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혼요 멀티쿠커, VO-KI006

혼자 사는 집에서는 음식을 만들어 놔도 다 식은 음식을 먹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이랑 먹을때는 따스한 밥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그러지를 못하고 인덕션있는곳에 서서 고기를 구워 바로 먹거나 끼니를 대강 때우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멀티쿠커라는 것을 알게됬는데 집에있어도 서서 먹는게 아니라 음식을 데워가면서 먹을수도 있고 술안주를 할떄도 식은 음식이아니라 따뜻한 국물을 먹을수 있어 좋네요!!! 중요한건 온도 조절을 할수도 있다는거~~ㅎㅎ 제가 생각보다 찌게냄비에 양이 많이 들어가서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그릴팬이라고 따로 있는데 거기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어 가성비 만족 합니다~~

진짜 대만족입니다. 가스버너는 뭔가 좀 위험한거 같아서 불안한데... 전기인데다 국이 넘치거나 여기저기 튈 걱정이 없어소 안심이에요! 국 끓일때도 티비보면서 다같이 즐겁게 요리도 하고 ㅎㅎㅎ 재밌네요~ 배송받고 매일매일 쓰는중! 강추입니다 :-)

멀티쿠커 다른 제품들이랑 직접보고 비교해가며 장단점 분석 다하고 결국은 이제품을 선택했어요. 다른 제품들은 조리시 틈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는데 이건 아다리가 딱 맞게 제작되서 그런걱정은 없네요. 생각보다 물도 빨리 끓기 시작하구요... 온도 조절도 잘되요. 스위치 돌려서 ON 되었을때 스위치 조명이 너무너무 이뻤네요. 스탠레스 부분은 깔끔하고 연마제 이런걱정없이 세제로 슥삭 딱으니 깨끗해지네요. 스텐레스 테두리가 두겹이라 조리후 손으로 분리시켰는데 뜨겁지가 않은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스텐레스에 손잡이가 없는 이유가 납득이 되었어요. 굳이 단점? 높이가 높은편이 아니라 음식이 옆으로 튀는건데... 이부분은 대부분의 멀티쿠커에서 있는거라... 뚜껑덮고 조리하면 문제될건 없어요. 일단 멀티쿠커 중에 이제품과 그리고 벨로닉스, 레꼴드, 두판(큰사이즈만) 요렇게 4가지가 용도에 따라 쓰기 좋은것 같아요. 그외 나머지 써본것 대부분은 씌레기였습니다. 아무튼 혼자 사시는분에게는 강추드립니다.

샤브샤브를 집에서 먹고싶어서 샀어요 깊이가 넉넉하고 끓이는 온도도 아주 좋아요 육수만 미리 끓여놓고 사용하니 금방 펄펄 잘끓습니다 한..3~4인까지 둘러앉아먹기에도 충분할것같아요 디자인도 이쁩니다 다만 찌개용 스텐 그릇은 두세번 사용후에 약간 그을음같은 얼룩이 금방생기는 느낌이에요 스텐만 재구매가 되면 더 오래쓰기 좋겠어요~

일단...쿠팡배송 너무 좋아요 ㅎ 전기 후라이팬을 구매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잘못시켜 반품하고..ㅜㅜ 마지막 결론내린 제품은 바로 요 아이랍니다 디쟈인도 예뿌고. 실용성이 좋을듯해요 분리까지되니 설거지할때도편할것같아서 선택햇어요 작은감은 잇지만 어차피 혼자먹을거라상관없구요 간편하게 ..해먹기 완전 좋을듯해요 너무 맘에듭니다아직 사용전이긴한데 물부어서 끓여는 보앗는데 보글보글 잘되더라구요 너무 예쁨..보고잇음 입꼬리가 올라감ㅋ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팬의 코팅이 벗겨진다는 후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는데...사용해보니 와우. 정말 신세계... 닭갈비도 만들어먹어보고 살치살도 구워먹어봤는데 진작 사서 사용할껄 후회가...ㅠ.ㅠ 고기 팬 같은 경우는 바로 고기를 구워먹는 정도면 문제가 없는 것 같다. 혼자서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지는 않고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동생이 놀러오면 같이 즐기기 완전 좋은 제품.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버너를 이용해서 구워먹는 건 괜히 좀 위험할 거 같아 주방 하이라이터에서 구워서 옮겨 먹다보니 그 맛이 별로였는데...이거...정말 해본 사람들만 알수 있는 완전 완전 핵핵아이템. 완전 추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이 제품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참 찌개 같은 거 식사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특히 찌개냄비??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ㅎㅎ 고기 구울때도 편하고 좋아요~

그릴 팬에 파기름 많이 두르고 닭갈비 해먹었어요 현재 식기세척기도 쓰는데 코팅은 아직 괜찮아요~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 뭐 다른 후라이팬 쓰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리가 훨씬 즐겁네요 ^^!

이거 산 이후로 혼자서 샤브샤브 엄청 해먹어요 온도 조절도 잘 되고 잘 끓고 딱 좋아요 사기전에 불판땜에 엄청 고민했는데 불판은 크게 쓸일이 없어서 탕만으로 이미 대만족이예여

10월에 구입했는데 겨울들어 이제품 자주 식탁위에서 사용하게 되네요. 빨리 뜨거워지고 식사 마칠때까지 뜨끈한 국물 먹을수 있고 이쁘고 풍성한 식탁이 차려지고 무튼 만족감이 높아요 다른 냄비 올려서 사용가능하고요(사진은 다른 냄비네요), 고기도 5~6번 구워봤는데 타후기보고 아예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고 조심해서 그런지 코팅 전혀 벗겨지지 않고 잘 사용중이에요 *첨 사용할 때에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끓지도 않아서 불량인가 하고 반품하려고 박아두었더랬죠 열불! 전화하기 전 다시 제품을 찬찬히 살펴보다가 냄비를 뒤집어 아래바닥을 꾹 눌러 본체에 올리니 딱 밀착이 되었어요 냄비 바닥이 꿀렁꿀렁해요 워낙 얇아 그런거 같아요 이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냄비 돌아가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는거 같아요 수고로움도 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