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만 4P 유리용기 요구르트 제조기 JM6420

타이머없어서 불편하다고 상품평많던데.. 타이머있는 제품은 가격 그만큼 높아집니다. 타이머는 없지만 이정도 제품 어디가서 못구해요... 일단 1~2인 가구에 좋고 유리병하나 자체도 은근커서 든든한 간식이 됩니다. 제품자체가 심플하고 가로로 길쭉해서 틈새에 넣을수있어 자리공간도 덜 차지합니다. 불가리스 1병에 불가리스병으로 우유4번 넣으면 비율맞습니다(설명서엔 8:2)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가+++++ 구매 후 사용까지 1년이 넘었네요! 고장도없고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쓴 상품평처럼 타이머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거 사용할때 잠들기전(11시쯤)에 전원켜놓고 아침7시에 출근준비하면서 냉장고에 옮겨놔요 딱! 몇시간맞춰야해! 라는 강박은 없어요. 제가 몇시간간격 여러번 테스트 해본 결과(비율도 다르게해봤습니다) 최소6시간~최대 12시간까지는 괜찮았어요 보통 취침, 기상시간이 가장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주말같은경우 아침에 해서 4시쯤 냉장고에 넣어두고 7시쯤 간식으로 먹기도했어요. 1년 사용해본결과 타이머에 대한 불편이 진짜.. 더더더 사라졌습니다.ㅋㅋ 원래도없었지만..ㅎㅎ 그리고 4개는 가끔 많을때가 있어 2개만 넣어 만들고 하는데 4구짜리 결코 적지않습니다.ㅋㅋ 간단한 조작에 쉬운 비율이라서 저는 주변에 여럿 추천했어요! (구매까지 한지는 모르겠지만요.ㅠㅠㅎㅎ)

전원만 꽂으면 되니 편하네요.자기전에 전원꽂고 아침에 눈뜨고 전원 끄고 . 출근하기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끝! 밖에서 사먹는 요구르트는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간다면 셀프로 제작한 요구르트는 배가 아프지않고 화장실 잘 가는거 같애요.심리적인 요소일수도 있겟지만 ~암튼 전 만족해요.

생각보다는 큰 편인데요. 슬림하게 생긴 편이라 한쪽 구석에 두면 보기 좋아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하루견과랑 요구르트. 그리고 꿀 약간 넣어서 먹고 있고요. 4일 먹고 또 하고 하는 식으로 하는데. 편하고 좋아요. 집에 건조기도 있고. 스팀오븐도 있는데. 요구르트하자고 꺼내 놓기도 불편하고 간단한 기능으로 산거라 불편함 없이 만족해요. 하나더~ 용기가 유리라 보다 만족하고 있어요. (뚜껑은 pp) 미지근해도 온열감이 있어야 요구르트가 되는데. 플라스틱은 좀 아닌듯해서 유리용기로 봤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용량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봐서 여유분으로 용기만 더사서 쓰거나 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직은 본품에 들어있는 4개로만 써도 충분하네요. 먹을때마다 우유로 만든 청국장같은 느낌이랄까 쫀쫀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요. 잘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배송 완전빠르고... 자리도 차지하지 않코좋아요 받자마자...요구르트해먹었습니다. 사는것보다는 좀 물은감이 좀 있지만 그래도 생유산균먹는다 생각하고 열씸히 먹으려구요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병만 4개 더 구입을 해야 꾸준히 먹을수 있겠내요...ㅋ

혼자사는 1인 가구인 제가 사용하고 만족해서 부모님께도 재구매해서 선물했습니다. 요플레를 매일 사먹기엔 당도 많고 유산균보다 첨가물이 많은것 같고 직접 유산균으로 만들어먹기는 번거로워서 절충안으로 선택했습니다. 홈메이드에 적합하다고 알려진 특정브랜드 특정제품의 요거트를 사서 만들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멸균우유도 실패합니다. 우유 500미리와 유산균음료 하나로 4개의 요거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기계도 용기도 동글동글 귀여워요. 용기가 4개라서 한번에 만들고 한번에 만들고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 편리합니다. 소분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용기는 유리라서 소독하기도 좋습니다. 유산균을 위해 부모님은 제조과정이나 드실때 나무수저를 쓰신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일반 수저로 만들고 먹는데 약간 순두부처럼 만들어지는것 같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시간 체크해서 수동으로 끄고 냉장고로 옮겨야 한다는 점? 실내온도에 따라서 시간을 달리해야하는 노하우를 만들어야 된다는 점? 개인적으로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먹기로 했으니 당연한 번거로움이라서 단점이라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거트를 일회용 다시다백에 걸러서 유청을 빼고 치즈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이상 6개월 이상 쓰고 느낀점 입니다.

진짜 진짜 좋네요. 사무실에 한개더 주문했습니다. 전기로 작동하니 예전에 쓰던 요구르트만드는기계 처럼 물 끓여 중탕 안해도 되고 유리병째 놓고 먹어도 되니 참 편해요. 4병기준 우유500ml 비피더스 요구르트 1병 에 플레인 요플레 한스푼씩 넣고 저어서 10시간 정도 둡니다.그후 병째 냉장고 넣고 먹을때 화이트빈 콩 삶아서 한줌 넣고 먹어요. 요즘 요구르트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 해요.세척도 너무 편해요.

공간 활용이 좋은 상품입니다 용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예쁩니다 유리라 안심도되구요 4개라 좀 부족한 듯은 하나 잘쓰고있습니다 서울우유500ml에 풀무원요구르트 하나넣고 8시간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꺼내먹으니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의 요구르트가 만들어집니다 기계마다 다른건지 .. 예전에 1000ml에 요구르트를 하나넣어서인지 그냥 먹기에는 시큼 하고 해서 잼을 넣거나 견과류를 꼭 넣었는데 이건 그냥 먹어도 아주 아주 괜찮아요 특히 다이어트 하시는분 맛도 만족하실겁니다 너무 잘샀네요 강추,강추,강추

일단 집에 원래 25구짜리가 있긴했는데 혼자먹다보니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아요 딱 4구짜리 사니까 먹기 좋구요 유리라서 확실히 저장이 용이해요 글고 타이머없어서 불편할거같죠? 8시간 안지키고 넘어도 상관없어서 전 걍 만들고 자고나서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서 먹는답니다

상품 도착하자마자 제품 사용설명서 그대로 요거트를 만들어 봤는데~ 아주 잘 만들어 짐~~. 다 만들어진 요거트 병은 뒤집어도 흐르지 않을 만큼 잘 만들어져요. 우유와 요구르트 비율을 다른 용기로 재어서 넣어야 한다는 불편 한 점 이 있었네요.

용량좋고 심플하고 이쁘고 좋아요. 유리병하나에 180ml짜리고 요거트는 150ml까지 권장. 유리가 좋아보이진 않아요 ㅎ 가볍고요. 그래도 이쁘고 사용에 문제는 없을듯. 설명서에는 열탕소독 하지말라되어 있어요. 뚜껑은 찬물로만 씻어야하고요 ㅋ 딱봐도 뜨거운물에 변형될듯.. 쓸데없는 기능없고 심플하고 싸서 좋네요. 시간을 살짝놓쳐서 9시간반만에 껐는데 잘됬어요. 느낌상 조금 더 빨리끄면 좋을것 같네요. 요거트 소분하는거 은근 귀찮은데 그걸 안해도되서 좋네요. 요거트에 스텐 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시판되는 요거트 공장은 전부 스텐이라던데 ㅋㅋㅋ 우리는 시판되는 요거트 유산균을 이용하는거라서. 제생각엔 상관없을것같네요. 좋은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