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푸드 춘천닭갈비 (냉동), 1kg, 2팩

계속 이녀석이 메인에 걸려있길래 양념 닭갈비가 설사 맛없어도 얼마나 맛없겠나 해서 한두끼 때우자는 차원에서 시켜봤어요 사실 로켓배송의 유혹을 못이겼다고 봐야죠ㅎ 음.일단 받아보고 놀란게 양이 꽤 돼요 한팩이 2~3인분 정도 나오지 싶어요 저는 일단 한팩만 뜯어서 양배추 1/4통이랑 청양고추, 다진마늘 조금 넣고 참기름 둘러 볶았는데 채소때문에 그런지 양이 정말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양배추 숨이 죽은 뒤 보니 앞서 말씀드린대로 딴 2,3인분 정도 되겠어요 채소를 안 섞으면 간이 좀 세게 느껴질수도 있겠다싶을 정도로 양념은 진하게 배어 있어요 제가 양배추를 워낙 좋아해서 좀 많이 넣었더니 되려 좀 싱거워져서 고춧가루,소금을 살짝 추가했더니 딱 맞더라구요 볼 넓은 팬에 참기름을 두른다 채소를 썰어넣고 살짝 볶은뒤 닭갈비 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익혀가며 뒤집는다 어느정도 익으면 불을 다시 세게 해서 국물을 바짝 졸인다 ㅡ그래야 싱겁지 않고 간이 맞아요ㅡ 국물은 채소가 익으며 나온거고 물을 따로 넣지 마세요 다 드신 후 우동사리를 넣어 드실거면 면을 한번 헹군 후 팬에 넣고 참기름, 고추장,김가루를 추가해서 볶아드심 돼요 우동사리는 마트에 천원정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먹으면 식당서 먹는 것 못지않게 맛있는 닭갈비를 드실수 있으실듯~ 편한 손님올때 내놔도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하나 더 시키려구요~ 여기서 살짝 아쉬운 점! 닭껍데기가 거의 모든 살점에 붙어 있어요 저는 다 떼어내고 먹는지라 좀 귀찮았네요ㅜ 그리고 살짝,아주 살짝 누린내가 나긴 하는데 어느 맛집 닭갈비를 먹어도 이정도 누린내는 나더라구요 아무튼 여든 되신 울 아버지도 맛있다고 하셔서 남은 한팩은 남친이랑 먹어볼 생각이에요 ㅡㅡㅡㅡ 이 닭갈비를 맛본 가족과 남친 포함 다섯명 중 쏘쏘 했던 한사람 빼곤 다 맛있다는 평이에요 가끔 입맛없을때 시켜 드시는 것도 괜찮지 싶네요

* 구매동기; 추운날엔 인터넷 쇼핑몰이 최고네요 아이가 방학이라서 삼시세끼 꼬박 차려주어야 하니 이것저것 간식부터 찬거리까지 인터넷으로 구매하게되네요 상품평이 좋아서 속는셈치고 한번 사보자 맘먹고 구매했어요 * 맛; 고기는 가슴살처럼 푸석거리는 살들이 좀더 많은듯 하구요 고기양은 많은편이고 잡내나 고기 특유의 비린내는 없네요 야채는 따로 없고순전히 닭고기만 들어있어요 * 조리법; 집에있는양배추,깻잎,양파,치즈떡,고구마떡,파 마늘도 다시넣고 한번 푹 익힌후에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 넣고 저희집 식구들이 좋아하는 기호대로 만들어 봤어요~ 집에 있는 재료 다넣고 닭갈비 1kg넣고 만드니 3인분 충분히 나오네요~ * 총평; 그냥 먹었으면 맵고 짜고 했을텐데 야채넣고 볶아주니 간도 맞고 맵지 않아 맛있네요 고기 몇점, 국물약간 밥넣고 김치 다져넣고 김가루 뿌려 밥과 볶아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저흰 넘 배불러서 못먹긴했지만, 1팩 더 남아서 담에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땐 야채나 떡을 조금만 넣을까 합니다 암튼 아이들 겨울방학때 한두끼정도로는 괘안은것 같습니다

항상 재구매 해요 말이 필요없는 맛이에요 최고♥ 제가 임신 막달인데.. 곧 출산 임박 .. 매운걸.무지 좋아하는데 이제 출산하고남 수유땜에 먹고싶어도 먹지못하고 첫째아이때매 외출해서 나가. 외식하긴 힘들고 그래서 구매 하게 되었는대요 오오오 양이 어마합니다 푸짐해요 집애서 야채만 송송 썰어 넣어서 올리고당 후추만 추가해서 아 치즈까지 ㅋㅋ 추가해서 먹었는대요 와.. 식당가서 먹는거 못지.않아요 더 맛잇어요 저처럼 이것저것 야채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지만 야채 썰고 뭐넣고 하기 귀찮다 하는분들은 그런거 없이 먹어도 맛있어요!! 야식이든 밥먹을때 메인 요리로 만들든 너무 최고네요 야식으론 맥주를 부르는 맛이에요 캬 ~ 손님 초대 했을때 이것저것 안하고 그냥 이거 하나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줬는데 아주 감탄사 연발에 어깨가 으슥했어요 ㅎ 1kg 양이 3~4인분정도 되는거 같아요♥ 둘이서 먹는분들은 2회 양으로 소분하셔서 반정도만 조리하고 나머지는 냉동실 냉동 보관하셨다가 나중에 또 조리해 드시면 될거 같아요~ 대식가 2분정도 또는 아주 배가 고파서 폭풍흡입을 하겠다 하시는분들은 1kg 한번에 만드셔서 먹으면 배불리 아주 배불리 먹을수 있어요ㅎㅎ 많이 먹었는대도 질리지 않아요 꼭 꼭 드셔보세요. 유통기한 또한 넉넉해서 언제 땡길지 모르고 언제 손님이 올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비상식량으로 비치해놓구 있어요~~♡ 한번도 안드신분은 있을지 몰라도 한반만 드신분은 없을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굿굿 ~!

예전에도 몇번 구매할까 말성이다, 가끔 안좋단 후기도 보여서, 안구매하고 그랬었거든요.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후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이정도면 재구매도 많은거고, 맛있다는거겠지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아침에 냉장실에 넣어놓고, 저녁때 조리했는데, 사진엔 꽁꽁언거 같이 보여도, 그렇진 않아요. 기름 살짝 두르고, 닭갈비와 고구마 넣고 볶다가, 바로 양배추, 새송이, 당근 넣고, 사진엔 없지만 팽이버섯, 냉동실 떡국떡 조금 더 넣고 볶았어요.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서, 꽤 오래 볶은거 같아요. 마지막에 냉동실에 치즈넣고 버무려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집에 있는 재료로만 조리하고,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조리 시간이, 제 생각보다 훨 오래 걸렸어요^^;) 사진은 좀 못찍은듯 싶은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4인가족 배 터지게 먹고서, 보면서 밥 볶아먹으려고했는데, 배불러서 못 볶아 먹었어요 ^^; ㅎ 여튼 구매 아주 만족하고요, 재구매 생각 많습니다 ^^

*****쿠팡 변경된 냉동포장 관련 후기 ***** 더운계절에 냉동식품 주문해도, 아이스팩&냉동식품 다 깡깡 얼려서 받아왔었는데요. 왠일로 다 녹아서 왔어요. ㅠㅠ 아이스팩 없이, 드라이아이스만 담았나보더라고요. 교환요청 하고싶었지만 냉기는 있어서, 얼른 반으로 소분해서, 급속냉동으로 얼려놨네요 ㅠㅠ 다음날 쿠팡서 온 냉동식품택배에도 아이스팩이 없고, 다 녹아서 왔더라고요 ㅠㅠ 고객센터 전화해서 문의하니, 쿠팡에서 이제 냉동식품 포장시, 아이스팩 없이 보내기로 바꼈대요. 아놔.. ㅠㅠ 3월초에도 다 녹는데, 따뜻한 계절되면, 이제 쿠팡서 냉동식품 구매못하는건가 싶어서, 슬퍼졌네요 ㅠㅠ 아이스팩 넣어주세요 ㅠㅠ 드라이아이스 쥐똥만큼 넣는지, 다 녹아있어서,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닭갈비 제품 후기 ***** 2번째 구매입니다. 저번에 한봉지씩 조리했더니, 양이 너무 많아서, 4인가족 먹기에 과식이 되는거 같아서요, (밥과 함께 먹기) 그래서 이번엔 500g정도로 조리했고요, 양배추, 당근, 냉동실 떡국떡, 고구마 같이 넣었어요. 마지막에 대파 조금, 모짜렐라 치즈 추가해서 약불에 버무려주고 완성입니다. 오랫만에 재주문인데, 역시나 맛있네요. 닭갈비집 가서, 먹을수있는 그 맛이에요. 이질감이나 잡내같은것도 없고, 양념도 맵지않아 초등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구매 만족하고요, 재구매 생각있습니다.

※ 야무진포장 왐마-_- 닭갈비 한번 먹기 the럽게 힘드네여 정말이지 이런 냉동력은 또 첨봅니다. 거의 별돌수준으로 얼어왔어옄ㅋㅋ 두개가 뙇 붙어가지고 물에다 담궈놓고 3시간은 족히 기다린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넘나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게 어제 서울날씨가 34도였으니 .. 후 얼마나 맛있으려고 저러나 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배터지게 흡입했습니다 육질히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요즘 대세인 닭껍질<< 요부분도 느끼하지않고 야들야들하니 은근 존맛이구여 ※ 4인분같은 2인분 냉장고를 털어서 나온 양파ㆍ당근ㆍ감자 깻잎ㆍ떠뽂이떡ㆍ버섯ㆍ편마늘 넣고 한팩 야무지게 퐉퐉 뽂다가 끓였는데 소스덕인지 야채들과 떡도 맛좋음. ※ 불조절이 관건 첨에 좀씩 타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길래 물을 좀 부었드니 싱거워져써여ㅠ 간을 따로 했다간 닭갈비 본연의 맛이 흐트러질까 계속 끓였는데여 깻잎향이 살렸습니다:- ) 김치 얹어 먹으니 싱거움을 잊었어여! 먹성좋은 성인 두명이서 먹다~ 먹다 몇점 남기고 결국 나가 떨어졌네여 우리들이 음식을 남긴다는게 츠암 희안할 정돈데 양이 꽤많아서 진심 배를 끌어안고 먹음(부재료탓도 있게쭁) ㆍ맵지않습니다 ㆍ한입크기로 썰어져 있어서 따로 가위질 안해도됨. ㆍ짜거나 싱겁지 않습니다 여뎌분!! 감자는 꼬옥 넣어드셔보세여 닭갈비소스가 쏙쏙 벤 감자맛이 일품이에여 진심 마시뚀요> _<

가성비 절대 갑입니다. 프레쉬 상품은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앞으로는 아주 애정하게 될듯 하네요.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양념도 맛있습니다. 감자와 양파 당근 쌀떡을 추가해서 조리했더니 춘천에서 먹던 닭갈비 저리가라 입니다. 가족 모두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네요. 조리직후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먹는게 급해 먹다가 생각이나 사진을 찍었다는 ㅋ 앞으로 자주 사먹으려 합니다.

요알못 혼자사는 중인 여자사람입니당 요새 닭갈비에 꽂혀가지공.. 싸게 집에서 해먹어 보고 싶어서 구입했어용 막 닭사다가 양념 다 만들어서 해야하는 줄 알고 있어가지공 고기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데용 로켓프레시에 이런게 있었네용 오늘 새벽에 포장완벽 집앞에 받았구영 오늘 저녁으로 해먹으려고 떡볶이떡, 양배추. 당근, 양파, 대파, 마늘 준비해서 같이 넣어가지고 맛있게 해먹었어영^^ 근데... 요알못이라 해동이란걸 해야하는건지 몰라가지국ㅋㅋㅋㅋㅋㅠㅠ 이미 뜯어서 냄비에 넣었고 난 당장 배가고파서 당장해서 먹어야해서 해동을 기다릴자신이 없국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폿에 물끓인거 넣어가지고 물부어서 얼음고기 집게로 띁어가면서? 녹여가면서 요리하느락ㅋㅋㅋㅋㅋ한강물이 되어가지고 닯갈비가 아니라 닭볶음탕의 느낌으로 먹게 되었어욕ㅋㅋ먹어보니 딱 제육볶음의 닭버전? 계육볶음 느낌이었는데 상당히 맛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뭐예욕ㅋㅋㅋㅋ 왜 얼음고기덩이여도 뜨거운냄비에 걍 느면 바로 휙휙 요리가 될거라고 생각했던건지... 집게로 뜯어내느라 참 손이 아팠습니닥ㅋㅋㅋ 요알못분들은 꼭꼭 해동 꼭 해서 하세요 암튼 넘 만족이구용 1봉 남은거는 꼭 해동해서 닭갈비로 해먹어보려고용 이러나 저러나 맛읺을것 같긴해영 아 그리공 1봉 1kg인데 채소넣그 조리했고 저거의 반을 밥하나랑 먹었는데 혼자서 1봉이면 두세끼 먹을 수있다고 보면 될것 같아용 밥반찬으로 먹는다고 생각할때 1봉에 2~3인분정도(많이먹는자 2인분, 적게먹는자 3인분?) 참 그리고 매운맛은 1도 없어용 매콤하고 자극적인맛 좋아하시면 고추장이랑 청양고추 꼭 추가하세용^^ 아참! 많이 먹다보면 뭔가 닭냄새 나는 느낌이이써용

냉동상태에서 미리 반나절 전에 냉장실으로 옮겨서 해동시켜주세요.제대로 해동되지않으면 닭고기 속살까지 익는데 시간이 걸려요. 고구마가 없어서 감자로 대체했네요. 먼저 감자, 파, 양파 등 썰어넣고 기름에 볶아서 적당히 익혀주고, 그담에 닭갈비 투하 ~~~ 나중에 깻잎 추가해주시고요. 경험상 양념이 많아서 금새 타기때문에 중간중간 뒤집에 줘야해요. 가능하면 궁중팬으로 하는게 편해요 그래야 주걱으로 뒤집지않고 중국요리처럼 반동을 이용해서 위아래 섞어주면 쉬워요. 단점은 잘못하면 주변에 국물이 튈수있어요. 이렇게 안할러면 닭도리탕처럼 물을 좀 넣어주고요. 고구마나 감자가 익을 때쯤까지 볶으면 돼요. 다 익었다고 생각되면 가위로 잘라서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해주시구요. 다른 양념 추가할 필요없어요. 적당히 매콤해요. 큰애들은 먹어도 될정도. 한봉지면 2.5인분 정도 나옵니다. 오늘은 아내가 매콤한게 먹고 싶다고해서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감자대신 당근을 썰어넣었습니다. 양파 파 당근 썰어넣고 그위에 닭갈비 넣고 궁중팬에 볶기전에 타서 들러붙지않게 충분히 기름 두르시구요. 집에서 닭갈비 할때 단점이 오늘 올린 사진처럼 볶다보면 주변에 양념이 튀요. 그래도 잘 대비하시고 조리하세요. 음... 오늘도 장마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이런날은 매콤한 닭갈비 생각이 ... “추억의 국민학교 떡복기”도 쿠팡에서 주문해서 닭갈비와 함께 볶아봤어요 전처럼 깊이가 있는 28cm웍에 들기름 두루고 양파 당근 감자 파 썰어넣고 닭갈비 투하, 그리고 약간 센불에서 나무주걱로 타지않게 천천히 뒤집어주고요 감자가 익어갈쯤 미리 물에 두세번 씻어놨던 추억의 국민학교 떡복기를 넣고 함께 들어있는 간장소스 전부, 고추장소스는 절반만 넣고 약불에서 7분간 더 익혀줍니다. 양파에서 나오는 수분과 간장소스때문에 굳이 추가로 물을 넣을 필요는 없어요 (오뎅은 별로라 ㅋㅋㅋ) 감자랑 당근이 충분히 익었으면 이제 그릇에 담아내시고 이제 깻잎에 싸서 ... 가족과 얌얌 ㅋㅋㅋ 작은애 큰애 그리고 아내도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

닭갈비를 좋아하는 큰딸이 닭갈비 먹고싶다고 해서 국내산 닭을 사용한 것중 찾아보니 육식학닭갈비나 요리락 제품이 둘다 품절이라 그중에 후기좋은 봄내제품을 첨으로 구매해 봤어요 시중 판매하는 닭갈비 대부분 브라질 산이 많은데 이건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네요 1키로 짜리 2팩이라 양은 참 많았어요^^ 배송은 꽝꽝 얼어서 냉동상태로 잘왔구요 실온에 1시간 동안 두었는데도 않녹아서 물에 담가서 녹였어요 그동안 냉장 닭갈비만 구매했는데 냉동은 어떨지..... 개봉후 일단 냄새부터 맡아봤어요 양념 냄새가 괜찮더군요 자극적이지 않은 냄새네요 닭 상태도 냉동닭 치고는 아주신선했어요 닭 비린냄새는 진짜 1도 안났어요! 저희집은 채소 넣고 볶아먹는걸 좋아해서 양배추, 양파 파, 버섯과 함께 볶았어요 고기만 먹었을땐 좀 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숯불에 굽는 닭갈비가 아닌 볶음용 닭갈비라 짠듯해요 닭갈비만 구워서 먹는다면 쌈이나 채소를 곁들여 드심 덜 짜게 드실수 있을거 같네요 닭껍질도 붙어있고 퍽퍽살이랑 다릿살이 섞여있네요 껍질 싫어하는 분은 벗겨내고 드심 될거 같아요 맵기는 전혀 맵지 않았어요 매운걸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드시면 좋을듯 해요 닭고기 비린내를 잡기위해 향신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생강이랑 후추맛이 살짝 나네요 심하진 않아요~ 양이 정말 많아서 4인가족이 한팩이면 충분할것 같아요 채소와 함께 먹으니 자극적이지 않고 가격도 괜찮아서 담에도 재구매 하고 싶네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요즘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맛있는 닭갈비를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구매일 12월 23일 가격 1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