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배를 넣어 부드러운 유자차, 1030g, 1개

아직 아기가 19개월이라.. 얼집 보냈더니 감기도 달고살고..약을 매번먹게 되서.. 집에서 보조적으로 감기예방하려고 구입했어요. 원래 어른들먹는 유자차가 있긴하지만, 아기가 아직어려 꿀안들어간 유지차 찾다가 구입했네요. 첨엔 건더를 좀제거하고 빨대컵에 줬더니.. 조그마한 건더기가 씹히니 잘안먹다가.. 건더기를 채에 걸러내고 줬더니 음청 잘먹어요. ㅎ 산지 얼마 안됐는데..아기만 먹였는데도. 3분의 2먹었네요. 유자차가 효과가 좋은지.. 얼집에서 콧물 옮아오면.. 유자차 먹이고 다음날 신기하게 콧물이 안나요. 다먹고 계속 재구매 해야겠어요.

계속 재구매 하는 유자차 입니다. 22개월 아들이 아주 잘 먹어요. 전에도 상품평 썼지만, 꿀이 안들어간 유자차 찾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아직 꿀먹으면 안되는 나이라서요. 꿀이 안들어가도 아주 달콤하고 맛있어요. 무엇보다 얼집가서 매일 코감기 옮아와서 항상 약을 달고 살았는데, 하루에 한잔씩 먹이니.. 얼집가서 콧물 살짝 옮아와도 쏙 들어가서 약을 멀리 하게 되서 좋아요. 우리 아들은 유자차 타놓고 또 채에 건져서 건더기 없는 맑은 유자차를 대령해야 해서 매일 타주기 조금은 귀찮긴 하지만, 내새끼 안아푸니까 좋으네요~^^

유자차로 마시려고 산게 아니고 빵이나 파이 구울 때 넣으려고 합니다 파이를 구으면 향긋한 유자향이 나서 좋더라구요 마트보다 저렴하네요 유자차로 마셔도 좋아요

집에서 커피를 넘나 마니 마셔서 일부러 구매했습니다 ㅋ 남편이 생강차를 마시고 싶다해서.. 생강차랑 유자차랑 구매했네요^^ 기존에도 항상 유자차는 늘 집에 구비해두고 먹곤 했는데 일부러 마실때마다 브랜드를 바꿔서 먹어보곤 해요 맛을 비교해보면 되도록이면 더 입맛에 맞는 차를 마시려고 합니다 가격대 형성은 거의 대부분의 차종류들이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주부에게있어서..상품구매시에 가성비 부분을 절대 놓칠수 없죠 전 무조건 저렴한걸 사진 않습니다 대신 가성비치고 얼마나 괜찮은지를 따지는 편인데.. 복음자리는 집에서 딸기쨈은 아예 다발로 먹거든요..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딸기쨈음 복음자리만 먹는데 검색하다보니 여기서 유자차도 나오네용^^ 괜챃겠다싶어 구매했는데 대만족이네요^^ 어차피 유자차는..넣는양에 대비해서 맛이 확연히 달라지지요 저희집에서는 큰 머그잔에 어른밥수저 두개 큼직하게 퍼서 넣어먹습니다^^ 그러면 첫번째잔 매우 진해서 좋고..ㅋ 두번째잔 은은해서 좋아용 항상 두잔은 꼭 마시는듯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서 일하시거나.. 기침이 나시는분들 유자차가 좋다고하네요 건강생각해서 커피좀 줄이고 유자차 마시고 있어요 ㅋㅋ 금방 다 먹어가서..또 주문하려합니다 ㅋㅋ 강추해용^^

목감기로 목소리가 안나와 고생할때 우연히 유자차 한두번 마시고 나은적이 있어서..유명한 복음자리 유자차를 선택 했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연례행사처럼 찾아온 목감기땜에 급하게 어젯밤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일찍 도착했어요. 역시 쿠팡의 로켓배송은 최고임다~^^ 복음자리 유자차는 타상품과 달리 배를 첨가하여 유자 특유의 아린맛을 순화시켜 부드러운맛을 자랑한다고해요. 꿀 대신 설탕절임이 복음만의 특징인가봐요 빨리 맛을 봐야했기에 끓는물 붓고 건더기를 뜨는데 유자채가 부드러워 스푼으로 뜨기도 편하고 타제품과 달리 씨도 거의 보이지 않아 맘에들어요~ 씨가 많으면 불편하잖아요~ㅎㅎ 며칠전 친구왔을때 아껴둔 유자차 대접한다고 꺼냈었는데 곰팡이가.ㅠ 냉장실에도 오래두면 꽃이 피더라구요~^^ 아낄걸 아껴야되는데 말이에요.~ㅎㅎ 그래서 이번엔 아낌없이 팍팍 퍼먹을거예요 새콤 달콤한 유자차 한잔으로 따스함이 전해져오는 아침을 맞이하며 '복음자리 유자차'후기를 마칩니다.

다른 분들 평에 깨져온게 많다고해서 그런가 뾱뾱이가 병하나에 몇개나 감겨 있던지 ㅋㅋㅋ 박스안에도 몇장뭉치로 깔려있구 그래서 전 완전 안전히 받았구요 요즘 감기 너무 독해서 다들 고생한다잖아요 저도 내내 고생중이라 이래저래 차 종류 찾아마시는데 역시 유자차가 제일인듯 ㅠ 타 상품이랑 용량이랑 가격뭐 그런거 비교 안했어요 요즘은 잼이든 과일 담금류는 복음자리가 맛나니깐 그거 믿고 그냥 샀어요 ㅋㅋㅋ 유자차 맛도 좋음 포트기 옆에 병째두고 틈틈히 타마시고 있어요

맛있어서 동네 마트에서 계속 사먹다가 혹시나 하고 쿠팡에서 찾아봤더니 2000원 가량 쿠팡이 더 저렴하네요 ^^;;;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우짠일이래 ㅠㅜ 그동안 마트에서 사먹던거 억울함 ㅎㅎㅎ 큰 병 1kg짜리는 냉장고에서 꺼냈다뺐다 할 때 부담스러워서 전 조금 더 비싸도 620g 계속 구매해 먹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 밤 따뜻하고 달달한 거 생각날 때 한 잔 좋습니다~♡

쿠팡 담당 부서로부터 배송에 대한 내용은 가급적 자제를 부탁 받았습니다 리뷰는 오로지 상품에 대한 평가만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답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해야지...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보통의 유자차 제품 같은 경우 유자 함유량이 25% 정도가 대부분인데 본 제품 같은 경우 40% 정도 함유 돼 있으며 소량이지만 국산 배 까지 함유 돼 있고 원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식품 관련 제품들은 성분을 많이 비교 하다 보니 비슷한 제품 몇 가지를 비교하고 구매 했습니다 요새 날씨가 쌀쌀해졌다가 풀렸다가 거기다가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더해 춥고 건조해서 목이 많이 칼칼합니다 물론 커피를 매일 엄청 자주 마시기는 하지만 커피 보다는 따뜻한 유자차가 더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된 이유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 하셨지만 유자차에 물 넣는 양을 조절하면 진하거나 연하게 타 먹을 수 있고 저 같은 경우엔 보통 크기의 머그컵 기준 밥 숟가락 크기로 한 스푼 정도 넣고 진하게 타 먹은 후 한번 더 타 먹고 마지막으로 남은 유자 건더기를 꼭 먹습니다 모든 과일에는 껍질에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수박같이 먹기 힘든 과일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껍질은 다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치아 건강에도 좋지만 아이들의 경우 지능 발달에도 도움 됩니다 어르신들의 경우엔 치매 예방에 도움 됩니다 비염이 있어서 일부러 하루에 두 세잔 이상 따뜻한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씁쓸한 아메리카노 커피만 마시다가 달달한 유자차 한잔 마시면 더 꿀맛 입니다 일단 개봉 전에는 실온 보관해도 상관 없지만 일단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추천하며 유자차를 타 마실 때 제품 속으로 물이나 침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냉장 보관시에도 장기간 보관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같은 제품 양이 많은 제품도 있지만 저처럼 자주 마시거나 많이 먹지 않는다면 적은 양을 자주 구매해서 먹는게 보관에도 용이하며 훨씬 좋습니다 작년부터 여름에는 홍초 + 탄산수와 겨울에는 커피 + 유자차로 올해도 쿠팡으로 건강을 챙기게 돼서 좋습니다~ ^^ 제품의 유통기한 : 2018년 12월 18일 까지

코로나 때문에 아들 태권도 8개월 쉬었는데 살이 계속 쪄서 보냈거든요 요즘 환절기라 아이들 조금만 아파도 외출 안하는게 나으니 학원 빠지는 친구들이 많나봐요 그래서 학원가니 유자차를 한잔씩 주더라 너무 맛있어서 우리도 집에서 마시자고 하길래 주문했어요. 겨울마다 빠지지않고 주문했는데 이제서야 맛을 느꼈나ㅋㅋ 배를 넣어 부드럽다고해서 이거시켜 봤어요. 비타민도 많고 따뜻하게 한잔 마시면 몸도 편안해지고 기분좋답니다. 아들이 비염이 심해서 이제 좀켰다고 혼자 전기포트에 물대워서 작두콩물 수세미즙 유자차 코코아 잘 태워 따뜻하게 마셔요ㅎㅎ

날이 추워지니 유자차가 자꾸 생각나네요. 이 전에는 복음자리 유자차가 다 품절이라 못 샀는데, 요번에는 구입할 수 있어서 좋네요. 예전에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을 때는 유자 건더기가 그리 많지 않아 실망했었는데, 요번에 받은 상품은 유자가 많이 들어있어 좋아요. 유자를 컵 바닥에 약 1센치 정도 담고 뜨거운 물을 넣어 충분히 저어주면 더 달콤합니다. 끝까지 달달하게 먹으려면 스푼으로 저어가면서 먹으면 더 좋아요. (각자의 기호에 맞게 양 조절하시길!) 추운 겨울 모두 따듯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