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혼요 에어프라이어, VO-KI008, 화이트

아내랑 둘이 같이 일하다 보니 간편하게 음식을 할수 있는 에어프라이가 필요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신혼이고 둘다 일끝나고 오면 피곤하다보니 편리함이나 디자인,실용성 등등 여러가지를 따지게 되네요 ㅎㅎㅎㅎ 알아보다 보니 친구집에 놀러갓다가 디자인이 심플하니 이뻐 친구한테 물어봐서 보아르라는 제품을 알게 됬는데 올 화이트에 용량 2.5L 라는거에 대해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둘이 음식을 만들어 먹기에는 딱인거 같고 와이프가 너무 디자인이 심플하니 이쁘대요~~ㅎㅎㅎㅎ 상품을 받아보니 윗면이 강화유리 설정 액정이 투명하고 작동시키면 LED등이 들어오는데 완전 심쿵♥_♥ 넘나넘나 이뻐요!! 그리고 결혼전 혼자 살떄 쓰던 에어프라이어 보다 사용하기 훨씬 편해요 전에 사용하던건 다이얼식이라 좀 불편한감이 있엇는데 터치식이다보니 ㅎㅎ 그리고 온도랑 몇분 남앗는지도 볼수 있다는게 좋아요~~~ 혼요에어프라이어는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시간도 조정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음식상테나 와이프가 원하는 음식상태 (예를 들어 감자튀김이 들 바싹하거나 완전 바싹한 정도!! 감자튀김을 너무나도 좋아라해서~ㅎㅎㅎ) 를 조절하여 먹을수 있어서 좋앗어요~ 늘 배달로 음식 시켜먹을떄마다 둘다 감자튀김상태가 영 아니여라 먹다 남기고 버리고 그랬엇거든요... 너무나 잘산거 같습니다!! 취향저격~~♡ 고장 안나고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으면 좋겟네요~~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샀어요.가격은 다른 상품에 비해서 조금 비싸지만 무엇보다 가열시 유해물질 안나오는 재질로 만들었다는점 맘에 들어요.몇번 써봤는데 기름이 안튕기고 편하게 요리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2.5리터여서 두번해먹을거 재료 준비하고 먹으면서 구으면 딱이에요. 깔끔하고 좋아요. + 자꾸 꺼져서 교환받고 + 교환 받았는데도 꺼지고 + 바스켓 코팅 다 벗겨지고 + 이제 고기만 구워도 집안에 연기가 자욱해요 이래서 에어프라이기를 오랫동안 생산해봤던 업체에서 사는게 맞는듯 싶어요. 사용하면 편하거든요? 근데 만족도는 4/10 에요. 에어프라이라는 기술력, 조리력이 마음에 드는거 보아르 에어프라이 기계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만들다 만 느낌

공간 많이 차지안하는 너무크지않은 에어프라이어 찾고있었는데 디자인이 너무이쁘고 깔끔해서 샀어요 현존하는 에어프라이어중에 디자인은 갑인듯합니당ㅋㅋㅋ 화이트 무광이라 더이쁘고 위에터치부분은 유리?같은재질이에요 터치하면 LED로나오고 무게가 같은용량 다른에어프라이어에 비교해서 되게 가벼운거같아요 요즘 에어프라이너코팅 논란인데 실리콘 논스틱코팅이라해서 일반 다른제품들보다는 안전한것같아 맘에들어요 2.5리터라서 혼자살거나 2인가구한테도 좋을거같아요 만족합니당ㅎㅎ

혼자사는 저한테 딱 맞는 크기 인거 같네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제스타일이궁~ㅎㅎ 늘 배달음식 시켜먺엇는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음식을 해먹을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전에 사용하던것은 늘 늘러붙어서 뒷처리가 늘 힘들고 설거지할떄도 짜증나고…햇엇는데 요건 늘러붙는부분도 없어 설거지부분에서도 간편하게 세척할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받자마자 디자인이 너무 수려함.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었음.크기도 2식구가 뭔가 해먹긴 적당한것같고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공간 활용도도 최고 인듯요. 가벼워서 옮기기가 편했고 전자식이라 작동도 수월함.(개인적으로 전자식을 강추해요.) 전기값이 많이 나올까 걱정되지만 너무 편리해서 계속 요리하게 되네요. 같은 용량의 타제품보다 더 비싸서 망설였지만 이걸 사길 잘한것같아요 .성능이야 비슷하겠지만 디자인이 진짜 이쁘고 왜 이걸 진작 안샀나 싶을 정도에요.

첨에 1.5L 샀다가 넘 작은거 같아서 이번에 이걸로 바꿨는데 Led 버튼으로 아주 편하게 되어있네요. 용량도 크다 보니까 좀 여유도 있고 역시 가격이 좀 비싼게 틀리긴 하네요 화이트 색상이라 매치도 잘 되고 튀김이나 고구마 해봤는데 아주 잘 되네요.

* 디자인ㅡ모던 & 깔끔 ; 받자마자 "아~~ 예뻐!"가 절로 나오는 비쥬얼이에요 윗면의 강화유리 설정 액정도 넘 투명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하양하양한게 넘 넘 예뻐요. * 용량ㅡ2인용 ; 4인 가족인데 디자인과 사이즈가 맘에 들어 샀어요. 그바람에 일차로 요리하고난 후에 2차로 언능 돌려 식사 흐름 끊기지 않도록 하느라 손이 바빠졌지요 ^^; * 사용편의성ㅡ수월 ; 친정엄마껀 예전에 사신거라 -> 예시 그림을 보고 맞춰가며 돌리는 식인데 보아르 혼요 에어프라이어는 -> 메뉴를 누르면 메뉴에 해당하는 기본 세팅값이 나와서 더 편해요. * 조리 후 세척ㅡ수월 ; 사용설명서에 있는대로 잠시 식혔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줍니다 ; 기름기 심한 소, 돼지 고기 조리후엔 뜨거운물 부어놓고 식사하는동안 불렸다가 닦았어요. * 첫사용 전 세척 ; 안쪽 면을 소독용 알콜솜으로 닦아줬어요 (저는 소독용 알콜솜을 두루두루 청소용으로도 자주 사용하는편이에요) ; 바스킷에 물 1/3 + 식초 1T 넣어 부드러운 행주로 닦아주고 ; 에어 프라이어를 몇분간 잠깐 돌려줬어요 ; 냄새는 첫사용때 아주 조금 났었어요. * 상차림이 수월해졌어요. 스팸 ㅡ 200°에서 5분, 뒤집어서 한번더 치킨너겟 ㅡ 200°에서 4분, 뒤집어서 한번더 냉동 치킨 ㅡ 200°에서 25분 돼지고기 ㅡ 180°에서 16분, 뒤집고 야채넣어 8분 ☆ 받침대없이 종이호일깔고 조리 고구마 ㅡ 180°에서 25분, 뒤집어서 25분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하니 겉부분 쫄깃쫄깃한 시캄이 일품이에요. 색은 나무가 마른듯한 색인데 겉은 쫄깃쫄깃하고 속은 촉촉... 새우 ㅡ 160°에서 15분 만두 ㅡ 200°에서 4분 치스스틱ㅡ200°에서 5분 ; 중간에 한번 열어보고 확인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설정 잘못 눌러서 치킨너겟이 꾸이랑처럼 된적도 있었다능요 ;;;; * 전 설정 기억 ; 전원 끄기 전에 조리 완료상태(타이머 0)로 끈게 아니리면 플러그 온 했을때 그 설정으로 자동으로 돌아가서 가열합니다. 똑똑하네요 ㅎㅎ * 단점ㅡ전선이 짧다 ; 1m 정도네요.. 주방 벽면 코드앞에 자리잡아서 쓰는게 아니라면 불편하겠어요. * 주의사항 ; 재로는 바스킷의 2/3를 넘지 않도록 (화재위험) ; 코드는 단독으로 사용할것 ; 세척은 열을 식히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코팅 벗겨지지 않도록) ; 고기처럼 기름이 많이 튀는 재료는 ㅡ 설정 온도를 지켜서 조리하셔야해요. 고기 설정이 180°에서 16분으로 되어있는데 200°로 조리했더니 (작은 용량이라 그런진 몰라도) 조리 중반부쯤 환풍구에서 타는냄새가 나면서 흰연기가 났어요. (놀래서 바스켓을 꺼냈다가 다시 넣었는데 괜찮아졌었어요) 문의했더니 기름 많이 튀는 재료는 그렇다네요. 튀김 받침 빼고 종이호일 깔고 조리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기름이 많이 튀는 재료는 꼭 온도를 지켜줘야 할것같아요. * 디자인과 성능은 좋으나 코드선 짧고, 고기 조리시 연기나는것으로 봐서 사용 편의성은 아쉬워서 별하나 뺍니다

그냥 사세요 - 에프 첫 구매예요. 다들 에프 소음이야기 하길래 소리 클까봐 걱정했는데 소음 적어요. 전자렌지, 후드 소음보다 훨씬 조용해요. 그리고 3인 가족 2.5리터 용량 충분해요. 오자마자 베이킹 하고 치킨 텐더 구워 먹고, 아기 갈치 구웠는데 짱짱합니다. 매일 자주 쓰려면 2.5~3리터 정도가 알맞은 것 같아요. 5리터 넘는 에프 기기 큰 바스켓 필요 없어요. 부족하면 한 번 더 구우면 되니까요 ~ 디자인 갑이죠. 사이즈도 적당해요. 미니멀 라이프하는지라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샀는데 잘 산 물건이예요.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대만족

처음에도 이만한 디쟈인이 없겠다싶어 제 위시 리스트였어요 메뉴판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예뻐요 근데 처음 사면 닦고 10분?20분? 돌라주라는 것같은데 , 그리고 식초물로 닦으라서 그리 했는데도 냄새가 강해요 ㅠ.ㅠ 하지만, 몇번 조리 후 기계 냄새는 많이 사라지긴 했는데, 그 냄새가 아주 강해서 몸에 안좋을것같아 환기 왕창 시켰네요 -.- 그 이후 조리시 괜찮아져 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