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에코랜드 바르는 애견 치약, 80g, 2개

애기 이빨도 다 빠지고 슬슬 양치도 시킬 겸 치약구매~ 병원에 물어보니 첨 부터 칫솔질 시키려하지말고 치약에 먼저 익숙해 져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치약을 간식 처럼 매일 꾸준히 입에 넣어주고 익숙해져야 그담 손가락 그담 칫솔 이렇게 유도해야 애기도 거부감 없이 저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다만 매일 꾸준히 해줘야해서 귀찮다는점?ㅋㅋ 사용 설명서랑 주의할점 다 써있구요. 씰도 이렇게 붙어있네요. 치약입구가 좀 길더군요! 색은 투명한 색이고 고소한 냄새가 나서그런지 곁에와서 냄새를 킁킁맡고 곁에서 안떠나네요 ㅋㅋ 치약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양치 할때도 이렇게 먼저 다가와주면 좋겠는데... : )..

오오~~우리 냥이가 참 좋아해요 무색무취라서 어떤 맛인지 알수가 없네요~ 싫어하면 강제로 이빨에 발라주려고 했는데 그냥 잘 햝아먹어요 한 열흘 썼는데 하루에 한두번씩 썼고 사흘쯤 지나니 서서히 입냄새가 줄어들어 지금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냥이는 처음 키워보는지라 양치해줘야 한다는 걸 몰랐거든요 잘먹고 입냄새도 제거되니 최곱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냥이도 사용해야하니 재구매하려구요

16살 노견이라서 치석도 많고 이가 좋지않아요. 이 닦는건 극도로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거든요. 입냄새도 굉장히 심해서 다른 바르는 치약 썼는데 그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흐르는 제형이라서 주기 힘들었는데 이건 알로에겔 정도의 제형이라 나쁘지 않네요. 사용 직후 입냄새는 좀 가시는것 같아 만족하구요. 하지만 지속력은 길지 않은듯해서 자주 줘도 될지 모르겠네요.

아직 효과는잘 모르겠지만 강쥐는 물론이고 입이 까다로운 냥이까지 한번맛을 보더니 졸졸 따라다니네요 잘먹으니까 효과만 있으면 될텐데..기대해봅니다 근데..양이 작은건지 통이 큰건지 바람이 많이 들었어요 아마 통이 큰거겠죠...

9살 7살 2살둘 네묘 집사입니다 양치는 애들이 거품물어서 한번도 해본적없고 두묘일때 오랄겔발라주다가 가격도 사악한데 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버박 닭고기맛 발라주다가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치약훔쳐다가 구멍뚫고 몰래먹고 그러니 자주사야되고ㅜ 그러다 프라그오프먹였는데 이게 더 허리 휠것같고 맛이 없는지 애들이 깔끔하게 먹질 않아서 그릇바닥에 항상 많이 남고 그뒤로 물에 타는것도 먹여보고 치약종류도 바꿔보고 스낵종류로 된것도 먹여보고 별짓다하다가 싼거사서 하루한번발라주면 안하는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쿠팡에 싸다 싶은건 다 발라줘봤는데요 일단 이거 커피냄새나요 민트나 말도 안되는 과일향 나는것보다 훨씬 낫구요 발라주는 저도 역한냄새 안나니까 좋더라구요 점성있고 투명한 무색이고 색 없으니 또 왠지 안심 지금 두달정도 썼는데 플라그 없어진건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나이 많은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양치질 못하는 고양이와 플라그는 한세트.. 하지만 입냄새는 저렴한 종류중에서는 제일 잘 잡아요 버박보다도 나은듯( 버박은 바르는거 아닙니당ㅜ ) 애들도 막 죽을듯이 머리 흔들고 헛구역질하고 그런거 없구요 당연히 싫어하지만 민트나 과일향은 헛구역질하고 머리흔들고 그래서 그것만 안해줘도 감사할뿐.. 단종되지않는한 이거 계속 쓸것같아요 강력추천!!!!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강아지가 아주 잘먹어요.ㅋㅋ 실리콘 치솔이라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요.치약이 맛이 있는지 너무 잘 먹네요.ㅋㅋ깨물면서 자동으로 이빨을 갈으니까 좀 닦이는 느낌이 드네요.좀 적응이 되면 잘 닦을수 있을것 같아요.~~~바르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래도 문질러야 할것 같아서..ㅋㅋㅋ

정말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진심으로 고소함과 동시에 누룽지향과 땅콩버터향이 납니다! 누룽지 처도리이신 엄마께서 개입냄새만 아니면 된다고 아주 만족스러워 하시는 중입니다 ㅎㅎ 땅콩버터향도 나지만 입냄새를 확실히 잡아주는거 같아요! 아빠한테 서프라이즈로 치약산거 말안하고 라니 입냄새 맡아보라구 했는데 이게 모냐며 냄새가 좋아졌다구 그 쾌쾌한 냄새랑 사료냄새가 없어지구 아빠가 좋아하는 땅콩버터향이 난다고 막 좋아하셨어용! 솔직히 7500대에 땅콩버터향 그리고 냄새 확실히 잡아주는 치약 2개라는건 혜자인거 같아요. 저번에 아지냥이 거였나? 스트로베리향 치약 하나에 7500원 정도에 구매해서 썼었는데 이건 똑같은 가격에 더 좋은 품질에 2배로 받으니 오래 쓸수도 있고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다쓰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동

첫째가 푸들 4살인데 새벽마다 똥을 먹나 의심이 들 정도로 입에서 똥보다 더 독한 냄새가 나길래 주문 했습니다.. (자기는 애교로 와서 입 벌리고 웃고 뽀뽀 하는데 너무 괴롭고 인상이 찡그려짐..) 예전에는 양치를 일주일에 한번 씻길 때 시켜줬는데 아이도 너무 싫어하고 억지로 시키자니 너무 힘들고 미안해서 안 시키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는데 바르기만 해도 되는 치약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시킨건데 잘 시킨거같아용ㅋㅋ 일단 애들이 잘 받아 먹어요 이빨에 발라줘야하는거라는데 치약통 자체로 입 안에 넣고 짜는 건 상상도 못해서 손에 짜서 이빨에 발라주는데 쨥쨥 거리면서 맛 보네요ㅋㅋ 치약 채로 짜주고 입냄새 제거겸 빨아 먹게 해주면 잘 먹어요ㅋㅋㅋㅋ 둘째는 포메인데 입구가 작아서 입 작은 아이도 잘 받아 먹어요ㅋㅋㅋ 강아지 셀프 칫솔도 주문 했는데 배송 오면 같이 사용한 후기도 남길게요~!

양치를 극도로 싫어하던 울 강아지 맛있는 향이 나는 치약으로 바꾸면 나아질까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앞전에 쓰던건 해외직구로 파는 샵전용 3만원 넘는 고가의 치약이었으나 민트향이 너무 강해서 애가 근처에 오는것도 겁을 내고 억지로 붙들고 치카를 했더니 완전 난리였거든요 아기인데 양치질 시작부터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 우선은 거부감없이 달달한 향나는 것으로 유도해보자 싶어 맛있는 치약고르다가 땅콩버터 냄새난다길래 고기냄새 치약보다 이게 더 끌리더라구요 치카시간 되니 본능적으로 뒷걸음 치다가 치약을 조금짜서 맛보게 해줬더니 처음부터 완전 좋아했어요 치약만 꺼내도 이젠 눈을 빛내며 다가옵니다 손가락 끝에 조금짜서 왼쪽 어금니쪽 바르고 한번더 짜서 오른쪽 바르고 있어요 실리콘 칫솔, 고무장갑까지 동원해 울부짖는 강아지 잡으며 했던 괴로운 양치시간이 이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치카를 처음 접해보는 작은 강아지들은 요 제품으로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치약이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일단 저는 항상 핏ㅍ몰 플ㄹ고 치약만 썻었습니다! 배송도 늦기도하고 치카는 하루한번 꼬박꼬박 시켜줘야하기때문에 주문했네요ㅎㅎ 일단. 용량 - 크기는크지만 짜보니 반정도 들어있는것같네여 타입 - 젤타입!! 제가쓰던 플ㄹ고치악은 칫솔에짜면 막 흘러내리는데 이 치약은 되게 땡글 쫀쫀해요! 향 - 저는 개인적으로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났어요 (넘나좋음♡) 아이들이 좋아하는정도 - ● ● ● ● ● 5점만점에 5점! 기존 쓰던 플ㄹ고 치약은 너무 묽고 향도없고 해서 입냄새도 어느정도 남아있었어요 오늘 배송온 치약으로 바로 치카를 시켜봣는데 평소 칫솔만보면 도망가던 아이들이 향을맡더니 간식인줄알고 꼬리를흔들며 앉아있더라구요ㅋㅋ 덕분에 이리저리 피하던 치카도 평소 시간보다 일찍끝났구요 배송왓을때 박스가 좀 찌그러져있었지만 제품에 타격이 없기에 상관없었어요! 하루한번 꼬박꼬박 저녁밥먹은후 치카를시키는데 향덕분인지 빠르게 끝나기도했고 입냄새도 치카하고나면 약간 향이 맴도는것같아요! 혓바닥과 입천장도 잘 닦아주셔야 입냄새가 덜납니다! 스케일링도 잊지마시구여ㅎㅎ 우리 다같이 댕댕이 치아관리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