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자연동화 세이펜버전 51종, 훈민출판사

26개월 남자아기 한창 책에 관심가지길래 이것저것 찾아보다 가격도 적당하고 제 맘에 딱드는 책 찾은거같아서 품절되기전에 바로구매했어요~ 우리아들 책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9개월인 둘째도 형이 보니까 뭘안다고 따라보는지 ㅎ 다양한 동물들이 주제로 있어서 설명하고 읽어줄수있어 좋아요 다음에 다른 동물이나 곤충시리즈 나온다면 재구매할 의사 100% 입니다.

29개월 3살 남자아기 말이 느려서 책 많이 보여주려고 주문했어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서 책을 보자마자 정말 좋아하네요. 장점은 1. 세이펜 호환책이라서 좋아요. 2. 그림이 실사라서 좋아요. 3. 울타리북, 플랩북 등 구성도 괜찮아요. 글밥은 적은 편이에요. 말잘하는 아이에게는 적을수 있는데, 저희아이는 딱 적당하네요. 가성비 좋은 책입니다.

책 내용이 참 알차고 좋아요. 단순히 동물들이 있는 사진만 있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서 읽어주기 참 좋아요 24개월 두돌 딸램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참 좋아해요. 아가들에게 훈육하기 좋은 내용들이 집중력있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서(예를들어 악어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기 싫었는데 친구의 조언으로 치과를 가게 되고 이가 다 나았고 앞으로는 양치질을 잘해야 이가 안썩는다는 ㅋㅋ) 아가에게 훈육하기도 좋아요 동물들의 표정들이 참 재미있어서 집중하기도 좋고 정말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정서에 맞게 동물들이 동화처럼 스토리로 되어있어요~^^ 동물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 하나하나 아이들 정서상으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동물들을 보며 아이도 동물들도 가족들이 있고 동물들 특징이 스토리 상으로 잘 나와있어 애기가 잘 보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책 질도 보드북 처럼 두껍고 모서리부분이 둥글게 되어있어요~ 가격대비 고 퀄리티 책 이네요~세이팬도 되니 정말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다른 동물들도 시리즈로 더 나왔음 좋겠네요~^^

3살 30개월아이한테 사줬어요 최근 아이 적성검사에서 자연관찰을 좋아한다는 결과를보고 바로 사줬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해요 내용은 간단한데 아무래도 실사라그런지 너무 좋아하네요

찢어지는 책이 아니라 아이도 잘 가지고 놀고 그림도 보네요^^ 내용이 길지않고 그림 슥슥보며 읽고 넘기기 쉬워요. 유아교육과 다닐때 교수님께서 실물그림이 아이들에게 더 좋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자료준비할때도 만화나 그림 동물 그림이아닌 실제 실물 사진으로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책이 다 실물 사진이여서 더 좋았어요. 사진도 깔끔해요. 부담없이 읽어주기좋네요. 책도 20권이라 더 좋아요. 동물들보면서 옹알이도 많이하고 책도 넘기려고해요. 읽어주면 박수도 치고 재미있나봐요^^ 함께들어있는 낱말카드는 좀더 크면 꺼내줘야겠어요.

27개월이구요 세이펜 호환되는 책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말이 빠른편이데 글밥이 적어서 조금 아쉬우나 세이펜으로 동물소리 들을수있어서 좋아해요 함께온 병아리자연카드꺼내서 혼자 숫자세면서 세이펜누르고 소리 따라하고 놀구요 책은 보드북에 아기손에 쥐고보기 딱좋고 모서리 라운딩처리되서 안전합니다~ 음... 책 내용을원하시는분은 비추이고요 세이펜활용해서 동물소리들으면서 가볍게 인지시켜주기엔 좋은거같아요 추천할게요!

배송오자마자 꺼내서 다 읽어봤습미다. 얼마전 아기 독서 발달검사를 했는데 자연관찰쪽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잘 챙겨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집에 자연관찰 책이 달랑 2권 뿐이더라고요. 여러 자연관찰 책을 비교하다가 집에 세이펜도 있겠다, 소리도 같이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주문했습니다. 사진에 맞게 짜여진 스토리도 재밌고 중간중간 직접 열고 닫을수 있는 책들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좋을것 같아요 동물에 대한 정보나 특징이 적힌 백과사전같은 느낌이 아니라 스토리위주라 아직 어린 아가들 첫 자연관찰 책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세이펜에 다운받아 세이펜 사용도 해보고 리뷰 추가 하겠습니다 :)

23개월 남자아기 집입니다. 몇달 전에 샀는데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돌 좀 지났을 때 자연관찰 전집을 사려다가 아기가 아직 너무 어려서 일단 쉽고 작은 걸 먼저 사주자는 맘에 구입해봤었어요. 솔직히 가격이 워낙 싸니까 그냥 사본 것도 큰데, 의외로 제일 뽕뽑는 책인 것 같네요. 글밥 적고, 사진 위주라서 어린 아기들 부터 보여주기 좋아요.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들을 때도 사진이 있으니까 잘 보더라고요. 이야기 전개가 산으로 갔다가 강으로 갔다가 좀 급진적(?)이긴 해요ㅋㅋ 내용도 교육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인성동화도 아니고... 저는 괜찮았어요. 엄마가 센스있게 조금씩 가감하고 설명해주면서 읽어주면 될 것 같네요. 저희 아기는 자기가 먼저 사자책 호랑이책 읽어달라면서 꺼내오네요. 요즘 꽂힌 공룡책들이나 다른 동화책들 보다가도 하루에 한번은 꼭 보자고 해요. 전집 다 꺼내와서 자기 텐트에 들고 들어가서 한권씩 다 훑어 보기도 하고요. 이제는 많이 본 책들은 어디서 뭐 나올지 외워서 자기가 혼자 보면서도 "아빠사자 어흥!" "꼬꼬 알! 병아리!" 하면서 보네요ㅋㅋ 책이 작고 보드북이라 낱말카드 처럼 가지고 놀기도 좋아요. 바닥에 표지가 보이게 꺼내놓고 동물찾기 놀이 하거나, 몇권 꺼내서 뒤집어놓고 사자어디있었지? 코끼리어디있었지? 물어보면서 뒤집어서 찾기 놀이도 하는데, 아기도 재밌어 하면서 잘 놀아요. 이제 두돌 지나면 자연관찰 전집도 들이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 책은 좀 더 볼 것 같아서 가지고 있으려구요^^

이쁜 3살 조카 선물로 이것저것 한참을 보다 자연책이 좋겠다 싶었는데 자연책도 종류가 많아서 ~ 엄청 비교해보고 주문하게되었어요^^ 아무리 책이 좋아도 아이 수준에 맞지 않으면 흥미가 없을테고^^ 책 동물 곤충 사진이 사실적인 사진이라 좋았구용~~ 본문에 글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밥들이라서 3-5세 아이들은 이 책으로 처음 접하고~ 양장본으로 넘어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책구성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카드~ 플랩북 ~ 시디~ 이 가격에 다 준다니 ㅋㅋ 시디는 집에서 틀어줘도 되고 차에 다니면서 틀어줘도 되고!!ㅎㅎ 제가 아들 키웠을때 CD있는 책들이 읽기 좋고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자연책을 처음 고민하신다면 이 책 완전 강추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