 결정했어요! 생각보다 기기는 크네요! 받자마자 출력해봤는데 깨끗하고 좋아요! 단점은 다른분들처럼 0ㅕ백이 너무 많다는거... 세글자 찍고 출력하는데 여백이 몇배더 많네요! 아깝줘~~ 요령생기면 스페이스키로 여러개 찍어서 잘라사용해봐야겠어요! 그동안 프린터해서 잘라서 붙이고 나머지 스티커용지 버릴때마다 너무 아까워했는데 그보단 났네요! ^^

고민끝에 결국엔 샀습니다. 스티커로 된거라서 쉽게 땔수 있고 자국도 남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받자마자 얼른 정리해서 붙혀놨습니다. 깔끔하고 보기도 너무 편해용~~

색상: 실물로 봐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사용법: 굳이 설명서 보지 않아도 눌러보다보면 다 알수 있을만큼 쉬워요 라벨지:기본적으로 12mm 흰바탕에 검은글씨 카트리지가 들어있구요 탈부착이 완전 쉬워요 단점:여백을 최소로 해도 시작부분에 많이 남는 여백이 좀 아쉽긴해요 그래도 여백조절조차 안되서 앞뒤로 남지 않는것만해도 어디냐며 긍정적으로 사용해 보렵니다

1년간 함께 마음을 주고 받은 동네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제 친구는 가방에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처럼 온갖 문구류를 장착하고 다니고, 일상 생활에서 옆 친구들이 "가위!", "풀!", "스티커!" 외치기만 하면 바로바로 꺼내서 빌려 줍니다. 빌려주기만 하지 읺아요. 다른 친구에게 필요한 문구류들을 눈 여겨 보았다가 아무날도 아닌 어느 평화로운 날에 불쑥 선물을 하는 센스만점 친구입니다. 새로운 문구류를 구경하기 위해 먼 여행도 마다않는 문구 마니아인데, 아 글쎄! 그 흔한 라벨기만 없습니다 !!! 한 달 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을 좋아하는 친구니까 블루투스 라벨기? 귀요미도 잘 어울리는 친구니까 앙증맞은 키티, 리락쿠마 캐릭터? 친구가 애정하는 브랜드 샤오미 미니 프린터? 제가 살 것처럼 슬쩍 물어보았더니, "뭐든 최신의 것이 좋지만은 않다~"고.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부라더 휴대용 라벨기> 친구의 가방에 도라에몽 주머니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궁극의 부라더 휴대용 라벨기 !!! 같은 동네에서 친구가 된 후, 첫 생일 선물도 못해줘서 마음에 걸렸는데 "비싼 전자제품을 선물 받아서 기쁘다"는 친구를 보니까 웃음이 빵 터지면서도 정말 좋은 선물이구나, 싶어요. 받자마자 제 이름으로 첫 라벨을 만들어 주네요. 지갑에 고이 넣어놓고 다니래요 ㅎㅎㅎ 고마워요 4살 어린 내 친구. 39세와 43세 초등 자녀 둔 아줌마들끼리 함께 예쁜 세상 만듭시다. * 추천합니다.

프린터기자체는 너무너무좋아요~ 제글씨체가 마음에들지않아서 라벨프린터를 고려하던중에 디자인이쁘고 글씨도깔끔하게적히는게 맘에들어 선택했어요 한가지아쉬운점은 라벨지소비가좀심해요.. 빈간격을 최대한으로 줄여도 너무긴라벨지가뽑히네요 라벨지를 본의아니게과소비하게되는게 흠이에요 ㅜ0ㅜ 예를들어 몇장을뽑던 몇글자를넣던 연속으로뽑아도 [..............두자...............][...............세글자...............] [...............나는완전긴글자..............] 이정도의소비가생기네요 ㅜ0ㅜ 버리는여백이넘많아요 프린터기마다 다 그런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버리는부분이많아 아까워요.......

손글씨가 안이쁜데 여기저기 메모지에 뒤죽박죽 메모지 붙어놓는게 싫어서 구매했는데 최고에요 진작사서 오만데다 붙일걸 합니다. 우선 요리할때 쓰는 소스통, 가루들 라벨링 + 아이 학용품 라벨링 + 화장품 개봉일자 라벨링 + 각종 중요제품 전화번호 라벨링 등등 활용도 가 정말 좋아요 사기 전에는 프린터 보다도 라벨지 비용이 만만치 않아보여서 망설였는데 프린터 사면서 받은 테스트용 라벨지로 몇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품아니어도 호환되는 다른 라벨지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니 라벨지 가격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투명한 라벨지에 까만글씨가 아주 예뻐요! 프린트 될때 앞 뒤로 절단선~ 글씨부분까지 공백이 꽤 있어서 아깝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라서 팁을 드리자면 출력할 것이 여러개라면 입력-출력-입력-출력-입력-출력 반복하지 마시고 입력-입력-입력-입력-출력(출력을 마지막에 한번에!!) 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너무 좋아요!! 손글씨 안이쁜데 라벨링 좋아하시는분들 얼른사세요

네임텍 쓸 일이 많은데 정말 유용합니다 진작 살걸 그랬어요 ㅋㅋ 출력하면 라벨지 여분이 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설정에서 사이즈를 줄이면 좀 낫네요 여기저기 쓰기 좋아요 굿굿

예전부터 이런 라벨 프린터를 사고싶었는데 눈여겨보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앱손과 부라더가 유명하던데 쪼끔 더 저렴하고 귀여운 부라더를 선택하였습니다. 어차피 집에서 제 만족으로 쓸거니까요♥ ㅎㅎㅎ 샘플로 흰바탕 검정글씨 라벨이 들어있구요 정말 읽기 싫게 생긴 사용설명서와 주의사항 라벨테이프 종류가 적혀있는 종이 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건전지나 충전기는 별도구매! 집에 쟁여놓은 건전지가 있어서 그거 바로 끼웠어요 사용법은 눈에 보이는게 다라 어렵지 않았구요 다른분들의 말처럼 출력하면 앞쪽에 쭈욱 나오는 2.5cm 정도의 라벨이 좀 아깝습니다 연속으로 출력하거나 띄어쓰기 해서 쭈욱 뽑거나 하는 방법으로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사기전에는 많이 쓸일 있겠나 했는데 사고나니 여기저기 붙일데가 왜이리 많은지 예쁜 라벨은 또 왜이리 많은지... 매우 만족합니다!

AAA배터리라 좀 귀찮습니다. 어차피 어댑터 플러그 달아놓은거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으면... 더 비쌌겠죠? ㅡㅅㅡ 다 좋은데 첫 여백 이슈가 있네요. 다만, 여러 라벨을 한번에 인쇄하면 되긴합니다. 우선 라벨내용을 쓰시고, [메뉴] 를 누르시면 라벨 여백 메뉴가 나오는데, [확인]을 누르시고, [>]를 눌러서 [체인커팅]을 선택하신 후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인쇄 버튼을 누르고 매수 1개로 인쇄하세요. 그러면 테입배출 ok?라고 나오는데, 컷팅하지마시고 [취소]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다시 라벨입력화면이 나오는데, 기존것을 지우고, 새 라벨을 입력합니다. 원하는만큼 반복 한 뒤에, 마지막 라벨을 인쇄한 뒤에는 테입배출ok?에서 확인을 누르고, 컷팅 하시면 적어도 라벨사이에는 여백없이 출력이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는 리벨 사이는 직접 컷팅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