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혼요 라끌렛 미니 전기 그릴, VO-KI004

오 깜찍깜찍!! 예열이 필요하다해서 전원을 식탁을 차리는 동안 켜놨어요. 전 따뜻한 음식을 좋아해서 밥 먹다가도 중간에 한번씩 전자렌지를 돌려서 다시 뎁히고 그러거든요 그러다 이아일 봤는데 저는 만족입니다 ㅎㅎㅎ 요고에 스팸올려서 지글지글 한 스팸을 바로 먹으니 꿀맛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고기를 왕창 먹을땐 미리 후라이팬에 구어놓거나 볶아 놓고 여기에 올려서 따뜻하게 유지해서 먹으니 세상 좋더라구요 그전엔 볶아놓은 고기가 식어버리거나 바로 앞에서 후라이팬 놓고 구우면 먹는 속도보다 고기익는 속도가 빨라 불을 껐다켰다했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어요 ^^ 저처럼 싱글족에겐 여러모로 쓸모있는 최애템이네요 ㅠㅠ 아!! 버터 살짝 녹여 꿀섞어 빵 발라 먹으니 존맛♥ 퐁듀 준비해서 먹기도 좋아요 철판위엔 빵올려 놓구 아래엔 초코랑 치즈 준비해서 안주로 와인도 홀짝홀짝~ 전 치즈가 그날 없어서 버터 살짝녹여 빵에 발라먹었는데 정작 술보다 안주를 더 먹었어요ㅋ 암튼 혼자서 조금씩 무언가를 차려먹기엔 좋은 아이템이네용

혼자살다보니 다양한 조리기구를 갖추는게 조금은 부담스럽던참에 이상품을 보게되엇네요 점심쯤 받게되어 점심식사에 바로 써봤습니다. 상품크기도 적당히 커서 바로 식탁위에 올려두고 여친과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영상처럼 치즈도 올려 봤습니다. 참고로 여친이 이쁘다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자기집에도 하나 두고싶다며 사달라하는데 혼났어요...후기도 열심히 썻는데 하나 보내주세여 ㅋㅋㅋ 그리고 혹시나 고기가 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온도 때문인지 잘익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척도 너무 간편했습니다. 혼자사니 뒷정리가 귀찮아서 잘안해먹엇는데 이건 계란은 물론이고 고기가 눌러 붙지도 않았고 고급 후라이팬에 구운것처럼 타지도 않아 닦을것도 없더라구요. 진짜 간편하게 먹기 딱이라 이젠 자주 해먹을듯하네요 그리고 주말에 집에서 이벤트 준비중인데 별매인 스톤팬을 살걸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중 ㅠㅠ 딱 이쁠것같은데 ㅠㅠ 하나....안보내주시나요?ㅋㅋㅋㅋ

아담하고 이쁘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혼술 자주하는데 한점씩 구워먹기 좋네요 자리차지도 거의 안해서 보관도 용이하고 예열도 빠르고 화력도 좋고 가성비 최고같아요~ 곧 혼술러들의 잇템이 되겠군요 ㅎㅎ

크기는 엄청 작아서 꼭 소꿉놀이 하는것 같아요 ㅎ 무게도 가볍구요. 근데 작은데도 구성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기 좋아요. 받자마자 라클렛치즈 구워서 고기랑 감자, 빵에 뿌려서 먹었더니 과식했네요. 추가로 돌판 사고 싶은데 저번에 깨져서 도착해서 반품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잘 도착하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화력은 약한편이라 감안하고 쓰셔야할듯요. 어쨌든 치즈구워먹는 용도로 산거라 아주 만족입니다. 코팅도 잘 되있어서 눌러붙는거 없이 잘 떨어져요 라클렛 치즈말고 모짜렐라 치즈 구워도 맛이 좋네요.

요즘대세라 저도혼술용으로 구매했는데 티비보면서 혼술 끝장납니다. 안주가 계속 따듯해서..술이..곗ㆍㄱ

소고기 궈먹을때 쓰려고 싰는데 용도에 딱 맞네요 너무 바짝 구워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익지도 않고 적절한 온도로 먹을수 있네요 작은팬 2개에는 곁들여먹을 김치나 반찬류 구워서 먹으면 혼밥러 한끼로는 딱인듯해요 1인용 숯불 화로는 남은 재들 처리가 불편할거같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이 제품은 설거지도 간편해서 좋네요 오랫만에 쿠팡에서 쓸만한거 산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사이즈는 되게 작아요 누구나 첨 받아보면 헉 할 정도의 미니사이쥬 비주얼입니다ㅋ 그래서 첨 받았을땐 적잖은 고민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걸 자주 사용하게 될까? 괜히 쓰레기만 하나 더 느는거 아닐까 혹은 한두번 쓰고 중고시장에 내다 팔아버릴까 등등.. 저는 위 세가지 생각을 동시에 했답니다ㅋㅋ 그럼에도 이럴때만 빨라지는 손놀림이 저도 모르게 제품을 개봉해 버렸지 뭐에요ㅡ 괴기도 꺼내고 계란도 꺼내고 냉동실 채소도 꺼내고..이럴때만 부지런해요ㅜ 일단 예열 속도..첨엔 눈 뒤집어지게 느립니다 두번세번 사용하다보니 인내심도 생기고 나름 요령도 생겨서 사용할만한데 첨엔 이제나 저제나 속터지더라구요ㅋㅋ 예열이 확실히 되고나면 그때부턴 일사천리입니다 잘 구워져요 그러나 둘이 먹음 의 상할수 있으니 꼭 혼자 드실때만 사용하세요 혼자 먹기엔 사이즈, 온도 모두 적당해요 저는 소고기도 구워먹고 김치밥도 눌려먹고 계란후라이, 닭발, 치즈도 구워먹고 한 며칠 잘 쓰고 있어요 오늘은 난이도 중급의 계란찜도 해먹었답니다 이렇게 자주 사용한다면 몇번 안써도 본전 뽑지 싶어요 돌판도 추가구매 했는데 이넘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크진 않아서 딱한번 사용한 상태이고 나중에 차돌박이나 한번 더 구워먹을까 생각중이에요 개인적으로 돌판은 쏘쏘.. 자 결론! ᆞ사이즈 작습니다. 헐랭 할 정도로 작지만 그래도 쓸만해요. 일인용으로요ㅎㅎ ᆞ예열 인내심 필요해요 성질 급한분 패스하세요 ᆞ혼술 즐기는 분껜 활용도 괜찮을듯 하구요 ㅡ단, 성질 급한 혼술족은 성질 더 버립니다. 천천히 여유를 즐기는 분에 한해서ㅡ ᆞ사방에 기름 튑니다. 사전에 신문지던 키친타월이던 미리 깔고 시작 하세요 ㅡ오리고기, 돼지고기는 여기다 굽는거 진짜 무리구요, 소고기는 어느부위든 괜찮은듯 해요ㅡ 오늘의 명언. 인내는 쓰고 결과는 맛있습니다ㅎ

직장인이라서 늦게올때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끔 혼술할때도.. 요거요거 제 스똬일이네요ㅎㅎ 사이즈가 작아서 과연 이랬는데 저는 아래쪽 팬 2개 빼니 금방 뜨거워 지면서 지글지글~~넘나 귀욥고 편해요 저는 돌 판은 아직 구매안했는데 더 사용해보고 할려구요 같이 들어있는 집게도 잘 집히네요 사이즈가 작지만 커플분이나 집에서 간단히 두분정도는 참 좋을듯 해요.. 작은 테이블인데 저 정도예요ㅋㅋ 담엔 아래쪽이랑 같이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도 쓰고싶네용^^

1인그릴 좋네요~~ 오자마자 뜯고 고기구워먹었는데.. 괜찮네요~~ 일단 별점 5점 드려요.. 장점은 뭐.. 그냥 다 나와 있으니깐.. 아쉬웠던점... 1. 기름받이가 없음.. 고기 굽다가 가끔 한번씩 휴지로 닦아주어야됨.. 2. 미니팬의 아쉬움.. 미니팬이 귀여워서 이런종류의 그릴 골랐는데.. 생각보다 늦게 익음.. 계란 한개 15분정도가 반숙이랑 완숙 중간정도 익음.. 그래도 먹을만함.. 3. 돌판 별도구매.. 이게 좀 아쉽긴한데.. 별도구매라서 같은날 추가구매 함.. 하지만.. 이게 판매가 어찌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1인그릴은 쿠팡 판매자로 로켓배송인가로 빨리오고. 돌판은 회사 판매자로 늦게 옴. 돌판은 아직 안옴.. * 일단 잘 안익는다고 해서.. 대패로 사오고.. 전원 켜두고 10~15분뒤에 고기굽기 시작함. 대패라서 잘 익었는을수도 있음.. 아직 좀더 두꺼운 고기는 안해봤음.. 철판구이판. 돌판 오면 시도 해보고 후기 더 남길께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소고기 구워봤어요. 소고기에서 기름국물이 많이생기더라구요. 물티슈로만 사용하는 1인가구인지라 키친타올도 티슈도 없어서 고민 끝에 집게로 들어올려 국물만 따로 흘려내고 계속 구워먹었지요. 이후에 볶음밥해먹었어요. 구워먹는치즈도 구워먹었고. 계란후라이는 계속해먹었지요. 밑에 조그마한 펜에 후라이하면서 보니까 열선이 윗쪽에도 있어서 윗부분이 잘익더라구요. 아랫부분보다 윗부분위주로 익혀먹었어요. 총각무우에 열무가 많이 들어있어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김치국물과 열무.고기.버터를 넣고 심심하게 끓여보았어요. 색감이 빨갛게 되지 않아서 맛이 심심할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느므느므 맛있더라구요. 흡입해버렸어요. 스팸은 미리구워서 음식이 익을동안 뱃속을 살짝 배부르게 해놓고 천천히 인내를 기다리면 얼마나 맛있는지요~ 가성비 갑오브갑입니다. 혼자사는 1인가구인데 이것저것 후라이팬이나 냄비구입할 비용 아껴서 요고하나랑 라면포트 구입했어요. 두세달은 거뜬히 쓸 수있을 것같습니다. 가끔 맛있는 음식 먹고싶을 때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앉아서 티비보면서 천천히 먹고싶은요리 다 해먹고 푹 쉴것같아요.ㅎ 오늘느낀 단점. 잡채가먹고싶었는데 1인분으로는 너무 양이 작아서 도전을 해보아야 알 수있을 것같아요. 잡채는 많이 데워서 한번에 흡입해야 맛있거든요. 이걸 조금씩 먹을생각하니 배달음식을 먹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