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 750ml VO-DH004

전에 쓰던거는 제습기의 열풍떄문에 집에 있을때 사용하기에 더워 죽는지 알앗어요ㅠㅠ…. 그래서 항상 외출시에 사용하거나 문을닫고 사용했지요. 제습기를 사용하다보니 불편한점도 알게 되어서 열풍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습기가 있나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습기 작동원리 ,작동박식에 알게되었고 펠티어 방식과 콘프레셔 방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콘프레셔는 한여름에는 열풍이 나와 사람이 있을때 작동시키기 힘든 제품이죠.. 키면 쪄 죽겠더라구여ㅠㅠ... 펠티어 방식은 검색해봤을떄 열풍이 없다고 나오네요! 콘프레셔방식처럼 공기압축을 하는 단계가 없으니 열풍이 없습니다!! 공기압축단계없이 열판냉판을 통과하는 방식이라 제습량은 확실히 콘프레셔방식보다 적고 같은양의 제습 시간도 더 걸립니다. 이제품의 만족도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소음이 없는편이고 일상에 지장줄 정도는 아닌거같네요!! 지금은 옷방에 사용하고 있는데 눅눅함이 확실히 덜 하네요!!

회사 휴게실에 창문에 결로현상 생기고 습도가 높은거 같아 구매했네요!!! 외관이 사진보다 실물이 더 심플하니 이뻐 마음에 쏙 들어요~~^^ 게다가 강약조절도 가능한부분도 잇고 휴게실에서 작동시켜봣을떄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튼지 반나절?만에 물이 많이 찻어요 전에 느껴젓던 꿉꿉함이나 창문에 결로 생기는게 들하네요. 오래 틀어노면 없어질듯??ㅎㅎㅎㅎ 그리고 소음애기도 많던데 이건 개인적인 차이가 잇는거 같아요. 제가 느꼇을떈 개인적으로 소음이 좀 잇긴하지만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 일상에 지장이 없는 정도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겟네여 ㅎㅎㅎ... 집에서도 결로현상도 잇고 집안이 꿉꿉하다보니..집에서 사용할것도 하나더 마련해야겟네요!! 전 마음에 쏙 드는제품이라 ㅎㅎ

전기세도 많이 안나온다하니 출근할떄 켜놓고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결과 꿈꿉하던 원룸방이 쾌적해졌네요 ㅎㅎㅎㅎㅎ 디자인도 제 마음에 쏙 들고 소음도 약간 있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거슬리는 소음이 아니예요~~~ 게다가 자리 차지 크게 하지 않으니 원룸서사용하기에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열풍이 없다고 해서 샀어요.. 전에 브랜드제품을 쓸때도 뜨거운바람이 나와서 한여름에는 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 다행히 이재품은 사용해보니 열감이 아예 없진 않지만 전에보다는 훨씬 시원하구요.. 한여름을 대비해 미리 사뒀어요!!! 아이들 빨래만 하루에 두번씩 돌리는데 빨래건조에도 기대하고있습니다^^

21년 5월 14일 1년 사용 후기 아래 설명과 동일 성능 문제 여전히 없음!!! ------------------------------------------------- 단시간 제습용은 아니며 최소 5일 이상 사용시 적정 습도까지 유지됨 결로가 심해 구입후 일주일경과 되었으며 습도는 70%에서 48%로 내려감 평균 52% 유지중이며 빨래건조시 강으로 3시간 사용후 80%이상 건조됨 단시간 제습용도는 아니지만 지속적인 습도유지용으로 최고임

집이 반지하식이라 너무 습기가 많은 느낌이라 제습기 구매했어요 원룸에 딱이네요 진작 살걸 그랬습니다. 좀 상쾌해진 기분이에요!

✔️7/12 새벽주문 7/13 오후 도착 (로켓배송 칭찬해~) ✔️지금은 가격 만원올랐네요 ! 저는 8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자취시작하고나서 여름에 집이 너무 습해 제습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 괜찮은걸로 찾다보니 보아르제품으로 구매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혹시나 쿠팡에 있나 했더니 최저가로 있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최저가로 99,000원 이었음!) ✔️물먹는 하마와 벽걸이 에어컨으로 이번여름을 버텨볼까 했는데 너~~~무 습하고 빨래도 잘 마르지 않아 꿉꿉한 냄새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구매했는데 좋은 가격에 칼 배송,, 그리고 이틀 정도 하루종일 켜봤더니 물도 꽤 잘 모아주는 것 같구요 빨래도 꿉꿉한 냄새없이 잘 마릅니다 ~ 진작에 살걸 싶습니다!! 집이 한결 쾌적해진 느낌! 습한게 확실히 덜 합니다. ✔️가격좋고 기능좋고 디자인 깔끔하고! 요거 추천합니다.

설명서 대로 앞뒤 측면 윗면 다 30-40센치 이상 공간 확보하고 사용하니 너무 잘 되네요. 평소 잘 때 좁은 방에서 벽걸이 에어컨을 자동으로 해놓고 자는데,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해 송풍이 나오다 보면 냉매에 맺힌 습기 때문인지 방이 너무 꿉꿉해져서 자다 깬 적이 많았습니다. 반신반의로 이 제품 써봤는데, 오랜만에 뽀송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했네요. 중간중간 꼴깍~ 하며 물이 떨어지는데, 잘 작동중인 소리로 들려 기분이 좋네요. 제가 자는 방 크기(15m2) 보다 좀 더 높은 성능으로 구매했는데, 성능은 물론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차지도 거의 없어서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너무 만족 중입니다.

십년째 쓰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물만드는 기계를 사용하던 지라, 요 제품보고 정말 랴얼 놀랐네요 로켓배송. 오후세시쯤 도착 하자마자 전원 버턴 누르고 밤 열두시 종이컵 한컵 가득양으로 물만들었네요 심지어 버턴을 두번 누르면 더세게 돕니다 작고 앙증맞게 이쁘고. 할일도 딱 고만큼 잘하는 제품이네요 실물이.훨씬더 고급집니다 저게 과연 제습을 할까? 했드만. 허ᄀᆞ걱 제법 옷방.이. 뽀송한 느낌적느낌 하루 지나면 더 뽀송해지겠지 기대하게 하는 제품 이네요 소움.은 조용히 선풍기도는 소리 두번 터치하샤면,ㅡㅡ 써큘레이터 소리나요 전 조용히 사용중 ㅡ 볼수록 신통 하네요 이제품 디자인하고 기획하신분들 보너스 많이 받게 전국민이 구매하시길 추천 합니다 정 말 잘 만 드 셨 어 요 • ! !

작은게 완전 짱입니다. 작아서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사용 일주일..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요. 아침에 창문 닫고 방문 닫고 빨래 널고 출근.. 퇴근 하고 돌아오면 해가 없어도 뽀송뽀송 하게 다 말라 있네요. 작은 평수에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