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벨킨 부스트업 라이트닝 아이폰 충전케이블 1m CAA001bt1M, 화이트, 1개

총 102 건의 상품평
₩ 14,15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7-26
벨킨 상품이라서 샀습니다 믿고 씁니다
2020-09-18
굿 연결부위가 틈튼한편이라 좋네요
2020-12-20
저렴한건 금방 고장이나서 오랭래 사용하려고 벨킨으로 구입했습니다. 튼튼합니다.
2021-01-07
역시 벨킨제품은 믿을 만하다 아이폰과 호환이 잘됨 선이 두껍게 나와서 자주 꼇다빼도 벗겨질일이 없을듯하고 연결부위 핀을 감싼부분도 두껍고 단단하게 마무리 되어잇다
2021-01-18
일단 벨킨이니까 믿고 쓰겠읍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도 않고 벨킨은 2년내 단선되면 무조건 AS해주니까 2개비용이라고 치면 나쁘지 않은듯!!
2021-01-20
처음엔 케이블이 구툰해서 의아했는게 안정적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충전고 빠르게 잘됩니다
2021-02-14
1미터 생각보다 짧음 ㅜ 벨킨이라 호환성은 무엇보다 좋음
2021-03-04
케이스가 너무 부실해서 놀랐어요
2021-03-15
아주 좋습니다 정품보다 두껍고 안정감 잇네요
2021-03-22
튼튼하지만 길이가 약간 아쉬운 제품
기존에는 애플에서 나온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만 사용하였는데 정품케이블의 피복이 떨어져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2021년 3월 16일, 1m 제품으로 12,900원에 구매하였고 약 한 달간 사용해본 결과 기존의 애플 정품케이블에 비교하여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 [내구성] 내구성은 애플에서 나온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에 비교하여서 확실히 튼튼합니다. 전선의 굵기가 정품케이블에 비교하여서 1.5배 정도 굵어서 사용 중 전선을 휘게 만들었을 때 꺾이거나 접힌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케이블에서 가장 잘 고장이 나는 휴대전화, USB 어댑터에 연결하는 부위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한 번 더 마감처리 되어있어서 케이블을 꽂고 뺄 때 케이블의 손상이 덜합니다. [호환성] 애플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호환성 문제가 없습니다. 애플에서 제조한 기기에 쓰이는 전원 케이블을 사용할 때 MFI(Made for iPhone, iPad) 인증을 받지 않은 케이블을 쓸 때 “이 케이블 또는 액세서리가 인증되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띄우며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한 달 가까이 사용하는 동안 충전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점> [길이] 길이가 애플 정품케이블보다 좀 짧습니다. 길이가 1m라고 표기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1m 정품케이블보다는 좀 짧습니다. 스마트폰 등을 전원에 꽂아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품케이블보다 좀 더 짧다는 점을 고려해서 좀 더 긴 2m 케이블을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종합의견> 호환성 문제가 없는 튼튼한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하려고 하신다면 이 제품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정품케이블보다 길이가 좀 짧은 것을 고려하셔서 긴 케이블이 필요하신 경우 2m 제품을 구매하세요.