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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총 1,042 건의 상품평
₩ 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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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10-10
당시구입가: 59,900₩ 다자인 깔끔한 원룸형 제습기
⭕️ 원룸이나 침실에 두고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 소음은 1개월정도 사용하니 조금씩 커지네요. 일상생활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취침시에만 살짝 들려요. 그 전까진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백색소음이에요. ⭕️ 전기료 부담없이 하루종일 켜놔도 될 듯 하구요. ⭕️ 비오는날과 확연하게 다른 제습효과 있어요. 제습효관 있습니다. ⭕️ 빨래 건조대밑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전선길이도 제법 길어서 여러군데 옮기기도 편해요. ⭕️ 물받이는 서랍식으로 탈거가 편리하고 뚜껑이 개봉되어 세척이 용이합니다. ⭕️ 무엇보다 디자인이 엔틱하면서 모던한 느낌까지 있네요. ❌ 비슷한 가격대 상품중에 일일 제습량은 비슷하나, 용량은 600ml로 큰 편은 아닙니다. ⚠️ 사진설명 올릴께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2018-12-23
쪼꼬미가 생각보다 성능이 대견스럽네요!
최고에요!! 2일이면 물이 가득가득차요!! 어디서 이 많은물이 모였지?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모입니다! 빨래건조대 아래에 두고 사용중인데 빨래도 빨리마르네요! 쪼꼬미가 생각보다 성능이 대견스럽네요! 소음은 딴방에있으면 안느껴지지만 자는방에서 같이 쓰기엔 거슬릴수도 있을것같네요. 공기청정기 2~3단계정도 수준이구요. 크기 비교하시라고 핸드청소기랑 찍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기 추가ㅡㅡㅡㅡㅡㅡ 구매 이후부터 하루종일 풀로 계~~~속 켜놨었는데요~ 고장났어요~ 2019년12월에 고장나서 버렸습니다~ 딱 1년 썼네요~ 참고하세요~
2019-01-19
습한 여름도 그럭저럭 버텼는데 .. 겨울에 항상 찾아오는 곰팡이는 정말 ㅠㅠ 신축빌라인데 부실공사인지 뭔지 이렇게 습기잡기힘든적은 첨이네요 당장 이사갈수도없고 ㅠㅠ 작년 큰 제습기를 구매해서 버텨보았지만 아무래도 큰 제습기는 이방 저방 끌고다니기 힘들더라구여 .. 그래서 미니 제습기를 두게되었어요 겨울에 항상 현관문쪽에 바닥에 물도 고이고해서 현관과 화장실 번갈아가며 이동하면서 틀어둡니다 미니제습기라 당연히 큰제습기보다야 떨어지지만 가벼워서 이동하기 편해서 좋아요 돌리고나서 물통보면 꽤 차있는거같구요 저희 기존 큰 제습기 소리가 큰편인데 이건 돌아가는 소리도 작고 괜찮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에 방해되지않아요 더 사용해봐야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사용중입니다 원룸자취하시는분들에게 잘맞는제품인거같아요
2019-06-23
가성비 최고의 습기제거 보조용
1년 사용하고 다시 후기 남깁니다. 최근들어 습도가 높아지면서 5월인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습기 특성이 온도가 높아야 물이 더 잘 찹니다.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여서 찬금속에 닿게해서 수분으로 만드는 방식같아요. 결국 지금처럼 20~23도 사이의 온도에 서는 한여름보다는 못합니다. 그래도 전기요금 저렴하고 몇 날 몇일 돌려도 열 많이 안나서 그냥 켜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달 사용하고 다시 글 남깁니다. 여전히 소리는 좀 나지만 회사출근했다 돌아올때까지 거의 24시간 잘 돌아가구요. 제습도 잘 됩니다. 이 물들이 이불 옷 침대에 스며들었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은 더 일을 잘하구요. 올 여름 내내 5만원 몸값은 충분히 한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일째 사용중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할수있겠어요.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이것저것 다 봤는데요. 제습은 에어컨이 그냥 최고인듯해요. 이것보다 큰 용량은 공기청정기능이 있는데 제습만 할수없어서 구매를 안했습니다. 소음도 작다고 할 수없습니다. 화장실에 팬이 돌아가는 소리보다 좀 더 크구요 계속들린다면 스트레스 받는 분도 계실듯해요. 내부를 보니 물이 차면 공기가 차있는 플라스틱 통이 부력때문에 올라가서 스위치를 누르는 시스템이 더군요. 전자센서가 아니라 아날로그입니다. 물이 차기 시작하면 버벅거릴수도 있겠어요. 디자인은 이쁩니다. 불도 있으니 무드등처럼 사용가능하구요. 작은방이나 저처럼 욕실에 창문이 없는 분들 추천드리구요 잘때 귀마개하신다면 소음은 큰 상관없을겁니다. 계속틀어놔도 전원 콘센트에 열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물먹는 제습제랑 같이 사용하면 효과는 좋을듯합니다.
2019-07-04
처음 구매하는거라 긴가민가했어요 고장나지는않을까? 작은데 제습효과있을까? 그런데 왠일? 이거 효과 좋은데요!!! 애들도있고해서 여름철 빨래를많은데 비도오고 제습이안되서 어쩌지 빨래가 축축 꿉꿉 냄새도나고 4번5번 돌려도 여전히 냄새나고 꿉꿉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 하나 딱!장만하고 효과 제대로보는중이예요 지금 후기쓰는오늘 7월4일입니다 여전히 쓰는중인데 효과만족합니다 보통 저녁에 애들오면 빨래해서 배란다에널면 걱정끝이예요 좋은상품 잘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2019-10-02
300ml급 성능만큼은 뽑아줌.
1. 모아1000 750ml급을 구입하려고했으나, 제습기모드로만 쓸 수 없길래 300ml급 두대를 골랐습니다. 생각보다 300ml급도 소음이 있습니다만, 익숙해지면 무시할 수 있을정도. 2. 구입전에 방 습도 수준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피부가 촉촉하기는 한데 땀이 흘러내리지는 않는 정도로 유지해 줍니다. 하지만 뽀송뽀송하겨 상쾌하게 해주는건 아니라서 미묘합니다. 제습기 이전엔 이 방 당장 나가고싶어! 에서 덥고 습하지만 뭐 견딜수는 있겠네.. 정도로만 개선된 수준. 애매합니다만, 칼같이 300ml/24h 제습능력만큼만은 지키고 있으니 별은 5개 줍니다. 3. 대형버전인 모아1000에서 공기청정기능을 제거하고 제습기능만 750ml 였으면 그걸 2대사서 상쾌하게 쓸텐데 아쉽습니다. 최종적으로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이 300ml/24h 짜리로 요즘같이 습기찬 날에 상쾌함을 느끼려면 평당 1대씩은 필요할듯 합니다. 5평 사시는분은 5대, 10평사시는분은 10대는 사야 불만이 없는 제습이 가능할듯합니다. 그만큼 소형 펠티어식은 제습능력에 한계가 명확한듯 하고 즉 진짜 제습 제대로 필요하신분은 아쉽지만, 펠티어식은 포기하시는게...
2019-12-30
자취생입니다 여름에는 몰랐는데 겨울이 되니 벽지에 결로 현상도 생기고 빨래가 너~~무 안 말라서 매우 매우 화가 났습니다 .... 그래서 제습기를 폭풍 검색해 보았는데 이 제품이 사이즈와 가격,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후기도 다 비교를 해보았는데 이 제품이 그나마 후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기대를 잔뜩하고 작동을 시작했는데 일단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고 소리도 그냥 공기청정기 소리와 비슷합니다 저는 시끄럽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습 기능은 저는 일단 만족입니다 빨래를 하지 않았을 때 하루 종일 켜둔 결과 물통에 물이 반정도 차올랐고 빨래를 널어 두었을 때에는 물이 가득은 아니지만 3/4 정도는 차있었습니다 빨래도 더 잘 마르고 금방 마른 것 같았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 되었고 물통이 꽉 차서 빨간 불이 들어온 적은 없지만 물통에 물이 차있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고 만족합니다 작지만 제 구실을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20-07-11
현재 습도 78% 우리집 습도는 58도- 54%
17평정도에 살고 있는데 저는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어 방마다 습도계 온도계 공기정화 식물을 키울만큼 예민해요.. 거주 지역 특징상 바닷가라서 더 습하기도 하구요. 본가에서는 마*스 와 위*아 제습기을 이용했지만 여긴 저 혼자 일도 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큰 제습기 하나만 두자니 제습력도 그렇고 방 곳곳이 습할까바... 제습기을 여러대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4대를 사서 욕심껏 두었습니다 4개 사서 옷방/거실테이블/ 욕실 앞 / 침실 이렇게 4군데에 두고 4일 사용한 결과 안쓰던 리뷰를 쓰게 됩니다. 저희 지역 습도 현재 7월11일 새벽 2시 25분 습도78% 제 방의 현재 습도는 55% -58% 입니다. 안더워요. 뽀송뽀송 .... 오늘 집에 와본 거래처 사람이 에어컨 하나 안틀고 뽀송뽀송하다고 계속 말하길래 왠지 뿌듯해져서 정말 쿠팡 이용 이후 이렇게 최초로 시진도 찍고 열심히 후기 써봅니다.... 혼자사는 저에게 이정도면 괜찮지 싶어요.
2020-07-30
미니사이즈 맞다. 제습도 미니하게~물통의물도 미니하게
요즘 장마철이라 너무 습해서 화장실에 상시로 켜두려고 구입했어요. 요즘 욕실에서 샤워 한번하면 습도가 70프로 이상 올라가고 어디선가 걸레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해요ㅠ 특히 수건이 안말라서 미춰버리겠어요ㅠ 저희는 샤워부스가 있어서 건식으로 쓰는데도 굉장히 습해요. 그래서 미니사이즈를 알아보다 이제품이 인기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정말 작아요!! 물통이 300ml이면 제 폼클렌징 양이 200ml짜리니까..ㅠㅠ 정말 미니사이즈 맞네요ㅎ 물통이 이렇게 작으면 물을 몇번을 비워내야하는거야? 싶었지만 막상 켜보니 물이 많이 안모여요ㅠ 한시간 간격으로 습도를 재봤는데 습기를 빠르게 잡지 못합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30평대 건식으로 쓰는 거실 화장실에서 재어봤어요. 오후 1시 5분 습도 72%에서 시작! 오후 2시 8분 습도 69% 오후 3시 4분 습도 67%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찔끔찔끔 내려가요. 저희는 메인 제습기로 20리터짜리(물통은 5리터) 제습기 쓰고 있거든요. 요 며칠동안 심할땐 5시간도 안되서 물통비움 알림 떴는데 이 제품 돌리고 2시간만에 물통 확인해보니 사진처럼 3~40ml정도? 밖에 안찼어요ㅎㅎ 물 차는것도 미니미니해요ㅎ 제습 기능이 더 좋았다면 손님 놀러왔을때 손님방에 놨을텐데 이정도 성능이면 방에는 그냥 10리터짜리를 사서 놔야할것 같아요. 이제품은 딱 화장실 사이즈 공간에 놔야할것 같아요. 그나마 디자인 이쁘고 작아서 화장실에 놔둬도 이질감 없어서 좋아요. 전기세만 적게 나온다면 계속 틀어놓으려고요. 디자인은 화이트 무광에 원목이 포인트로 있어서 갬성있고 led 등이 들어와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행히 전등은 임의로 끌 수 있어서 잘때 눈뽕 당할일 없고요. 소음은 약한편이에요. 동영상 첨부할게요~
2020-08-05
원룸에서 사용하고닜는데 가성비 괜찮은거같아요ㅎㅎ
장마가 너무나도 길어지고 있는 느낌이네요ㅠ 에어컨 틀면 좀 괜찮지만 방에서 가스렌지도 켜야하고 이것저것 생활하다보면 아예 환기를 안시킬 수는 없잖아요 -구매계기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건물자체가 습한 기운이 좀 있어요. 빨래를 아무리 탈수해서 널어도 비오는 날에는 특히 잘 안말라서 냉장고 옆처럼 열기 나오는 쪽에다가 건조대 세워놓기도 해봤고ㅎㅎ 큰걸로 사려다가 작은 방에 자리차지하는거 싫어서 미니 제습기 마침 세일하길래 이때를 틈타 구매하게 됐네요 할부로.. 참고로 보아르 샤브샤브 멀티찜기(?) 제품 쓰고있는데 괜춘... -일단 디자인 자그마하고 컴팩트하구요 가벼움 -소음 거의 없어요 (아예 무소음은 아님) -처음에 받자마자 6시간정도 켜놨는데 물통보니 바로 물들어있어서 아니 진짜 방이 이렇게나 습하다고?!;; 하며 놀랐어요ㅋㅋ -구매한지 4일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1) 잘때 밤새 틀어놓고, 2) 아침에 나갈 때 끄고, 3) 저녁에 돌아와서 다시 켬 이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저렇게 하고 물받이통 열어보면 한 1/3정도 혹은 그보다 좀 많게 찰랑거리게 차있어요 -생각보다 물 빼는거 별로 귀찮지는 않구요 이번엔 얼마나 차있을까 싶은 생각에 궁금해짐 ㅋㅋ -발열 꾸준히 켜놓으면 어댑터 발열은 좀 있는데 사용하는 다른 가정용 전자기기 어댑터랑 비교해봤을땐 일반적인 수준인거 같아요 본체는 별다른 발열은 없는듯합니다 -습도계가 따로 있지는 않아서 사실 습도조절이 얼마나 되고 있는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혁신적으로 아주 보송보송해진게 살갗으로 느껴진다!이런건 아니지만 근데 확실히 설치한 이후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후 습하다, 갑갑하다, 비올때 나는 습한 냄새가 난다 하는 느낌을 좀 덜받는거 같긴하네요ㅎㅎ (나중에 습도계 구할 일 있으면 한번 실험 해봐야지;;ㅎㅎ) -가끔 보면 물받이통에 먼지도 함께 들어가있어요 ㅋㅋㅋㅋ 그러면 내방에 먼지가 많구나;; 청소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덤이네요ㅋㅋ 가성비 괜찮은거같아요 자신을 위해 투자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읎슴니다 코로나와 장마로 힘든 요즘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