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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제이 종이질감 태블릿pc 액정 보호 필름 2p, 1세트

총 351 건의 상품평
₩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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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30
가성비로 좋아요!
다른제품보다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필름은 탭 앞면 2장이 같이 옵니다 한장은 나중에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대신 알코올티슈나 기포제거등은 1개씩주니 따로 잘 챙겨 둬야할거 같아요~! 포장도 뽁뽁이랑 같이 옵니다
2020-11-01
극한의 가성비
H사에서 판매되는 약 3만원 이상의 종이질감 강화유리 필름(한달 반 사용)과 비교 주 용도는 필기 상식적으로 한달 반밖에 안썻는데 저정도로 벗겨지는 경우는 없었음 구입처 문의 결과 2~4일 안에 저러면 불량이 맞는데 몇달 사용한거면 불량이 아니라고 함 한달 반 지나서 저렇게 된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처음 붙인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조금씩 조금씩 벗겨지다가 한달 반만에 저렇게까지 벗겨진거임 필기를 많이해서 저렇게 까지는건 들어보지도 못해서 가방에 넣었을때 마찰에 의해서 까지는건가? 하고 가방에 넣고 멘 다음에 벽에 기대서 문질러보니까 자잘한 긁힘들이 생김. 아마도 저렇게 파인부분이랑 기스들은 여기서 생긴 듯 한데, 여기서 문제는 벗겨진 부분은 종이질감도 안나고 그부분만 광이 엄청 남 스크래치 강도가 9H라고 광고를 때리는데 어떻게 이러지? 이번에 산 별제이 필름을 붙이고 똑같이 해봤는데 자국은 남음 자국은 손바닥으로 슥슥 좀 해주면 다 없어짐 저반사, 지문방지 맞음. 필기감도 저 3만원 넘는거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됨 삼성전자에서 판매되는 S펜 펜촉 정품(플라스틱 촉, 고무재질 촉) 사용중임 설명란에 사진 보면 카메라랑 조도센서까지 덮는다고 나와있는데 다행히 아님 화질 떨어지는게 체감이 되는 정도인데, 이건 어떤 종이질감을 쓰더라도 어쩔수 없이 조금씩은 있음
2020-12-08
사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와 그냥 가성비 미쳤습니다 제 동기가 다른 곳에서 아이패드 에어 4 종이질감 필름을 샀는데, 아주 싼 가격을 산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는데도 실패한 걸 보고 제껏도 약간 불안했는데 붙이고 나니 그 불안은 필요없는 걱정이었구나 싶었습니다 7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2장을 준다? 이건 그냥 사세요. 갤럭시탭S7에 붙여서 끄적끄적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번창하세요 ;)
2020-12-09
종이필름 첨 써보는데 좋어요
펜촉이 닳긴 다는데 짜피 갤탭 펜촉은 싸니까...ㅎㅎ 종이필름이라서 어쩔 수없나봐요. 그리고 이거 붙이는 거 별로 안어렵네용 똥손인데 기포 1도 안생기게 붙였어요 ㅎ
2020-12-16
종이질감으로 펜 사용느낌을 향상시켜줍니다!
일반 s펜으로 사용 중입니다!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처음 기본 펜촉이 쉽게 닳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서비스센터에서 펜촉 구매 후 플라스틱으로 펜촉 변경했더니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은 여전히 있고 펜촉 닳는 것도 줄어들었습니다! 펜 사용 자주하시고 촉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필름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ㅎㅎ
2021-04-16
튼튼~
잘 쓰고 있어용
2021-05-25
가격이 좋네
이 재품이 화면 품질을 떨어뜨리긴 합니다. 체감상 많이 품질이 낮아졌다고 생각이 들지만 2장에 가격이 좋습니다. 종이질감이라기 보단 마찰이 추가된 필름느낌입니다.
2021-05-30
똥손도 잩붙일 수 있는 유일한 제품
하도 똥손이라서 절대로 한장짜리는 안삽니다. 일부러 꼭 2장이상 들어있는 제품만 사는데요. 그리고 저반사나 지문방지를 삽니다. 원래 종이질감은 필요 없었어요. 지방이나 저반사나 종질이나 지방이랑 같은데 이름만 바꾼거 같아서...어쨌거나 가성비 있는 최소 지문방지 제품중에 찾고 있었는데 이게 가격도 1만원대 초반에 2장이고 저반사, 종이질감까지 붙어있어서 샀습니다. 이거 붙이기전에 물건 왔는데도 이틀이나 유튜브 등 보면서 새로운 필름 붙이기 방법이 없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렇게 하면 평생 못붙이게다 싶어 저녁 12시 넘어서 붙이기 시작했죠. 저는 후면필름도 별도로 주문했었는데 일단 시범삼아 이것부터 붙였습니다....네 망했습니다. 평소처럼 좌우옆면 나가고 찌끄러지고-.- 그리고 나서 이 필름을 붙였는데 세상에 단 한번에 완벽하게 붙였습니다. 거 맨날 필름 붙이는법이니 뭐니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한번에 딱 붙어서 놀랬어요. 다음은 그런 똥손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그냥 리뷰면 몇줄로 끝낼려고 했는데 똥손들 보라고 길게 씁니다.) 아 일단 품질부터 얘기하죠. 무지개 현상 바로 얼마전까지 쓰던 지문방지필름-한 2년정도 된거-은 눈으로 그냥봐도 무지개 현상이 많아서 떼어 버리고 싶었는데, 이 제품은 붙이지 마자 봐도 하나도 안보여서 정말 좋아졌구나 느껴졌습니다. 다른 리뷰보니까 보인다던데 아주 가까이가서 보면 작은입자로 보이는거 같기도 하는데 그전에는 대놓고 보인거에 비해서 안보이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저는 좋습니다. 필기감 그냥 생탭에는 부드럽게 돌아가던데 이건 처음에 빡빡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부드러워집니다. 다른 s펜들도 써봤는데 어떤건 가끔 글자를 열에 하나 씹음. 기존 s펜은 괜찮음. 전반적으로 마찰력이 생기는데 며칠 사용하면 부드러워짐. 솔직히 필기감 때문에 산게 아니라서 생폰에 부드러움이 더 좋군요. 저반사 확실히 저반사입니다. 보통 물건의 형체는 대충 보이는데 그마저도 흐릿해요. 화질 뭐 화질저하는 붙여놓고 쓰다보면 못느껴집니다. 옆에 똑같은 물건과 비교해야지 알지 일단 적응되면 잘못느낌. 지금부터 붙이는 요령 저도 이렇게 완벽하게 성공한게 처음이라서 저처럼 똥손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서 왜 그런가 연구하고 쓴겁니다. 저번가 뭐가 달랐을까 생각해보니 몇가지 다르더군요. 1.먼지제거 바로 전에 후면필름 붙이다가 실패했는데 이때 점착액을 엄청 뿌렸거든요. 이것 때문에 먼지가 많이 없어져서 먼지가 거의 안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화장실 들어가서 붙이라는데 저는 선풍기 끄고 물을 스프레이로 여러번 뿌려서 먼지가 거의 사라졌나봐요. 책상바닥도 열심히 딱았습니다. 먼지 스티커도 잘안보이는데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했어요. 2.안정적인 박스사용 어디서 보니까 정품박스에 고정시켜놓고 하면 잘된다길래 정품박스에 딱 넣고 했습니다. 안정적으로 붙어있고 필름 가늠하기가 좋습니다. 3. 카메라 구멍있는 넓은 가로화면 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어디 보니까 모서리 부분만 잘잡으면 알아서 붙는다길래 세로가 아니라 가로를 기준으로 잡으면서, 다른데는 안보고 가로 윗면 모서리랑 맞추면서 카메라 구멍이랑 잘맞는지만 봤습니다. 이 때 뒷면 필름에 있는 보호비닐만 살짝 떼고 붙이세요. 다 떼고 붙이면 힘들어요. 인터넷 찾아보면 필름의 보호비닐만 살짝 떼고 하는거 보일겁니다. 4.잘떨어지고 잘붙는 필름 리뷰 보니까 필름이 잘떨어진다 안붙는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처음에 필름 붙이다가 안맞아서 몇번 떼였는데 너무 잘떨어져서 당황했어요. 이거 불량품 아닌가 하고요. 근데 그게 신의 한수였어요. 보통 제가 실패하는게 이거 떼였다 붙였다 하다가 먼지 팍팍 들어가가 좌우 가늠을 콘트롤 하기가 힘들어서 실패했는데 무슨 종이 떼뜻이 떼어지니까 정밀하게 콘트롤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붙고 나서는 절대 안떨어집니다. 일반필름이랑 점착성은 똑같아요. 근데 처음 붙일때 오히려 잘떨어지는편이라서 편하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두세번 떼었다 붙이니까-아 여기서 중요한건 필름의 전면보호비닐을 다 떼는게 아닙니다. 일단 전체면적의 4분의 1이나 5분의 1정도만 살짝 뗀후에 조절하는거에요. 좌우 양면 카메라 구멍 등 잘보고 맞춘 후에 살면서 떼어주면 나머지도 알아서 착 붙습니다. 기포도 밀어버리면 되고 먼지도 옆에 딱 하나 붙어서 테이프로 제거 했습니다. 사이즈도 미세하게 화면보다 작아서 조금만 실수해도 밀리거나 그런일이 없게 잘제작된거 같아요. 정리 - 가로 카메라 구멍이랑 좌우양면옆을 기준으로 두세번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조절하는게 요령 (필름의 보호비닐은 4분의 1정도만 떼고 가로면만 신경써서 붙이면 알아서 붙음. 이 필름은 잘떼어지는게 특징이라서 필름 콘트롤 하기에 걱정이 없음.) 근데 종이필름말고 저반사까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가격인상요인이고 펜촉도 마모가 심해지고 하니까 선택의 여지가 있었으면 좋겠음. 종이질감이라서 터치할 때도 약간 사각거림.
2021-06-06
원래 s6 light에 스코코 종이필름 사용하다가 s7으로 바꾸면서 로켓 배송이 되는 제품 중 가격이 적당한 걸로 사야겠다하고 구매했는데 원래 종이필름+펠트심 조합으로 사용해서 저항감이 종이에 쓰는 것 처럼 있기도 하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새거처럼 되서 굳이 또 바꿀 필요를 못느꼈었는데 이 필름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후기도 있고 2개 들어있어서 샀어요! 스코코랑 비교하면 저항감이 스코코에 비해 적은 편인데 필름이 펜으로 쓸 때 말랑한 느낌이고, 저항감이 조금 적다보니 슥슥 그었을때 긁히는 소름돋는 소리가 스코코에 비해 적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해요! 살짝 스코코는 더 저항감 있고 펜으로 쓸때 거친 느낌이 들고 이 제품은 저항감이 적당하고 부드럽게 쓰이는 느낌입니다!
2021-08-05
저반사도 되고 좋아요
사고나서 후기들보고 걱정했는데 천천히 붙였더니 한번에 성공 했어요 후기 안봣음 성격상 저도 한장날릴뻔 ㅋㅋㅋㅋㅋㅋ 2번 떼어낼 때 액정잡고 천천히 떼세요 종이질감이라 펜촉이 걱정되긴해서 살살쓰고 있어요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