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P710BT, 1개

스마트폰 앱쁜만라니라, PC MAC 등에서 직접 다양한 이미지를 이용 라벨을 만들어 쓸 수 있어 편리함

빠른배송 기존에는 수기로 하나씩 써서 붙였는데 확실히 프린트 해서 붙여놓고 보니 깔끔하고 좋아요. 용기에따라 색상도 달리하니 더 눈에 띄고 좋아요. 자동컷팅 기능도 있고 접착면에 붙어있는 종이도 반으로 나눠져서 띄어내기에도 수월하고 좋아요. 블루투스로 언제든 간편하게 출력도 가능하고 크기도 너무 크지않아서 어디든 두고 쓰기 좋아요. 이 기계가 있으니 라벨링이 재밌어졌어요.

회사에서 쓰려고 구입했는데, 디자인 예쁘고 좋아요

귀여운캐릭터 많아요

급할때 소량 뽑아쓰기좋아요. 컴퓨터 프린터로 쓸때 버려지는 부분이 아까웠는데 라벨기로 사용하니 원하는 만큼만 쓰기가 아주 좋네요.

처음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뽑았을땐 한글폰트가 없어서 실망했고 딱딱한 글씨만 뽑겠구나 했는데 어떻게 다른 글씨체도 쓸수가 있기는 했네요

3개월 정도 사용 했는데 블루투스로 핸펀하고 연결해 사용 중이라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단점 아닌 단점은 라벨지를 뽑을때마다 20mm~30mm 정도 잘려나가는게 단점입니다.

핸폰 어플로 뚝딱 작성해서 출력하니 더없이 편리하네요

15년전 해외에서 살때 구입한 구형 꾹꾹이 쓰다 (한글지원 안되는건 당연.. ) 최근 새로 들여오는 신상 가전제품이나 기타 제품들의 사용방법, 간단 작동방법등을 설명드려도 금새 잊어버리시거나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을 일일히 손글씨로 써서 붙혀드리다 음..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급검색 후 구입. 연로하신 노부모님들이 보기 편하시게 대한민국에서는 역시 한글 큰글씨로.. 쫘악~~~ 뽑아 붙혀 드렸지요. 사용방식은 어플받아 사향데로 프린트 해서 스티커를 만들면 되고 하는김에 제 취향데로 주방 각종 양념통부터 욕실용품까지 풀셋으로 쭉쭉 뽑아 붙혀드리니 친정 엄마는 예뿌고 보기도 편하시다 넘나 좋아하시네요. 제품 디자인 심플하고 블투 지원이라 사용하기 엄청 편하네요. 부작용은 테이프값도 만만찮은데 뭔가 짜꾸 쭉쭉 뽑아 재끼려는 이 욕심쟁이 손가락을 부여잡고 낼은 뭘 또 뽑아볼까 이리저리 썪은 고기 찿아 해매는 하이애나 처럼 ㅡㅡ.. 구석구석을 스킨하는 나 자신을 발견. 다음에는 빨간색 좋아하시는 시부모님을 위해 빨간 테이프 사서 이녀석 들고 시댁으로 ㄱㄱ

씨빠빠 부라더 역시 부라더여잉 겁나게 조아브러 막 디지게 뽑아브러 싹 갖다 붙여브러 안 헷갈려브러 안 까묵어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