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랄 전기 드립 포트 화이트, BR-E2100DK

뚜껑 여는것이 생각보다 부드럽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가볍고 디자인 예쁘구요 가격도 많이 할인된것 같아 좋습니다~

재고가 오래된느낌의상품이지만 최저가격으로 쓰는데는 지장없네요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디자인이 너무 예쁜 제품입니다. 커피3~4잔 정도의 물 가능하구요.물도 금방 잘 끓여져요. 너무 예뻐서 자꾸만 보면서 미소를 짓게 되네요. 보랄 전기 포토때문에 주방도 밝아 보이고, 코로나때문에 기분 우울했는데 보랄 전기 포토때문에 저의 마음도 밝아졌어요. 로켓 배송으로금요일 주문해서 토요일 바로 배송 되어 주말동안 남편이랑 행복한 커피 타임 가졌답니다. 고민하고 계신분 고민하지 마세요~

디자인도 예쁘고, 입구부분이 얇아서 뜨거운 물 따르기도 안전하고~ 윗부분은 완전 분리되서 세척할때 편해요!

예뻐요 용량이 전에 쓰던 것보다 많이 작아서 조금 힘들지만 이뻐서 다 용서가되네요 장점은 이쁨, 마감이 좋고 조용하게 빨리 끓어요 물 따를 때마다 부드러워 기분이 좋아요 단점은 플라스틱뚜껑안에 나사가 네개 있는데 계속 뜨거운 증기랑 만나도 괜찮을지 하는 것에요

드립커피 해먹을겸 겸사겸사 주문했는데 이정도 가격에 구성이면 넘 만족 스러움 작다고 했는데 크게 문제되지않음 컵라면 두개정도 끓일수 있는 물은 가능함! 입구가 좁은편은 아니라 세척도 편하구 물 끓이는 소리도 매우 작음

디자인 깔끔하니 이쁘고 성능도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 dm꺼랑 고민했는데 이걸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세척도 용이하고 아주 맘에 들어요 다른분들은잘하셨는지 모르지만 처음 세척할때 식초를 넣어서 그런지 거품이 엄청 올라와요 저는 그런점을 몰라 넘쳤는데 처음 세척시 뚜껑열고 기포가 올라옴 주전자를 들어 올려야할것 같아요 처음 세척할때 주위깊게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600ml라 드립 커피나 차 마실때 딱~ 좋아요 물 끓는 소리도 테팔, 필립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조용~ 연마제도 거의 묻어 나지 않아요 다만 뚜껑때문인지 플라스틱 냄새가 좀 나요

이쁩니당 처음에 뜯었을땐 전에 사용하던거에 비해 너무 작아서 살짝 당황했어요 하지만 어차피 커피랑 차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상관없고요 보면볼수록 예쁩니다 주방의 잇템이에요 색도 화이트로 하길 잘한거같아요 엄마도 이쁘다고 좋아하세용 다만 뚜껑도 같은 스테인레스 제질로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그리고 물이 늦게 끓는다는 분도 계신데 그렇지 않아요 전에 쓰던것과 똑같아서 불편함도 전혀 없어요 ~

일단 원래 쓰던 전기포트가 있었는데 이사를 왔어요 근데 이거 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사실 발*다꺼 사고싶었는데 그거어마어마하게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보랄 전기 드립 포트 화이트, BR-E2100DK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주전자처럼 주둥이가 앞으로 나와있어서 뭔가 느낌적인 물따르기도 가능하구요 물 뎁힐때 뒤에 손잡이부분에 등이 나와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